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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을 ‘시민의 날’, ‘시민의 노래’, ‘시민헌장’, 상징 3종을 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의견수렴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는 후보별 선호도를 조사한다.시민헌장은 헌장안의 내용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통합특별시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후보를 선정하고 시민헌장안을 마련했다.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 실무 검토 등을 종합해 상징 3종을 확정할 계획이다.‘시민의 날’은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의 의미를 담을 대표 기념일이다.역사적 의미와 지역 상징성 등을 고려해 △7월 1일 △5월 27일 △9월 30일 등 3개 후보일을 선정했다.‘시민의 노래’는 새로운 곡을 제작하는 대신 기존 노래 가운데 선정할 계획이다.후보곡은 지역 역사·문화적 정서와 상징성 등을 고려해 △임을 위한 행진곡 △바위섬 △진도아리랑, 3곡이다.‘시민헌장’은 시민이 함께 공유하고 실천할 가치와 통합특별시가 지향할 미래상을 담은 시민 공동의 약속이다.출범 당시 발표한 ‘문명대전환 선언문’을 기초로 초안을 작성한 뒤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헌장안을 마련했다.헌장안에는 △전라 천년의 역사와 자유·민주·인권의 가치 계승 △통합을 통한 새로운 도약 △농생명·해양·에너지·첨단과학기술의 조화로운 발전 △지역과 세대의 상생 등 통합특별시가 지향할 핵심 가치를 담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시민헌장은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시민이 공유할 가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이라며 “시민의 뜻이 충분히 담기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18~19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여니교 앞 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119안전체험한마당’을 운영한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박람회 방문객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에 필요한 행동요령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행사장에선 △실물 장비를 활용한 완강기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 △재난탈출 에어바운스 △고공체험 에어바운스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체험 △물소화기 체험 △소방캐릭터 포토존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실습·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실제 완강기를 활용해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고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한다.이동안전체험차량에선 미래소방관 체험과 가상현실 소화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재난탈출·고공체험 에어바운스와 물소화기 체험 등 어린이의 흥미를 높인 프로그램도 마련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도록 했다.119안전체험한마당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소방본부와 22개 소방서 교육·홍보 담당자 등 하루 40여명이 참여해 체험 진행과 현장 안전관리를 맡는다.체험시설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장에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만일의 응급상황에도 대비한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선별진료소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 중증장애인, 백신접종에서 제외된 12세 미만 아동들에 대해서 자가검사키트 한달분을 공급하기로 지난 2월3일 오전 발표한 바 있다. 식약처에서 2월3일 오후 키트를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하고 2월7일부터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수차례 공지했으며 어제 오전까지 만해도 “쇼핑몰이 열릴 것이다”고 했으나 실제로 쇼핑몰에서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달청 등에 상황을 알아본 바, 중대본 통제 하에 식약처에서 배분한 분량만 구매가 가능하며 갑자기 늘어난 검사자로 인해 공급물량이 부족해 선별진료소 소요분을 우선 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시에서는 식약처 등에 우리시 요구 분량을 공급 요청했고 이에따라 식약처에서 2월 3주차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다양한 문화예술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예술인과 쌍방향 소통하는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를 8일 공식 오픈했다.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는 시민과 예술인이 문화로 소통하며 광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기존 공공플랫폼과는 다르게 기획 단계부터 시민·예술인들과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해 완성했다. 누구나 콘텐츠를 쉽게 업로드하고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전국 지자체 최초 온라인 문화예술 커뮤니티형 모델이다. 플랫폼은 ‘광주의 문화예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없을까?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없을까? 내 작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곳 없을까?’ 이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방안으로 지난해 4월 시범모델 구축, 5월 임시 운영, 12월 디어 마이 광주 네이밍 개발 및 보완 등의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디어 마이 광주’에서는 광주에서 펼쳐지는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정보는 물론 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향유하면서 예술인을 직접 팔로잉하고 소통하며 작품 활동을 접할 수 있으며 한 단계 더 나아가 예술가의 작품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또 지역문화예술계에서 절실하게 요구했던 예술인간 정보를 교류하고 맞춤형 문화일자리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플랫폼 주요 기능인 ‘커뮤니티’에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교류하면서 다양한 문화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문화행사와 위치정보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광주 예술인의 정보를 생생히 접할 수 있고 좋아하는 예술인을 팔로잉하며 쌍방향 소통할 수도 있다. ‘아트스토어’에서는 광주 예술인의 작품을 판매하며 광주의 갤러리, 독립서점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하고 구매도 가능하다. 아트스토어에 등록을 희망하는 갤러리와 독립서점은 회원가입 후 기본정보 입력과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승인 신청하면 된다. ‘아트콜라보’에서는 예술인들 간 서로 협력 작업을 제안하고 물품·공간 대여, 공모사업 정보 등 예술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다. ‘문화일자리’에서는 근무형태, 근무조건 등 원하는 문화현장과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문가 리뷰 콘텐츠를 소개하는 ‘문화이슈’에서는 문화칼럼, 비평, 관련 주요기사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디어 마이 광주’는 인터넷 주소창에 dmgj.kr을 입력하거나 큐알코드로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시민 누구나 회원가입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예술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은 예술인이라면 아티스트로 활동 가능하다. 