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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29일과 12월 7일 양일간 보건환경연구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전문가 초청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울산연구원, 그리고 울산대학교 간 학술교류 활성화와 환경연구 분야의 협업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연구원에서는 마영일 박사가, 울산대학교에서는 환경보건센터 오인보 교수가 초청돼 대기오염측정망 등 환경·보건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먼저 11월 29일 오후 2시에는 울산연구원 마영일 박사가‘울산지역 대기오염측정망 평가 및 개선에 대한 연구’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울산 대기오염측정망 확대·개선 방향과 미세먼지·오존 경보제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업체별 탄소배출권 할당, 석탄발전 중단 등 여러 정책이 가시화됨에 따라 대기질 변화에 대한 영향 예측을 위해 ‘울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변화’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도 진행한다. 이어 12월 7일은 울산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오인보 교수가 ‘울산지역 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 분포’ 및 ‘울산 미세먼지와 보건 위험성’이라는 주제 발표와 함께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미세먼지 2차 생성에 미치는 영향과 미세먼지의 성분 및 크기에 따라 인체에 줄 수 있는 건강 위해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학회, 토론회 등의 참석 확대를 통해 연구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의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이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전담팀이 울산대공원 및 울산체육공원 간선도로 내 200필지를 찾아낸 데 이어 또 다시 278억원 상당의 토지 소유권을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전담팀은 지난 6월 개최된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추진상황 보고회’이후 무상 귀속된 공문 등 소유권 조사 작업 등을 통해 새로운 사업대상 물색에 나서 번영로·장춘로 일원 도로 토지가 미 이전 된 것을 발견하고 약 5개월 만인 지난 11월 15일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게 됐다. 이번에 이전된 재산은 총 66필지로 278억원에 달한다. 번영로 개설사업에 18필지 50억원 중구 신간선도로 개설사업에 48필지 228억원에 상당하는 토지 등으로 주로 도로·구거 등이나 일부 대지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 토지들은 소유권이 기획재정부 19필지와 국토교통부 47필지로 이번 소유권 이전에 따라 울산시 관리 도시계획도로인 번영로·장춘로 도로의 소유권 관련 법적분쟁을 사전 방지하고 행정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 울산대공원 및 울산체육공원 간선도로 내 200필지 700억원대의 미 이전 국유지를 찾아 낸 바 있다. 또한 공원, 체육시설, 하천 등 다양한 공공시설 분야에서 미 이전된 시유재산을 찾아 소유권 이전 중에 있다. 울산시는 12월중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추진실적 보고회를 통해 올해 전담팀운영으로 추진된 분야별 성과를 총괄 보고하고 시유재산 발굴 경험 및 추진상황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 “토지 소유권은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성이 강조되는 문제로 앞으로도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를 통해 잃어버린 소유권을 되찾아 울산시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해외 관광객을 안내하는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울산관광 전문 안내원 양성 보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획일적이고 단편적인 내용의 울산 안내를 벗어나 문화, 역사, 생태 전반 등 다양한 울산의 모습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제1기 ~ 5기까지 수료자 중 재 교육이 필요한 전국 국내 여행사 소속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마인어 등 유자격 안내원 30여명이다. 울산박물관 신형석 관장이 강사로 나서 울산의 역사, 근대 문화 및 최근 관광 경향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대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주요 관광지 13개소에 대한 답사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관광 전문 안내원 양성 보수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의 울산관광 만족도를 개선해 재방문율을 높일 뿐 아니라, 안내원가 속한 여행사의 울산에 대한 관심도를 증가시켜 더욱 다양한 체류형 울산관광 상품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25일부터 기업, 구직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관련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합 안내하는 ‘울산일포유’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울산일포유’는 중앙정부와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관련 지원 사업을 모바일 앱으로 쉽게 확인 가능하도록 해 일자리정보 및 고용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울산·부산·경남이 협업해 개발했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울산시 등에서 진행하는 일자리 지원 사업 162개를 이용자들이 편리하도록 기업·구직자·재직자 등 수혜 대상별로 분류해 제공한다. 