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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예년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홀몸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4만 7,785명과 농촌가구 1만 5,321세대, 어촌가구 726 세대 등이다. 지원 냉방용품은 쿨스카프로 냉매제가 들어 있어 찬물에 적셔 목에 두를 경우 약 7℃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물품전달은 구·군의 재난도우미 등을 활용해 취약계층 방문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여름철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점검과 폭염대비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울산시는 앞서 7월 26일 폭염대비 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 휴식제 시행과 냉방용품 지원, 폭염 3대 수칙 준수에 관내 기업체에서 자발적인 동참을 요청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여름은 코로나19 확산 속에 작년보다 극심한 무더위까지 더해져 홀몸어르신과 야외 근로자 등의 건강이 어느 때보다 염려되는 시점이다” 며 “이번 냉방용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중점 유치 업종인 수소기업 유치를 위해 개청후 6개월 동안 50여개 국내 주요 수소기업·기관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경자청은 관내에 소재한 기업을 시작으로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 부산권·전라권 소재 기업을 차례로 방문해 산업현황 및 향후 투자계획 등을 파악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안내했다.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운 기업은 영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영상회의가 여의치 않을 경우 소개책자, 소식지 등을 보내 울산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다. 또한, 현재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투자유치 비법 및 경험담을 공유하고 같은 신생조직인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는 투자유치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관내에 소재한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과학기술원,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를 만나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입주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찾아가는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러한 투자유치활동은 단순히 기업을 만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울산경자청이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차역 플랫폼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도시의 기본 인프라인 것처럼, 수소산업 기반이 갖추어진 울산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을 부각해 투자를 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울산경자청은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코트라와 공동으로 실시한 투자유치용역의 결과물인 중점타깃 기업과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수소전문기업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9월 경기도 일산에서 열리는 ‘수소모빌리티+쇼’,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1:1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10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수소산업전에 사절단을 파견해 울산의 수소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프랑스 및 유럽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투자를 유도하는 발표회와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규 투자유치부장은 “울산경자청은 좀 더 혁신적인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조직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8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박물관의 두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무단통치가 극심했던 1910년대 국내 독립운동 단체 중 유일하게 전국적 조직을 갖추고 의협투쟁을 벌였던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36년 6개월 20일이라는 짧은 삶을 살고 간 박상진 의사의 일대기를 제1부 ‘세상에 태어나다-성장기’ 제2부 ‘더 넓은 세상을 만나다-수학기’ 제3부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항일투쟁기’의 총 3부로 구성해 보여준다. 제1부 ‘세상에 태어나다’에서는 박상진의 조부, 친부·양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그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스승 왕산 허위를 조명해 박상진의 성장배경에 대한 이해를 더 했다. 2부 ‘더 넓은 세상을 만나다’에서는 1902년 서울로 올라간 이후, 신학문과 사상을 받아들이고 동지들을 규합하였던 수학기에 대해 살펴본다. 이 시기 박상진은 양정의숙에 진학해 법률을 공부했고 신돌석·김좌진·헐버트·이준 등과 교유하며 교남교육학회 가입을 통해 애국계몽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 1905년부터 중국 톈진 등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혔다. 양정의숙에서 사용했던 교과서와 신돌석·이준 관련 자료 등이 전시된다. 3부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에서는 1910년 판사 등용 시험에 합격하였지만 부임하지 않고 독립투쟁의 길로 들어섰던 박 의사를 조명한다. 1915년 박상진 의사는 의병 계열과 계몽운동 계열을 통합해 광복회를 결성했고 대표인 총사령에 추대됐다. 광복회는 1910년대 일제 무단통치시기 민족운동 세력을 규합해 독립을 목적으로 무장투쟁을 준비했던 대표적인 비밀결사로 의열투쟁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1910년대 국내 독립운동의 공백을 메우고 민족역량이 3·1운동으로 계승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 단체이다. 전시에서는 광복회의 선행조직, 결성, 조직 및 주요 활동, 관련 신문기사 등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상진 의사의 생애와 광복회와 관련된 100여 점의 자료와 영상 등이 전시된다. 또한 격동의 시기를 보냈던 박상진의 불꽃같은 삶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박상진의 발자취와 동아시아 주요 연표, 감옥 등을 배치했다. 전시 연계 행사로 오는 8월 27일 강당에서 박상진 의사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특별기획전 개최 기간 동안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성인 전시해설봉사자와 청소년 전시해설봉사자를 운영한다. 이밖에 전국에 있는 박상진 의사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답사 프로그램과 특별전시를 해설하는 ‘전시 기획자와 대화’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박 의사의 활약상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조명하고자 했으니 많이 관람해 주시고 이번 전시를 통해 서훈 등급 상향도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며 “앞으로 울산 역사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6일부터 9월 5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전은 ‘볼로냐아동도서전 사무국’이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 등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하는 순회 전시로 1967년부터 2016년까지 50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패드를 통해 작품을 생동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는 ‘가상현실 동화책 체험’, 관객들이 작품을 직접 색칠해 볼 수 있는 ‘내 꿈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수시로 운영되어 볼로냐 일러스트 주요작품 25점의 창작 배경 및 작가의 의도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되며 관람할 수 있는 인원의 수는 최대 38명으로 제한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헌혈공백기 극복을 위한 ‘공공기관 사랑의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되는 울산시청 내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고 하절기 폭염까지 지속됨에 따라 지역의 혈액수급이 우려 수준인 ‘주의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7월말 동구청, 동부소방서 중구청, 울주군청에 이어 이날 사랑의 헌혈릴레이를 펼침으로서 솔선해 지역 내 헌혈 문화를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혈액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헌혈 참여인원은 4만 2,0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지난 2019년 같은 기간 보다는 3,289명 감소했으며 무더운 날씨와 장마의 영향을 받는 하절기는 헌혈 참여가 크게 감소하는 시기이다. 