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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5일까지 휴양지 주변 숙박업소 및 유흥주점에 대한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간 이동량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다시 급격히 확산되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울산시는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유행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울산시와 구·군 및 경찰로 구성된 합동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실시된다. 특히 4~5월 알파변이 사태를 극복하고 백신 접종이 가속화 되는 시점에서 인근 경남권과 부산에서의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위기감이 대두 되고 있고 초·중·고 방학과 하계휴가가 본격화 되는 시기에 맞춰 해수욕장, 계곡 주변의 숙박 및 유흥시설 2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5인이상 사적모임 유흥시설 종사자 유전자 증폭검사 여부 전자출입명부 작성 숙박업소 정원초과 이용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집합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과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과 함께 울산시는 지난 8일부터 20 ~ 30대가 즐겨 찾는 유사 헌팅포차와 최근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유흥접객원을 고용해 운영하는 업소 등에 대해 울산시와 경찰청이 특별단속 기동반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불법행위 및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 최근 한 달간 유흥주점 내에서 불법 보도방 운영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방역수칙 위반 등 8개소를 적발해 2개소는 형사입건과 영업정지 10일 과태료 150만원을 처분했다. 또한 6개소는 영업정지 10일과 과태로 150만원, 이용자 18명에게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는 등 무관용원칙에 입각해 행정 처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장 최선의 방역은 자율과 책임에 따른 개인의 자율방역이 최선이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7일과 14일 28일 3일간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활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매회 약 1시간 30분 동안 작가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강연과 샌드아트, 책과 음악이 함께 하는 공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올해의 책에 접근한다. 먼저 8월 7일 오후 2시에는 청소년부문 선정도서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울산출신의 이꽃님 작가가 ‘아이가 자라 행운이 될 때’라는 주제를 가지고 줌을 통해 실시간 시민들과 공감하는 강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 14일 오후 2시 어린이부분 선정도서인 백만 유튜버 고양이를 모시는 지훈이의 아르바이트 체험기를 담은 이야기 ‘강남사장님’을 이지음 작가와 함께 유튜브를 통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28일 오후 2시에는 성인부문 선정도서인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를 ‘호피폴라’의 첼리스트 홍진호와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음악으로 읽는 책’ 북토크를 대면과 비대면 유튜브로 동시 진행한다. 이밖에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 중 참여도가 높은 시민에게 작가와 출연진이 증정하는 선물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차, 2차는 7월 28일 3차는 8월 17일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회당 200명, 대면 90명 행사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면 프로그램은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인원으로 방역지침에 따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이번 활성화 프로그램 외에도 시민과 함께 선정한 올해의 책인 이지음 작가의 ‘강남사장님’, 이꽃님 작가의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를 대상으로 온라인 독서 퀴즈도 계획하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올해의 책 활성화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올해의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기회가 되었으면한다”며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무더위 휴식제 참여를 독려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한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는 지역 2,100여 기업체 대표에게 폭염대비 무더위 휴식제 참여 등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서한문에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평균 기온상승과 함께 폭염일수가 늘어나고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며 “매년 여름마다 근로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야외 작업장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무더위까지 지속될 경우, 근로자들의 건강이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어 지역 기업체 대표에게 무더위 휴식제에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무더위 휴식제는 폭염 강도가 가장 강한 시간대인 오후 2시 부터 5시 사이에 근로자들에게 휴식시간을 부여해주는 제도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50분 근무 후 10분의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45분 근무 후 15분의 휴식시간을 부여하게 된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 19로 야외 작업장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무더위까지 지속될 경우, 근로자들의 건강은 심각한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며 “기업체에서는 ‘무더위 휴식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열사병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도 준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6일 세종시에서 송철호 시장이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을 만나 광역도시 기반 구축과 미래신산업 육성을 통한 울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고 핵심 사업별 기획재정부 간부 공무원과 실무협의도 진행한다. 앞서 송철호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울산에서 기획재정부와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했으며 6월 기재부 최상대 예산실장 면담에 이어 오늘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난다. 주요 건의 사업은 도시철도 건설, 울산의료원 설립,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부유식 해상풍력 콤플렉스 조성,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등이다. 특히 연초부터 국세청 건의,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국회 방문 등 전방위로 공을 들여 지난 7월 1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신설을 승인받은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지원도 요청한다. 현재 기획재정부는 8월말 정부 예산안 국회 제출을 앞두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심의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송철호 시장은 과기부, 중기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장관과 기재부 간부공무원과의 면담을 통해 내년도 국비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또한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국비확보 전략대응반을 운영해 기획재정부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설득논리를 개발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지역정치권과도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정보격차 해소와 보편적 정보통신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와이파이 기반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오는 12월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버스정류장, 문화체육시설 등에 공공와이파이 33대를 확대 설치한다. 