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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실증형 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형 조선산업을 이끌어갈 세계적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대학교가 중심이 돼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이 사업은 조선산업의 체계가 인공지능과 데이터 중심의 신기술 영역으로 급변함에 따라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핵심 인재 총 2000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선박통합데이터센터와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관 등 지역 핵심 기반을 활용해 최첨단 실증형 교육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이곳에는 첨단 기술이 집약된 실증 기반인 확장현실 시뮬레이터, 산업용 협동 로봇, 디지털 복제 기반 등이 구축돼 구직자와 재직자를 아우르는 맞춤형 융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고가의 첨단 기반을 단독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중소 협력사에게도 개방형 공용 실증 기반인 개방형 연구실을 제공함으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디지털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첨단 기반을 적극 활용해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구축된 디지털 기반을 직접 다루며 생산, 설계, 연구 등 조선산업 전주기에서 즉시 요구되는 맞춤형 실무 능력을 키우게 된다.최적의 환경에서 훈련받은 고숙련 인재들을 현장에 적기 공급함으로써 최근 심화되고 있는 외국인 노동력 의존도를 낮추고 내국인 중심의 기술 생태계를 복원해 케이-조선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할 전문 인력 공급망을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조선산업의 노동집약적 구조를 기술·데이터 중심 산업으로 이동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교육 효율성 향상은 물론 청년층 유입 확대와 숙련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조선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내국인 숙련인력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울산에서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울산을 대한민국 조선 디지털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육성해 세계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지속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 신산업 유치 전략과 추가지정 방안을 논의하는 자문회의를 연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도 발전자문위원회 첫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 등 자문위원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 투자유치 전략 및 실행계획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 수요조사 결과 및 추진방안 등 2건의 안건이 보고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안건인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 투자유치 전략 및 실행계획은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 153만 2460㎡ 규모로 조성되며 산업·주거·상업·공공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곳에 연구개발과 업무, 정주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존 산업지구와의 연계를 통해 상승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핵심 전략은 이차전지, 미래이동수단, 해상풍력, 수소, 제조인공지능 등 5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선도기업과 핵심기관을 선제적으로 유치하는 데 있다.특히 산업시설용지 비중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대규모 제조시설보다는 연구소·업무·지원 기능 중심 기업 유치를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유치도 병행할 방침이다.산업별로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미래이동수단 분야에서 전동화·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 관련 기업을 유치한다.해상풍력 분야는 기존 세계적 기업과 협력기업을 유치해 산업 집적효과를 극대화한다.수소 분야는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산업 기반과 연계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능 중심 기업을 유치하고 제조인공지능 분야는 지능형공장과 인공지능 해법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기업 22개 사 이상, 공공기관 2곳 이상, 총 투자액 4000억원 이상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투자유치부를 중심으로 부서별 역할을 세분화하고 혁신지원기관 협의체와 기업애로 해결 추진단, 입주기업협의회 등과 연계한 책임형 투자유치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두 번째 안건은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 수요조사 결과 및 추진방안이다.해당 방안은 울산연구원이 지난 2024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행한 민간 수요조사 결과와 후보지별 특성을 종합 검토해 마련됐다.조사에서는 후보지 14개소를 대상으로 국내외 기업의 이전 및 확장 의향을 분석했다.조사 결과 추가지정 후보지로 △케이티엑스역세권 도심융합특구 △도심융합 혁신지구 △자동차일반산업단지 △강동관광단지 △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 등 5곳이 압축됐다.경제자유구역청은 이들 후보지를 기능별로 특화해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산업구조를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상호보완적 생태계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케이티엑스역세권 도심융합특구는 지식집약형 기업 유치 거점으로 도심융합 혁신지구는 연구·실증 중심의 도심형 혁신 거점으로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또 자동차일반산업단지는 미래이동수단·전동화 부품 산업 집적을 위한 제조형 후보지로 강동관광단지는 체류형 관광 소비 거점으로 육성된다.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는 5개 후보지 가운데 민간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으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친환경 에너지·물류 거점으로 특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추가지정이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와 지속적인 투자, 혁신 인재 정착, 산업·정주·연구개발이 결합된 도시 구조 전환을 위한 필수 과제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추가지정을 통해 기존 제조업 중심인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인공지능에너지 융합 중심의 신산업 구조로 전환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규제자유형 투자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친환경 산업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산업 지형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를 중심으로 앵커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5월부터 투자설명회와 해외 기업 투자 설명회 등을 본격 추진하고 외국인 투자기업 전용용지와 공공용지를 활용해 국내외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민간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한 추가지정 신청서를 4월 중 작성해 오는 5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산업입지정책심의회 등의 절차를 이행한 뒤 6월 산업통상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신고의 달인 5월을 맞아 ‘2022년 울산광역시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신고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5월 한 달간 관내 구·군과 2개 세무서간에 직원 각 1~2명씩을 상호파견하고 신고창구를 공동 설치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일괄로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세무서에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가 지난 2020년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하는 납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다. 