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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각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돌봄분야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의 마지막 행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5개 자치구의 노인맞춤돌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노인맞춤돌봄기관들은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규장비 설치 및 사후서비스 등을 건의했다. 이어 이 시장은 복지관 인근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직접 지원받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세대를 방문해 코로나 19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을 위로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현재 총 20개 수행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신체적, 정신적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위기상황 시 119출동을 연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고령사회를 지나 초고령사회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돌보며 안전을 살피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 돌봄 종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찾아 든든한 돌봄, 따뜻한 동행이 되는 고령친화도시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노력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긴급복지 지원 실적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이혼,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가 발생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신속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6월말까지 지역 내 긴급복지 지원 실적은 2만736건, 119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지원건수는 49.2%, 지원액은 52.2% 각각 증가했다. 관련 예산 집행률도 전국 평균 74.5%보다 훨씬 높은 83.2%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재산 기준을 기존 1억88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으로 상향하고 금융재산의 생활준비금 공제비율도 기준 중위소득의 100%에서 150%로 확대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무급휴직이나 급격한 소득감소를 위기사유로 인정하는 등 긴급복지 지원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시·구 담당 부서장 회의는 물론, 시장 주재 확대간부회의 등을 통해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기가구발굴단 활동을 적극 독려하고 심의기구를 활용해 기준을 다소 초과하더라도 개별가구의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해온 것도 긴급복지 지원가구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광주시와 자치구는 단전·단수 등 행복e음시스템의 위기징후 정보를 적극 활용해 665명에게 긴급복지를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직접적 대면조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화를 통한 비대면 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혜 대상가구를 적극 발굴해 왔다. 한편 광주시는 늘어난 긴급복지 수요에 대응해 국비 7억원과 시비 8700만원을 성립전 예산으로 긴급 편성해 자치구에 지원하고 하반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국비 34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보건복지부에 56억원을 추가 지원해 주도록 요청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긴급복지 한시적 기준완화를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잃거나 생활고를 겪는 가구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신속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민과 생활체육계의 숙원이었던 ‘진월복합운동장’이 마침내 착공돼 연말께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전 남구 진월동 현장에서 이용섭 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윤영덕 국회의원, 김용집 의장 등 시의원, 박희율 남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 체육단체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청 주관으로 진월복합운동장 조성사업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진월복합운동장’ 조성사업은 토지보상과 예산문제로 10여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나, 지난 2019년 2월 이용섭 시장과 남구 주민들간의 현장 대화를 통해 광주시가 토지보상비 등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진월복합운동장’은 시비 66억원, 구비 20억원 등 총사업비 86억원을 들여 진월제 주변 2만4047㎡ 부지에 축구장, 풋살장 등 복합운동장과 주차장, 수변공간 등 시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스포츠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시민 건강 증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진월복합운동장’이 조성되는 남구 회재로 일대는 2015하계U대회의 유산인 진월국제테니스장, 남구다목적체육관과 함께 있어, 스포츠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광주시는 진월복합운동장을 비롯해 총 15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등경기장 및 상무시민공원 국민체육센터, 남구 및 북구 장애인체육센터, 빛그린산단 및 평동산단 개방형체육관, 한국수영진흥센터, 무등야구장 리모델링 사업 등 총 9개소의 굵직한 공공 체육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진월복합운동장은 인근에 위치한 진월국제테니스장, 남구다목적체육관과 함께 우리시의 대표적인 스포츠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여가·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청년들과 일본 센다이시, 인도네시아 메단시 등 광주광역시 해외 자매결연도시 청년들이 문화교류 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청년문화교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으로 한국문화체험을 자매결연도시에 알리고 랜선여행과 주제별 토론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는 일본 센다이시 등 12개국 청년과 광주 청년 23명이, 이어 8월2일부터 6일까지는 인도네시아 메단시 청년과 광주 청년 24명이 서로 문화교류를 한다. 