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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관리·운영하는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가 내년 1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 지역에 설치된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는 12월 현재까지 모두 313대이며 이 중 울산시가 설치해 관리·운영하던 28대의 경우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환경부와 한전, 민간사업자 등이 설치한 충전기는 모두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 충전기의 이용 쏠림 현상으로 충전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과부하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등 이용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무료 운영이 사용자부담 원칙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과 유료로 운영하는 타 사업자와의 형평성 문제 등도 제기됐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사용자부담 원칙을 확보하고 보다 효과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울산시가 관리하는 충전기를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충전 요금은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공용 급속충전기와 동일한 50kW는 1kWh당 292.9원, 100kW는 1kWh당 309.1원이 적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다” 며 “충전기 유료화를 통해 충전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가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우수시책 지자체’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1개 특·광역시 및 시·군·구그룹)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그룹) ‘우수시책 지자체’로 선정되어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시책평가’는 효과적·체계적인 대중교통계획 및 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2년마다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2019년 ~ 2020년 2년을 기간으로 해, 전국 16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4개 부문 51개 과제에 대해 실시됐다. 울산시는 ‘시내버스 개별노선제’, ‘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 도입’,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병기 유상판매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내버스 개별노선제 전환’은 울산시가 시내버스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운송업체에 책임성을 부여하기 위해 5개 업체가 공동배차제로 운영한 68개 노선을 노선별로 전담 업체를 지정하는 개별노선제로 전환했으며 국토교통부의 ‘2019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결과 발표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정책상을 받았다. ‘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 도입’은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공공형 버스’ 사업의 울산지역 모델이다. 2019년 7월 시내버스 없는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도입을 시작해 2020년 8월부터는 4개 노선을 추가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병기 유상판매 사업’은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병기를 광고수단으로 활용하고 유상판매를 통한 세외수입 발굴과 정류소 시설물 개선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상으로 명칭 병기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광고효과 및 인지도 상승을 통해 이익 창출 효과를 얻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대중교통 시설, 그리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책을 발굴하고 노력한 결과,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여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우수시책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통계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행정통계에 대한 관심도 제고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통계를 제공하기 위해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성씨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울산시민들의 전체 성씨는 총 153개로 김씨, 이씨, 박씨 이외에 ‘최씨’ 5만 7,255명, ‘정씨’ 5만 2,866명, ‘강씨’ 2만 5,353명, ‘윤씨’2만 2,460명 등의 순이었다. 성씨 별 주요본관의 구성비율을 살펴보면 김씨의 본관은 ‘김해’, 이씨 ‘경주’, 박씨 ‘밀양’, 최씨 ‘경주’, 정씨 ‘동래’가 가장 많았다. 울산전체 인구대비 본관에 따른 인구비율은 김해 김씨가 11만 7,361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밀양 박씨 10만 6,167명, 경주 이씨 4만 8,316명, 경주 김씨 4만 5,580명, 전주 이씨 3만 2,538명 순이었다. 울산에 본관을 둔 성씨로는 ‘울산 이씨’ 3,783명, ‘울산 박씨’ 3,023명, ‘울산 김씨’ 1,866명, ‘울산 오씨’ 62명 로 총 4개의 성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수가 100명 미만인 희귀 성씨는 총 31개로 전체 성씨 중 20.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희귀 성씨 인구는 1,312명으로 전체 인구의 0.1%를 차지했다. 100명 미만의 희귀 성씨 중 가장 인구가 적은 하위 5개 성씨는 ‘견·설’이 각 0.6%로 가장 적었으며 다음으로 ‘당·시’가 각 0.8%, ‘단’ 1.4%, ‘승’ 1.7%, ‘도·상·호’ 1.8%로 나타났다. 그리고 상위 5개 성씨는 ‘유’ 7.5%, ‘목’ 7.0%, ‘형’ 6.2%, ‘시·갈’ 각 5.1%, ‘진·온’ 각 4.4%를 차지했다. 울산의 두 글자로 된 성씨는 총 6개로 전체 성씨 중 3.9%를 차지했다. 인구는 1,236명으로 성씨별로 살펴보면 ‘황보’ 60.3%, ‘남궁’ 12.9%, ‘제갈’ 11.8%, ‘사공’ 9.1%, ‘선우’ 3.7%, ‘서문’ 2.2% 순이었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재미있고 관심있는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월 22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는 초청기획 ‘오페라 스타 쇼’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오페라 스타 쇼’는 송년 음악회에 어울리는 감미롭고 화려한 오페라 갈라 연주회로 폭넓은 연령과 취향의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음악을 통한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는 넘나들기 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에 출연해 우승을 거두며 클래식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와 ‘흉스프레소’의 베이스바리톤 권서경의 무대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만 15세에 비엔나 시립 음악대학 피아노 전공에 최연소 입학하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로 더욱 꽉 찬 무대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는 비제의 ‘카르멘’, 푸치니의 ‘라 보엠’ 그리고 베르디의 ‘리골레토’ 라는 유명 오페라 작품 속의 다양한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다. 2부는 넘나들기 요소가 있어 우리 귀에 친숙한 음악들을 통해 오페라 초심자들도 부담 없이 공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처럼 ‘오페라 스타 쇼’는 오페라 애호가뿐만 아니라 오페라가 낯선 관객들도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최영선 지휘자의 작품 해설을 통해 더욱 감상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공연은 코로나19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마련되며 수능 수험생 대상 50% 특별할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누구나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복지관과 안전한 농산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증가세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경매 전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후 안전한 농산물을 장애복지시설에 지원해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공동체를 구축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연간 570상자 분량 안전한 농산물을 지원하게 된다.