또한, 자동차부품업종을 대상으로 상담 전문지원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지원 제도를 안내해 주는 무료방문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앱 운영은 고용노동부와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및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서비스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 스토어에서 ‘울산일포유’를 검색해 설치하면 되며 ‘부산일포유’, ‘경남일포유’도 내려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일포유는 내게 맞는 일자리 지원 사업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어플 인 만큼 많은 관심과 활용을 바란다”며 “앞으로 부산·경남 일포유 앱과 연동해서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울산·부산·경남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내용을 갱신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현장활동 분야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과 미디어활동 분야 ‘북구 농소1동 주민자치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역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공유·전파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행정안전부는 지속성, 독창성, 공익성, 확산가능성 등을 평가해 현장활동 분야 8건, 미디어활동 분야 3건 등 전국 1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3건의 사례를 신청해 현장활동 분야에서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의 ‘모두 다 꽃’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미디어활동 분야에서 북구 농소1동의 ‘호계마을 다함께 마을방송’이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의 ‘모두 다 꽃’은 산악관광 활성화로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문제, 주차난 등 마을의 문제가 지속되자 주민들이 직접 이를 해결하고자 ‘2020년 울산광역시마을계획단 시범사업’에 참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 사례로는 상북주민 100인의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시급한 마을문제를 찾고 해결방법을 도출해 주민자치의 기틀을 마련했고 환경정화팀을 구성해 산악쓰레기 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 쓰레기 1,000kg을 수거했다. 또한 길천산업단지 내 미분양 부지에 대한 쓰레기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참여로 6만평에 이르는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영남알프스 숲퍼마켓’ 직거래 장터를 열어 마을을 알리고 주민 소득향상에도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민 9명이 모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사무실 겸 마을카페를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한 북구 농소1동의 ‘호계마을 다함께 마을방송’은 주민자치회 사무실 옆 창고를 미디어방송 제작실로 사용해 마을의 다양한 소식, 주민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통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게 된 만큼 우리 시의 지역공동체 활동 사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울산시 외교투자대표단’이 11월 25일 오전 11시 독일 뮌헨에서 ‘이앤비더블유’사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독일은 202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전체 발전량의 44.6%를 차지하는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강국이다. 수출상담회는, 미국 정부와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추진 중인 캘리포니아 앞바다에 4.6GW 부유식해상풍력을 설치하는 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이 사업을 진행 중인 특수목적법인의 최대주주가 바로 독일의 이앤비더블유로 울산시는 이앤비더블유와 부유식해상풍력의 설계, 제조, 운송, 설치, 운영에 관한 상담을 하게 된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대량생산 능력과 드넓은 작업장이 필요하고 km단위로 수심이 깊어 설치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기업이 필요하나 미국 서부에는 그럴만한 조선해양기업이 없고 기술과 인력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울산부유식해상풍력 지역공급망 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으로 사절단을 구성해 울산이 가진 능력과 기술 및 경험 등과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위해 울산과 손을 잡아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게 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수출 상담을 통해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환태평양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유식해상풍력 관련 국제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울산 앞바다에 추진 중인 부유식 풍력단지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이어지는 ‘바이와아르이’와의 업무협약은 울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의 조성, 운영 및 유지보수, 지역 공급망 구축 등에 관해 울산시와 민간투자사 간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서에 따라 민간투자사는 지역기업에 기술이전과 인력양성, 산업기반 및 울산지역 공급망을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협력하며 울산 시민과의 상생발전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울산시는 민간투자사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 운영 및 유지보수 하는 것에 대해 울산시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하게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이번 독일 재생에너지 기업들과의 수출상담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서플라이 체인 구축과 일자리 창출 등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11월 