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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주력산업인 조선업 부활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조선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국내 조선업계가 전 세계 발주량의 44%를 수주하고 현대중공업이 올해 목표치를 초과달성하는 등 업황이 큰 폭으로 개선됨에 따라, 기술 인력양성과 지원 정책 등으로 조선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회복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7월 23일 오전 10시 30분 현대중공업 회의실에서 울산시와 울산 동구청,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양사 사내협력사연합회가 참석한 가운데‘조선업 동반성장 및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먼저,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해 지역의 인력수요 전망에 맞춰 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울산기업 취업 후 정착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기술연수생 지원사업과 청년드림스페이스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선업계는 정규직 채용과 기숙사 확대 등을 통해 울산 취업과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조선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 협력사 경영안정 자금과 기술교육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산업안전 등 근무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간다. 특히 협력사 복지사업 강화를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를 위해 울산시와 동구가 신규로 기금을 출연한다. 아울러 4대 보험료 납부유예 기간 연장, 특별연장근로기간 확대 등 중앙부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지역사회와 공동 대응하며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고 설득해 나가기로 했다. 송철호 시장은 “최근 현대중공업의 2년 치 임단협이 타결되고 노사상생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 기대가 크다”며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으로 울산 조선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연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동구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조선업희망센터등 조선업계 고용안정과 경영정상화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산불방지 대국민 인식개선과 소각산불·입산자 실화 등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한 2021년 봄철 산불예방 및 진화·대응분야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기관의 봄철 산불방지 역량 집중과 산불예방·대응, 산불방지 정책 등 일련의 추진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울산시는 버스 및 시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와 초기 산불진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전년대비 59%의 산불발생을 감축하는 등 산불예방 및 대응, 행정과 현장대응력 등을 인정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산불예방과 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지식정보 연계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7월 22일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은 기관별로 분산된 지식정보와 교육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들의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제정하는 조례이며 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선도적인 사례이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기본계획 수립, 지식정보위원회 구성, 지식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통합플랫폼 연계대상 지식정보의 지정, 민간사업자 및 단체와의 협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와 시 산하기관은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울산의 역사, 평생교육, 문화·관광, 시정기록 등에 대한 전자책과 동영상, 사진 등 46만 건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나 접근성이 떨어지고 상호연계 부족으로 시민들의 활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지식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울산시와 울산도서관, 울산박물관, 울산문화재단 등 15개 기관별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분산 제공되고 있는 전자책, 교육·문화·예술콘텐츠, 시정기록 등 57가지의 지식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수십 개의 기관별 누리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한 곳에서 원하는 지식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향후에는 관내 공공도서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학교, 대기업 등에서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까지 통합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조례은 8월 11일까지 입법예고 후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의회 의결 등을 거쳐 오는 9월말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이 조례는 울산시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데이터 유통 및 산업 육성을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데이터 기본조례’와 사회·경제 영역의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한 ‘디지털 포용조례’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5지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 혁신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고도화, 인공지능기반 고위험 국가산단 지능화, 게놈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등 34개 과제를 발굴하고 사회·경제·시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2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반구대암각화 3디 정밀 안전관리 모니터링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 문화재청, 자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 암면세척 범위 및 추진방향 논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반구대암각화의 상태와 암면 세척 범위 및 보존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용역 주요내용은 암각화의 상태, 오염물질 확인 및 암면 세척 3디스캔 조사 및 형상기록 기존 3디 자료 등과의 비교분석 및 보존 방안 제시 등이다. 이번 사업은 1억 7,500만원이 투입되며 합자회사 한빛이 맡아 올해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반구대암각화의 현상태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기존 3스캔 자료와 비교분석하고 추후 변화정도 등을 확인해, 세계유산등재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 지속적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구대암각화의 상시관리와 보존을 위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관리체계 개발용역이 올해 10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2일 오후 3시 20분 울산광역시새마을회 7층 회의실 에서 울산광역시새마을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정대식 울산광역시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회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방역 봉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등 평소 지역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울산광역시새마을회에 대한 노고 치하와 애로사항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울산시에서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에 대한 공유 및 의견 교환, 생활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경제 살리기 등 당부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새마을회 정대식 회장은 “울산시의 주요 정책 추진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방역 등에 울산광역시새마을회도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광역시새마을회는 지역 사회의 일등 일꾼이라는 자부심으로 시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고마운 단체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 방역 봉사활동, 울산주소 갖기 운동 등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새마을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2024년 6월 상업 운영에 들어가는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의 보세구역 지정 및 규제개선에 대한 용역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7월 22일 오후 3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의‘보세구역 내 거래유형별 사례분석 및 규제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세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등 동북아오일·가스허브추진협의회 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주요내용 착수보고 참석자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에 앞서 울산시가 민간탱크터미널사, 국제석유거래업자 등을 대상으로 문제점 등을 조사한 결과 석유를 담보로 한 금융대출 지원과 내수용 엘엔지탱크를 영업용으로 혼합 사용, 온도에 민감한 엘엔지증발가스의 물량 처리방법, ‘국내 생산물품 중 수출 신고된 물품’의 블렌딩 제한 등의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오는 2024년 6월 상업운항 예정인 울산 동북아오일·가스허브사업의 보세구역 지정 및 운영과 관련해 현행법상 문제점을 살펴보고 최적의 대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용역 내용으로는 보세구역 지정 절차와 운영방법 수출입화물 관리 및 통관절차 보세구역 내 제품별 활동 사례와 관세, 각종 제세 부과 · 환급절차 싱가포르 등 해외법령과 운영사례 비교 등이다. 