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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정유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6월 29일 최종 지정됐다.울산 재활용탄소연료 특구는 남구 테크노산단과 울주군 온산국가산단 일원 0.138㎢ 지역이며 지정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6개월이다.특구사업에는 기업 5개사와 혁신기관 6개소, 대학 2개교가 참여한다.이들은 허가받은 실증특례 기간인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재활용탄소연료를 생산하는 체계를 실증하고 최종 생산 연료의 품질 표준화도 추진한다.현재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석유대체연료로 인정되지 않고 품질인증 기준도 마련되지 않아 관련 기술의 사업화에 제약이 있었다.울산시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과 제도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구 지정은 범용제품의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구조를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형 재활용탄소연료 실증과 상용화를 통해 울산을 글로벌 재활용 연료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시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추진 중인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2세부사업 개발)과 3세부사업 구축)은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관련 규제가 해소되면서 임시허가가 종료됐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6월 30일 오전 10시 동부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퇴임하는 의용소방대원 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공로패 수여 대상은 남성의용소방대 김종대 대원, 여성의용소방대 이순화 대원, 김은경 총무부장 등 3명이다.이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김종대 대원과 이순화 대원은 2007년 입대해 19년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김은경 총무부장은 지난 8년간 활동하며 재난 예방과 주민 대상 봉사활동에 힘써왔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동안 생업을 병행하면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5년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공공시설 품질 향상과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설계 경제성 검토는 전문가들이 일정 규모 이상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에서 주요 기능과 성능을 분석하고 경제성·시공성·안전성·편의성 등을 보완해 시설물의 가치를 높이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울산시는 공공시설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기능 분석과 대안 검토를 실시한 결과, 설계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 653건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총 15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또 울산시는 법적 의무대상인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지난 2023년 7월부터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에 대해서도 설계 경제성 검토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대상사업이 지난 2022년 7건에서 2025년에는 18건으로 확대됐다.전문가들이 제안한 공공시설의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도 지난 2022년 336건에서 2025년 653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예산도 156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주요 절감 사업은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운행 사업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공사 △울주군 대복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중구청사 증축 공사 등이다.특히 울산시는 설계 경제성 검토 우수제안으로 문수 실내테니스장 조성공사의 지붕트러스 구조의 대각 부재로 개방감과 사용성이 저하된다는 전문가 제안을 반영해 2000여만 원의 예산을 추가해 구조물 개방성, 사용성을 향상시켰다.울산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품질 높은 공공시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 경제성 검토를 내실 있게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1월 8일 오후 2시 덕하공영차고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인 ‘신년맞이 깨끗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덕하공영차고지에 상주하는 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경동도시가스와 에너지링크울산 관계자, 울산시 교통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노후 현수막을 철거하고 차고지와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김영곤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차고지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울산의 한 부분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전 사업장으로 ‘깨끗데이’활동을 확대해 도시 전체가 더욱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형을 제시한 사례로, 이를 통해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게 됐다.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시 민사상 손해배상, 징벌적 손해배상, 형사 방어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즉각 대응 가능한 재정 안전망을 확보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공제 보장 대상은 울산시 소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종사자 4093명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중이용시설 312개소 이용자이다.울산시는 이번 공제 가입을 통해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사고 발생 시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피해자에 대한 신속·공정한 보상으로 시민 신뢰를 실질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현장 종사자들이 사고에 대한 불안을 덜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만일의 상황에서도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대비책을 갖추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이번 공제 가입을 계기로 울산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경영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창단을 준비 중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이 취임 인사를 위해 1월 8일 오후 3시 울산시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구단 운영 방향 및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이번 방문에는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신임 단장과 감독은 취임 인사를 통해 우수 선수 영입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우수한 코치진과 유능한 선수단을 구성해 울산사람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선용 기회가 확대되고, ‘꿀잼도시 울산’이 프로야구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공개모집에는 프로야구 1군 출신 등 23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은 오는 1월 13~14일 선수 실기전형을 거쳐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오는 3월 20일 개막하는 2026년 한국야구위원회 퓨처스리그부터 참여하게 되며, 세부 경기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1월 8일 오후 4시 남구 옥동 제53사단 울산여단을 방문해 ‘연말연시 국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위문금은 총 2400만 원으로 울산시 및 구군 소속 공직자들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자율 모금으로 마련됐다.