광주 청년들은 한국문화체험으로 태권도, 아이돌 메이크업, 케이팝 춤 배우기 뿐만 아니라 5·18민주화운동 알아보기, 한글기념품 만들기 등을 해외 청년들에게 소개해 한국과 광주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랜선여행 프로그램은 도시별로 팀을 구성해 팀원 한명이 안내자가 돼 온라인으로 자신의 동네를 소개한다. 동네 산책, 마트 장보기, 좋아하는 식당 소개 등과 같은 일상 교류를 진행한다. 주제별 토론시간은 공통주제를 가지고 국가별 문화차이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청년 교류가 새로운 유형인 온라인 문화교류로 활성화될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해외 도시와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집에 급식재료를 납품할 공급업체를 5개 자치구에서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시는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재료 안심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안심구매는 공모로 선정된 공급업체를 통해 어린이집에서 급식재료를 공동구매해 양질의 급식재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제도로 현재 97% 이상의 어린이집이 참여하고 있다. 안심구매 참여는 자율이지만, 참여 어린이집에 한해 시비를 지원하되, 급식비의 40% 이상을 공급업체를 통해 구매해야 하며 나머지는 소상공인 보호와 어린이집 다양한 식단 구성을 위해 자율구매할 수 있다. 자치구는 15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구별로 서류심사, 현장심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10월부터 1년간 어린이집에 급식재료를 납품하게 된다. 공급업체는 광주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업체에 한하며 모든 식품군이 참여할 수 있다. 단, 어린이집에서 요청하는 입고일을 지켜 식재료를 배달하고 급식량이 적은 소규모 어린이집에도 배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업체 수는 제한이 없으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22일부터 28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관할구에 제출하면 된다. 해당구에서 선정된 공급업체는 광주 전 지역 어린이집에 납품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에서는 희망하는 업체를 선택해 1대 1 계약체결 후 이용하되, 이용업체수 제한은 없다. 또한 지난해 공급업체로 선정돼 현재 어린이집에 납품하고 있는 36개 업체는 희망업체에 한해 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약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어린이집 급식 질 개선을 위해 급식비를 점진적으로 유치원 수준으로 올릴 예정이다. 강은순 시 보육과장은 “올해 공급업체 모집에는 중소형마트, 소상공인 등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식재료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급식재료 안심구매를 통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걷고 싶은 가로숲길’로 동구 금남로를 최종 확정했다. ‘걷고 싶은 가로숲길’은 도심 녹색 오아시스인 가로숲길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 정책이다. 자치구별로 걷기 편하고 아름다운 가로숲길을 2곳씩 총 10곳을 추천받아 1차 심사로 지난 6월23일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를 열어 생태적 건강성, 사회·문화적 기능, 경관적 기능, 유지관리의 용이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곳으로 압축해 2차 심사를 진행했다. 2차 심사는 7월1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최다 표를 획득한 동구 금남로를 확정했다. 금남로를 관리하는 동구에는 내년도 가로수 유지관리비를 상향 조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 금남로 가로숲길은 전일빌딩과 금남로5가역으로 이어지는 1㎞ 구간으로 광주시 시목인 은행나무 가로수가 주된 가로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이곳의 은행나무는 전봇대와 같은 지상 구조물이 지중화돼 고유수형으로 자라고 있다.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에 자연지반을 더 확보해 은목서 홍가시,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녹지량을 풍부하게 해 산뜻함을 느끼면서 걸을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금남로는 구도심지역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기록관, 5·18민주광장 등 역사적인 장소성으로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해 ‘걷고 싶은 가로숲길’을 선정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잘 가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자로 5급 87명, 6급 이하 364명 등 총 451명 규모의 2021년 하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인사는 희망인사시스템을 통한 개인별 희망부서 배치, 1년 미만 근무자 전보 제한 등 민선7기에 일관되게 유지해온 원칙을 유지하면서 개인의 직무 적합성과 역량, 실국 간 균형 등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코로나19 대응, 민간공원 특례사업, 도시철도2호선 건설 등 종전의 현안들 외에도,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 등 긴급한 대응이 필요하거나 인공지능 반도체와 도심 항공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장기적인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분야에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또한, 시와 자치구 공무원 상호간 역량개발과 직무 공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개 자치구와 일대일 계획인사 교류를 처음으로 시행했다. 