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이 자주 접하는 민원을 24시간 상담하는 ‘챗봇 민원 상담 서비스’를 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챗봇 :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메신저 서비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7월 차량등록, 상수도, 여권 등 3개 분야에 대해 ‘챗봇 민원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8월 중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험 운영을 거칠 예정이다. 상담 내용은 해울이콜센터 설명서와 대표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도출한 차량 신규 및 이전등록, 상수도 요금 자동납부 및 이의신청, 여권 신규발급 및 여권 갱신 등 200여종이다. 울산시는 오는 2022년에는 울산도서관 운영시간, 편의시설 위치 안내 등 관련 분야를 서비스하고 대중교통, 환경,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챗봇 서비스가 시작되더라도 해울이콜센터 업무는 기존과 같이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 스마트 폰 사용을 선호하는 젊은 민원인들이 챗봇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챗봇 운영으로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시민 민원을 편리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에 충분한 우수 지질자원을 다수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 전역의 지질·지형자원 가치평가 과정에서 세계급 보호대상 3곳, 국가급 보호대상 12곳 등 환경부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준을 초과하는 우수 지질자원 분포가 새롭게 파악됐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중인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대한지질학회를 수행기관으로‘울산 지질자원 유형별 보존 활용에 따른 환경, 경제적 가치분석’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해당 연구는 울산 지질유산의 현황 파악, 가치평가, 관리활용방안 제안 순으로 진행되는데, 지난 7월 9일 연구 중간결과가 발표됐다.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연구팀은 선행 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총 112개의 울산 지질유산 목록을 완성하고 이중 40개의 상세 조사대상을 선정해 현장 조사 후 가치평가를 실시 중이다. 현재 40개의 상세 조사대상 중 20개의 평가를 완료했으며 그 결과 1등급 3개, 2등급 12개, 3등급 3개, 4등급 1개로 평가됐다. 1등급으로 평가된 지질유산은 ‘일산동 대왕암 해식지형’, ‘주전동 화강암과 포유암’, ‘반구대 암각화’ 이다. 특히 ‘주전동 화강암과 포유암’ 지질유산은 약 6~7,000만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말에 생성된 것으로 당시 한반도 남동부 일원에서 일어난 화산활동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유산이다. 밝은 갈색의 반상화강암 안에 어두운 회색을 띈 타원형 모양 포유암이 곳곳에 분포돼 있는데, 절리군, 해식절벽, 역빈 등의 해양지형과 함께 어우러져 경관적 가치도 뛰어나다. 2등급 지질유산으로 평가된 곳은 ‘국수천 습곡’, ‘강동 화암 주상절리’, ‘어물동 산지 타포니’, ‘대왕암 일원의 차별침식지형 및 화강암 절리와 암맥’, ‘간절곶 파식대’, ‘태화강 선돌’, ‘유곡동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등이다. 이 중 울주군 범서읍에 위치한 ‘국수천 습곡’은 희소성과 특이성이 높은 지질자원으로 백악기말의 퇴적과 지각변형을 잘 나타내는 뚜렷한 층리와 습곡, 역단층 구조를 모두 지니고 있다. 또한 접근성이 뛰어나, 향후 활용가치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팀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세계급 유산 1개를 포함해 5개 이상의 국가급 보호유산을 보유해야 하는데, 울산은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만으로도 인증 기준을 충족한다”며 “향후 국가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인증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울산의 국가지질공원 등재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지질공원 관리·운영기반 구축, 관광 및 교육과정 개발,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방안 마련 등 등재 사전준비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 성공적인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협조와 관심이 필수적인 만큼, 주민해설사 양성, 관광·숙박시설 운영 등으로 직접 참여를 유도하며 주민과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울산 지질자원 유형별 보존 활용에 따른 환경, 경제적 가치분석’이 완료되면, 2022년 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추진한다. 실사단 검증을 거쳐 2022년 말 후보지 지정이 완료되면, 향후 2년 간 공원관리·운영 기본계획 등을 마련해 오는 2025년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최종 신청한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은 지질시대 자연유산과 선사시대 인류문화유산이 공존하는 복합유산도시인 만큼, 오는 2025년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이어 203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산업, 정원관광에 이은 지질생태관광이 울산 관광산업의 새 역사를 만들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 국가지질공원 인증’사업은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도 손꼽힌다. 해당 사업은 울산시 공무원 연구모임의 우수성과를 바탕으로 추진이 결정됐다. 지난해 결성된 공무원 연구모임 ‘공룡소풍팀’은 ‘울산 국가지질공원 인증추진 방안 연구’를 주제로 약 70곳의 지질자원을 직접 찾아 현장조사를 펼치며 지질공원 인증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4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장 접견실에서 한국동서발전이 코로나 19대응 응원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성관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응원물품은 컵 과일 및 음료 등 750만원 상당이다. 이들 물품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17곳의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1,000여명에게 전달된다. 김영문 사장은 “무더위 속에서 방역활동에 힘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이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서로를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아동 보호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시설을 확충하는 등 공공 아동보호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올해 하반기 인사에서 아동보호팀을 신설하는 한편 아동학대 조사를 전담할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8명과 보호아동 발생 시 보호조치를 수행할 아동보호전담요원 11명을 배치했다. 또한 8월 중 북구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2명을, 중구와 울주군은 10월 중 신규임용공무원 중 4명을 추가로 배치해 아동학대 조사 및 지원에 즉시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현장조사와 응급보호, 피해아동과 가족 및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조사·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아동보호 전 과정에서 아동의 이익을 최선으로 고려해 공공책임을 강화한 아동보호정책을 수행한다. 