장병 인원 등을 고려해 1800만 원은 제53사단 울산여단, 200만 원은 육군 제5380부대 2중대에 전달된다.나머지 금액은 국가보훈부로 전달돼, 국군의 날 등 국가보훈부 위문 사업 시 사용될 예정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시민을 위해 한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 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울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 '울산교'위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들어선다.울산시는 지난해 말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하고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거쳐 오는 3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울산은 제조업과 조선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빠르게 늘어나며, 전체 인구 100명 가운데 3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다문화 비중이 높은 도시로 꼽힌다.이에 울산시는 이러한 도시 환경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에게는 고향 음식을 통한 정서적 위안을, 시민에게는 세계 미식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음식문화관 조성을 추진해 왔다.세계음식문화관이 들어선 울산교는 태화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상징적 공간이다.울산시는 '음식과 풍경,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기획 취지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울산교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울산시는 지난해 6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뒤 건축 설계와 교량 구조 검토, 구조설계 용역을 거쳐 총 4개 동의 건축물을 조성했다.기존 울산교 시설 일부를 개선하고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교량 위 공간을 새로운 문화 기반으로 탈바꿈시켰다.이 가운데 3개 동에는 각 동별로 음식점 2곳과 공동 식사 공간이 마련돼 우즈베키스탄·튀르키예·이탈리아 등 6개국의 음식점이 들어설 예정이다.나머지 1개 동에는 사무실과 카페, 휴게공간이 조성돼 태화강을 내려다보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성 확보에도 공을 들여 설계 단계부터 울산교 안전점검과 구조 검토 용역을 실시했고, 강풍에 대비한 풍하중 구조설계를 반영했다.공사 기간 동안 10개 지점에 계측기를 설치해 지난해 10월 13일부터 매주 변위를 측정한 결과 교량은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준공 이후에도 6개월간 추가 계측을 통해 안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용객 안전을 위한 조치도 강화됐다.기존 난간 높이를 높여 추락 위험을 줄였고,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용 시시티브이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설 운영은 울산시설공단에 위탁해 관리한다.울산시는 세계음식문화관 운영을 통해 2028태화강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울산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야간 조명, 축제·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과의 연계도 추진해 태화강을 따라 이어지는 관광·여가 지대로 관리·운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교 위 세계음식문화관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다문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격차 혁신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주력산업 미래생태계 대전환 △탄소중립‧에너지 대전환 선도 △산업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 △농촌‧해양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1. 주력산업 미래생태계 전환, 초격차 기술로 산업 경쟁력 강화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이 축적해 온 산업 기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으로의 확장과 전환을 본격화한다.먼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900여 개 자동차 부품기업이 집적된 이동수단 산업 기반을 활용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핵심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수소연료전지, 동력장치, 디지털복제 기반 자율비행 등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미래 도심항공이동수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조선산업 분야에서는 방산 혁신 거점 조성과 함께 인공지능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선박 운항‧제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무인화‧자율화 기반의 고부가 선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석유화학 산업은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공정 분석부터 인공지능 해결책 개발, 가상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선도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한 석유‧화학 버티컬 인공지능 모형 구축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 위기 극복과 경쟁력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첨단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주기 기업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기업 성장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2. 세계적 에너지 대전환 선도도시로 도약 울산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흐름을 산업 성장의 기회로 삼아, 기업 활동에 유리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기반으로 차등 전기요금제 조기 도입을 추진해 전력 다소비 산업의 부담을 완화해 첨단 신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을 지원하고, 울산이 보유한 수소 및 조선 산업 역량을 연계한 수소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3.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 울산시는 인공지능 기반 경제 동향 분석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악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이를 통해 대외 여건 변화에 대한 분석과 대응을 정교화하고,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회복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또한 '2026년 울산공업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업‧근로자‧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4. 