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쾌적한 환경과 안전을 위한 연구업무 뿐만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적극행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청소년들의 꿈과, 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인 무료 야외연습장을 조성 12월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야외연습장은 회관 중정 수용인원 10명, 면적 43㎡ 규모로 정면에는 대형거울, 블루투스 스피커, 와이파이 등이 설치됐다. 바닥재는 평탄한 석재판으로 설치해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도 강화했다. 사용은 12월 18일부터 가능하며 1년 365일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은 야외연습장 이용자들의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조성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연습공간이 없어서 마음껏 창작 활동을 하지 못하는 청소년, 지역 예술인들이 많이 있다”며 “무대에 오르기까지 이들에게 충분한 연습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야외 무료연습장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2021 울산글로벌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문화축제로 외국인주민과 울산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무대공연과 경연, 각 대륙을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례없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불투명했으나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에 따라 행사를 개최하게 됨에 따라 외국인 주민들의 아쉬움을 다소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 날인 18일에는 신나는 난타공연과 오고무 공연 등 문화공연과 기념 공연, 기념식, 각 나라의 전통문화공연으로 행사를 채웠다. 둘째 날에는 울산글로벌 오엑스퀴즈, 우리동네 올림픽 등 게임과 세계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한 10팀의 비전문가 가수들이 국제가요제를 통해 저마다의 끼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유럽 등 각 대륙을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에 조명을 더하고 대형 부루마블 게임판을 연출해 지구상의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전시회를 열어 찾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밖에 10개의 전시체험관에서는 중국, 태국, 베트남 등 12개국의 문화를 둘러 볼 수 있고 외국인출입국상담, 다문화자녀 교육상담, 무료건강상담, 결혼이민자취업상담 등 외국인 생활상담관도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19에 따라 국가별 음식 구역과 밀접 접촉이 수반되는 만들기 체험 등 일부 프로그램은 제외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고향조차 자유롭게 왕래할 수 없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5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결과 보고 및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1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었던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 대한 결과 보고와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31점 및 표창패 4점에 대한 수여식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박람회 개최결과를 보면 방문객은 32만 4,000여명이 관람했고 박람회장 매출액은 29억원 정도로 가을 국화향이 가득한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개최된 박람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울산연구원의 박람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81.2%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단 1건의 사건 사고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박람회 성공적 개최에 공이 있는 민간단체 및 개인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박람회 유공 감사패 수상자는 단체 14점과 개인 17점으로 총 31점이다. 단체는 ㈜울산방송, 케이비에스미디어, 울산문화재단, 울산조경협회, 울산광역시산림조합, 울산문화방송, ㈜경상일보,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 철새홍보관, 울산녹색포럼, ㈜농비, 태화강종합예술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식물문화예술진흥원, 사회적협동조합 울산사회적 경제공동체가 수상한다. 또한 개인으로는 울산연구원 김희종, 케이비에스미디어 김성임, ㈜울산방송 황민성, 울산문화재단 김성태, 울산조경협회 이재석, 울산조경협회 김은영, 울산광역시 산림조합 최봉락, ㈜국가정원반려식물연구소 김정기, 사랑농원 이영무, 농업회사법인 에버팜 최진성, 한국서예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이종민, ㈜푸르름조경 이상국, 울산큰애기 마을정원사 2기 박명숙, 시티화훼조경 노연희, 이목분재원 신기선, ㈜아낌없이주는나무 채수근, 에스가든협동조합 서정미 님이 수상한다. 도시녹화 및 산림사업 유공자 표창패는 울산조경협회 김지만, 울산조경협회 조은성, 한국산림기술사협회 경남지회 최현준, 한국산림기술인회 부울경지회 정영복 등 4명이 수여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는데 모두에게 상을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수상하신 분들에게는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 앞으로 ‘2021 정원도시 울산 선언’ 다짐을 꾸준히 실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정원도시 울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기획재정부와 합동으로 12월 16일 11시 코로나19로 힘든 경기불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어 ‘대규모 투자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획재정부 강영규 재정관리국 부이사관, 이지원 타당성심사과장과 울산시 장수완 행정부시장, 구군 부단체장, 대규모 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비·투자 집행 추진상황 점검과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인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 낙동강유역 안전한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울산도시철도 1, 2호선 건설사업, 제2명촌교 건설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 연결도로 개설사업에 대해서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서 진행된 ‘대규모 투자사업 현장점검’은 태화강역 버스회차시설 등 대규모 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의 의견도 청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1년 남은 기간 동안에도 불용액을 최소화하는 등 전 직원이 소비·투자 신속집행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가시적인 경제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연중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부시장 주재로 신속집행 상황을 점검해 이월을 최소화하고 사업추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해왔다. 특히 행정안전부로부터 2021년 지방재정계획성 부문에서 우수, 2019년부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 에서는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재정 특전’을 지원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의 2021년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91.7점 대비 1.0점 상승한 92.7점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6월 ~ 11월 외부조사기관을 이용해 ‘2021년 행정서비스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전화민원응대 친절도, 방문민원응대 친절도, 민원처리완료 고객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 3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됐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직원이 민원인을 대할 때 민원인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있으며 정중한 어법과 부드럽고 친절한 어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화 응대 시 마지막 종료인사 강화, 부서 민원 방문 시 보다 적극적인 응대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장애인복지과’를 최우수, ‘토지정보과’, ‘환경보전과’, ‘문화예술과’ 등 3개과를 우수 부서로 선정하고 시상금을 수여했다. ‘장애인복지과’는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장애인재활시설 확충 및 발달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사업 민원이 많은 부서이며 이번 최우수 선정이 더욱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개인 우수는 62명으로 울산페이를 시상금으로 지급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부서와 직원에게 시상품을 지급해 격려하는 등 시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마인드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