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실증형 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형 조선산업을 이끌어갈 세계적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대학교가 중심이 돼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이 사업은 조선산업의 체계가 인공지능과 데이터 중심의 신기술 영역으로 급변함에 따라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핵심 인재 총 2000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선박통합데이터센터와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관 등 지역 핵심 기반을 활용해 최첨단 실증형 교육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이곳에는 첨단 기술이 집약된 실증 기반인 확장현실 시뮬레이터, 산업용 협동 로봇, 디지털 복제 기반 등이 구축돼 구직자와 재직자를 아우르는 맞춤형 융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고가의 첨단 기반을 단독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중소 협력사에게도 개방형 공용 실증 기반인 개방형 연구실을 제공함으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디지털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첨단 기반을 적극 활용해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구축된 디지털 기반을 직접 다루며 생산, 설계, 연구 등 조선산업 전주기에서 즉시 요구되는 맞춤형 실무 능력을 키우게 된다.최적의 환경에서 훈련받은 고숙련 인재들을 현장에 적기 공급함으로써 최근 심화되고 있는 외국인 노동력 의존도를 낮추고 내국인 중심의 기술 생태계를 복원해 케이-조선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할 전문 인력 공급망을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조선산업의 노동집약적 구조를 기술·데이터 중심 산업으로 이동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교육 효율성 향상은 물론 청년층 유입 확대와 숙련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조선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내국인 숙련인력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울산에서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울산을 대한민국 조선 디지털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육성해 세계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지속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 신산업 유치 전략과 추가지정 방안을 논의하는 자문회의를 연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도 발전자문위원회 첫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 등 자문위원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 투자유치 전략 및 실행계획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 수요조사 결과 및 추진방안 등 2건의 안건이 보고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안건인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 투자유치 전략 및 실행계획은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 153만 2460㎡ 규모로 조성되며 산업·주거·상업·공공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곳에 연구개발과 업무, 정주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존 산업지구와의 연계를 통해 상승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핵심 전략은 이차전지, 미래이동수단, 해상풍력, 수소, 제조인공지능 등 5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선도기업과 핵심기관을 선제적으로 유치하는 데 있다.특히 산업시설용지 비중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대규모 제조시설보다는 연구소·업무·지원 기능 중심 기업 유치를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유치도 병행할 방침이다.산업별로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미래이동수단 분야에서 전동화·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 관련 기업을 유치한다.해상풍력 분야는 기존 세계적 기업과 협력기업을 유치해 산업 집적효과를 극대화한다.수소 분야는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산업 기반과 연계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능 중심 기업을 유치하고 제조인공지능 분야는 지능형공장과 인공지능 해법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기업 22개 사 이상, 공공기관 2곳 이상, 총 투자액 4000억원 이상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투자유치부를 중심으로 부서별 역할을 세분화하고 혁신지원기관 협의체와 기업애로 해결 추진단, 입주기업협의회 등과 연계한 책임형 투자유치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두 번째 안건은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 수요조사 결과 및 추진방안이다.해당 방안은 울산연구원이 지난 2024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행한 민간 수요조사 결과와 후보지별 특성을 종합 검토해 마련됐다.조사에서는 후보지 14개소를 대상으로 국내외 기업의 이전 및 확장 의향을 분석했다.조사 결과 추가지정 후보지로 △케이티엑스역세권 도심융합특구 △도심융합 혁신지구 △자동차일반산업단지 △강동관광단지 △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 등 5곳이 압축됐다.경제자유구역청은 이들 후보지를 기능별로 특화해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산업구조를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상호보완적 생태계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케이티엑스역세권 도심융합특구는 지식집약형 기업 유치 거점으로 도심융합 혁신지구는 연구·실증 중심의 도심형 혁신 거점으로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또 자동차일반산업단지는 미래이동수단·전동화 부품 산업 집적을 위한 제조형 후보지로 강동관광단지는 체류형 관광 소비 거점으로 육성된다.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는 5개 후보지 가운데 민간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으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친환경 에너지·물류 거점으로 특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추가지정이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와 지속적인 투자, 혁신 인재 정착, 산업·정주·연구개발이 결합된 도시 구조 전환을 위한 필수 과제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추가지정을 통해 기존 제조업 중심인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인공지능에너지 융합 중심의 신산업 구조로 전환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규제자유형 투자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친환경 산업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산업 지형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를 중심으로 앵커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5월부터 투자설명회와 해외 기업 투자 설명회 등을 본격 추진하고 외국인 투자기업 전용용지와 공공용지를 활용해 국내외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민간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한 추가지정 신청서를 4월 중 작성해 오는 5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산업입지정책심의회 등의 절차를 이행한 뒤 6월 산업통상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4월 30일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제1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간호 8급 등 5개 직렬에 43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총 690명이 출원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 8급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이며 그 외 직렬은 오전 11시까지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응시자는 반드시 개인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시험장 입실 전 체온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후 입실이 가능하다. 