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강화에 맞춰 집중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법 개정안 시행 전 담배소매점 담배광고 규제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계도에 집중하고 이어서 시행 후 본격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 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국민건강증진법 상 금연구역 단속 등 담배에 관한 조항들을 적용받는다.특히 담배소매점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광고물을 매장 외부에서 내용이 보이도록 전시하거나 부착할 수 없다.또 가향물질이 포함된 담배의 경우 이를 표현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 등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이에 울산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4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한국담배판매인회 울산조합과 협력해 관내 담배소매점에 담배광고 규제 준수사항 안내문을 배포하고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후 법 시행일인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담배 규제 준수 사항 정착을 위해 구군 보건소와 함께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흡연실 및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광고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개정된 법령에 따라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시민과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단속을 지속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현재 공중이용시설과 실외 공공장소 등 4만 1413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과 금연 진료소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0일 오전 10시 울산기상대에서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및 검사 역량을 높여 지적측량 관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대회에는 구군별로 1개 팀씩 참가해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내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는지와 측량장비 운용 능력, 결속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특히 올해 대회는 현장 관측 수행능력과 성과 작성 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되는 최우수팀에는 ‘울산광역시장상’과 함께 ‘2026년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출전권’ 이 부여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과 신뢰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민원 예방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과 부산지역의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이 출범한다.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의 출범을 알리는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추진단 위촉식에 이어 활성화 추진단 위원장 선출, 구성·운영 계획, 원자력 및 원전해체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방안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추진단은 원자력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산업부, 부산·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테크노파크, 지역 연구기관 및 대학, 원자력 관련 협회 등 각계 전문가 30명 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 협력 지구 활성화 지원체계 마련과 산·학·연·관을 연계한 핵심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획한다. 또한 향후 협력 지구조성을 위한 다양한 핵심사업 발굴·기획, 지역대학 연계 전문인력 양성, 기업유치 및 지원, 산·학·연·관 토론회 개최 등 지식교류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을 통해 폭 넓은 전문지식을 자문받아 기업지원, 특화기업유치, 기술개발 등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국내 최고의 산업기반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협력 지구는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을 중점산업으로 지난 2020년 8월 부산시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 받았다. 방사선의과학산단, 반룡·부산신소재일반산단, 에너지융합일반산단을 코어지구로 온산국가산단, 테크노일반산단, 녹산국가산단을 연계지구로 하고 지역별 특화된 에너지산업 기반,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학교·연구소 등 연결망을 통해 기술혁신의 융복합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지역이 최근 5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사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3월말 현재까지 실시한 울산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은 지난 2017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후 5년간 청정지역을 유지하게 됐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1월 충북 음성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가금 농장에서 46건, 야생 조류에서는 67건 이상 발생했고 최근에도 계속 야생조류에서 검출되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부터 3월말 현재까지 총 8,000여 건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는 등 유입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유입 가능성이 높은 야생조류와 발생하면 경제적 손실이 높은 산란계의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5,000여 건의 고강도 검사를 실시했다. 방역취약대상인 전통시장 유통 토종닭과 출하전 가금, 가금관련 환경검사 등 1,000여 건의 집중검사를 통해 타지역 바이러스 유입방지와 전파차단에도 힘썼다. 