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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울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출 확인 후 관할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통보하고 해당 지역과 인근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요청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심 공원과 농촌 지역에서 모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야외활동이나 야간 체육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방충망 점검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열리고 있는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울산시립미술관은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 이후 지난 8월 9일까지 2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극사실주의 대표 작가 13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다.울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 동안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55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주말 관람객 방문이 두드러졌다.지난 8월 8일 토요일 1350명, 9일 일요일 1250명이 넘는 관람객이 시립미술관을 찾아, 주말 이틀 동안에만 2600명이 넘는 시민이 ‘가장 완벽한 환영’을 관람했다.이는 지난 7월 주말 하루 평균 700명에 비해 약 85% 늘어난 것이다.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전시 ‘팬 레터’ 와 ‘줄리안 오피’ 전도 약 2000명이 방문하며 특별전 관람객을 더해 약 7500명의 관람객이 한 주 동안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이는 올해 1~6월 월별 평균 관람객 수와 맞먹는 규모로 한 달 동안 찾는 관람객이 일주일 만에 방문한 셈이다.이 같은 관람 열기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지고 있다.‘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된 지난 7월부터 8월 9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전체 관람객은 2만 7824명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7월 관람객은 1만 860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2년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7월 관람객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번 특별전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관람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난 7월 개막 이후 꾸준히 이어지던 관람 열기가 휴가철을 맞은 8월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극사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미술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계속된다.전시 기간 중 매주 수·금·토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해 온 ‘찾아가는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기업이 관공서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울산경제자유구역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 저탄소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최근에는 ‘인공지능 산업수도 울산’이상에 부합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존 전략산업에 인공지능 산업군을 추가 반영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특히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관련 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가 상담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원 체계 구축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경자청은 지난해까지 시범 운영해 온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화하고 투자 활성화와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그간 운영 과정에서 이화일반산단 내 폐기물 단일 품목 처리 가능 여부를 안내해 기업 부담을 완화했으며 테크노산단 내 연구개발 실증을 위한 건축물 표시 변경과 공장 등록을 동시에 처리해 행정기간을 5일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기업 관계자들은 “모호한 규정 해석을 현장에서 명확히 짚어줘 도움이 컸다”, “신속한 행정처리로 입찰 일정에 맞출 수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3월부터 기획행정부, 혁신성장지원부, 투자유치부 등 부서별 담당자 2~3명으로 ‘1대1 현장지원 전담반’을 꾸려 직접 기업을 방문한다.방문 대상은 수소산업 거점지구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알엔디비즈니스밸리지구 등 3개 권역이다.긴급 애로 발생 시에는 수시 방문도 병행한다.신청은 사전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 뒤 일정을 협의해 기업을 직접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후 3주 이내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통상 1~2개월 내 종결을 목표로 한다.주요 상담 분야는 건축 허가 신고 용도 변경, 사용 승인, 사업장 폐기물 관리, 산업시설 허가, 기반시설 공사, 산업단지 분양, 자금 지원 연계, 노동 인력 확보, 수출 판촉 등이다.또한 ‘기업애로 해결 추진단’을 활용한 법무, 노무, 세무 회계, 특허 등 4개 분야 전문가 자문 지원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기업 방문 동행도 추진한다.특히 자금 지원, 노동 인력 확보와 관련해서는 금융기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중소기업진흥청, 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업무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입주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 기업 눈높이 지원을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자청은 최근 2년간 역세권, 테크노산단,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총 236회 현장지원실을 운영, 현장에서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1년 중 3월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이에 울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4개 분야는 핵심배출원 감축 핵심배출원 감축 국민 생활 주변 집중 관리 과학 기반 강화 및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 대기배출업소를 특별 단속하고 노후 경유차량과 노후 건설기계의 운행 및 사용을 제한한다.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과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을 강화한다.그 외, 상황실을 운영해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문자 전송과 누리집 및 전광판 게재 등으로 신속하게 전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계절관리제는 매년 12월에서 다음 연도 3월까지 초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심화되는 시기에 보다 강화된 저감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지난 2019년부터 기후환경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고 있다.이 기간 울산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 제5차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에 울산시는 4개 분야에서 16개 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먼저 수송 분야에서 5등급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하고 위반차량 9901대를 단속했다.또 교통량이 많은 16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해 진공흡입차로 매일 청소를 실시했다.산업 분야에서는 대기배출사업장 470곳을 특별점검해 47곳을 적발했다.이 가운데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된 9곳은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했다.생활 분야에서는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464곳을 점검해 관련법을 위반한 13곳에 행정처분했다.