아티스트로 가입할 경우 포트폴리오 기능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작품정보, 일상, 약력 등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알릴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이벤트 기간 ‘디어 마이 광주’에 회원가입만 해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메리카노 1잔 교환권을 증정한다. 가입 후 문화생활 사진과 코멘트를 업로드 하면 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중 가장 많은 ‘좋아요’와 ‘응원댓글’을 받은 1명에게는 에어팟프로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21일까지이며 23일 플랫폼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플랫폼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참여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도 ‘디어 마이 광주’를 만나볼 수 있다. 광주신세계백화점과 협력해 3월7일부터 1층 백화점 로비 행사홀에 홍보관을 운영하며 재미있는 이벤트와 함께 플랫폼 내 아트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작품 일부를 전시·판매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그동안은 광주 예술인들이 자기PR과 상호협력이 가능한 원스톱 창구가 부족했었다”며 “AI, 빅데이터 기반 생동하는 쌍방향 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에서 예술인들과 시민이 활기찬 교류와 소통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기폐차 보조금을 신청한 후 지원받기까지 대기 기간이 대폭 줄어든다.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보다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접수대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정한 대행기관으로 콜센터를 비롯한 전문인력과 장비를 갖췄다. 또한, 차량 기준가액과 관능검사 확인을 위한 보험개발원, 교통 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보조금 지원업무 중 조기폐차 신청서 접수 대상자 적정여부 검토와 선정 보조금 산정 지급대상 확인서 발급 지원대상자 통보를 맡고광주시는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을 받은 조기폐차 신청자로부터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접수해 신속히 지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매년 수천여 건의 조기폐차 신청 물량을 담당자 1인이 수작업으로 분류하고 전담 처리해 보조금 지급하기까지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돼 신청자들의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2000여 건이 늘어난 9000여 건을 처리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어 지원 소요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2개월 이내로 단축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제고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한편 광주시는 조기폐차 지원사업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2만3000여 대를 지원했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보유자가 조기폐차 시 차량가액에 일정 비율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9000대로 지난해 7257대 대비 25%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올해부터 조기폐차 대상이 대폭 증가됐지만 제도가 개선돼 신속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2045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앞당길 수 있도록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2022년도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산업센터 건설업자 등이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은 10억원, 운전자금은 3억원이다. 명품 강소기업, 프리-명품 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은 인증기간 내 융자액의 10% 이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융자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 연도 결산재무제표 등을 작성해 경제고용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8일부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중소기업 구조고도화자금을 검색하거나, 광주광경제고용진흥원 중소기업자금지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소기업 구조고도화자금은 1994년부터 중소 제조업 관련 기업에 매년 300억여 원 규모로 지원되고 있으며 기업의 창업지원 및 경쟁력강화 사업 등에 사용되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서류접수와 심사 후 광주은행을 비롯한 9개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게 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난 1월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이어 중소기업의 생산과 서비스 기반 고도화를 위해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한 특수목적 전기차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150억원을 투입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 주관으로 저속 특수목적 전기구동 차량을 위한 부품생태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독자기술 부품개발 공용부품 확대 플랫폼 개방 활용 시험·평가 인증대응 등 5개 분야에 대한 수혜기업을 모집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그동안 해외 수입에 의존해 온 기존 공급부품을 대체하기 위해 독자기술 부품개발을 지원하며 특수목적 전기차 차종 및 차급에 따라 맞춤형으로 적용하기 위한 공용부품 개발을 지원한다. 또 주관기관이 보유한 차량 플랫폼을 개방해 지역 기업의 특수목적 전기차 신규 개발에 대한 설계를 지원하고 부품 성능 확보와 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평가, 인증대응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있는 특수목적 전기차 적용부품 등 연관 제품 분야 중소·중견기업으로 자격 심사 및 평가를 통해 수혜기업을 선정한다. 지원 희망 기업은 25일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같은 기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에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본부 및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 공용부품 확대지원 3건, 시험·평가 지원 13건, 인증대응 지원 2건 등 총 18건을 지원했으며 수혜기업의 2021년 매출 총액은 전년보다 21.3% 증가한 1524억원, 신규 고용창출 19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다변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특수목적 전기차 및 부품 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는 산업안전보건지킴이를 공모한다. 