이밖에 관내 사육중인 기타가금 및 오리류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예찰과 검사를 실시하며 감염여부를 관찰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3월로 방역조치가 완료됐지만 바이러스 유입방지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상시예찰검사체제로 전환해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과거 특별방역대책이 종료되고 방역조치가 완화되는 봄철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농장에서는 방역의 긴장을 풀지 말아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6일부터 19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10곳에 품질관리자 배치 및 건설공사 품질 관리 등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의 주요 원인중 하나가 콘크리트 강도 부족이 지목됨에 따라 대형 건축공사장의 부실공사 방지 및 품질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울산시 지역건축안전센터와 구·군 및 민간 품질분야 전문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북구 율동지구 한신더휴 공동주택 현장 등 대형 건축공사장 10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적정 여부, 품질시험 및 검사 적정 여부, 자재관리 및 콘크리트 품질관리 적정 여부, 콘크리트 구조물검사 적정 여부 등 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부실시공 요소가 발견되면 공사를 중지시키거나 품질확보 후 공사를 재개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품질점검을 통해 시공품질 관리 강화와 부실시공 예방 및 견실한 건설 문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설계·시공·감리 등 건설업계의 책임있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한국판 뉴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4월 5일 오후 2시 서울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 지역균형 뉴딜 계획 수립을 통한 한국판 뉴딜 견인으로 ‘한국판뉴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포상은 기획재정부 부총리 주재로 디지털⸱그린⸱지역균형뉴딜 등 한국판뉴딜 추진에 기여한 25명을 대상으로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이 수여된다. 특히 울산시는 지방장치단체 중 유일한 기관 표창 수상자로 지역균형뉴딜 분야에서 한국판 뉴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형 뉴딜사업의 추진계획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립해 추진에 나섰다. ‘기간은 당기고 예산은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고 행복은 높이고’를 목표로 3대 분야 15개 중점과제를 우선 추진했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과제를 지속 발굴⸱추진해 현재까지 30개의 세부과제를 24회에 걸쳐 발표했다. 또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균형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추진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등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전담반 회의’를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점·사용료의 합리적 개선 수소차 스스로충전 규제 완화 등 사업 추진 상의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개선을 적극 건의했다. 지난해 5월 울산에서 열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울산형 뉴딜사업의 핵심 전략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바다 위 유전이 되어 에너지 강국의 미래를 밝혀줄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피4지 세계정상회의에서는 한국판 뉴딜의 대표적 사례로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수소 사업은 2030년 세계최고 수소도시 도약을 목표로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전초기지로 친환경 수소경제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내 수소생산 1위, 수소배관망 구축 1위 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우수한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수소 친환경이동수단 규제자유특구,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수소 이동수단협력지구 구축 사업 등을 통한 일상생활 속 수소사회 구현도 선도하고 있다. 뉴딜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정부의 각종 지역균형뉴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난해 동남권 광역철도 국가 선도사업 산단 대개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지원 콤플렉스 조성사업 등 18개 사업이 선정되어 1조 3,6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울산⸱경남⸱지역 운용사 등과 함께 총 230억원 규모의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를 지난해 9월 신규로 결성했으며 올해 상반기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해 지역 그린뉴딜 분야 혁신기업에 대한 중점투자와 지속성장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지역균형뉴딜의 지향점을 잘 살린 대표적인 선도 지자체로 호평을 받아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며 “지역균형뉴딜사업을 통해 환경,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일자리를 확충하는 등 울산의 미래 이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대가 ‘2022 전국체육대회’ 근무복 디자인 개발에 함께 나선다.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는 4월 5일 울산 전국체전의 통합근무복 디자인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체전 종사자, 체육회 임·직원, 경기 운영요원, 경기 보조요원, 자원봉사, 성화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총 6가지 종류의 근무복을 공동 제작한다. 대회 종사자의 바람막이 점퍼와 모자, 성화주자의 유니폼, 머리띠, 아대, 양말 등이 포함된다. 근무복은 하나의 통합 디자인으로 제작하되, 색상으로 종류를 구분할 방침이다. 디자인 개발에는 울산 미술대전 운영위원, 울산 패션 브랜드 댐프 디자이너, ‘울산 감성 텍스타일즈’ 전시 참가자, 울산대학교 섬유디자인학과 교수 등 지역의 우수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디자이너들은 “전국적인 대회인 2022 전국체전의 의상 디자인 개발을 맡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고 울산이 지닌 자연과 문화의 역사성, 산업의 역동성을 잘 나타내는 디자인을 개발하겠다”는 각오다. 2022 전국체육대회 근무복은 오는 5월까지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7~8월 제작에 들어가 오는 9월 최종 배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2022 전국체전 근무복을 활용해 대회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대회의 홍보 효과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도약, 평화체전’을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7일 동안 울산에서 치러진다. 