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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불균형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수도권 인구는 2,673만 8,722명으로 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고 전국 사업체의 47%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본사나 본점을 수도권에 둔 업체는 56.9%나 된다. 반면 울산을 비롯한 지방은 ‘지방소멸’까지 우려하고 있다. 청년층을 비롯한 생산인구 유출이 계속되고 본격적인 인구감소기로 접어든 지역도 늘어나는 추세로 인구와 일자리 증가 등을 바탕으로 한 지방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은 부산, 경남과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으로 상생 발전을 꾀하면서 2020년 기준 800만명인 인구와 2019년 기준 280조 원인 지역내총생산을 2040년까지 각각 1,000만명과 491조 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메가시티의 성공 구축을 위해 각종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부·울·경 메가시티’의 정확한 현황부터 진단하고자 한다. 2020년 기준 부·울·경의 총인구는 799만 3,668만명이었다. 이는 전국 인구 5,297만 4,563명의 15.1%에 해당한다. 5년 추이로 보면, 메가시티의 인구수와 전국 비중이 모두 감소 추세다. 지난 2016년 819만 1,022명으로 전국의 15.5%를 차지했던 부·울·경 인구는 해마다 전국 비중이 0.1%씩 감소하며 2020년에는 8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지역 별 인구는 부산이 343만 2,3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 340만 7,455명, 울산 115만 3,901명 순이었다. 부·울·경의 경제 활력을 가늠하기 위해 ‘연령 별 인구구조’를 분석한 결과, 15~64세의 생산가능인구는 553만 9,574명으로 전체 인구의 70.4%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 중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25~49세의 핵심생산인구는 268만 8,688명이었다. 부·울·경 전체 인구의 34.2%를 차지하는 이 집단은,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면서 가정에서는 자녀양육과 부모부양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어 도시 활력의 구심점이 된다. 시도 별 핵심생산인구 비중을 살펴보면, 울산이 36.4%, 부산 34.1%, 경남 33.5% 순이었다. 도시 노동시장의 활력은 메가시티에서 울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추이로 보면, 부·울·경의 생산가능인구와 비중은 해마다 줄고 있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꾸준히 늘고 있다. 부·울·경은 지난 2016년 ‘고령사회’에 처음 진입했다. 메가시티의 고령인구 비중은 2016년 14%, 2017년 14.8%, 2018년 15.5%, 2019년 16.4%, 2020년 17.6%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시도 별로 살펴보면, 부산은 2014년 고령인구 비중이 14%를 기록했고 경남은 2016년 14.2%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비교적 젊은 도시인 울산은 2011년 7.1%로 ‘고령화사회’에 진입 후 2020년 12.6%까지 고령인구 비중이 증가했다. 2020년 메가시티에 거주 중인 등록외국인은 12만 5,489명이었다. 경남이 6만 7,239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4만 366명, 울산 1만 7,884명 순이었다. 체류 자격별 분포를 보면, 제조업이나 건설업 등에서 일하는 ‘비전문 취업’이 3만 8,468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결혼이민’ 1만 7,718명, 결혼이민자의 가족이나 동포 배우자 등 ‘방문동거’ 1만 878명, ‘유학’ 1만 649명 등의 순이었다. 도시 특성에 따라 외국인 거주 목적이 차이를 보였는데, 대학이 많은 부산은 ‘유학’을 위해 거주하는 외국인이 가장 많았고 제조업체가 많은 울산과 경남은 ‘비전문 취업’을 목적으로 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부·울·경의 출생과 사망 통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유출을 제외한 인구의 자연증감 추이를 살펴보았다. 먼저 2020년 부·울·경의 출생아수는 3만 8,500명으로 전국 출생아의 14.1%를 차지했다. 시도별로는 경남 1만 6,800명, 부산 1만 5,100명, 울산 6,600명 순이었다. 조출생률은 메가시티가 4.9명, 울산 5.8명, 경남 5.1명, 부산 4.5명으로 나타났다. 인구 대비 출생비율은 울산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인구의 자연증감 분석 결과, 부·울·경 인구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자연감소하고 있다. 2018년 2,113명, 2019년 5,795명, 2020년 1만 2,700명으로 자연감소 폭도 점차 커지고 있다. 시도 별로 보면, 부산과 경남이 2018년 이후 자연감소 추세로 전환됐다. 울산은 2020년 현재까지 자연증가를 유지 중이지만, 2016년 5,963명에서 2020년 1,300명으로 자연증가 규모는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시티의 산업은, 종사자 수와 사업체 수는 3차 산업이 가장 많고 매출액은 2차 산업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다. 2019년 기준 메가시티에서 산업활동을 영위하는 종사자는 342만 6,063명이었다. 사업체 수는 총 66만 4,163개로 전국 사업체의 15.6%가 부·울·경에 분포하고 있었다. 시도 별 분포는 부산이 29만 357개, 경남 28만 6752개, 울산 8만 7,054개 순이었다. 부·울·경 사업체 중 본사·본점은 7,628개로 전국의 본사·본점 58,413개 중 13.1%에 불과했다. 3만 3,262개의 본사·본점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이 25%로 가장 많았고 ‘숙박·음식점업’ 20.4%, ‘제조업’ 10.5% 순으로 나타났다. 부·울·경 사업체를 1~3차 산업분류에 따라 나눠보면, 서비스업 중심의 ‘3차 산업’이 84.6%였고 제조업 중심의 ‘2차 산업’이 15.3%, 농·어업 중심의 ‘1차 산업’ 0.1%였다. 산업 별 매출은 ‘2차 산업’이 484조 4,768억원, 전체의 54.6%로 가장 많았고 ‘3차 산업’이 400조 6,106억원으로 45.1%를 나타냈다. ‘2차 산업’ 사업체의 업체 당 평균 매출은 48억원을, ‘3차 산업’ 사업체의 업체 당 평균 매출은 7억원 수준이었다. 시도별로 보면, 부산은 사업체 비중과 매출액 모두 ‘3차 산업’이 높은 반면 울산과 경남은 ‘3차 산업’의 사업체 규모가 가장 많고 매출액은 ‘2차 산업’이 높았다. 특히 울산은 ‘2차 산업’ 매출액이 전체 매출 비중의 80.9%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경남은 ‘2차 산업’ 매출액 56.9%, ‘3차 산업’ 매출액 42.8%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2019년 부·울·경 메가시티의 지역내총생산은 280조 2,231억원이었다. 이는 전국의 14.6%를 차지한다. 시도별 구성은 경남이 40.3%인 112조 8,485억원, 부산 33%인 92조 4,448억원, 울산 26.7%인 74조 9,297억원이다. 