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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가을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시설 등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교육청,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가을학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와 유치원 급식시설 환경 마련을 위해 위생점검과 수거·검사가 병행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유치원 급식소·학교매점 124개소와 학교식재료 공급업체 등 46개소로 총 170개소에 대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유치원 급식시설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단계별 위생관리사항 학교매점은 고열량, 저영양 식품판매 및 정서저해 식품 판매 식재료 공급업체 등은 영업정지 처분기간 중 영업 및 기 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여부 등 확인이다. 위생 점검과 병행 실시되는 수거검사는 급식소 조리식품 및 조리 기구 등 80건을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학기 합동점검이 개학 후 학교와 유치원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며 “앞으로도 학교와 유치원 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으로 보호되고 있는‘구름병아리난초’자생지 및 개화 모습이 포착됐다. 울산시는 지난 7월 31일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에서 ‘구름병아리난초’5개체가 흩어져 자라는 서식지와 모든 개체가 개화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지역서 ‘구름병아리난초’ 자생 여부가 알려진 것은 2017년으로 당시는 장소, 개체 사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울산시는 ‘종다양성 모니터링 조사’를 하면서 지난 7월 중순부터 구름병아리난초 자생지로 알려진 주변 지역을 조사하던 중 5개체를 확인했다. 특히 개화 모습 촬영은 이번이 처음이다 난초과 북방계식물인 ‘구름병아리난초’ 는 구름이 있는 높은 곳에서 자란다 해 이름이 붙어졌다. 7월 ∼ 8월 연분홍 꽃을 피우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높이는 10 ∼ 20cm다. 알뿌리에서 타원형 잎이 2장 나오고 꽃대가 곧게 올라간다. 꽃은 한쪽으로만 피며 꽃 끝에 반점이 있고 3갈래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 한국에서는 경남, 경북, 강원 등 자생지가 10곳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러시아, 중국, 유럽 등 고산지대에 분포한다. 낮은 곳에서는 발아도 잘 되지 않고 관상가치가 높아 자생지가 훼손되기 쉬운 만큼 환경부는 지난 2012년 구름병아리난초를 ‘멸종위기야생생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생물종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자생지 훼손 등을 고려 정확한 위치를 공개할 수 없다”며 “앞으로 생육상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자생지 보존이 우선된 상태에서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안을 찾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1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작으로 이연홍 씨의 ‘암각화의 선물’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공예, 디자인, 섬유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상품성, 디자인, 품질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021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26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울산의 전통성과 향토성을 대표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참신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매년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2021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 6월말부터 8월까지 공모전을 홍보하고 8월 23일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74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작품 발굴을 위해 전체 대상 1명을 제외하고 도자기, 섬유·한지, 목공·석공예·금속, 먹거리, 생활소품·기타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금상에서 입선까지 분야별 각 5명씩 선정했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분야별 금상 각 80만원, 은상 각 60만원, 동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 입선 각 20만원으로 총 2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을 포함한 전체 출품작은 8월 25일부터 사흘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기념품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관광안내소에 전시되며 울산시민과 울산을 찾는 관광객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친절공무원에 선정된 사례를 담은 ’친절, 어디까지 해봤니‘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 울산시와 구·군 누리집 ’칭찬합시다‘와 ’친절·불친절 신고센터‘, 유선 등을 통해 접수된 친절사례 86건을 수록했다. 공감의 자세, 적극적인 업무처리, 현장 속에서 발로 뛰는 행정, 세심한 일처리, 민원인의 상황을 배려한 특별한 헌신, 친절하고 상냥한 응대 등 여섯 개 유형별로 나뉘어 제작됐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힘든 입장임에도 민원인의 상황을 배려해 업무시간 이후에도 친절하게 답변 및 업무처리를 해준 사례와 도로에 비가 고여 안전을 위협하는 폭우에도 발 빠르게 출동해 현장 확인 후 신속하게 대처 해준 사례 등이 실렸다. 울산시는 민원 응대 지침서로 시와 구·군 전 부서에 배부해 친절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해 친절서비스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우호협력도시 일본 니가타시와 우호협력체결 15주년을 맞이해 비대면 교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8월 18일에 이어 8월 25일 오전 10시 ‘울산-니가타 대학생 온라인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이용해 개최되는 이번 교류회는 울산대학교 학생 11명과 니가타시내 대학교 학생 13명이 참가한다. 지난 18일에는 대학 생활을 주제로 열렸으며 25일은 ‘우리 도시 소개’를 주제로 소통한다. 이번 교류회는 참여 학생들이 주제에 맞추어 각자 준비한 사진 등을 공유하며 서로의 도시와 문화를 소개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형식이지만 참여 학생들이 통역없이 직접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외교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니가타시와 지난 2006년 9월 21일 우호협력도시체결 이후 그 간 문화예술, 환경, 청소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중단된 2020년에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대학생 화상교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우호협력도시체결 15주년을 맞이해 오는 9월 2일 양도시 시장회담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방문 교류는 어렵지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 이후 더욱 활발한 교류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관내 도축장 2개소 생산 식육을 대상으로 ‘하절기 식육 중 미생물 탐색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대비 개선된 수준을 보였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식품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식중독 등 축산물 위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작업장의 위생관리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오염도 지표군 3종에 대해 8회 384건, 주요 병원성미생물 6종에 대해 4회 384건 등 총 768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결과 일반세균수 기준초과 1건과 병원성미생물 2종 4건 검출이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검사결과와 비교해 일반세균수 기준초과의 경우 0건에서 1건으로 상승했으나 병원성미생물 검출건수는 총 9건 감소하는 등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조사결과 일반세균수 기준초과의 경우 관련 기관 및 도축장에 통보하고 시설기준 및 위생관련 법 이행여부를 점검·시정토록 했다. 