수험자는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필기시험 시간 및 시험장소를 확인한 후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소지하고 시험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울산시는 오는 5월 17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5월 23일에서 5월 25일 중 면접시험을 거쳐 5월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공유재산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장수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인 민간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첫 대면 회의로 마련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존부적합 공유재산 매각, 사용료 감면, 송수관로 복선화사업의 관로 매설 예정 필지에 대한 행정재산 용도 변경 등 총 7건을 심의하며 이들 안건에 대한 사업 부서장의 사업설명, 질의응답, 의결 등으로 진행된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공유재산심의회 운영을 내실화해 공유재산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효율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제4기 울산 100인의 아빠단’을 5월 1일 ~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3~7세 자녀를 둔 초보아빠 100명이다. ‘울산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 울산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가 합동으로 저출산 극복 국민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제4기 울산 100인의 아빠단’은 오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25주간 매주 분야별 임무를 수행하며 아빠의 육아에 대한 긍정 경험을 쌓는다. 참여 방법은 초보 아빠들이 온라인으로 제시되는 육아 과제를 1주일간 아이와 함께 수행하는 과정을 100인의 아빠단 공식 카페 내 게시판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 아빠의 현실적인 육아 비법 소개 및 초보아빠 탈출을 위한 육아 특강, 아빠와 함께하는 체험 등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신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카페 및 100인의 아빠단 카페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5월 27일 동일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개별 안내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이에게는 행복한 일상을, 부모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지역사회에는 저출산 인식개선이라는 숨은 뜻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니, 울산시 초보 아빠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을 4월 28일자로 입법예고하고 5월 18일까지 시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태화강 국가정원의 시설 이용 및 행위제한 등 국가정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입장·행위 제한과 시설 훼손에 대한 변상책임, 주차장·관람차와 그 밖에 정원시설 등의 이용과 이용료에 관한 사항,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위원회의 설치 근거 및 위원회 운영 등이다. 이번 조례 제정에 따라 술 또는 약물 등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관람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사람 등은 국가정원 입장이 제한된다. 또한, 국가정원 내 시설을 훼손하거나 꽃과 열매를 무단 채취하는 행위 등이 제한된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운영예정인 국가정원 내 ‘무장애 전기 관람차’의 이용료를 성인 2,000원, 장애인·노인 등은 1,000원으로 책정했다. 조례 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5월 18일까지 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과에 방문·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의 건전한 정원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국가정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정원을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작업이 본격화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28일 오후 2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3층 대회의실에서‘울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 수립’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착수 보고회는 사업 수행기관인 울산연구원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부합하는 추가 지정에 관한 타당성 연구 및 개발계획 수립 방향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된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2018년 11월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서비스업 지구를 능동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도 신청 지역 및 기업주도형 지역에 한해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검토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경자청은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신산업·첨단산업·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와 기업유치로 국제 신산업 광역거점도시 도약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요건에 부합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계획안은 총 사업비 6조 6663억원, 사업기간 2022년~ 2033년, 조성 면적 7.4㎢로 1,2차로 구분해 총 8개 지구를 추가 확장해 탄소중립 거점을 조성하는 것으로 짜였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12월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2023년 산업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환경과 자원위기를 동시에 타개하기 위한 탈탄소 경쟁에 대응하고 울산의 지속성장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 차원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수소산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산업 중심의 탄소중립 선도특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28일 오후 2시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물류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차 지역물류기본계획‘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하는 ‘지역물류기본계획‘은 육상·항공·해운물류 전반에 대해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른 광역자치단체가 5년마다 10년 단위로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최근 생활물류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물류산업이 친환경·스마트화 되는 등 물류산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이번 계획을 ‘친환경·스마트 기반의 산업·생활물류 선도도시’라는 이상으로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물류시설 스마트화·첨단화와 물류서비스의 공유·연계 및 융복합화, 지역 중소 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 물류 운송수단의 친환경화를 위해 7대 추진 전략 7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총 11조 7,04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추진 전략별 사업은 ‘산업 및 생활물류를 지원하는 물류시설 확충 및 기능 개선’ 분야 9개 사업 ‘물류거점간 단절 없는 연계 물류체계 구축’ 분야 30개 사업 ‘물류공동화·정보화 및 효율적 화물자동차 통행 관리를 통한 지역 물류체계 효율화’ 분야 7개 사업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생활밀착형 물류체계 정비’ 분야에 10개 사업이다. 