또한 신고창구의 방문 편의를 위해 모두채움신고대상자 중 고령자이거나 장애인인 경우 주소지와 상관없이 원하는 구·군의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납부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업자 등을 지원해주기 위해 코로나19 피해 사업자 중 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자에게 개인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밖에 직권연장 대상 이외의 납세자도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어 기한연장을 신청할 경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개인지방소득세 납세 대상자는 올해 5월 31일까지 관내 구·군에 전자신고나 방문, 우편신고 중 한가지로 신고할 수 있다. 세율은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액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종합·양도소득세의 10% 수준으로 결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2년간 코로나19 감염사태의 고비점에 들어선 가운데, 확산방지를 위해서 방문 신고보다 가급적 홈택스 등 전자신고를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4층 중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최 ‘2022년 지방규제혁신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상담 위원 2명, 울산시와 구·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규제혁신 추진실적 향상을 위해 울산시의 규제혁신 업무 중 미흡한 분야를 진단하고 규제혁신 추진 성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날 행사에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와 관련해 울산시의 지표별 추진현황 중 미흡한 분야에 대한 원인과 개선방안을 설명하고 정부합동평가 대비 주안점에 대한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규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자치법규 등록규제 정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실시해 중앙부처 법령 개정 시 연관된 자치법규를 시스템 연계 제공으로 적기에 등록규제가 정비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을 계기로 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해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비하는 적극행정으로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방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우수한 지역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의 작가 장우진 전’이 5월 1일부터 두 달간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장우진 작가는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울산의 지역적 특징을 담은 사진을 통해 디지털 붙이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이 구축한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져 서로 이질감이 드는 낯선 감정을 전달하고자 한다. 현재 작가가 머물고 있는 울산을 배경으로 사방을 에워싸고 있는 거대한 공단의 풍경을 같이 담아내고 있다. 1960년대 대규모 석유화학공단이 형성되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야음·장생포 주민들이 만든 신화마을은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공단 배경과 대조적인 모습을 이루고 있다. 인근 풍경을 촬영하고 재구성과 재창조를 통해 만들어진 작가만의 새로운 풍경을 기록하면서 그 공간에서 품고 있는 역사와 시간의 굴곡들을 묘사하고자 한다. 울산의 지역개발과 경제발전이라는 국가적 대업, 사람들의 욕망 앞에서 개인의 삶이 밀려나는 상황들은 과거와 현재에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현실이라고 말한다. 작가는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소외된 마을의 모습이 이들 지역만의 풍경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한국이 거쳐 온 근대화의 역사와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이면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2022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지역 작가들의 빛나는 앞날에 용기와 희망이 되도록 울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시민 등 3,000명이 참가하는 ‘2022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축하공연,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모범 어린이 표창은 이재희 등 4명의 어린이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김보민 등 15명의 어린이가 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아동복지 유공자로 화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연재 부위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김창환마취통증의학과 김창환 원장, 큰빛지역아동센터 강정경 센터장 등 6명은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식후행사로는 마술쇼, 어린이치어리딩, 태권도 시범단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체험부스운영으로는 새 활용 예술전시 및 체험, 재활용 화분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과학체험관, 가상현실 체험, 비눗방울 체험, 어린이소방안전 체험, 어린이안전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전역에 도시재생 놀이터라는 주제로 흥미롭고 유익한 체험 행사 20여개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꿈을 키워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총 6만 5,417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의 이의신청은 오는 5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 울산의 개별주택가격은 재개발·재건축, 수급불균형 및 풍부한 유동성의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평균 4.52%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5.08%, 남구 7.25%, 동구 0.95%, 북구 3.01%, 울주군 3.40% 상승했다. 가격 수준별로는 3억원 이하 주택이 5만 2,047호로 가장 많았고 이어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1만 987호, 6억원 초과 2,006호, 9억원 초과 377호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대책과 관련해, 작년에 이어 9억원 이하 1주택자의 경우 1세대 1주택에 대한 주택세율 특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 민원실과 시 및 구·군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신청서를 구·군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이 적정하게 공시되었는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42만 9,38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29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2021년 대비 7.95%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보다 낮게 상승했다. 2021년 상승률에 비해 오름세가 둔화됐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가장 높은 8.96% 상승률을 나타냈고 다음으로 울주군, 중구, 동구, 북구 순으로 나타났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 1525-11 번지로 ㎡당 1,415만원이다. 