환경상 위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병 의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412곳에 대해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부적정 운영한 2곳은 행정처분 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3년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7대 특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제5차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16, 18 로 타 지역에 비해 많게는 6 낮다.제5차 및 제6차 전국 평균인 21, 20 과 비교해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현재 제7차 계절관리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7 로 특 광역시 중 최저농도를 나타내고 있다.울산 자체적으로도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12월에서 2019년 3월까지의 농도와 비교하면 현재 크게 개선된 상태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체감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비자 감시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13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15기 소비자 감시자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소비자 금융피해 인공지능 기본 개념과 인공지능 소비자정책 과제 인공지능 활용안내와 인공지능 가짜 광고에 의한 소비 피해사례 및 예방법 등이다.강의는 김경률 울산시 금융협력관과 어댑티드 소속 박주영 이사가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소비자 감시자가 이번 역량 강화 교육과 분야별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인공지능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 소비자 보호 인력으로 성장해 소비자 권익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비자 감시자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과 홍보활동, 민간보조사업, 착한가격업소 감시, 물가안정 홍보활동 등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3시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관내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울주군 작괘천 및 신불산군립공원 일원의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4일 열린 제6차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전수조사 및 엄정 조치 방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정비를 위해 추진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공공자산인 하천 계곡의 본연의 기능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3월부터 9월까지는 구군과 함께 불법시설물 정비 전담팀을 구성해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한다.또 과거 불법행위가 빈번했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12개소를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선정해 특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울산시는 성수기 이전 사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처분 등 법적 절차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해 예외 없이 대응함으로써 공공자산인 하천의 사유화를 막겠다는 방침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울주군 계곡을 비롯한 관내 하천과 인근 산림에 대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성수기 이전 사전 단속을 강화해 반복적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계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임대농업기계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개선했다고 밝혔다.먼저, 농번기 및 주말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임대사업소 토요일 상시 근무를 시행한다.토요일에도 임대 업무가 가능하도록 2명이 상시 근무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울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사항을 반영해 지난 2월 19일부터 임대농업기계 입 출고 운영 기준을 개선했다.이에 따라 출고는 전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가능하도록 한다.입고 시 휴일인 경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함으로써 농가 작업 일정에 맞춘 탄력적 임대 운영을 추진한다.이번 운영 개선을 통해 주말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시기에 맞춘 장비 이용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윤준호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구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울산시는 중구 남구 북구 울주군과 4일 오전 8시 울산지역 한 식당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정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구청장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또한 봄철 산불예방 대책과 지역 경제활성화 등 구 군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협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시민의 삶을 돌보는 행정서비스는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소중한 권한은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 기본통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소기업은 14만 4111개 사로 전체 기업의 99.88%를 차지한다.종사자 수도 36만 3147명으로 전체의 86.15%에 달하는 등 지역 경제의 고용과 산업 생태계를 떠받치는 핵심 경제주체 역할을 하고 있다.하지만 올해 지역 경제를 둘러싼 대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원가 환율 물가 상승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시는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인공지능전환’,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울산형 창업생태계 구축’,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기업 지원’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금융 기술 창업 등 8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936억원보다 26% 증액된 총 1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금융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하고 위생관리시설 개선 확충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저리 융자를 실시한다.기술 분야는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대규모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지역 디지털기업 성장지원’, ‘지역 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인공지능 기업 육성 지원’등을 새롭게 추진한다.지역 특화산업인 전기자동차부품, 가스연료선박기자재, 기능성화학소재 분야 중소기업에는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지식재산 창출 및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특허 디자인 상표 개발을 강화한다.또한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능형 공장 첨단기술 적용 자동화 장비 구축을 지원하고 조선해양 기자재 국제인증 및 유통업자 등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인력 분야에서는 고용노동부 지정 구인난 업종 중 하나인 조선업 사내협력사 재직자를 위한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을 추진한다.중앙부처 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인력 유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한다.