특히 올해 하절기 단체헌혈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등의 영향으로 일반단체와 기업체가 헌혈을 취소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1.9%나 줄어들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울산시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헌혈에 참여해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헌혈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를 8월 5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도시계획, 스마트도시기반시설,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및 스마트도시산업 육성·지원 등을 담고 있다. 먼저 스마트도시건설의 기본방향과 목표,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울산의 지역적 특성과 현황에 맞는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조성 및 관리, 스마트도시서비스 제공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스마트도시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관리·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도시서비스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통합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설치해 관계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택지·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 및 주택건설사업 등 추진 시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의 실시계획,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관리·운영과 인수인계 및 준공검사 등에 관한 사항의 협의를 위해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협의회는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공무원, 관련 전문가, 주민 등을 포함한 2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밖에 지역의 스마트도시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각종 시책 추진도 포함해 울산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뒷받침하고 지역 내 정보통신기술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는 8월 25일까지 입법예고한 후 조례규칙심의회 및 시의회 의결을 거쳐 10월 중에 공포·시행 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내용이 조례로 제정됨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시기반시설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보다 안전하고 보다 편리한 일상이 행복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이 주재하는 ‘지역별 예산협의회’에 참석, 내년도 핵심 국비사업 반영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을 비롯해 재정관리국장, 예산관리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용재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 등이 참석한다.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에서는 각 부시장, 부지사와 함께 핵심사업 실·국장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조원경 경제부시장이 국가예산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맞춤형 반영논리를 준비해 기획재정부를 적극 설득한다. 주요 건의 사업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울산의료원 설립,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등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결과 우수부서 3곳과 우수직원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우수부서로는 차량등록사업소, 안전총괄과, 녹지공원과 3개 부서가 선정됐으며 복지인구정책과 노영희 등 10명은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원사무 단축처리를 위해 민원접수 및 해당부서 담당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 자세로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민원담당 공무원이 민원처리를 법정기간보다 단축할 경우 단축한 기간을 부서별·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해준다. 또한 처리기간 6일 이상 민원과 복합민원·고충민원 처리 시에는 가점을 부여해 누적 마일리지가 높은 우수부서와 우수직원을 포상하는 제도로써 공무원의 사기진작은 물론 민원처리 단축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결과, 대상 민원건수는 총 1만 2,005건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2,240건 증가했으며 2일 이상 법정처리일수 대비 69% 단축률을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8월 5일 오후 2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울산의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세대가’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청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주제발표, 2020년 청년정책재안 공모전 수상작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승우 울산청년네크워크 회장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성공적인 이행과 청년세대의 역할’이란 주제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실현을 위한 청년세대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해 10월에 실시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청년 정책제안 공모전’의 수상자들이 울산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각자의 정책제안을 소개한다. 정책제안 내용은 철새 관광도시 울산으로 ’새‘ 여행을 떠나자, 울산을 위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생태계 교란종을 위용한 사업안, 개인의 용기가 만드는 책임감 있는 소비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발표되는 제안들은 울산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앞으로도 울산의 지속가능발전을 직접 만들어가야 하는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지역의 사회적기업 창업의 산실인 ‘2021년 사회적기업 창업아카데미'가 8월 4일 오후 4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에서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 된 33시간 수업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 30명이 수료증을 받는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 이해 및 사례, 제도활용을 시작으로 사회적가치 중심 창업기획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회계관리 노무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모델 수립 등 사회적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해 실질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지역 사회적기업 발굴의 산실이 되어온 울산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가 22기 과정을 수료하게 됐다"며 "단순한 창업실무가 아닌 진정한 사회적기업 정신을 가진 사회적기업가 배출을 위해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