약 3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9개 종목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되며 9,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31개 종목을 겨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운문댐 물 울산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구광역시와 경북 구미시가 4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맑은 물 나눔과 상생 발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의 후속조치로 구미 해평취수장의 물을 공동 활용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협약에 따라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하루 평균 30만 톤의 물이 대구로 공급될 전망이며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에 명시된 ‘운문댐 물 울산공급’ 실현에도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이에 울산시는 4월 5일 오전 10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와 구미의 협약체결을 크게 환영했다. 울산시는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시행을 위해 화합과 상생의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신 대구와 구미 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낙동강 상류의 물 활용을 두고 오랜 세월 입장 차를 보였던 대구와 구미가 조율한 결과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크다. 또한 운문댐 물의 울산 공급으로 반구대 암각화의 영구적인 보존과 2025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울산시는 대구와 구미의 대승적 결정에 힘입어, 암각화 보존과 함께 세계의 암각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암각화센터, 대곡천의 자연생태 연구를 위한 에코지오밸리센터, 반구대의 역사문화자원을 조망하는 둘레길 조성 등으로 일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 또한 관광명소 조성이 완료되면, 대구·구미시민이나 청도군민들이 반구대를 방문할 때 울산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구와 구미의 협약이 체결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힘입어,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맑은 물 공급 동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권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인권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한 ‘2022년 울산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과정’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25시간에 걸쳐 인권교육의 의미와 이해, 인권교육가의 자세와 역할, 세계인권선언과 헌법의 기본권 등으로 진행됐으며 총 24명이 이수했다. 한 수료생은 “그간 인권교육 활동을 하면서 느낀 고민들을 정리해 볼 수 있었고 이 교육의 전과 후를 비교해 확실히 달라진 나를 느낄 수 있었다”며 “2022년은 시가 처음으로 인권교육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많은 울림을 준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료생은 “모든 사람은 소중하고 존엄한 존재라는 생각이 더 단단해졌고 다양한 인권을 위한 연대를 통해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료생은 “나의 기득권을 위해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한 적은 없었을까? 하는 스스로의 반성에서부터 인권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3주에 걸친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울산시의 인권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권강사 및 활동가로 함께 해주길 당부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공무원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22년 공무원 제안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공무원 제안제도’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업무 효율화, 예산절감, 시민불편사항 개선 등과 관련된 창의적인 의견을 모집하고 심의를 통해 채택된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4월 한 달간 집중등록 기간을 운영하고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부서심사 및 실무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중앙 우수제안 추천, 인사 특전 등과 함께 창안등급에 따라 30만원 ~ 3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시정에도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직원들의 활발한 참여와 소통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도모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와 공동으로 ‘2022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대금 미회수 및 환변동 등에 따른 위험부담 해소와 수출금융 신용 확보에 필요한 보험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00개사이며 사업비는 2억여 원이 투입된다. 보험 종류는 총 8종이며 지원 내용은 중소플러스단체보험은 한도 내 100% 지원,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은 한도 내 90%를 울산시가 지원한다. 특히 이중 중소플러스단체보험은 올해 울산시가 보험계약자, 지역 중소수출기업이 피보험자가 되는 ‘일괄가입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해 수출 중소기업 총 853개사의 조기 가입을 이뤄냈다. 일괄가입방식이 적용되지 않았던 지난해에는 139개사에 그쳤으나 올해는 크게 늘어난 셈이다. 울산시는 수출신용보증 등 그 외 7종 보증·보험에 대해는 4월부터 사업비 소진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대외 위험이 커지면서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담보하는 무역보험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확대 시행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인 신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2022년 주민참여형 우리동네 정원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중구 서동, 북구 중산동 등 2곳이다. 중구 서동 615번지 일원은 면적 2,900㎡ 규모로 자연주의 정원, 유실수정원, 쉼터정원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북구 중산동 약수못 일원은 면적 3만 3,000㎡ 규모로 통행박스 꽃 벽화 그리기, 수목 및 꽃밭 정원 등으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5,00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12월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주민참여형 우리동네 정원가꾸기 사업’은 울산에서 첫 시도하는 주민주도형 정원조성사업으로 정원문화가 생활 속으로 확산되도록 하기 위해 동네 골목길, 자투리땅 등에 관 주도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수목 및 초화 등을 식재해 개성있고 창의적인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 자율성과 창의성을 이끌어내고 주민들이 직접 꾸민 정원을 통해 동네의 개성을 살린 더욱 의미 있는 공간 연출로 정원이 이웃과 소통하고 모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쉼과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을단위 참여형 정원조성으로 환경개선과 공동체의식이 함양되고 모든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