중소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인력 확보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작업환경 안전업 클린업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수출 분야는 해외 판촉,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을 통해 안정적 수출 기반을 마련한다.내수 분야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체험공간 운영, 특별 할인전, 공공구매 설명회 등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창업 분야는 창업 전주기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을 성장 단계 기관별로 전면 개편 창업 연속’)해 창업 전주기 맞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지역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기획 후속투자 지원도 추진한다.경영 분야에서는 지역 이전 신증설 기업에 투자유치보조금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 투자를 촉진한다.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굴뚝 자동측정기기 설치비를 보조하고 전통시장 상점가 시설 현대화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지원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이밖에 유전체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데이터팜 활용 실증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책임보험료도 지원한다.세부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는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흔들리면 울산 경제도 흔들린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4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신입생과 졸업생 등 22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신입생 선서 및 명찰 걸어주기, 교가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입학식을 갖는 제4기 신입생은 총 180명으로 지난 1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이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2학기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모델반 일본문화탐방반 스마트기기활용반 울산역사쓰담 달리기반 치유체조반 등 전문 분야 5개 반으로 나눠 수업을 받게 된다.이와 함께 봄소풍과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이 학교는 베이비붐 세대와 은퇴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지난 2023년 3월 문을 열었다.그간 1기 128명, 2기 172명, 3기 1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니어초등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평생 쌓아온 소중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늘의 도전이 행복한 노년과 품위 있는 인생 제2막의 희망찬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선구 울산시니어초등학교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한 모든 학생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 잊었던 꿈을 다시 키우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비엔케이울산경남은행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남구 달동 497-13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를 건립해 2027년 준공 후 기부채납할 예정이다.이 시설에는 은퇴자 금융설계지원센터와 시니어초등학교 등 교육 상담 공간이 들어설 계획으로 울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어르신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유수율 제고 전담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시설 개선과 누수 탐사를 벌인 결과, 2025년 연간 유수율 91.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요금 수입으로 회수되는 비율로 상수도 경영 효율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울산시 유수율은 지난 2010년 87.6%를 기록한 이후 한동안 정체기를 보여왔다.이후 블록 고립화 등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2022년 88.2%, 2023 2024년 89.6%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드디어 2025년 91%대를 돌파했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5월부터 본격 가동한 ‘유수율 제고 전담팀’의 전방위적 대응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전담팀은 단기 및 중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이를 바탕으로 노후관로 정비 블록 고립화 구축 배수관로 적정 수압 유지 누수 탐사 노후 계량기 조기 교체 등을 집중 추진했다.실제로 지난해 10.5 구간의 노후관을 교체했으며 총 2865 에 달하는 구간에서 누수 탐사를 실시해 128건의 누수를 조기에 발견 수리했다.이를 통해 약 337만 톤의 수돗물 손실을 예방하고 약 39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블록 고립화 사업)’이 유수율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그 결과 2025년 유수율은 전년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91.3%를 기록했다.이는 생산원가 기준 약 25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져 상수도 특별회계 재정 건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역대 최고 유수율 달성은 노후 시설 정비와 블록 체계의 효율적 관리 등 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노후관로 정비를 위한 국비 확보에 힘쓰고 체계적인 누수 탐사를 통해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한편 경영 건전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지원사업’공모 선정 등을 통해 국비 67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22억원을 포함한 총 89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제사업과 근로환경 안전 복지 개선 사업, 고용지원을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이다.울산시는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을 통해 조선업과 석유화학 분야에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우선 조선업 분야에서는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정부 지자체 원청 근로자가 공동 참여하는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안전관리자 고용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협력사 근로자 휴가비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분야 사업도 병행한다.석유화학업 분야에서는 에스케이지오센트릭 협력사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또 산업 현장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 안전 자격증 특전 지원 협력사 근로자 쉼터 개선 등 복합형 지원이 함께 진행된다.이와 함께 자동차부품업종 분야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지난해 말 국비 24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6억원을 더해 시 자체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사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0인 이하 사업장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일자리 창출 및 초기 고용지원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 특화 고용서비스 지원을 핵심으로 운영된다.신규 채용기업과 근로자 지원, 청년층 일 경험 및 안전관리 인력 고용 지원 등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진입에서 시작해 현장 적응, 근속 유지를 거쳐 산업 전환 대응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흐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상생형 격차 완화 사업을 통해 원 하청 이중구조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전통적인 주력산업 전반의 고용안정과 상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경제정책관 정혜원, 김채원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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