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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1년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지원한다. 3차 경영안정자금은 울산시와 협약을 맺은 14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담당하고 울산시는 최대 3%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자금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울산경제진흥원에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이나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의 올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예산은 총 2,000억원이며 지난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지원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된 중소기업의 자금경색을 완화해, 어려운 시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울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II 앞에서 ‘묵향으로 느끼는 박상진 의사와 광복회’라는 주제로 서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하기 위해 울산박물관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박상진 의사의 순국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한국서예협회 울산광역시지회 회원들이 쓴 박상진 의사와 광복회 관련 서예 작품 20점이 전시된다. 박상진 의사의 유시와 김좌진 장군을 만주로 보내면서 김한종 의사가 지은 송별시 등을 서예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전시회는 광복회 창립일인 1915년 8월 25일을 기념해 이 날에 맞춰 개막한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서예 작품 관람을 통해 박상진 의사와 광복회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4시간 진행되는 ‘2021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12일 오후 2시까지 중구 입화산 참살이숲에서 ‘2021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으로 8월 23일부터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식물, 조류, 지의류, 버섯류, 포유류 5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조사 활동을 펼친다. 진행방식은 그룹별 전문가와 보조전문가, 참가자 4명으로 팀을 구성하고 팀별 활동을 통해 조사와 목록 작성을 한다. 조사한 내용을 ‘네이처링’앱으로 전송하면, 분야별 그룹 활동 내용을 취합해 종합 결과를 낸다. 이때 참가 학생들이 조사한 기록을 중심으로 생물종을 파악한다.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장 생물조사를 통해 생물종 다양성 척도를 알아보는 탐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전문가와 소규모 참가자들로 조사활동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가들과 다양한 생물분야를 경험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특정 분야를 집중 조사함으로써 그 분야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울산에 살고 있는 생물도 파악하고 더불어 진로도 탐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1년 하반기 식용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울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생산하는 식용란이며 검사항목은 변질·부패 여부, 살모넬라균, 잔류물질 잔존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용란에 대해서는 각 단계별 조치를 통해 식용목적으로 공급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 검사가 부적합일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관리토록 하고 잔류물질이 허용 기준을 초과할 경우 잔류위반 농가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여름 살모넬라로 인한 집단 식중독 발생과 지난 겨울 이후 지속된 계란값 상승 등으로 식용란에 대한 안전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다”며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용란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전지역 지정에 나선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유네스코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지닌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지정하는 ‘육상, 연안 또는 해양생태계’를 말한다. 울산시는 태화강과 영남알프스를 중심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02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타당성 조사’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해서는 타당성 조사,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예비신청서 제출, 본신청서 제출, 소위원회 및 국제자문위원회 심사, 엠에이비국제조정이사회 심의, 유엔사무총장의 지정 통보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정 세부 규정을 담은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 규약’에 따르면, 생물권보전지역의 용도구역은 보전, 지원, 발전 등의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적절한 크기로 설정되어야 한다. ‘핵심구역’은 이미 국내법으로 엄격하게 보호받고 있는 지역, ‘완충구역’은 핵심구역을 둘러싸고 있거나 인접한 지역으로서 휴양이나 생태관광 등의 행위가 가능한 지역, ‘협력구역’은 완충구역을 둘러싸고 있는 주거나 생산 활동이 가능한 지역을 말한다. 또한 생물권보전지역의 기능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과 지역공동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과 체계도 갖추어야 한다. 