메가시티 인구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561만 1천 원으로 나타났고 시도별로는 울산 6,535만 2천 원, 경남 3,369만원, 부산 2,740만 9천 원순이었다. 울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부산, 경남에 비해 2배가량 높았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점차 심화되는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좁히고 지방이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국가적 전략이다. 이에 부·울·경은 생활공동체와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 행정공동체 조성을 4대 주요과제로 삼고 탄탄한 협업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1시간대 생활권 형성’을 위한 부·울·경 순환형 광역철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7월 5일 정부가 발표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계획’에 주요 노선들이 대거 반영됐다. 지난 7월에는 행정공동체인 부·울·경 광역특별연합 구성을 위한 합동추진단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9개 성장다리사업’을 통해 울산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울산형 뉴딜사업’ 등으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4차 산업혁명시대 등 미래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2040까지 인구 1,000만명과 지역내총생산 491조 원 달성을 위해 3개 시도의 강점은 극대화하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메가시티의 미래전략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며 “부·울·경 메가시티 현황에 대한 지속적인 통계자료 분석과 보완을 통해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기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제3회 추경예산은 2회 추경예산 4조 3,068억원보다 1,815억원 늘어난 4조 4,883억원으로 일반회계 1,738억원과 특별회계 77억원이 증액됐다. 주요 재원은 국고보조금 등 855억원과 추가 확보한 지방교부세 609억원 등이며 예비비 등 세출 구조 조정으로 마련한 195억원도 적극 활용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을 위한 코로나19 차단 방역체계 강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피해업종 등에 대한 선별적 지원 확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소비촉진 유도 등 지역경기 회복과 고용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일자리 지킴 사업, 시민 요구를 직접 반영한 지역 숙원사업 예산도 포함된다. 주요 분야별 세부사업을 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179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 57억원, 경남권 제2생활치료센터 운영 33억원, 격리입원 치료비 및 검사 대상자 이송료 10억원,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운영 지원에 7억원 등으로 ‘코로나19 방역체계 강화’ 18개 사업에 299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및 선별지원 확대’를 위해 전 국민 88%에 1인당 25만원씩 지원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에 시비 분담금 349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울산형 코로나19 민생 위기극복 맞춤형 지원’을 위해 복지 핀셋 지원 5개 사업에 45억원, 문화 플러스 지원 5개 사업에 17억원, 더 촘촘한 일자리 지원 4개 사업에 41억원을 편성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계층에 대해 103억원이 맞춤형으로 선별 지원한다. ‘취약계층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긴급복지 지원 48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47억원, 소득안정지원 자금 9억원, 소기업 소상공인 공제 지원 4억원,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지원 3억원 등 13개 사업에 119억원을 편성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강화에도 힘쓴다. ‘지역경기 회복’과 ‘코로나19 일자리 지킴’ 사업으로 울산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지원 179억원, 코리아세일페스타 소비진작 행사 5억원, 낙후상권 활성화 개선사업 3억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70억원, 코로나19 방역 희망일자리 사업 35억원, 자활근로 사업 15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확대 6억원 등 19개 사업 총 383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4,600여명에 대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 ‘시민 편의를 강화한 주민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수소전기차 및 전기자동차 보급 31억원, 무지공원 어린이 테마 조성 20억원, 생활권 소공원 정비사업 20억원, 남창천~대운산 수목원 일원 자전거 도로 개설 15억원, 강동 중앙공원 개선사업 7억 5천만원, 울산대교 통행료 결제 시스템 구축 7억원 등을 편성해 26개 사업, 274억원을 투입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 경기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편성했다”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추경예산안은 8월 24일 시의회에 제출되며 제224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8일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11월 열리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사 준비가 시작됐다. 