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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이 선정됨에 따라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자 8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온라인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독후감 공모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3개 부문으로 울산 시민은 물론이고 울산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에 재직하는 등 울산에 사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대상 도서는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정 도서 3종인 어린이 도서 ‘강남 사장님’, 청소년 도서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성인 도서 ‘시선으로부터’ 등이다. 독후감은 대상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어린이 부문은 에이4 1매, 청소년 부문은 1~2매, 성인 부문은 2매 이상 분량에 맞게 작성하면 된다. 접수는 울산도서관 누리집 내 독후감 공모 게시판에 접수하면 된다. 독후감 공모전 신청서 1부와 독후감 1부를 제출하면 되며 양식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에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2월경에 있을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후감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 가져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스마트 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도시에 관심이 있는 울산 거주 시민으로 ‘울산 스마트도시 상상하기’와 ‘울산 스마트도시 깨우기 토론회’에 모두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4명이다. 모집분야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9개 분야 근로·고용 교통·물류 보건·의료·복지 시설물관리 문화·관광·스포츠 환경· 에너지·수자원 주거·교육 행정 방범·방재 각 6명씩이다. 참여 희망 시민은 오는 8월 9일부터 8월 20일까지 울산시, 울산연구원 홈페이지 및 에스엔에스에 게시된 ‘웹 포스터’의 큐알 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시민참여단 운영사무국의 연락처로 문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1, 2차 모두 디지털 기술인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온라인 화상회의 ‘줌’, 온라인 협업플랫폼 ‘패들렛’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8월 24일 1차‘울산 스마트도시 상상하기’에서는 프레젠테이션과 동영상 같은 보조자료를 활용해 ‘스마트도시의 발전 동향과 구축사례’, ‘울산의 스마트도시 현황 및 추진 경과’ 등의 내용을 담은 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되며 ‘내가 사는 울산의 모습 생각하고 나누기’, ‘울산 스마트시티 미래상 키워드 작성’ 등 스마트도시 미래상과 비전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방법 및 2차 본 토론회 관련 사전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9월 1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2차‘울산 스마트도시 깨우기’본 토론회에서는 1부 행사로 메타버스 환경에서 울산시장의 개회사와 더불어 아바타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2부에서는 전문 회의 운영자와 하나의 그룹을 구성해 분야별 토론과 자유토론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비전과 실행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의 온라인 토론회는 울산시가 시민, 전문 회의운영자와 머리를 맞대고 울산의 미래상을 그리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울산의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울산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울산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아, 그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기념사업을 펼친다.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로 광복회를 창설해 항일운동을 이끌었던 박상진 총사령 기념사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독립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고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에 울산시는 고헌 박상진 순국일을 전후한 8월 9일부터 15일까지를 ‘박상진 총사령 순국100주년 기념주간’으로 공식 선포한다. 8월 9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기념주간 선포식’을 열고 주요도로 가로등에 추모기를 내걸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고헌 박상진 순국일인 8월 11일 오후 3시 3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순국100주년 추모식’을 갖고 같은 날 저녁 7시 북구 송정동 박상진 생가에서 추모제례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 공적 재조명 박상진 의사 발자취 따라 걷기 박상진 의사 브랜드화 순국 100주년 위상 제고의 4대 분야 26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쳤던 그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들이 제대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는 행사로 기획했다. 이를 위해 인문학 강의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특별한 추모행사도 준비했다. 최태성 역사강사의 강연과 창작뮤지컬 ‘고헌 박상진’의 갈라 공연을 결합해 선보이면서 박상진 총사령의 삶과 독립정신을 시민에게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추모식 전 과정은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고 특별추모행사는 지역 공중파)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8월 11일 오후 7시 북구 박상진 생가에서 거행되는 ‘순국100주년 추모제례’에는 송철호 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석하며 제례에 이어 추모시 낭독, 진혼무 공연 등 추모의 밤 행사도 이어진다. 울산박물관은 박상진 의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8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극심했던 일제의 무단통치에 맞서 1915년 ‘광복회’를 조직하고 국내 독립운동 단체 중 유일하게 전국조직을 갖춰 의협투쟁을 벌였던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생애를 조명하는 자료 100점이 전시된다. 