유네스코는 지역주민이 자연과 함께 상생하며 자연 보호에 따른 경제활동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지속가능성 여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통상 ‘세계생물권 보전지역’ 지정까지 5년 이상이 소요된다. 울산은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 비율 전국 2위이고 지난 5월 태화강등이 국제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에 등재됐으며 생물권보호를 위한 법적근거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다만, 지역 주민이나 인근 지자체와의 이해관계를 어떻게 풀어갈 지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3대 국제보호지역 중의 하나이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76년 57개의 생물권보전지역이 처음 지정된 이후, 40여 년이 지난 현재 129개국 714개소가 지정됐다. 한반도에는 설악산, 제주도, 고창, 순천, 백두산, 금강산 등 13개소가 지정돼 있다. 그간의 지정사례를 살펴보면, 도시의 특정구역만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경우도 있고 제주도, 순천, 고창 등과 같이 도시 전체를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경우도 있다.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에 따른 추가적인 행위 제한이 없어, 도시 전체에 대한 지정도 가능하다. 기존 국내법에 의한 규제만 따르면 된다. 이 점이 타 보호지역과의 가장 큰 차이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영남알프스 등 우리 시의 주요 생태자원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문화유산,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의 타 인증 프로그램 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022년 상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신청 접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신청은, 신청서를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보내고 접수자로부터 접수확인을 통보받는 등 상호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정기대관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며 대관 신청 및 접수는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2주간이다. 대관이 가능한 시설은 3개 공연장과 5개 전시장 이다. 단, 회관 자체 기획공연·전시일정과 대·소공연장 상반기 정기점검 및 분장실공사기간, 수시점검 기간은 제외된다. 대관대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공연·전시 공공질서유지 및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공연·전시 등이다. 대관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사용허가 신청서와 공연·전시 관련 자료를 갖춰,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로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말·체험영농을 목적으로 한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취득이 제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의 땅 투기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농지법’ 개정안 등 농지 투기방지 3법이 7월 23일 국회를 통과,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8월 17일 공포됐다. 1996년 ‘농지법’이 제정된 이후, 규제 완화가 아닌 농지 취득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이 이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3개 개정안의 공포로 농업진흥지역 내 주말·체험 영농 목적 농지 취득 제한 불법 취득농지 중개·광고행위 금지 해산명령 청구요건에 해당하는 농업법인의 농지 추가취득 제한 등이 즉시 시행된다. 개정 내용 중 하위법령 마련이 필요한 농지관리위원회 및 구·읍·면 농지위원회 설치 상속·이농농지 농업경영 미이용시 처분의무 부과 농업법인 사전신고제 도입 농지은행관리원 설치 등은 9개월 또는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농지 취득을 위한 농업경영계획서 작성 시 취득면적, 노동력·농업기계 확보방안, 소유농지 이용실태 외에 직업, 영농경력, 영농거리 등을 추가로 기재해야 한다, 재직증명서나 농업경영체등록증, 자금조달계획서 등 관련 증명서류 제출도 의무화했다. 현행 지자체 담당자 단독 심사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구·읍·면에 농지위원회를 설치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그 연접지역 농업법인 1필지 공유취득 관외 거주자 신규 취득에 대한 심의를 의무화했다.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는 주말·체험영농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진흥지역 외 농지를 주말·체험영농 목적으로 취득할 때도 주말·체험영농계획서를 작성해 취득자격 심사를 받아야 한다. 1필지 공유소유자의 최대 인원수는 7인 이하의 범위에서 조례로 정하고 농업법인이 해산명령청구요건에 해당하면 농지 추가 취득이 제한된다. 지자체가 매년 1회 이상 농지 소유와 이용현황을 확인하도록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의무화했다. 투기 목적 취득 농지에 대한 신속한 강제처분을 위해 1년의 처분기간 없이 즉시 처분명령을 부과할 수 있게 했고 명령 불이행자에게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산출기준도 공시지가와 감정평가액 중 더 높은 가격의 25%로 상향 조정했다. 농지 불법 취득·임대차 등에 대한 위반사실을 알고도 권유하거나 중개하는 행위, 중개업소에 대한 공고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또 불법 위탁경영·임대차 등에 대한 벌칙도 현행 벌금을 ‘1000만원 이하’에서 ‘2000만원 이하’로 상향했다. 상속·이농농지에 대해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그 농지를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을 경유 농지처분 의무가 부과된다. 현재 세대별로 관리 중인 ‘농지원부’는 필지별 ‘농지대장’으로 전면 개편한다. 