인력 증원과 더불어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시설확충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아동일시보호시설을 개소한데 이어 기존 2개소였던 학대피해아동쉼터도 8 ~ 9월중 2개소, 내년 상반기중 1개소를 추가 확충해 총 5개소의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운영된다. 전문적인 특별 돌봄이 필요한 만 0~2세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전문위탁가정을 추가 모집해 아동의 연령과 상황에 맞는 보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아동심리를 분석하고 학대정황을 조기 발견하는 ‘인공지능 아동정서돌봄시스템사업’과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아동행복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아동학대 위험징후 파악 및 위기아동 조기발견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 미취학 영유아 대상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및 어린이집 종사자 대상 ‘사례 중심의 올바른 훈육 방법’ 등 다양한 유형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시행 중이다. 또, 8월 중순경 울산시와 구·군, 경찰청과 아동보호기관이 함께하는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해 아동보호팀 운영 방향과 기관별 건의사항에 대해 협의하는 등 관계기관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력증원, 시설확충, 사업확대 등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공공 아동보호체계 안착에 힘쓰고 있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4일 오후 4시 30분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가수 박군 팬클럽으로부터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송철호 시장과 이경숙 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허황 원장 등 14명이 참석한다. 이번 박군 팬클럽의 장학금 기탁은 울산시 홍보대사인 가수 박군이 평소 유년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현재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되어 도움을 받은 고향의 어려운 학생을 돕고 싶다는 말에 감동받은 팬클럽이 박군에게 커피차를 보내는 대신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 이경숙 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도 박군처럼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어 힘든 상황에도 학생들을 응원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장학금은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 사정이 어려운 고등학생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3일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소상공인 마음돌봄 심리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공모 사업’에서 지자체 주도형 사업인 ‘소상공인 대상 자살예방 마음돌봄 심리지원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500만원을 교부받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소상공인 대상 자살예방 마음돌봄 심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우울, 스트레스 증가 등 정신건강 문제 등이 심각해짐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소상공인 마음돌봄 심리지원 홍보 소상공인 정신건강·자살예방 찾아가는 심리지원 소상공인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 지원 자살예방 안전망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대상자 발굴 및 심리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상공인의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인식개선 등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응해 4대 분야 14개 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맞춤형 폭염대책’을 지난 7월 9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4대 분야는 폭염 대비 대응체계 구축 및 신속한 상황전파, 시민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추진, 현장 여건에 따른 폭염 피해 예방대책 추진, 폭염 예방 홍보 및 시민의식 개선 등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2018년과 같은 극한 폭염도 예상되고 있어 코로나19 방역과 조화를 이루는 폭염대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폭염특보가 최초 발효된 지난 7월 9일부터 3개반 6개 분야 15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응 전담팀’을 즉시 가동했고 이는 폭염특보가 종료될 때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폭염대응 전담팀은 시와 구군, 유관기관 등의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작업장 현장예찰, 피해상황 접수 및 전파, 폭염 취약계층 보호활동, 구조구급 활동 등을 중점 관리한다. 또한, 긴급재난문자, 도로전광판, 버스정보단말기, 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염특보 상황 및 재난대응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으로 공공청사 등 2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956개소를 운영 중에 있고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실내 무더위쉼터 이용이 제한될 것을 감안해 도심지 소공원 등 야외 무더위쉼터 6개소를 추가 지정해 14개소를 별도 운영 중이다. 작년에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무더위쉼터를 주로 이용하는 60대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6월 초부터 955개소 무더위쉼터를 운영 재개 했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의 중요성을 감안해 이용 대상을 이용인원을 50% 이하로 제한하고 입실 전 발열체크, 방문자 명부 작성·관리, 취사금지와 음식물 반입금지, 이용자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두기 등 시설 방역수칙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며 무더위쉼터 관리자 및 자율방재단원을 전담 지정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단,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경로당 무더위쉼터 이용인원 제한 대상에서 제외 된다. 폭염저감시설도 확충해 나가고 있다. 도심지 내 그늘막 39개소를 추가 설치했고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신호대기 시간이 긴 11개 장소에는 사물인터넷과 태양광기술을 접목한 자동개폐식 인공지능형 스마트그늘막을 설치했다. 그 외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 2개소와 도심 열섬화 완화를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14개소에 추진 중이고 지열로 뜨거워진 도로열 감소를 위한 도로 살수작업도 전 구간에 걸쳐 매일 실시하고 있다.