전시 연계행사로 ‘전시기획자와의 대화’, ‘박상진 의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답사 등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8월 27일에는 ’고헌 박상진 학술대회’도 마련된다.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박상진의 시대 어떻게 이해하나‘를 주제로 하는 토론의 장을 연다. 일제강점기 울산의 독립운동사와 박상진 의사 활동을 다각적으로 연구한 결과도 발표된다. 박상진 총사령의 독립운동 업적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해 그의 생애를 다룬 창작뮤지컬 ‘고헌 박상진’을 제작해 공연한다. 창작뮤지컬 ‘고헌 박상진’은 비밀 연락거점이었던 상덕태상회를 중심으로 군자금을 모집하고 일제부역자를 처단하는 광복회원들의 독립운동 전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8월 11일 순국100주년 추모식을 통해 갈라 공연을 선보이며 본 공연은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 동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박상진 총사령의 증손자 박중훈 선생이 ’역사, 그 안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박상진 총사령과 가족의 삶을 다룬 책을 발간, 북 콘서트를 연다. 울산의 영웅 고헌 박상진 의사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친근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박상진 총사령 캐릭터 공모전’도 개최했다. 지난 5월과 6월 두 달에 걸친 온라인 공모를 통해 총 23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19건을 선정해 지난 7월 10일 시상했다. 대상은 울산에 사는 이다현 씨가 수상했으며 선정된 캐릭터는 울산시 기념품 제작 등에 활용된다. 울산시는 고헌 박상진 순국100주년 핵심 사업으로 ‘박상진 의사 서훈등급 상향 촉구 서명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한다. 서명운동은 10만명 서명을 목표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순국 100주년 기념주간’에 맞춰 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범시민 서명운동 참여 홍보를 펼친다. 앞서 정부는 지난 1963년 상훈법을 제정하고 고헌 박상진 의사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한 바 있다. 울산시는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의 공적에 맞는 재평가와 상훈등급 상향조정을 촉구하고 있으나, 현행법상 심사과정에서 공적이 과대 혹은 축소평가 됐더라도 서훈이 확정된 이상 이를 바꿀 수 있는 규정이 없다. 이에 시는 ‘박상진 서훈등급 상향 촉구 서명운동’을 추진해 나가면서 정부에 상훈법 개정도 함께 촉구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박상진 총사령의 강인하고 위대한 독립정신은 이후 3·1운동 촉발로 이어졌고 독립운동 전체를 관통하며 광복 이르기까지 계승됐다”며 “순국100주년 기념사업을 시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면서 울산의 독립정신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의 자긍심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한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은 1884년 12월, 울산 송정에서 태어나 양정의숙에서 신학문을 배웠고 1910년 강제 합일합방이 되자 판사임용을 포기하고 항일독립운동에 투신했다. 1915년 7월 최초의 전국단위 항일단체 대한광복회를 조직하고 독립자금 모집과 친일파 처단과 활동을 펼치다 1918년 2월 일본군에 붙잡혀 4년여의 옥고를 치렀고 1921년 8월 11일 교수형에 처해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오는 10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실·국·유관기관 간 협업 대책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8월 9일 오후 4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실·국·유관기관 추진대책 보고회’를 갖고 분야별 추진 대책과 협업사항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장수완 행정부시장과 울산시 관련 실·국장, 중·남구 담당국장, 울산경찰청, 울산연구원, 울산조경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추진계획 보고 관련 분야별 추진대책 보고 및 질의답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금번 실·국·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추진대책 보고회를 통해 협업사항에 대해 토론 점검해 차질 없는 준비를 함으로써 2021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이 주최하고 울산시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산업 분야 정례화된 박람회로 10월 15일 부터 24일 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주제에는 집밖 외부공간에 머물던 정원이 실내로 이동,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시민 생활속으로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코리아 가든쇼, 정원산업 전, 그린뉴딜테마정원, 컨퍼런스·세미나, 부대행사등이 펼쳐진다. 또한 박람회와 연계해 태화강공연축제 나드리, 울산문화예술회관 찾아가는 예술단, 울산재즈페스티벌, 아트울산 2021, 2021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 2021 태화강 국제설치미술제, 태화강수상스포츠 페스티벌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화강 철새 생태원’ 내 중대백로 3마리가 부화한 지 58일에서 69일 만에 둥지를 떠나 세상 속으로 날아간 모습이 카메라를 통해 처음으로 관찰됐다. 울산시는 ‘태화강 철새 생태원’ 내 설치된 관찰 카메라를 통해 매년 백로 번식 과정 활동을 추적 관찰하던 중 올해 처음으로 ‘중대백로’ 새끼의 부화에서 이소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에는 중백로 2020년에는 왜가리 부화 육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내기도 했다. 울산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태화강을 찾아온 중대백로의 포란 둥지를 발견해 관찰을 시작했다. 중대백로 암 · 수교대로 알을 품으면서 굴리는 등 정성을 쏟은 결과, 5월 10일 오전 7시 30분 경 첫 번째 알이 부화했다. 10시경 두 번째 알에서 젖은 솜털을 가진 생명이 태어났다. 다시 알을 품어 5월 13일 세 번째 부화장면이 카메라를 통해 확인됐다. 알 한 개는 3일 뒤인 16일 부화됐다. 