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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한부모가족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범 실시한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가 한부모가족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난달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를 이용한 세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사지원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가정생활에 도움이 된다’에 90%, ‘가사도우미의 활동에 대해 만족한다’에 85%, ‘이 서비스를 타인에게도 소개할 의향이 있다’에 95%가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사지원서비스를 통해 변화된 점으로는 집안이 깨끗해지고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정리 방법을 제시해주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다 가사시간이 줄고 아이와 학습이나 놀이를 함께할 시간이 늘었다 피로감이 줄고 가족과의 다툼이 감소했다 등의 의견이 많았다. 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는 한 엄마는 “집에서 어린아이들과만 지내다보면 지치고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주마다 가사도우미 선생님이 와서 이야기도 나누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가사지원서비스는 중위소득 120% 이하 한부모가족 중 일정 조건 해당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청소, 세탁, 설거지를 제공하며 회당 이용요금 4만5000원 중 본인 부담은 5000원이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처음 시범 실시한 가사지원서비스가 한부모가족의 가족 관계 향상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뿌듯하다”며 “앞으로의 반응과 수요 등을 확인해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바로소통광주’가 온라인 민주주의 소통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바로소통광주’는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느끼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민권익위원회와 광주시가 토론과 숙의를 통해 정책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9년 3월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총 1422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 연도별로는 2019년 390건, 2020년 629건, 2021년 상반기 403건 등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제안 내용으로는 지역현안 이슈,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합리한 제도나 불편사항, 고충민원 등 다양하다. 바로소통 광주는 이처럼 시민 제안이 이뤄지고 공감수가 30일 동안 50명이 되면 다음 단계인 ‘토론’으로 이어지며 시민권익위원회에서 광주시 관련부서에 검토를 요청하게 된다. 또 ‘토론’에 참여한 시민이 30일 동안에 100명 이상일 경우 분과위원회 일반행정 도시재생교통건설 문화관광체육 복지교육환경 일자리경제 등 5개 분과와 관련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토론과 숙의를 통해 실행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시민권익위원회 전원위원회 회의에서 ‘정책 채택’으로 의견이 모아지면 광주시에 권고해 시민제안이 정책으로 실행되도록 실행계획 세우고 잘 이행되고 있는지 주기별로 모니터링해 ‘바로소통광주’에 게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권익위원회는 2019년 6건, 2020년 10건, 2021년 상반기 11건 등 총 27건의 정책을 광주시에 권고했다. ‘바로소통 광주’ 운영에 따른 성과도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제안된 ‘운암3단지 재건축 지역내 경양초 이전부지 활용방안’의 경우 시민권익위 주관으로 현장간담회와 분과위를 개최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복합화시설로 구축되도록 교육청과 자치구, 주민들이 머리를 맞댔다. 그 결과 올해 4월 교육청과 북구가 광주 경양초 휴교 부지에 생활복합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월에는 ‘전남·일신방직 재개발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 경청이 필요하다’는 제안에 대해 시민권익위 주관으로 현장간담회와 분과위를 개최해 주민 참여 방안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처럼 ‘바로소통광주’는 시민들이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회적 이슈로 부상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 의견이 직접 정책에 반영돼 실현되도록 하는 등 공론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는 유사제안 검색기능 개선, 콘텐츠 중심 재구성·가독성 강화, 시민제안·여론조사 등 메인 표출, 정책실행 세부계획 점검·공개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편의성을 증진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지난 5월18일 공포돼 내년 5월19일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 인터넷방송 ‘헬로우 광주’로도 실시간 중계됐다. 이 부위원장은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배경과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 기준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기피신청, 공공기관 직무 관련자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등 법령의 주요 조문에 대한 해석을 설명하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처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 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해충돌방지법은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와 200만명에 달하는 공무원 전체를 규율하는 법으로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뿐 만 아니라 공직자와 가족 관련 수의계약, 입시비리,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비리 등 모든 유형의 공직자 이해충돌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광주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이해충돌을 차단해 청렴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까지 에너지파크를 운영할 민간위탁 대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에너지파크는 에너지 전시·체험·교육공간으로 현재 상무시민공원에 조성 중이며 993㎡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변에 전시관과 연결되는 공원 둘레길에는 에너지다리, 에너지분수, 에너지를 주제로 하는 조형물 등 외부전시물 8종을 조성한다. 광주시와 한국전력의 에너지밸리 공동사업의 하나로 7월말 준공해 시운전 등을 거쳐 9월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향후 개관될 에너지파크의 운영 등을 담당할 수탁기관이며 공모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고 에너지분야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 정관상 에너지사업이 명시된 사회적 협동조합 및 협동조합이다. 황윤길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에너지분야 전문성과 시민과 연계협력 할 수 있는 수행능력을 갖춘 법인이 선정돼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이 앞당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특별주간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어르신 주간은 소상공인, 문화예술, 청년·청소년주간, 여성·보육주간에 이어 다섯 번째다. 먼저 12일에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시·구 노인복지관장 및 이용 어르신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동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로 답답했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장기요양기관에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13일에는 서구 시니어클럽교육장과 시장형일자리 현장을 찾아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14일에는 하루 4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일부 운영이 중단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의 시설들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15일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관련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특별주간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지침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추진되면서 경로당, 복지관 등 노인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의 이용이 제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사회서비스 제공방식 등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친고령사회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어르신 특별주간 기간 중에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산수도서관은 오는 8월4일부터 11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김정현 상상창작소 봄 대표를 초청해 ‘시대를 품은 미술, 그림이 품은 시대’라는 주제로 삼국시대 ‘천마도’에서 조선시대 당시 시대상을 그린 ‘옥호정도’까지 조상들이 남긴 회화, 도자기 등 다양한 미술 작품을 관련 도서와 함께 들여다보면서 당시 삶을 살펴볼 예정이다. 