농촌‧해양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 농촌과 해양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쓴다.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울산항의 전략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물류‧에너지‧주력산업과 연계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산업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아울러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생활‧소득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농촌 밀착형 의료‧복직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 확대와 농촌 왕진버스 운영 등을 통해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추진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초격차 혁신을 통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과 에너지 전환을 연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라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 전략 수립과 도시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울산시는 △인공지능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 확산 추진으로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체감형 지능형 도시 서비스 확산 △인공지능․데이터 공유․활용 기반 강화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 등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올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➊인공지능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 조성 울산시는 독자적인 데이터 주권 확보와 안정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조성 기획에 착수한다.제조산업 인공지능를 위한 강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로보캠퍼스)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지식체계 기반 모형 개발, 산업별 대·중·소 연계형 인공지능 전환 기술 개발·실증, 산업 맞춤형 전주기 인재 양성을 추진 전략으로 삼는다.선도 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산업 인공지능 확산에 유리한 지역의 강점을 살린 종합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구축 모형 개발에도 나선다.저비용·고효율 데이터 거점을 구축하고, 국가 지능화 종합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동남권연구본부 유치를 본격 추진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 인공지능 위원회'와 '유-넥스트 인공지능 토론회'등 민·관 협력체도 상설 운영한다.➋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 확산 추진으로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기존 자동차·조선업 중심의 인공지능 공장 적용 분야를 석유화학 등 전 산업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제조 데이터의 수요와 공급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활성화한다.조선·비철금속·섬유화학 등 공정 복잡도와 인력 의존도가 높은 산업을 대상으로 산업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공장 모형을 기획해 실증과 확산을 지원한다.또한 지역 특화 제조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제조 인공지능 전환 개방형 연구실 구축·운영과 제조 현안 인공지능 해법 개발·실증을 통해 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사업과 연계한 수직·수평적 인공지능 인재 양성 체계 구축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도 양성해 인공지능산업의 지역 확산 및 정착에도 나선다.➌ 시민 체감형 지능형 도시 서비스 확산 도시 공간에 인공지능을 입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를 조성한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제2차 지능형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인공지능 시범도시'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 계획은 울산의 도시 구조와 산업·공간 특성, 최신 기술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지능형 도시 서비스 모형을 발굴하고, 기반시설 관리·운영 방안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국토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재원 조달 방안을 구체화해 사업 실행력을 높인다.아울러 혁신도시와 성안동 일대를 중심으로 이동수단, 에너지, 생활편의, 데이터 등 4개 분야 14개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또한 자율주행과 수요응답형 교통 등 지능형 이동수단 서비스를 확대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을 강화함으로써 인공지능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 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➍ 인공지능․데이터 공유․활용 기반 강화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 데이터 공유․활용 기반을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를 추진한다.기관 간 데이터 칸막이를 없애는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 계획을 수립한다.인공지능 기반 분석·예측 서비스를 도입해 빈집 문제와 상권 분석 등 도시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고정밀 다차원 공간 정보와 디지털 복제 기술을 연계해 도시 관리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울산이 산업 수도를 넘어 세계적인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과 행정, 시민의 삶 전반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을 가속화해 울산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6년 한 해를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소상공인 지원, 투자유치, 청년정책 등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울산시는 2025년을 지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한 해로 평가하면서도, 세계적 무역 환경 변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기업 수익성 악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등 구조적 어려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기업 지원 및 민생경제 활력 회복 △대규모 투자사업 행정 지원 강화 △전략적 투자유치와 국제도시 위상 강화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34개 과제 추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2026년 중점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인공지능산업 전략적 투자유치 통한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도약 추진 울산시는 내년 최우선 과제로 인공지능 산업 분야 전략적 투자유치를 선정했다.이를 위해 1G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합지구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투자유치, 지역 주도형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중소기업 인공지능 기반 자금 신설 등을 추진한다.