기존 설치된 2,120대 포함 총 2,153대의 공공와이파이가 설치 운영된다. 공공 와이파이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매칭, 자체구축, 통신사의 공공 개방 등으로 전통시장, 복지시설, 태화강 국가공원, 울산대공원 등에 526대가 설치됐다. 또한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공공와이파이 확대 시책에 따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시내버스 748대, 버스정류장 261, 문화체육시설 178, 관광지 131, 관공서 129, 복지시설 80, 주요거리 32, 송정지구 스마트도시 35대 등 총 1,594대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와이파이는 음악, 티브이, 쇼핑, 배달, 금융거래, 교통이용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주로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직접 줄을 서거나 만나서 처리해야만 했던 일들이 줄어들면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켰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 검색으로 더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편리한 기능의 스마트폰 보급 이면에 가계 통신비가 가중되고 있는 것이 단점이다. 울산시는 가계통신비 경감과 무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공공 와이파이’를 시내버스, 관광지, 주민편의시설 등에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공공 와이파이는 지속적으로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술발전에 따른 보안성,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도에 ‘공공 와이파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말까지 통합관리시스템의 기능 보강 및 고도화를 통해 전국의 공공와이파이와 연동,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지난 7월 8일 제정해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 및 지속적인 확대 구축에 나선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의 통로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고 7월 23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서비스는 여러 사정 상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12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원하는 도서를 신청 받아 희망장소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기존의 경우 이용자가 신청할 도서정보를 누리집 게시판에 직접 작성해야 했으나 이번 기능개선을 통해 소장자료의 검색기능과 연계해 바로 신청할 수 있게 돼 서비스 신청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자 신청목록 조회 및 이용통계 기능 등 관리자 기능도 추가되어 효율적 관리운영아 가능해졌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능개선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무료택배서비스를 이용해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 식품에 발생하기 쉬운 곰팡이독소를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온도와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식품에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며 일부 식품에 핀 곰팡이는 데옥시니발레놀, 아플라톡신, 파튤린 등의 곰팡이독소를 생성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특히 곰팡이독소는 열에 강해 조리 후에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곰팡이가 핀 부분을 잘라내도 보이지 않는 곰팡이 포자나 독소가 식품 전체에 퍼져 있을 수 있어 곰팡이가 핀 식품은 통째로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식품에 곰팡이독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특성에 맞는 적절한 취급과 보관이 중요하며 빵·떡류, 면류, 즉석밥 등은 구입 전에 포장지가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지 않았는지, 찌그러진 부분은 없는지 등을 잘 살펴서 구입해야 한다. 개봉 후 남은 식품은 잘 밀봉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보관 시 제품 포장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곡류, 견과류 등은 10~15℃이하의 습하지 않고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하고 상처가 있거나 변색된 부분이 많은 것은 섭취하지 않기, 옥수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 채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품의 안전한 소비를 위해 식품 구입 시 많은 양을 한꺼번에 구입하기보다 필요한 양만큼 적정량만 구입해 유통기한 내에 소비하고 냉장·냉동 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보관기준을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 다소비 제품인 유통 화장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1년 화장품 수거 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울산시가 관내 대형마트, 백화점, 화장품 판매업소 등에 화장품을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실시된다. 검사 대상은 두발용 제품 25개 품목이다. 검사 내용은 중금속, 피에이치, 디옥산 등이다. 울산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 발견 시 제조업소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조치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유통 화장품의 안전 및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안전한 화장품이 유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7월 23일 오후 2시 3D프린팅 벤처직접 지식산업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사업 지원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지원기업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지원사업’설명에 이어 사업추진 과정 어려움 토론 및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등 양 기관은 공모를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인 한영테크노켐㈜ 등 12개사를 지원 기업으로 선정해 협약을 완료했고 추가 모집을 통해 3개사는 평가가 진행 중이다. ‘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조성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기업당 2000여만원이 사업비가 지원되어 해당 기업별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착수, 올해말 완료된다. 연구 과제 내용은 수소산업 분야 시장 창출 및 지속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앞으로도 경자구역 각종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의견을 수렴해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지역 자동차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관련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기반이 구축된다.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7월 2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인프라 구축 지역 혁신기관 연계 플랫폼 구축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체계 구축 기술지원을 위한 설계 개발장비 구축 지역 내 연구개발 역량 보유기업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적극 협력한다. 앞서 울산시는 올해 초 산업부의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신규 사업으로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울산 중구 혁신도시 내 설치 운영되는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관련 사업은 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전장부품 및 구동부품 특화 기술지원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고자 한다”며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협력이 자율주행, 지능화 전장/전력구동부품 개발 등 울산의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의 전환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은 그 동안 자동차 생산의 최대 집적지임에도 불구하고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지원 기반이 부족해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 구축을 통해 울산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산업으로의 전환을 이끌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