교육은 줌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이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송은정 산수도서관리장은 “이번 독서 아카데미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미술 작품과 시대상을 짚어볼 수 있는 과정이다”며 “미술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로부터 제4단계 ‘광주시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승인 받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수질오염총량제는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수계구간별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그 목표수질을 달성·유지하기 위한 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을 산정해 유역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부하량 이내로 관리하는 제도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자체에서 배출량을 줄인 양만큼 해당 지역의 개발용량이 증가하는 만큼 수질보전을 위한 노력이 개발에 대한 혜택으로 전환된다. 이번 환경부 승인 내용은 오는 2030년까지 광주시가 달성·유지해야하는 목표수질과 배출할 수 있는 오염물질의 할당부하량 등이다. 할당부하량은 수질오염물질에 대한 증감, 개발소요량, 오염물질 저감계획 및 단위유역별 수질을 평가해 목표수질을 달성·유지할 수 있도록 확정한 오염배출량을 의미한다. 광주시 단위유역별 목표수질은 광주와 나주 경계의 승촌보 지점에서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4.6㎎/L, 총인 0.145㎎/L으로 전 단계에 비해 다소 강화됐다.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하천으로 배출할 수 있는 배출허용량은 BOD 13,491.03㎏/일 T-P 680.420㎏/일로 설정됐다. 시는 2030년까지 개발사업 관리, 삭감사업 등을 통해 배출허용량을 준수할 방침이다. 시는 목표수질 달성과 할당부하량 준수를 위해 공공하수처리장 개선, 마을하수도 신설, 하수관거 정비,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환경부의 기본계획 승인 결과에 따라 실행력이 담보되고 방향성이 명확한 시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개발과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수질관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를 저감시킨 27개 우수시설에 총 5400만원의 탄소포인트제 사업비를 8월 말까지 지급한다. 평가 대상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총 861개 시설로 학교, 상업시설, 배출시설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최근 2년간 에너지 평균사용량 대비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률과 감축량을 합산해 최우수 9곳, 우수 9곳, 장려 9곳을 선정했다.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으로 학교부문에서 보문고 동신여고 석산고 상업시설부문에서 선일실업㈜,㈜고아정공,빅스포, 배출시설부문에서 상무병원, 신진정밀㈜, ㈜진우알테크가 선정됐다. 선정된 시설에는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 등 총 54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해 고효율조명기기 교체, 대기전력차단장치 설치, 절수시설 설치, 옥상녹화사업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해 온실가스 감축 선순환 효과를 내도록 한다. 최우수·우수시설 중 온실가스 감축 업무유공자 12명에게는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각 부문별 1순위 시설에는 현판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해 탄소포인트제 시설부문에서 에너지 절감으로 온실가스 4만4491t을 감축했고 이는 30년산 소나무 674만여그루의 식재 효과와 같다.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센티브도 받는 탄소포인트 제도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설은 전기·수도·가스 중 2개 이상 고객번호를 파악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거나, 가까운 자치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재우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된 시설은 전기, 수도, 가스를 절감해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동참하고 각종 우수시설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며 “더 많은 시설이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 등 인식개선과 인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8일 시청 무등홀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제10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인구의 날 : 매년 7월11일로 UNDP가 1987년 세계 인구가 50억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지정됐으며 우리나라는 저출생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 불균형에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2011년부터 기념일로 정해 2012년부터 행사 개최이날 행사는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 저출산 극복 유공 표창자,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관계자, 탑어스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같이 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 육아’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특히 출산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고 출산친화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저출산 극복 피켓 퍼포먼스, 문화공연 ‘아이는 희망’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와 팝페라 등이 열렸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1’가 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등 22개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0일까지 3일간 해상풍력, 수상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수소 연료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그린뉴딜을 선도할 미래 에너지 신기술을 알리고 신제품이 전시 판매된다. 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유니슨, 비에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을 비롯해 245개 사가 참여해 550개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전력공사는 홍보관 참가와 더불어 협력업체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동반성장관’을 지원하며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6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한국발전산업관’을 지원한다. 한국가스공사는 ‘한국가스공사 동반성장관’에 참가해 천연가스 등 국내 가스분야의 우수 기술들을 전시한다. 또한 광주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혁신성장투어’가 동시 개최된다. 동반위는 신재생에너지 성장의 중심인 광주시에서 ‘혁신성장투어’를 개최해 혁신주도형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광주시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중소기업 간의 혁신성장 및 상생협력을 지원하며 동반성장 문화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더불어 혁신성장투어의 부대행사로 개최한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공공기관 등 86개 기업이 수요처로 참여해, 200여개의 중소기업과 1:1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인도, 이집트, 멕시코 등 24개국이 참가하는 해외수출상담회는 코트라 공동주관으로 전시기간을 포함해 2주간 화상으로 확장 개최되며 수출 희망기업 대상 1대1 수출지원 컨설팅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진행된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저명한 태양광 석학들이 대거 참가해 정보를 교류하고 전남풍력산업협회·전남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전남풍력산업 육성 포럼’에서는 국내외 해상풍력 현황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에 관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한국전기연구원의 ‘에너지 전환 기업 기술 세미나’, 한국광기술원의 ‘인공지능 연계 에너지 기술 포럼’,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한국전기설비규정 설계프로그램 사용법 및 최신 계측장비를 활용한 진단기술 세미나’ 등 전문 세미나도 행사기간에 열린다. 또한 동신대학교 주관 ‘신재생에너지 이용 과학기술 경진대회’, 광주환경운동연합·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전환 토대 마련을 위한 세미나’ 등 대학생, 지역민을 대상으로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용섭 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이번 전시회는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정보 공유로 광주시가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