농지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 체결·변경·해제되는 경우, 또는 농지의 개량시설과 농축산물 생산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구·읍·면의 장에게 농지대장의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농지 임대차계약 신고를 거짓으로 할 경우 500만원 이하,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아울러 농어업경영체법 개정을 통해 농업법인 설립 사전신고제가 도입된다. 농업법인 설립단계부터 제도 취지에 적합한 법인이 설립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구·군에서는 심사 결과 적격인 경우 신고확인증을 발급하고 법인은 발급된 신고확인증을 설립등기 시 제출해야 한다. 농업법인 실태조사 주기는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다. 특히 농업법인이 할 수 없는 사업으로 농지를 활용 또는 전용한 부동산업을 법률에 명시하고 농어촌 관광휴양사업 영위를 위한 토지·시설의 임대는 예외적으로 허용하되 토지·시설의 분양은 불허한다. 농업법인이 금지된 부동산업을 영위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과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이 부과된다. ‘농어촌공사법’ 개정으로는 한국농어촌공사에 기존 농지은행사업뿐만 아니라 농지 현황조사 및 정보 분석 기능을 수행하는 농지은행관리원을 설치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농지은행관리원은 매년 전국 농지의 소유·이용 상황 등을 상시 조사하고 농지 관련 정보를 총괄적으로 수집, 분석, 관리해 지자체의 농지취득 자격 심사부터 이용실태조사 등 사후관리까지 농지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가 ‘2021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 중이며 현재까지 울산시 관내 20개 업소가 선정됐다. 올해는 7개소를 신규로 선정하며 2019년에 선정된 11개소는 재심사를 통해 갱신여부를 결정한다. 신청 대상은 울산 지역 내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제2조에 따른 다중이용업소이다. 영업주의 신청 또는 소방서의 추천을 통해 심사대상이 선정되며 최근 3년간 화재발생 또는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위반사항 등을 심의해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우수업소 인증 신청 접수는 오는 9월까지 가능하며 이후 관할 소방서의 현장 확인, 심의 등을 거쳐 10월 중 확정 결과가 발표된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우수다중이용업소 표지 부착 향후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가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의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김밥·분식 취급 배달 음식점의 김밥 및 조리기구 20건에 대해 살모넬라균과 장출혈성대장균 등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타 지역의 밀면 전문점, 김밥 전문점에서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는 등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 다습한 기온에 변질 우려가 높은 식품인 김밥 등에 대한 위생 검사를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했다. 앞서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배달음식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생선회, 족발·보쌈 취급 배달음식점 조리식품 30건에 대해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최근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식재료를 만진 후 다른 식재료나 조리기구를 만져 교차오염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발생이 잦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계란이나 생고기 등의 식재료를 취급한 후에는 반드시 세정제로 손을 씻고 장갑을 착용하고 조리 중이었다면 장갑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칼·도마 등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우리지역 발달장애작가들의 창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무엇보다 빛나는 우리 전시회’를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참여 작가는 송종구, 정원교, 이재형 등 3명이며 이들 작가의 그림과 공예, 아트상품 등 총 60점이 전시된다. 송종구 작가는 2020년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주최한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과 2021년 하트하트재단에서 주최한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텀블러 이미지 공모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정원교 작가는 제10회 전국장애우청소년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하고 이재형 작가는 제8회 희망과 감동을 그리는 아이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울사문화예술회관은 관람객들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전시의 작품 해설도 함께 제공한다. 전시작품 해설은 유아·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장애인 단체의 사전 신청을 받아 매일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작품 해설 사전 신청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회당 관람인원은 30명 이내로 제한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발달장애인들의 자립심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창작활동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전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은 전시 기간 동안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출입인원을 제한하고 입구를 부분 통제한다.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등록부 작성, 손소독제 사용, 2m 간격 띄우고 관람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시장 이용수칙을 마련해 안전한 관람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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