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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을 ‘시민의 날’, ‘시민의 노래’, ‘시민헌장’, 상징 3종을 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의견수렴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는 후보별 선호도를 조사한다.시민헌장은 헌장안의 내용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통합특별시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후보를 선정하고 시민헌장안을 마련했다.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 실무 검토 등을 종합해 상징 3종을 확정할 계획이다.‘시민의 날’은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의 의미를 담을 대표 기념일이다.역사적 의미와 지역 상징성 등을 고려해 △7월 1일 △5월 27일 △9월 30일 등 3개 후보일을 선정했다.‘시민의 노래’는 새로운 곡을 제작하는 대신 기존 노래 가운데 선정할 계획이다.후보곡은 지역 역사·문화적 정서와 상징성 등을 고려해 △임을 위한 행진곡 △바위섬 △진도아리랑, 3곡이다.‘시민헌장’은 시민이 함께 공유하고 실천할 가치와 통합특별시가 지향할 미래상을 담은 시민 공동의 약속이다.출범 당시 발표한 ‘문명대전환 선언문’을 기초로 초안을 작성한 뒤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헌장안을 마련했다.헌장안에는 △전라 천년의 역사와 자유·민주·인권의 가치 계승 △통합을 통한 새로운 도약 △농생명·해양·에너지·첨단과학기술의 조화로운 발전 △지역과 세대의 상생 등 통합특별시가 지향할 핵심 가치를 담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시민헌장은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시민이 공유할 가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이라며 “시민의 뜻이 충분히 담기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18~19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여니교 앞 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119안전체험한마당’을 운영한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박람회 방문객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에 필요한 행동요령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행사장에선 △실물 장비를 활용한 완강기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 △재난탈출 에어바운스 △고공체험 에어바운스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체험 △물소화기 체험 △소방캐릭터 포토존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실습·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실제 완강기를 활용해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고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한다.이동안전체험차량에선 미래소방관 체험과 가상현실 소화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재난탈출·고공체험 에어바운스와 물소화기 체험 등 어린이의 흥미를 높인 프로그램도 마련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도록 했다.119안전체험한마당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소방본부와 22개 소방서 교육·홍보 담당자 등 하루 40여명이 참여해 체험 진행과 현장 안전관리를 맡는다.체험시설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장에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만일의 응급상황에도 대비한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30만개를 우선 확보해 중증장애인과 임신부에 우선 배부한다. 광주광역시는 당초 선별진료소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 중증장애인, 백신접종에서 제외된 12세 미만 아동들에 대해 자가검사키트 한달분을 공공물량으로 구매해 2월 3주 차부터 확보된 물량부터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식약처, 조달청, 제조업체 등과 연락해 필요물량 확보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당초 조달청에서는 2월 셋째주부터 매주 초 배정된 물량의 분할납품요구서를 송부할 계획이었으나지난 2월10일 개최된 국무조정실 ‘신속항원검사 키트수급 대응 TF팀’ 회의 결과 공공기관 배급물량과 우선 순위를 결정함에 있어 지자체 배정물량 중 선별진료소 등의 수요량을 제외한 지자체 물량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결정함에 따라 공공물량 확보가 어렵게 됐다. 이에 광주시는 민간물량 30만개를 우선 확보해 이번 주에 키트확보 접근이 어렵고 시급성이 요구되는 중증장애인, 임신부에게 1인당 8개씩을 우선 배부하고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는 추후 정부 수급상황을 살펴보면서 별도 배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월9일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투·개표소 소방안전관리 강화와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에 따라 25일까지 관내 대통령선거 투·개표소 469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작동 확인, 대피시설 확보, 관계자 안전교육 등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해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소방특별조사 결과 불량 사항은 3월4일 사전투표일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방관서 선거관리위원회,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선거 관련 화재안전간담회를 개최하고 소방관서장이 투·개표소를 찾아 화재안전컨설팅을 하는 현장 행정지도도 강화한다. 특히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등 화재 우려지역 순찰을 강화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개표소에 소방인력을 고정 배치해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특별경계근무도 병행키로 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인력 현장배치를 하겠다”며 “선제적 소방안전대책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대통령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6월 어미를 잃고 미아상태로 시민들에게 발견돼 구조한 ‘원앙’ 3마리가 11일 무등산 자락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원앙은 1982년부터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국내 보호종이다. 이번에 자연 복귀한 원앙은 화려한 깃을 자랑하는 수컷 3마리로 지난해 어린 새끼일 때 북구 용봉동 주택가에서 구조됐다. 그동안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돌봄으로 건강하게 자라 적기에 자연으로 돌아가게 됐다.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19년도 개소 이후 3년 만에 부상한 야생동물 113종 1307마리를 구조·치료하고 423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구조한 동물 중에는 수달, 하늘다람쥐, 수리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동물 20종 179마리도 포함됐다. 