또한 검출된 병원성미생물은 관련법에 따른 작업장 행정조치 대상은 아니지만, 보다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미생물 검출내역을 도축장에 즉시 통보하고 작업장 위생지도 및 작업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생적인 식육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식육 미생물검사 및 도축장 현장 위생지도를 통해 울산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물 작업장에서는 작업장 청결관리 및 도구세척 등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25일 오후 4시 울산와이엠시에이 강당에서 송철호 시장과 울산와이엠시에이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가능한 민관협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로 울산여성의 전화, 울산시민연대, 울산장애인부모회, 울산흥사단, 울산와이더블유시에이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아동복지사업, 청소년 인권보호 등 다양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울산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은 단체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아동복지, 청소년 정책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화해와 협력, 상생과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민간기관과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8월 25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롯데케미칼 주식회사, 시청자미디어재단과‘기업 이에스지 경영실현과 연계한 어르신일자리 창출 민관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이에스지 경영’ 및 ‘어르신일자리 연계’ 모델 개발을 위한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시범사업’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동서발전은 사업기반 구축에 필요한 예산지원 및 사회적경제 연계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롯데케미칼 주식회사는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며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는 기획기사, 캠페인 등 적극적인 사업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환경 철학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어르신일자리 모델이 탄생한 만큼 사회공동체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모범적 성공사례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기관별 업종에 맞는 맞춤형 직무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경험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시범사업은 시민들이 사용하고 남은 병뚜껑을 모아 생활용품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버려진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알려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친환경 사업 중 하나다. 정부 주요정책 과제이자 민선7기 시장공약 사항인 ‘탈 플라스틱’과 ‘어르신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울산시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롯데케미칼 주식회사,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기관별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직무로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2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 홍보대사인 홍자 팬클럽 ‘홍자시대’로부터 피칭머신 3대를 기증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송철호 시장과 가수 홍자, 홍자시대 회원이자 기증자인 ㈜케이&에스테크 김호준 사장과 팬클럽 임원진, 울산야구소프트볼협회장과 피칭머신을 기증받는 리틀야구단 감독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홍자 팬클럽의 기증은 ㈜케이&에스테크 김호준 사장이 홍자의 고향인 울산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피칭머신을 제작·기부하고 싶다는 희망을 울산시에 전달해 이뤄지게 됐다. 기증된 피칭 머신은 울산시 관내 8개 리틀야구클럽 중 피칭머신이 없는 동구리틀야구단, 울주군리틀야구단, 울산베이스볼클럽 등 3개 야구클럽에 이달 말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피칭머신은 야구에서 타격 연습에 사용하기 위해 타자에게 공을 던져주는 기계로 이번 기증으로 유소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열중할 수 있게 됐다. ㈜케이&에스테크 김호준 사장은 “울산의 홍보대사인 가수 홍자의 팬으로서 평소 한창 자라나는 야구 꿈나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이번 기증으로 울산지역의 유소년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울산베이스볼협회 관계자는 “지역에서 야구에 꿈을 가진 유소년 아마추어 선수들의 훈련은 거의 자비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피칭머신기를 보유하지 못한 유소년클럽에서 기증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기부해 주신 ㈜케이&에스테크 김호준 사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의 자랑스런 홍보대사인 홍자의 팬클럽에서 울산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응원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기증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야구선수를 꿈꾸며 열심히 훈련하는 학생들이 잘 사용해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내 장애인들에 대한 치과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8월 25일 오전 11시 동구 울산대학교병원 별관 1층 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 오인규 울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개소식’이 개최된다.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는 총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울산대학교병원 별관 1층에 설치됐다. 행동조절이 어렵고 진료 협조도가 낮아 치료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한 구강진료실, 전신마취 수술실, 회복실 등을 갖추어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의 10% ~ 50%까지 감면지원을 받을 수 있어 치료비 부담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울산대학교병원이 맡으며 주요 역할은 장애인 치과 전문 진료서비스 제공 장애인 구강건강 인식개선 사업 장애인 구강질환 예방사업의 중앙센터, 지역의료기관, 보건소 간 협력 등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그동안 부산이나 양산 등 타지역으로 가서 치과진료를 받아야 했던 지역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지역 장애인 모두가 시의 적절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