특히 금융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세사 등 금융, 에너지, 해양물류, 관세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연구원들이 분야별 사례조사와 현장 의견을 수렴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규제완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오는 2024년 6월 상업운영을 목표로 하는 북항 뿐만 아니라 향후 남항이 세계 3대 오일허브,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물류거래·금융허브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마련되는 개선안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협의해 규제완화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 울산이 국제기준에 부합하고 경쟁력이 있는 에너지 거래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보세구역은 수입화물이 보세구역 내에 있는 한 관세 부과가 유예되는 지역으로 외국물품으로 간주되어 자유로운 보관·가공·적재가 가능하고 단순 통과무역의 경우 통관절차가 생략되는 이점이 있다. 울산시는 그동안 국제석유거래업자가 종합보세구역 내에서 석유제품을 혼합·제조할 수 있도록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을 개정하고 기존 오일 중심에서 액화천연가스를 추가하는 등 세계 4대 에너지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물류 활성화와 기반 조성에 많은 노력들을 기울여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말까지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의 화재 안전을 위한 화재예방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펜션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코로나 19로 해외여행이 제한됨에 따라 국내 휴양시설을 찾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야영장, 자연휴양림, 펜션 등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휴양시설 내 소방시설 적정 여부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행위 지도 야영장 소화기 비치 및 숯·잔불처리시설 안전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노후전선 사용 및 분전반 주변 인화 물질 방치 여부 소방차량 활용 예방순찰 등이다. 정병도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휴양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휴양시설을 찾는 시민들도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안전한 휴가를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영남권의 상생 번영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으로 모인다.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2021 영남미래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1층 회의실에서‘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남권 대통합 대한민국의 새 중심으로’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폐해와 지방소멸 위기 등 현안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사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5개 영남권 시·도지사가 패널로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포럼에서 ‘수도권 블랙홀’로 인한 경제, 산업, 문화, 인구 등 사회문제에 대한 울산의 대응방안과 국가균형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 후에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5개 영남권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 강화를 위한 ‘영남권 상생 번영 협약서’에 공동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 신공항 조속 건설 촉구 공동 노력, 그린·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초광역 경제협력체계 구축 공동 노력, 에너지 정책 개편을 통한 친환경 경제 대전환 협력, 권역별 초광역협력 국가 정책화에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육성 위해 5개 시·도와 4개 연구원이 지난 1월 착수한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중간보고가 진행된다. 주요 보고 내용은 광역교통, 역사문화관광, 환경, 한국판 뉴딜 등 분야별 당면현안 발전전략 수립, 영남권의 목표 제시 및 발전전략 수립, 분야별 발전전략과 실행계획 수립 등 영남권 광역 행정권 구축 방안 마련 등이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회장인 송철호 울산시장은 “영남권 통합과 상생은 지역만 잘 살자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수도권 집중화의 폐해를 해결하면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해 나갈 새로운 중심으로 서기 위한 것이다”고 하면서 모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영남권미래발전협의회는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지난해 8월 5일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뜻을 같이하고 영남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2021년 울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 엘에스디지탈, 씨에스시스템의‘ 환경규제법령 맞춤형서비스’을 포함한 총 6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창업경진대회 누리집을 통해 2개 분야 총 23건을 접수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창업성공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3개 작품, 아이디어 기획 3개 작품 등 총 6개 작품이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엘에스디지탈,씨에스시스템이 제안한 ‘환경규제법령 맞춤서비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유니스트 다트팀이 제안한 ‘익명화 기술기반 유동인구 분석 인공지능 서비스’, 장려상은 더에임팀이 제안한 ‘공공데이터 활용 인공지능플랫폼과 데이터교육플랫폼’이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환경규제법령 맞춤서비스’는 화학, 환경 규제 법령 데이터를 분석해 화학기업에게 맞춤형으로 이행항목을 알려주는 법령 이행 플랫폼이다. 아이디어 기획부분 대상은 에스엠플래닛이 제안한 ‘시각장애인용 버스 플랫폼’이며 우수상은 엠원인터내셔널이 제안한 ‘실시간 해양방사능 오염감지 시스템’, 장려상은 오토인이 제안한 ‘오토인벤’이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시각장애인용 버스플랫폼’은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이다. 수상작은 분야별로 울산시장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중앙대회 수상팀은 창업초기 단계부터 큰 사업화가 이루어지도록 홍보지원, 금융지원, 맞춤형 컨설팅,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해당 창업기업이 보다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건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동안 다양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시 권고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249개소에서 보육교직원 1,049명을 대상으로 임용 시 인성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관련 행정처분·취업제한 처벌 기준 강화, 아동학대 피해자 치료목적 시 시시티브이 제공 관련 근거 신설,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 하향 조절 등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을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2개소와 함께 114회에 걸쳐 보육교직원 2,577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례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고 지난 6월에는 어린이집 원장 7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밖에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과 부모 간의 신뢰회복을 위해 16개의 우수 교육영상을 발굴하고 어린이집을 통해 재원 아동 부모에게 제공했다. 또한 150여명의 아동 및 보호자에게 인공지능아동정서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지난 7월 1일에는 박용락 복지여성국장 주재로 구·군 보육팀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대책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를 통해 각 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대책 정보를 교류하고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에 다 함께 힘쓰기로 했다. 하반기에도 보육담당공무원 역량 강화교육을 9월 중 실시하고 구·군과 함께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내실 있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대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중앙부처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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