또한 ‘중소물류기업 체질 개선 및 물류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 6개 사업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 분야 14개 사업 ‘북방물류 연결망 확대를 위한 북극항로 상용화 기반 구축’ 분야 3개 사업 등 총 80개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22년 울산시청소년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최근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어, 2022년 울산시 청소년 수상자로 대상 1명, 봉사부문 1명, 과학기술부문 1명 등 모두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정윤서 학생이 선정됐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 학생자치활동, 환경정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봉사 부문은 송하늘 학생, 과학기술 부문은 이동현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시 수여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청소년 교류 활동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혜택 등이 주어진다. ‘2022년 울산시 청소년상‘은 지난 3월 18일 ~ 4월 18일 후보자를 공개 모집해 울산교육청, 구·군, 청소년기관 등의 자체 심사를 거쳐 총 6명이 추천 접수됐다. 한편 울산시 청소년상은 ‘울산광역시 청소년상 조례’에 따라 대상, 봉사, 과학기술등 9개 부문으로 구분 선정해 시상하며 지난해까지 총 51명이 수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외국인 주민 행정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시 글로벌센터와 구·군 가족센터 외국인 상담원을 대상으로 상담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시청 1별관 8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임금·고용, 건강보험, 출입국·비자, 이혼·가정 법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상담창구 상담사례를 분석해 외국인 주민들의 상담 요청이 많은 생활 밀접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상담역량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으로 외국인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2022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꿈과 희망이 가득한 어린이 세상, 울산박물관’을 주제로 ‘2022년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을 비롯한 천도교소년회에서 1922년 어린이의 인권을 위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고 1923년 첫 기념행사를 시작한 이래로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울산박물관은 울산의 과거와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고 있는 곳이기에 올해 어린이날 문화행사 ‘주제’를 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를 보면, 첫째,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가로세로 낱말퀴즈 ‘울산박물관에는 무엇이 무엇이 있을까요?’, 퀴즈를 완성하면 돌림판 ‘행운으로 가득한 울산박물관’을 돌려서 울산박물관 교구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호랑이춤 참여잇기 ‘으르렁 물럿거라’이다. 무인년 호랑이해를 기념해 울산박물관 누리 소통망 호랑이춤을 따라 추며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받아본다. 촬영 영상을 누리소통망에 게재하고 핵심어 표기하면, 울산박물관 교구재를 받을 수 있다. 셋째, ‘행운의 기운이 모이는 드림캐쳐’는 박물관 2층 역사실에 전시되어 있는 ‘울산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의 열두 동물이 지켜주는 드림캐쳐를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넷째, ‘입체로 만드는 울산박물관’은 울산의 대표 산업과 유물을 활용해 울산박물관을 입체로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행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울산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다만, ‘행운의 기운이 모이는 드림캐쳐’, ‘입체로 만드는 울산박물관’은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4월 28일 9시부터 5월 3일 오후 6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한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울산박물관이 되고자, 울산박물관만의 특별한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날 울산박물관에서 유익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박물관 미술관 주간’을 맞이해 ‘박물관의 힘 : 울산박물관의 선한 영향력’을 주제로 5월 14일 힐링 콘서트 ‘꽃큰 우리’, 5월 14일 15일 22일 ‘울산 산업 기념품, 유리 전사컵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유비시울산방송과 공동으로 다회용 공유컵 사용문화확산을 위한‘다회용 공유컵 사업’를 추진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식품접객업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오는 6월 10일부터는 커피, 음료 등 가맹점과 일반음식점영업 등 1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자 등에게 1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시행된다. 특히 11월 24일부터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유비시울산방송과 함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를 위해 ‘다회용 공유컵 사업’방송프로그램 제작에 나선다. 울산시는 방송제작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사업설명회를 거쳐 최종 33개의 카페를 선정하고 다회용 공유컵 등을 지원한다. 방송 프로그램은 공유컵 준비단계부터 운영까지 전과정을 정규방송으로 제작돼 5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의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해 시민들의 1회용품 사용 줄여 나가야 한다”며 “우리의 일상에서 익숙해져 버린 1회용품의 편리함에서 다소 불편하더라도 다회용 공유컵 사업에 참여한 카페에서 ‘도돌이컵’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다회용 공유컵 프로젝트’는 소비자가 다회용 공유컵 사용 참여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시에 공유컵인 ‘도돌이컵’을 주문하면서 보증금 3천원을 지불하고 사용 후 참여 카페 어디든 반납하면 다시 현금이나 계좌로 3천원을 돌려받는 시스템이다. ‘도돌이컵’에 새겨진 정보무늬를 휴대폰으로 인식하면 주변 참여 카페 위치를 손쉽게 찾을 수 있고 반납된 공유컵은 카페에서 깨끗이 세척해 다시 손님에게 제공된다. 지난 4월 23일 울산문화예술회관내에 있는 ‘카페 923’에서 방송, 카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컵 사용 행사를 가진바 있으며 앞으로 참여하게 될 모든 참여 카페에는 인증스티커가 부착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