중대백로는 3∼ 4개의 알을 낳고 산란 후 25일에서 28일경 부화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4월 10일에서 16일 사이 알을 낳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주일 늦게 태어난 막내는 먹이활동을 못해 5월 22일부터 형제로부터 공격을 당하다가 5월 27일 오후 2시 26분 어미새가 보는 앞에서 둥지 밖으로 떨어졌다. 이후 3마리 새끼는 어미새의 지속적인 먹이 활동으로 날개와 부리 등 성체 크기만큼 자랐다. 6월 28일 2마리 새끼는 둥지 옆 대나무 가지 위로 뛰어 올라 처음으로 둥지를 벗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1마리는 그 자리를 지켰다. 7월 5일 두 마리는 어미를 따라 둥지를 벗어났다가 저녁시간에 잠자러 다시 왔으며 어미새의 먹이 활동은 계속 이어졌다. 이후 7월 19일 남은 한 마리도 둥지를 벗어나 옆 가지로 옮겼다가 날아갔다. 빈 둥지에 왜가리 한 마리가 날아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관찰됐다. 중대백로Great Earet) 백로과로 전국에 걸쳐 번식하는 여름철새다. 몸길이 80~90cm다. 암수 모두 희고 눈앞에 녹색피부가 드러나 있다. 구각은 눈 뒤까지 길다. 여름철 번식기에는 암수가 긴 장식깃이 있으나 겨울 깃에는 없다. 여름 부리는 검고 녹색이나 겨울 부리는 노랗다. 다리는 검고 정강이는 갈색이다. 4월부터 6월까지 2∼ 4개 알을 낳고 25~26일 동안 품은 뒤 부화하고 암수가 교대로 기르는데 30~40일 이후 이소한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이번에는 이를 넘겨 떠났다. 먹이는 어류, 개구리, 연체동물 등이다. 태화강을 찾는 백로류 중 왜가리다음으로 큰 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대숲을 찾아와 번식하는 백로류 등으로 태화강이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 등재됐다” 면서 “이들의 번식 과정을 교육적 활용과 철새도시 홍보에 활용하고 철새들과 공존이 이어지는 도시가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특강 ‘예술 탐험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 탐험대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명화작품 감상부터 샌드아트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험 교육이다. 운영은 1일 4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회차별 30명씩 6일간 총 689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중 145명은 문화소외지역의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를 초청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울산강남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가족과 함께하는 인문학 캠프’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학생 가족 총 180명이 함께 하며 그 외 364명은 지난 7월 15일~22일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 결과 뜨거운 관심으로 전회차 조기 마감됐다. 공간 구성은 명화 영상감상, 명화 작품해설, 샌드아트 시연 및 체험 총 세 개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명화 영상감상’ 공간에서는 영상을 통해 서양미술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각 시대별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명화 작품해설’ 공간에서는 영상으로 만나본 서양미술사조별 작품들을 감상한다. ‘샌드아트 체험’ 공간에서는 샌드아트 1기 박진아 작가의 시연을 본 후, 참가자들이 엘이디 드로잉 판에 모래와 빛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그림을 그리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울산시민들을 위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대기환경·측정분석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환경측정분석사’ 확보가 의무화되고 대기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됨에 따라 대기분야 측정·분석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울산지역 내 환경 분야 측정·분석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환경측정업체 종사자 등이다. 교육 과정은 현장시료 채취방법, 측정분석장비 사용법 및 실습, 측정대행업체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대기분야 측정분석에 실무 경험이 있는 울산시 공무원 등이 맡는다. 교육생은 24명 내외로 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신청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구 및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과, 환경측정분석사 자격 취득을 위한 환경분야 취업 준비생의 교육 기회 제공, 측정분석업체 종사자의 직무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소비가 급증하는 여름철 다소비 식품 및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 3건을 제외한 737건의 제품이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유통 중인 빙과, 얼음류, 식품접객업소 조리식품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과 위생물수건, 일회용 컵 등 위생용품 74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항목은 세균수, 대장균군, 살모넬라 등의 미생물 오염여부, 포름알데히드, 염소이온, 중금속, 보존료, 타르색소 등이다. 검사결과 식품 2건, 위생용품 1건이 부적합으로 나타났으며 부적합 내용은 두부, 즉석섭취식품, 위생물수건이었다. 부적합 제품은 관할 구·군에 통보해 행정조치를 요청하고 모두 폐기처분 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시기별, 계절별 소비경향에 맞춰 식품 등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혁신중구 명예구청장협의회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과 협의회 명일식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지역 시정 주요시책 및 현안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송 시장은 “우리 지역 내 균형 발전은 국가균형 발전만큼이나 매우 중요한 화두이다”며 “앞으로도 울산시와 구·군의 주요 정책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보다 효과적인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중구 명예구청장협의회는 구정에 관심과 참여가 의욕적인 지역 인사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1명씩 명예구청장을 맡아 구정 주요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자문 및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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