15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2기로 나눠, 구조대원 34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는 12월 소방청에서 시행하는 인명구조사 평가에 대비한 훈련으로 울산소방본부는 응시자의 합격률을 높이고 구조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상인명구조, 수중인명구조, 스킨탈부착, 로프인명구조, 구조물안정화,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 9개 구조기술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 참가자들은 경북 울진해양연수원에서 기수별 3일간 수난훈련을 실시하는 등 평가에 집중 대비하고 있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소방 공무원에게 재난의 확실한 대비는 훈련이다”며 “인명구조사 인증시험을 통해 재난대응 전문가를 한 명이라도 더 배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말 부터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이한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지급대상은 자격요건이 검증된 8,366농가이며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총 96억 9,0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자 선정은 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점검을 추진해 농지를 적정하게 유지·관리하지 못하거나 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지키지 않는 등 위반이 확인된 경우 각 준수사항별로 직불금을 10% 감액 적용했다. 울산시는 지난 11월 17일에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구·군으로 교부했으며 각 구·군에서는 농업인 계좌 확인 등을 거쳐 25일 남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4개 구·군은 30일 지급하는 등 순차적으로 농업인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조기에 지급되어 어려운 시기에 농업 현장을 꿋꿋이 지키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울산대곡박물관과 함께, 흥에 취하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흥겨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흥을 돋우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1월 27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전통연희극 ‘풍물소리 들었소’ 공연과 ‘연희야 놀자’ 체험이 진행된다. 재주꾼이 풍물왕이 되기 위해 뽐내는 연희 한바탕으로 공연자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풍물소리 들었소’ 공연을 보고 나만의 탈을 만들어 쓰고 다 같이 탈춤을 추는 ‘연희야 놀자’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접과 쳇바퀴·대야 등을 앵두나무 막대기로 돌리는 놀이인 버나 돌리기도 체험할 수 있다. 11월 28일에는 오후 1시부터 ‘호흡, 긴장과 이완’이라는 주제로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내고 달고 맺고 풀어내는’ 전통 타악의 묘미와 사물놀이, 판놀음 등을 통해 흥과 신명을 돋우는 공연이다. 공연이 끝나는 오후 2시 10분부터는 ‘연희야 놀자’ 체험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단 탈 만들기 체험은 현장에서 30명 선착순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참가자는 박물관 로비에서 체온 검사 및 방명록을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경남지역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에스지 공유대학 학생 모집에서 모집인원 500명 대비 141%를 초과하는 709명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유에스지 공유대학은 울산·경남의 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체제 기반 형태의 공유대학이다. 올해부터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이 울산·경남 복수형으로 전환되면서 2022년 유에스지 공유대학 융합전공 학생 정원이 2021년보다 200명 증원된 500명으로 확대됐다. 융합전공 과목도 스마트기계설계·해석, 이-모빌리티, 지능로봇, 스마트제조 정보통신기술, 스마트도시·건설, 공동체혁신 등 6개에서 울산대학교의 미래모빌리티와 저탄소그린에너지 등 2개 전공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유에스지공유대학 학생들의 전공 선택 폭이 넓어지고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공유대학 모집율은 지난해 대비 40%p 이상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공별 경쟁률 보면 스마트기계설계해석 1.47대 1 이-모빌리티 1.39대 1 지능로봇 1.36대 1 스마트제조 정보통신기술 1.28대 1 스마트도시·건설 1.28대 1 공동체혁신 0.58대 1 미래모빌리티 2.09대 1 저탄소그린에너지 1.38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울산대학교에서 운영을 주관하는 미래모빌리티와 저탄소그린에너지의 학생 모집율이 높은 것이 눈에 띄며 다양한 신산업분야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와 지역기업으로의 취업기회 확대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유에스지공유대학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12월 1일에서 6일까지 면접을 거쳐 12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4학기 동안 기존 대학에서 배울 수 없었던 기업 수요 맞춤형 융합 전공 과정을 원격교육기반강의실 등) 강좌로 수강하며 오프라인 실습 및 현장교육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 또한 온오프라인 수업 및 대학 간 이동수업 여건 보장을 위해 공유대학 학생들에게 혁신인재지원금과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유에스지 패스 페이를 지급하고 취업연계 실습 기회 제공 등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과 경남이 함께하는 유에스지 공유대학이 지역학생들의 관심 속에 안정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며 ”유에스지 공유대학을 통해 지역인재가 지역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