야생동물구조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남 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동물들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야생동물들이 최대한 많이 자연으로 복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인터넷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요즘 가족과 안전하게 여가시간을 보내는 캠핑문화가 확산되면서 매주 만실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예약 시작 1분 만에 완료되기도 했다. 지난해 야영장 이용객은 3만1068명에 달했으며 2015년 6월 개장 이후 총이용객은 15만9956명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2만여명이 야영장을 이용한 셈이다.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 예약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다음 달 예약은 매월 첫 번째 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다. 야영장 이용 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정오까지다. 이용요금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등의 경우 사용료의 70%를 감면해준다. 광주시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는 야영장 57면의 절반인 28면을 운영하고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야영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 북구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위치한 한국광기술원에서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 산업화를 지원할 ‘광학소재산업지원 거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정순애 시의회 부의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 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정창윤 광융합산업 산학연협의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 산업화 지원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예산 지원을 통해 2023년까지 3년 간 광학소재산업 지원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장비구축, 시제품 제작, 기업지원 등을 추진한다. 오는 7월 ‘광학소재산업 지원 거점센터’를 준공하고 자율주행차, 우주,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수입 광학소재를 국산화하고 전주기 기업지원 및 기업유치, 강소기업 육성에 주력하게 된다. 한편 ‘4차 산업혁명시대의 눈’이라고 불리는 광학렌즈는 자동차, 스마트 기기, 통신, 보안감시용, 항공·우주, 의료용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되고 있지만, 그동안 카메라 렌즈용 광학소재 산업이 핵심소재·부품 수입 후 가공 조립에 의존하는 산업구조로 국내 광학산업에 대한 가치사슬 확립과 고부가가치 선진국형 광학산업으로의 전환이 절실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학소재산업지원 거점센터가 구축되면 지역 광학기업의 산업구조 자립화를 통해 선진국형 고부가가치화 광학산업으로 전환 등 광융합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다”며 “카메라렌즈산업은 광주시의 주력산업인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드론 등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정책 지원을 통해 연관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정부 방침에 맞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전면 개편한 방역 및 재택치료 체계의 안착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기초 역학조사 및 격리방식을 개편해 자기기입식 확진자 조사서 도입과 자가격리앱 폐지, 보건소 별도 통보 없이 7일 후 자동 격리해제 등 격리제도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동거인 중 예방접종 미완료자와 감염취약시설 3종인 장기요양기관·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 내 밀접접촉자는 격리대상 접촉자로 분류해 보건소에서 관리하고 이 외의 밀접접촉자는 자율 관리토록 했다. 재택치료 모니터링을 60세 이상 및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자 등 집중관리군은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에서 24시간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외 일반 관리군은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와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 상담 및 처방을 받게 된다. 집중관리군 모니터링을 하는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24개소에서 2월 중순까지 27개소로 확충해 일일 확진자 5000여명 까지도 대응 가능토록 의료 인프라를 확보했다. 일반관리군의 전화상담·진료 등을 담당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로는 2월 10일부터 씨엠맘삼성병원 대중병원 동림병원 우리아동병원 예사랑아동병원 남구요양병원 첨단선병원 SKJ병원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 광산하나아동병원 등 10개 의료기관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일반관리군 환자는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 뿐 아니라 일반 병·의원에서 전화처방 등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고 격리 시 준수사항 등과 같은 행정적인 사항 문의·상담은 자치구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확진자 대면 진료와 비코로나 질환 대응을 위해 첨단메디케어 의원을 광주시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해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향후 2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을 고려한 방역·재택치료 체계를 빠른 시일 내에 안착시켜,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하루라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보다 안전한 광주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가공한 농식품 제품의 위생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2년도 안전식품 생산·경영 기반 컨설팅’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소규모 농식품 가공 농가이며 28일까지 5곳을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 신청은 방문,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며 컨설팅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농지원부, 가공분야 영업등록증을 제출해야 한다. 