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는 재난도우미 5,242명을 활용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4만 7,785명에 대해 매일 직접 방문 또는 2~3회 안부전화를 통해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용품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7000만원을 지난 6월 구군에 교부했고 시 차원에서도 8월 중에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백신접종센터 및 코로나19 검사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에어컨이 구비된 컨테이너형 야외쉼터를 추가 설치하고 야외 검사소 및 대기실에 냉풍기, 냉장고 쉼터의자, 얼음물, 얼음조끼 등을 지원해 현장에 구비 중이다 7월 말 까지 울산지역 온열질환자는 15명이 발생했고 이 중 12명이 공사장, 논밭 작업 등 야외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옥외 근로자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옥외사업장에 대한 지도 감독과 물, 그늘, 휴식의 폭염예방 3개 기본수칙 준수 홍보를 고용노동부 둥 관련기관과 협업해 실시하고 있다. 관내 2,000여 개소 기업체 대표에게 울산시장의 서한문을 보내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더위 휴식제를 운영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공공사업장을 우선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무더운 시간대의 논밭 야외작업 자제를 위해 농촌지역에 이통장 및 자율방재단 등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활동 및 오후 작업금지 홍보를 실시하고 있고 농작물·가축 피해예방을 위해 관리지도 및 교육을 실시하고 농가의 경영안전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는 한편 어업분야에는 산소발생기, 액화산소공급 등의 고수온 대응 피해예방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폭염기간 중 119폭염 구급대도 운영하고 있다. 구급차에는 얼음조끼, 체온계,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환자 대응장비를 갖춰 환자발생 시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온열질환자 의심신고 시 구급차 현장 도착 전 응급처치에 대한 의료정보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폭염예방 홍보 및 시민인식 개선을 위헤 폭염대비 시민행동요령 홍보, 폭염예방 캠페인 등이 추진된다. 주요 공공시설 전광판 홍보, 시민행동요령 방송, 폭염행동요령 배부, 취약계층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염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한다. 올해는 짧은 기간의 장마와 이른 무더위 시작으로 폭염기간이 작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2018년과 비슷한 극한 폭염상황이 재현될 가능성도 제기되어 폭염에 취약한 옥외근로자와 농어촌가구,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등의 온열질환 사고위험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생활 속에서 기본적인 행동수칙을 지키는 것으로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폭염피해 예방수칙 등을 잘 지켜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난 7월 26일부터 시행중인 코로나19 지자체 자율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자율접종은 울산시의 특성 및 방역상황을 고려해 대중교통승무원, 장애인콜택시, 택배종사자, 학원 강사, 9월 안에 결혼예정인 예비 신부신랑 등 18세부터 49세까지 30여 직군 종사자 6만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다만 50대 대상자 등 이미 예약 또는 접종했거나 상반기 우선접종 대상자는 제외된다. 세부일정은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전예약 1차는 지난 7월 24일까지 완료되어 7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됐으며 2차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아 8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접종이 시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및 질병관리청 1339콜센터,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5개 구·군 예방접종센터 6개소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자체접종에 저출산위기 극복을 위해 8월부터 9월 사이 결혼예정인 예비신랑신부 100쌍을 포함한 것은 물론 산업지원인력, 수도권을 자주 왕래하는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임직원 등도 접종을 추진키로 하는 등 타지자체와 차별화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텔타 변이로 인한 4차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부산 경남지역에서 집단감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에게 최대한 빨리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형 공업용수관 이설문제로 지연되어 오던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사업과 관련해 울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가 공업용수관 이설 최소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5월 국토교통부 승인 후 한국도로공사와 사업위탁 실시협약을 통해 2019년 10월 공사에 착공했다. 하지만 고속도로 및 진출입 램프에 매설된 천상정수장 인입 상수도관로와 국가산단 인입 공업용수관 이설 문제로 사업추진이 계속 지연되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7월 관로이설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하고 40여 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설득과 중재에 들어갔다. 그 결과 당초 전체 공업용수관 이설로 협의됐던 부분을 기술적인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고속도로 횡단부분과 진출입 램프 구간을보강 후 수도용지를 존치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고속도로 횡단부분 대형공업용수관 이설연장을 93m에서 45m로 하고 진출입 램프구간 이설연장을 215m에서 111m로 최소화해 총 152m의 이설연장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당초 고속도로 횡단구간 압입공법 시행 시 60억원의 추가 사업비 투입이 필요했으나 이번 합의로 공사비 등 42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전액 울산시가 부담해야 하는 지장물 이설공사비 절감은 물론 지난 5년간 지지부진 했던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편입 토지 보상도 한국도로공사를 지원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말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은 울산~언양고속도로 구간 중 주거밀집 지역인 범서읍 천상리, 구영리 차량을 분산해 신복로터리와 국도24호선의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울산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8월 3일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힘든 시민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민생소통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일산해수욕장을 현장 방문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일산해수욕장 현장에서 방역을 담당하는 육·해경, 소방인력 및 해병대, 안전요원 등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집합금지, 야간시간대 취식행위 금지 등 방역 수칙을 행정봉사실에서 직접 안내 방송하고 해수욕장 주출입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체온스티커를 부착해주며 방역활동을 할 예정이다. 송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께서 많이 힘드시고 불편하신 줄 잘 알고 있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는 시민여러분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방역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