이에 따라 시청 공무원은 자치구에서 자치구 공무원은 시청에서 1년 동안의 교류 근무를 마친 후 복귀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의 추진 성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업무의 계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승진자도 부서이동 없이 이전 부서에서 계속 근무하도록 하는 등 전보 규모를 최소화하고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도가 높아진 근무자와 한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한 자를 순환 전보해 업무 효율성이 개선되도록 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5급 이하 전보를 끝으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직원 모두가 마음을 한데 모아 시정 핵심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오는 26일까지 2045 에너지자립 도시를 함께 만들어갈 에너지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에너지위원회는 ‘광주시 에너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에너지 관련 정책을 개발·평가하고 지역 에너지 계획 및 에너지기금의 관리·운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은 조례에 따라 문화경제부시장이 맡고 위원은 산업계, 학계, 전문가, 시민 등 분야별로 공개모집해 시의회, 유관기관 등에서 적임자를 추천받아 위원 후보자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에너지 관련 전문기관이나 협회 및 시민단체의 전문가 등 에너지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산업계 2명, 학계 3명, 전문가 3명, 시민 3명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한다. 응모 방법은 26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에너지위원회’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 에너지산업과 이메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위원 선정을 완료하고 8월 중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에너지위원회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올해를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주도 에너지 전환 생태계 조성 시 전역 태양광발전 확대 ‘기업 RE100’ 지원 수소 인프라 확충 인공지능 연계 전력거래 신산업 육성 등을 5대 핵심 사업으로 선정해 중점 추진 중이다. ‘에너지정책 컨트롤 타워’인 에너지위원회가 출범하면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2045 에너지자립도시’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시는 인공지능과 연계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통해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에너지 전환에 관심을 갖고 미래 광주의 청사진을 그리는 주역으로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양이에서 치사율이 매우 높아 고양이 흑사병으로 알려진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이 최근 반려동물 병원체 감시검사에서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은 파보바이러스가 원인체로 고양이에서만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감염되면 백혈구가 급속히 감소해 붙여진 병명이다. 감염된 고양이는 탈수, 피가 섞인 설사, 기력 쇠약, 발열, 구토, 체중감소, 빈혈 등이 나타나고 어린 고양이의 치사율이 90%에 이를 만큼 치명적인 질병이지만 사람에게는 옮기지 않는다. 시 연구원이 3월부터 지역 동물병원과 연계해 광주 반려동물에 대한 첫 시범모니터링 사업으로 ‘반려동물 병원체 감시사업’을 실시해 개와 고양이 전염성 질환 병원체를 모니터링 해 온 결과, 고양이에서 검출된 40건의 병원체중 파보바이러스가 4건으로 고양이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보바이러스는 감염된 고양이 분변이나 타액을 통해 쉽게 전파되고 이와 접촉한 벼룩, 신발, 음식 등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집에서만 기르는 고양이라 하더라고 안심할 수 없으나,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 백신으로 미리 예방할 수 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요즘 길고양이 증가로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이 시기에 관계없이 발생한다”며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만큼 어린고양이는 가급적 백신접종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에 보호자가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으니 주변을 깨끗이 유지하고 고양이 식기는 자주 소독해 줘야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주택 및 건축물 등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 64만9307건, 1523억원을 부과했다. 부과 건수와 부과액은 지난해 63만3811건, 1521억원보다 각각 2.44%, 0.15% 증가했다. 주요 증가 요인은 주택가격 상승, 대규모 아파트 신축, 건축물 증가 등 과세 물건 증가로 인한 것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1일 현재 재산의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세목으로 이번 7월 재산세 과세대상은 주택분과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8월2일까지며 주택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면 7월과 9월 연세액의 1/2씩 나눠 부과된다. 올해는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주택을 보유한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세율특례가 적용돼 1주택 소유자는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고 전자납부 또는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전국 모든 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한 납부전용 가상계좌 또는 지방세입계좌로 이체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입계좌 이체로 납부하면 거래은행 업무 시간 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앱을 통해 납부하거나, ARS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게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대료를 인하한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확대 시행한다.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 기준 소유자가 소상공인에게 올해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월 10% 이상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한 건축물로 임대료 인하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라도 3개월로 환산해 평균 임대료 인하율이 10% 이상이면 감면 대상이 된다. 임대료 인하율만큼 세액의 10%부터 75%까지 재산세를 감면하며 3개월 초과 시 월 5%를 가산해 최고 2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을 받고자 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관할 구청 세무과에 신청하면 된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주민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편익 행정을 펼치는 자치구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