기업 수요를 반영한 행정 지원을 통해 울산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공지능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연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등 파격적인 특전도 도입한다.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역 주도형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인공지능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또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인공지능 기반 자금을 신설해 총 200억 원을 공급할 예정이다.△창업․벤처기업의 과감한 지원으로 창업도시 성장 기반 마련 울산시는 지역 거점 창업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기반, 인력, 사업화, 연결망 구축에 지원을 강화한다.'조선해양 분야 특화 새싹기업 단지'건립을 위한 국비 126억 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거점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동남권 유일의 과학기술 특화대학인 유니스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원천 기술 분야 특화 창업중심대학 운영도 추진한다.지역 대학·기업·은행·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가칭 '울산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해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고, 분산·중복 운영되던 창업 지원 사업은 단계별 맞춤형 묶음인 '인공지능 기술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 유.엘.에스.에이.엔 연속물'로 재편한다.울산시는 또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6억 원을 바탕으로 미래 이동수단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대․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 제고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 제고 과제도 추진된다.울산시는 지난 2024년 기회발전특구로 419만여㎡을 1차 지정받아 11개 선도기업이 23조 470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올해는 기회발전특구의 파격적 특전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미래 이동수단, 지능형 조선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기회발전특구 2차 지정을 추진한다.지역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형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사업'을 통한 지원으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한다.급변하는 세계 무역 환경에 대응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통상 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한다.기업 수요를 반영한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기반 구축, 디지털 판촉 고도화를 통해 수출 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울산사랑상품권을 1인당 월 30만 원 한도, 10% 환급 조건으로 총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 역외 유출 방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또한 영세 소상공인 1500명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최대 30만 원 지원하고, 출산·육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20명에게는 대체 인력 채용 시 인건비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혁신 세계적 인재 양성 및 청년친화도시 조성 울산시는 지역 교육력을 높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인공지능 분야와 초광역 연계를 중심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실무형 인재를 적극 육성하고, 인재 양성부터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과 대학, 산업체 간 협력도 강화한다.또 관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생활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확대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주거 취약 계층인 청년의 주거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엘에이치 울산권 주거복지지사의 유휴 공간에 조성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를 활용해 상담과 주거·정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지역 안팎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청년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주도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사회와 대학생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에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신년음악회’무대에 초청돼 연주를 펼친다.이번 무대는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을 무대에 올려 말러 전문가로 알려진 임헌정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는다.신년음악회의 문은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이 연다.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극적인 전개와 화려한 관악, 힘찬 리듬이 비장한 출발을 알린다.이어 최근 클래식 음악계에 불고 있는 말러 열풍의 여세를 몰아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이 연주된다.젊은 시절 말러가 자연과 인간,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서사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플루트 4대와 트럼펫 4대, 호른 7대 등 4관 편성에 가까운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이 영웅적이고 찬란한 음향으로 관객을 압도한다.지휘를 맡은 임헌정 예술감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를 완주하며 이른바 ‘말러 붐’을 이끈 장본인이다.미국 밀레오페라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 포항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지냈고,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로도 활동했다.현재는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왕성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부산메세나협회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울산·부산·경남을 잇는 문화 연대를 형성하고, 기업과 예술, 시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행사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고자 이번 무대를 기획했다”라며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가 그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앞서 지난해 10월 정기연주회에서 사샤 괴첼 예술감독과 함께 완성도 높은 말러 교향곡 1번을 선보여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 있다”라며 “이번 부산 공연에서도 멋진 무대를 통해 음악으로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신년음악회는 부산메세나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 기업 후원으로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