반면, 울산에서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47번지로 ㎡당 465원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29일부터 울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오는 5월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에 대해는 구청장·군수가 재조사해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 후 서면 통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하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악취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2년 악취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부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이번에 마련된 종합대책은 3개 분야 11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환경감시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악취 등 환경 민원에 적극 대응한다. 악취배출사업장을 전수 조사해 각 사업장별 악취종류 및 특성을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악취 중점관리사업장과 상습 감지지역의 주변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단속 등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지난 2005년 울산·미포 및 온산국가산업단지를 전국 최초로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공해로 인한 악취 발생 시, 악취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무인악취포집기 65대, 악취모니터링시스템 25기, 실시간 유해대기 측정시스템 1대 등 악취측정장비 기반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은 복합악취, 황화수소, 암모니아,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악취정보를 측정하고 이동식 실시간 유해대기 측정시스템은 벤젠 등 유해대기오염물질 100여 항목을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육안으로 확인 불가능한 공정 및 저장시설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누출을 시각화하는 광학가스감지 카메라를 도입해 단속의 효율성·정밀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악취 발생 사업장별 현장조사 및 기술진단, 소규모사업장 환경기술상담 지원사업도 지속 진행할 예정이며 진단 결과를 토대로 기술역량이 부족한 소규모사업장에 대해 방지시설 설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체의 자율적 환경오염예방 활동 참여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울산지역 154개 업체로 구성된 민간 자율환경순찰반을 설치 운영하고 석유화학공단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순찰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밖에 가스냄새 민원신고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해 지난 2016년 8월부터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의 업무 협약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악취 민원 및 처리사항 정보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지역은 국가산업단지 내에 대규모 정유, 석유화학공장 등 다양한 악취배출사업장이 밀집되어 있어 취약시기인 하절기에 시민에게 악취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며 “악취방지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에 울산 강소기업 20곳이 참가한다. 울산시가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를 연다. 이번 상담회에는 울산기업 20곳을 포함한 총 63개의 국내기업이 참여하며 전 세계 50여 개의 한상기업 관계자 등과 일대일 사업 상담 기회를 얻는다. 울산시는 상반기 기업상담회에 총 34곳의 울산기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중 한상기업의 관심 분야이고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식품, 생활용품, 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2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기업상담회의 기업 연결 결과와 참여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개선하고 오는 11월 울산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개최될 ‘하반기 기업상담회’에서 실제 수출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들이 하나 되는 한민족 최대의 글로벌 기업연계 행사로 지난 2002년부터 재외동포재단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올해 20회째를 맞는다.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울산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며 국내외 4,000여명의 경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전시회, 수출상담회, 포럼,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미래사회의 변화된 모습을 예측하고 인구정책 방향을 설계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미래 인구맵 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인구정책위원회,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추진 과정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 제시를 위한 질의 응답 및 토의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미래 인구맵 설계 용역’은 ㈜아태인구연구원이 수행하며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용역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의 인구진단, 인구추계 모니터링을 위한 예측모형 설계, 각본별 인구변화 예측, 울산의 미래연표 발굴 및 제작,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는 인구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고 베스트셀러 ‘정해진 미래’, ‘인구 미래 공존’ 의 저자인 조영태 서울대 교수가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용역의 결과는 인구 활력 증진 시책 추진 시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계량화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특히 미래 예측 모형 설계를 통해 장기적인 울산형 인구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5월 13일 ~ 15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의 봄, 꽃으로 피다’라는 주제로 ‘2022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시작된 태화강 봄꽃축제는 면적 2만 8,000㎡에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5종, 6,000여만 송이 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는 개막행사, 공연행사, 전시·체험행사, 특별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날인 5월 13일 오후 7시 10분 고적대와 함께하는 봄꽃 행진를 시작으로 초화정원을 무대로 해 개막식이 개최되며 이어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봄꽃 교향곡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에는 왕버들마당에서 음악회를 개최하며 ‘태화강-연어의 꿈’이란 주제로 어린이 창작 인형극이 상영된다. 아름다운 태화강 국가정원 사진 전시와 영상물 상영을 비롯해 봄꽃 공작소, 봄꽃 여행 사진 촬영 구역, 무빙카메라 운영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정원상담사 운영, 어린이·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별행사로 친환경 전기차 2대를 운행해 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원을 안내한다. 특히 야간에는 이용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초화원 주변 봄꽃타워 설치, 대형액자를 이용한 모네의 다리 조명, 태화강 실개천에 엘이디 조명 등으로 행사장을 밝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과 휴식을 제공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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