울산시는 8월 24일 오전 11시 1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시 관련부서 외교부, 한국무역협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행사 실행계획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관련 기관 및 부서 의견청취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의전 및 영접, 회의진행, 홍보,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간 구체적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송철호 시장은 “당초 2020년 6월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며 “성공적 회의 개최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방식의 개최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코로나19 방역에도 유의하면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러 양국 정상간 합의로 출범한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지난 2018년 경북 포항 1차, 20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2차 등 한국과 러시아 극동지역 도시에서 매년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북극항로 개설을 위한 본격 논의와 함께 양국간 경제협력 사업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시 주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한국 17개 시·도 지자체, 러시아 극동관구·북극지역 18개 지자체 등 총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8월 27일 오후 12시 30분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박상진 의사’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울산 출신의 독립운동가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순국 100주년을 맞이해 박상진 의사의 독립투쟁과 울산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에 대해 재조명한다. 울산박물관과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울산대곡박물관이 행사를 주관한다. 김희곤 명예교수의 ‘1910년대 독립운동과 박상진의 선택’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성우 연구원의 ‘고헌 박상진의 독립운동과 연구과제’, 이현호 교사의 ‘박상진 의사 유적과 그 활용방안’, 강윤정 교수의 ‘한국 근대시기 울산인의 항일투쟁’ 등이 발표된다. 종합토론에서는 김희곤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준희 소장, 박경목 관장, 허종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참석인원을 49명 미만으로 제한해 개최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1910년대 독립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박상진 의사의 활약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자리에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을 초대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가 고층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울산소방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에 대비한 성능위주설계, 70m급 고가사다리차 배치와 현장대응매뉴얼 개발 등을 통해 고층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울산에서 발생한 삼환아르누보 화재와 지난 2017년 6월 발생한 런던 그렌펠타워 화재, 같은 해 8월 발생한 두바이 토치타워 화재 등 고층건축물 화재의 경우 외벽을 타고 연소가 급격하게 확대된다. 에 따라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특히 삼환아르누보 화재는 심야시간대 강풍의 영향으로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여 인명 대피의 어려움은 물론 화재진압에만 오후 4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따라 울산소방본부는 최근 고층건축물 화재를 계기로 유사한 화재 방지와 현장경험을 살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안감 해소에 중점을 둔 ‘고층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성능위주설계 피난안전구역, 피난층 반영 고층건축물 민·관 합동점검 고층건축물 대상별 맞춤형 화재대응 매뉴얼 발간 고층건축물 화재대비 전술훈련 관계자 간담회 70m급 고가사다리차 배치 시기별 고층건축물 전담소방대 운영 철저 등이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고층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화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관내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은 중구 태화강 이안엑소디움 등 33개소가 있다. 고층건축물 화재 시 피난 요령은 119 신고 및 “불이야”를 외치고 화재경보기 버튼을 누른다. 이웃집 현관문을 두드려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린다. 화재가 초기일 때 소화기와 소화전을 사용한다. 화재가 연소 확대되어 진압이 곤란한 경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추어 신속히 피난한다. 출입구 및 계단의 방화문은 항상 닫힌 상태로 유지한다. 피난계단으로 대피하고 승강기를 절대로 이용하지 않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복지여성국장주재로 구·군 장애인부서 과장 및 담당 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복지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위한 구군 부서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 인권침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울산시와 구·군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그 동안 복지부 주관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실태조사가 거주시설에 한정돼 추진되어 왔다. 하지만 장애인 인권침해 사건이 거주시설 뿐 아니라 이용시설 및 관련기관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대해서도 실태조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는 장애인 복지시설 및 기타시설 총 94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9월~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울산시와 5개 구·군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팀이 시설현황을 사전 파악한 후 본 조사에 들어간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인권실태조사를 통해 장애인 인권침해 사전예방, 조기발견 및 사후조치까지 수행해 장애인 인권을 보호하고 효과적인 조사 진행방안 등 구·군의 의견을 수렴해 세부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인권침해 등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장애인 한명 한명을 우리 가족처럼 받아들이고 그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권리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1등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는 8월 24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구·군 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총 105개 평가지표에 대해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8개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 100여명이 공동 참여해 17개 시·도에서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정부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다. 