산업안전보건지킴이는 지난해 4명에서 올해 6명으로 확대 모집하며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건설현장 등 사고 가능성이 높은 산업현장을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올바른 안전난간·작업발판 설치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한다. 응시 자격은 건설안전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기사 등의 자격이 있거나,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안전관리 진단기관 경력 등 산업안전 분야 5개월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 6명을 선발한다. 양근수 시 노동협력관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지킴이에 자격을 갖춘 경력자,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의 ‘2021년 하천 수생태계 연속성 확보 시범사업’에 증심사천 내 동산보, 성촌보 등 2곳이 선정돼 이달 초 착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에서 하천관리기관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2024년까지 전액 국비를 투입해 실시하며 설계와 시공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시행한다. 하천이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천 연속성 확보가 중요하지만, 과거 생활 및 농업용수를 목적으로 조성한 보가 수생태계 건강성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하천 지형을 변화시켜 유속을 왜곡하고 수질악화를 유발하고 있다. 현재 광주천과 증심사천에는 농업용수를 취수 목적으로 상당수의 보가 설치됐고 지금은 그 기능과 용도를 다해 노후 농업용 보 등 15곳이 방치돼 있다. 광주시는 이러한 농업용 보, 낙차공 등 횡단구조물이 수질과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평가하고 기능을 상실한 횡단구조물의 철거와 개선을 통해 광주천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하천 수생태계 연속성 확보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재 2022년 사업에도 응모해 환경부가 심사 중이며 2024년까지 15곳의 노후 횡단구조물을 모두 철거·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하천 수생생물 이동통로의 단절과 수질악화 등 수생태계 건강성을 훼손하는 주원인인 하천구조물 철거와 개선을 통해 수생태계를 회복하고 수질 개선, 홍수위 저감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는 최근 배달요금 인상 등 경영 비용증가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광주공공배달앱 가맹점주 배달수수료를 지원한다.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는 민간배달앱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개수수료, 광고료 등 증가하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출시됐다. 이번 지원은 가맹점주 및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광주공공배달앱에 입점하고 배달료 지원을 신청한 소상공인으로 광주공공배달앱에서 발생한 배달주문 1건당 1000원씩 월별 정산해 다음 달에 가맹점주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가맹점주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배달수수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9일부터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에 사업장명, 입금계좌정보, 위메프오 아이디 등을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민생경제과,광주경제고용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올해 가맹점주 배달수수료 지원과 더불어 가맹점 현장관리, 신규 가맹점 할인 쿠폰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을 추진하며 공공배달앱 가맹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고객감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홍보·마케팅으로 지역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시민들의 착한소비 문화를 정착을 위한 정책을 시행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공공배달앱 가맹점주 배달수수료 지원사업은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행된다”며 “배달수수료 지원사업에 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해 지원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월의 공무원’으로 일자리정책관실 유명환 주무관과 민생경제과 이명주 주무관을 공동 선정하고 7일 시청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유 주무관과 이 주무관은 지난해 7월 출시한 광주형 공공배달앱을 통해 코로나19 경영위기 속 페이백 등 소비자혜택 제공과 소상공인 가맹입점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지역기업 상생마케팅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특히 가맹점 6600여 개 확보, 거래 21만5600여 건, 매출 52억9000만원 등을 기록하며 비대면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유 주무관과 이 주무관은 “가맹점주 배달료 지원, 가맹점 관리 매니저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판로 확장,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추진, 배달앱 인지도 제고 등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착한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이 추진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8번째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김초원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김 씨는 지난해 8월17일 오전 8시, 출근길에 탑승한 37번 시내버스 안에서 한 시민이 바닥에 쓰러지자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쓰러진 시민은 안구편위에 의식이 없었으며 경동맥 촉지결과 맥박이 느껴지지 않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 간호사는 즉시 다른 승객에게 119신고를 요청한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김 간호사는 응급처치 약 30여 초 만에 의식을 회복한 환자를 안정시키고 기저질환 등을 확인하며 전남대병원 응급실까지 부축해 의료진에게 인도했으며 상황을 설명하고나서야 본인의 직장으로 향했다. 김 간호사는 “의료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중환자실에서 근무한 경험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며 “주변 승객들이 환자에게 자리를 내주고 119에 신고해주셔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국에서 단비와 같은 기쁜 소식으로 많은 의료진과 시민들에게 위로가 됐다”며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 만들기에 앞장서 준 의로운 시민이야말로 광주의 빛이고 자랑이다”고 말했다. 한편 의로운 시민상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의로움을 실천한 시민을 발굴·표창해 광주의 의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시책이다. 광주시민 누구나 이웃이나 주변에서 의로운 행위를 한 사람을 찾아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광주시 홈페이지 ‘바로소통광주-의로운 시민’ 코너에 주요 공적 내용을 작성해 게시하면 된다. 광주시는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에 50명 이상의 시민 공감을 받을 경우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