영업등록이 돼 있는 농가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이번 컨설팅은 식품인증과 위생·품질 2개분야로 나눠 식품인증분야는 HACCP 및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추진하고 위생·품질분야는 농식품 가공사업장의 전반적인 안전·포장·품질 등의 개선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컨설팅 기간은 3월11일부터 5월20일까지이며 각 농가당 2회씩 개별농가의 가공사업장 등에서 총 11회를 실시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이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농식품 위생과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축물의 사용가치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22일부터 3월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제12조, ‘광주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제3조에 따라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기존 등록 업체는 새로 등록하지 않고 신규 등록을 원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정기점검기관 긴급점검기관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기관 안전진단기관 등 4개다. 광주시는 검증된 기관이 건축물을 점검하게 함으로써 건축물의 기능을 유지하고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기 위해 기술인력 및 장비 보유 현황 등을 검토해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명부를 작성한 후 자치구에 통보할 예정이다. 자치구는 점검대상 건축물의 관리자에게 명부 내에서 점검기관을 지정해 점검 3개월 전까지 점검대상 건축물이라는 사실과 점검실시 절차를 통지하게 된다.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은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등록자격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21일까지 광주시·자치구·광주경제자유구역청 및 관련협회 홈페이지, 세움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중소기업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2019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까지 48개 기업 70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열악한 지역중소기업 근로자가 마음 편하게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도 육아휴직자를 배려하는 등 직장 내 일가정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10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 중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신규 채용된 경우는 제외된다. 올해 사업 참여 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광주시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올해 10개월 이상 업무대행을 한 경우 월 20만원씩 최대 200만원이다. 올해 대행기간이 10개월 미만인 경우와 지난해부터 업무대행을 했거나 내년까지 업무대행을 한 경우의 지원금액은 별도 산정한다. 육아휴직자 1명의 업무를 대행하는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지원금은 업무대행자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단, 1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회사여건 및 특수사항으로 인해 대체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고용보험 사업장이어야 하며 육아휴직자의 고용을 보장하고 모·부성권 보호제도를 준수해야 한다. 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육아휴직 업무대행 수당 지원 사업이 기업, 휴직자, 업무대행자 모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로자 연차보상지원과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관련 모·부성보호제도에 대한 노동상담 등 직장맘·대디의 모·부성 보호 및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다양한게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그린에너지 생산 확대와 시민 참여 활성화를 바탕으로 2045년 에너지자립도시 달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2045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광주시는 한국가스공사와 협력해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생산기지가 완공되면 근거리 공급으로 인한 운송비용 절감으로 수소 공급가격이 26% 가량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상무지구 일원에 전력과 온수를 공급하기 위해 100% 민자유치로 추진한 12.3㎿ 규모의 빛고을에코 연료전지발전소도 올해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어 수소생태계 기반 구축과 함께 시민과 기업에 저렴한 수소기반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방음터널 및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복지시설 등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고 2963개소의 주택 및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총 195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 다양한 그린에너지를 보급한다. 시민 참여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 전환도 속도를 낸다. 광주시는 시민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기후위기와 탄소중심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에너지전환 실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첨단전환마을 네트워크 거점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소의 전환마을 거점센터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5개소의 신규 거점센터가 문을 열 예정으로 마을단위 에너지 전환 활동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더불어 에너지 전환마을 및 시민협동조합과 힘을 합쳐 연말까지 광주 시내에 총 2㎿ 규모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를 추진한다. 에너지전환 관련 시민활동가 양성 및 시민·청소년 대상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난해 9월 상무시민공원 내에 개관한 에너지파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2045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에너지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지난해 광주시가 대구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달빛동맹 햇빛찬란e 플랫폼’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올해 총 10억원의 공동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의견수렴을 거쳐 에너지전환마을과 시민햇빛발전소 운영을 지원하는 수요 맞춤형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활용한다. 이를 통해 양 도시 시민들의 에너지전환 활동과 상호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윤길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그린에너지로의 대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됐다”며 “지난해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향한 기반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광주공동체의 다양한 구성원과 심도 있는 협력을 통해 그린에너지 전환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