울산시는 지난 2월 2022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지표별 목표를 집중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에는 21개 정성지표에 대해 정성평가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시와 5개 구·군이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하고 일부 변경된 지표는 평가 기준 등을 꼼꼼히 확인해 정확한 추진 목표와 방향을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적 점검과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정부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 지표는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이지만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이에스지 글로벌 스타시티’로 도약한다. 울산시는 8월 24일 오전 10시 20분 경제부시장실에서 ‘울산시 국제도시화 중장기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 용역은 울산연구원이 맡아 지난 1월 착수했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 국제도시화 중장기 계획’은 ‘이에스지 글로벌 스타시티 울산’을 비전으로 지속 성장하는 그린 경제, 세계와 나누는 울산, 참여하는 울산시민 등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추진 방향은 탄소 중립시대 그린스마트 스타시티 도약, 생태문화 자원 기반 울산형 교류모델 특화, 세계 시민과 함께 사는 코스모폴리탄 시티 구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기반 구축이다. 이를 위해 경제산업, 문화사회, 지역사회기반, 정책추진기반 등 4개 분야와 추진전략에 총 50개 사업이 제시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경제산업 분야는 글로벌 그린 에너지 허브 확장, 산업지식 기반 강화 등의 사업이, 문화사회 분야는 세계유산 활용교류 지평 확대, 시민체감형 웰니스 도시 구현 등이 추진된다. 지역사회기반 분야는 도시간 연결성 강화, 외국인 정주·경제 활동 지원 등의 사업이, 정책추진기반 분야는 국제 교류 플랫폼 구축, 전문기관 확충 등이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스지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약칭으로 경제적 이익 추구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하기 위한 전략이다. 현재 탄소중립이 새로운 일상이 된 국제사회에서 ’에에스지’는 기업과 도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의 국제도시 인식변화에 따른 울산의 국제화 수준을 진단하고 울산이 경제, 문화, 사회 전 분야에 걸친 세계적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울산은 경제산업을 중심으로 도시위상은 강화된 반면 문화, 예술, 관광 등 분야의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은 미미한 상황이다”며 “울산이 시민과 함께 국제사회 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국제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콩 병해 발생이 심해지고 있다며 콩 재배농가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콩의 주요 병해는 세균병인 불마름병, 들불병과 곰팡이병인 역병, 시들음병 등이 있다. 이들 병 발생은 장마가 끝난 이후 고온 다습한 기후가 계속되면 증가한다.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르므로 예방적 방제가 특히 중요하고 병 발생이 확인될 경우 즉시 방제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병해의 주요 특징을 보면, 불마름병은 녹색의 조그만 점무늬가 옅은 갈색으로 변하고 주위가 노랗게 되며 잎 뒷면에 볼록한 돌기를 형성한다. 들불병은 잎에 갈색 괴사 반점이 나타나며 그 주위에 황색의 띠가 만들어지는 특징이 있다. 불마름병과 들불병이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식물체의 잎이 젖어있는 시간을 피해 전용약제로 방제작업을 해야 한다. 시들음병은 잎이 노랗게 변해 시들고 줄기 속 유관이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한다. 역병은 식물체 전체가 누렇게 변해 시들며 땅과 닿은 줄기 부위가 검은색으로 썩는다. 이 병들은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예방이 더 중요하다. 특히 논에 심은 콩은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콩알이 차는 8월 하순경에는 집중 강우와 강풍을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웃자라고 무성한 콩은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순지르기 해주는 것이 좋다. 순지르기는 생장점이 아닌 식물체의 측면을 자르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습해로 인해 잎이 노랗게 되고 생육이 부진한 경우 0.5~1% 요소액을 2~3회 잎에 살포해 주는 것이 좋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제11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으로 강진훈, 이수원 씨의 ‘태화강 국가정원 내 생태교육 테마파크 조성 계획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 내 공공시설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강화할 수 있는 공공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울산의 공공, 디자인으로 채우다’를 주제로 실시됐다. 접수 결과 전국에서 총 83작품이 응모됐으며 울산시는 지난 8월 19일 응모작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2점 등 총 27개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작인 ‘태화강 국가정원 내 생태교육 테마파크 조성 계획안’은 울산만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디자인으로 활용성, 공공성, 장소성, 창의성을 두루 갖춘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역 현황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작품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고 평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해 전국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 주신 모든 참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울산시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해 내년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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