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소소심 홍보를 위한 홍보물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홍보물품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소소심이란 문구를 새겨 넣은 종이가방으로 모두 2,000매를 제작했다. 종이 가방은 캠페인 및 민원 응대시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유도하고 소소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와 친숙함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래 북부소방서장은 “평소 우리를 지켜주는 주택용 소방시설과 소소심에 대해 적극 홍보 하겠다”며 “주민들이 더욱 예방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투기 목적의 농지 구매를 차단하고 경작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 약 1,127ha 1만 2,000필지와 농업법인이 소유한 농지 36.2ha 311필지를 최초로 전수 조사하는 등 총 1,163.2ha 농지의 소유·이용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농업법인의 경우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함께 업무집행권자 농업인 비중, 농업인 등의 출자한도 등 농지 소유요건 준수여부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최근 농지법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농막, 성토에 대한 현황조사와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농막은 농작업에 직접 필요한 농자재 및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처리 또는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위해 설치하는 시설로 농지법 상 연면적 20㎡이하로 설치되어야 하며 주거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농지법 위반사유에 해당한다. 성토의 경우에도 인근 농지 농업경영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며 농업에 적합한 흙을 사용해야 한다. 성토 기준을 위반해 인근 농지에 피해를 주거나 재활용 골재 등 부적합한 흙을 사용하는 경우 농지법 위반 사유에 해당한다. 울산시는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태양광시설이 설치된 농업용시설에 대해서도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농업경영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 결과, 축사·버섯재배사·곤충사육사 등을 농업경영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면 농지처분이나 원상회복 명령, 고발조치 등을 추진하고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발급을 중단하는 등 관련 법에 따른 조치를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간 농지법 위반사례가 많이 지적되어온 관외 거주자의 소유농지와 농업법인 소유농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 앞으로도 농지가 투기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지 이용실태조사를 지속 강화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2021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의 8월 프로그램으로 ‘오싹오싹 귀신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잊기 위해 한국 전통문화 속 귀신에 대해 알아보고 종이인형 위에 사인펜으로 본인이 상상한 귀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체험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예약 없이 8월 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체험용품 꾸러미를 배포한다. 각 가정에서는 해당 교구재를 이용해 개별적으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올여름, 실내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체험활동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30일 오후 2시 울산경자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회 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투자유치협의회’는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울산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울산산학융합원 등 7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울산경자청은 이날 회의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참여 기관별 추진 또는 계획하고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울산경자청의 새로운 투자유치 전략을 발굴하고 연계·협력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이날 발굴된 사업은 향후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등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대내외의 어려운 투자유치 여건 속에서도 투자유치협의회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30일 오전 11시 동구 일산, 울주군 평동, 나사 인근 해역에 조피볼락 종자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 증강 및 어가 소득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방류는 울산시가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피볼락 종자 40만 7,000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조피볼락 종자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민간 수산종자 배양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전장 6cm∼10cm의 국립수산과학원 전염병 검사 기준을 통과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조피볼락은 암초가 많은 연안의 수심이 얕은 곳에 서식하는 어류로 최대 약 50cm 전후까지 성장해 울산지역 어업인들의 직·간접적인 소득원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업인들의 방류희망 품종을 반영하고 수산자원 조성·관리사업의 지속적인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울산 연안이 수산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제1차 울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지난 7월 1일 ‘재해구호법’에 따라 재난의 아픔을 겪은 시민들의 심리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재난심리 유관기관 센터장, 관내대학 간호학과 교수, 심리지원 관련 행정기관 공무원 등 심리지원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의 역할과 재난 규모별 지원 체계 구축, 각 기관별 세부적인 역할을 설정, 상호협력을 통한 운영효과 극대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 발생 시 각각의 기관에서 단독으로 심리상담을 실시하였던 기존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초기 심리상담 및 고위험군 발굴 역할을 수행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피해자들에게 의학적 치료와 연계한 상담을 실시하는 등 일원화해 심리지원이 이뤄진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원활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이 중요하므로 심리지원단을 통해 기관 간 상호협력 체계를 마련해 보다 효과적인 심리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2011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0여 년 동안 지진, 풍수해, 화재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직접 방문하거나 현장상담소를 통해 심리상담을 실시해 불안감을 덜어주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와이더블유시에이 강당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울산와이더블유시에이 임원진 및 회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사회 대표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사회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로 울산여성의 전화, 울산시민연대, 울산장애인부모회, 울산흥사단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울산 여성복지 및 권익 증진,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사업, 청소년의 인권보호 등 다양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형식적이지 않고 진솔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시행이 가능한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적인 협의가 요구되는 부분은 단체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1982년 창립 이래 40여 년 동안 여성복지, 청소년 인권보호 등 다방면으로 사회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해 울산와이더블유시에이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사회 발전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현장 활동가들의 소리를 가감없이 청취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주소방서는 30일 오전 10시 울산~밀양 고속도로 구간 내 신불산 터널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터널이 많은 울주 서부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진압 훈련으로 마련됐다. 울주소방서에 따르면 터널 화재는 연기 배출이 어려워 위험이 높아지므로 외부로 피난이 어렵다. 또한 피난 중 2차 사고가 우려 돼 터널 관계자의 차량 통제와 소방시설 작동 등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훈련은 터널 내 대형화재 시 터널 근무자의 초동조치와 연계한 소방대의 신속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현장기법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터널 근무자 초동조치와 연계 된 소방기관 현장대응 도상훈련을 실시 후, 터널 내 방재시설 가동 확인과 통신체계 확보 등으로 진행된다. 정호영 소방서장은“터널 화재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평소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해 초기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소방본부는 최근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구급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폭염대비 구급대책은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기상청의 ‘2021년 3개월 전망 해설서’에 따르면 올 해 6~7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40%, 8월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대책기간 동안 온열응급환자 긴급이송체계를 구축해 119구급대 31대를 투입한다. 또한 출동공백에 대비한 예비 출동대도 29대를 편성해 운영한다.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해 폭염경보 발령을 대비해 119구급차에는 온열환자 응급처치용 얼음조끼, 얼음팩, 정제소금, 전해질 음료, 물스프레이 등 폭염대비 구급장비를 상시 비치한다. 특히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한 신고 시 응급의료 상담과 구급차 현장도착 전 응급처치 안내를 위해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전담인력이 24시간 대기하며 온열질환 의료상담을 실시한다. 이밖에 울산소방본부는 119폭염구급대 운영을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폭염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현기증,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보이면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울산광역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에 따라 만18세 이상 중증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자립생활 실태를 조사했다. 울산연구원을 통해 실시된 이 조사는 중증장애인 일상생활, 자립생활, 소득, 고용, 문화·여가, 주거, 건강, 교육·노후 등 전반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자립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장애인이 53.7%로 나타났다. 특히 자립생활을 위한 분야별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울산시는 지난 3월 장애인복지소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부터 6월까지 3차에 걸쳐 장애인 및 단체, 전문가 등의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울산시는 자립생활 실태 조사결과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토대로 장애인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은 6대 분야 14개 정책과제와 60개의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 6대 분야는 일상생활 지원 강화, 자립생활 지원 확대, 경제적 자립 강화, 교육·문화·여가 기회보장, 주거 및 이동편의 증진, 건강한 생활 지원이다. 특히 60개 세부과제 중에는 자립지원주택 신규 설치, 장애인탈시설지원센터 설치, 장애인 탈시설 자립정착금 지원,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편의 지원 등 12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보다 세심한 장애인 자립 정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정책이 그 동안 확대해 왔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비장애인과 함께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