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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인권헌장의 실천을 통한 인권친화적 문화 확산과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실시한 ‘제9회 인권작품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창작글 분야 최우수상에는 강다현 씨의 ‘그녀는 울다가 반짝이는 별이 됐다’ 가, 그래픽 분야 최우수상은 박윤준 씨의 ‘아름다운배려’가 선정됐다. 공모전은 지난 4월12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시·표어·수필 등 창작글과 그림·사진 등 그래픽 2개 분야에 297편이 접수돼 예비심사와 결선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2편 등 총 18편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인권작품공모전’를 검색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10월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기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전시하는 등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순 시 민주인권과장은 “이번 인권작품공모전에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공모전을 통해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지역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비 화재건수는 14.8% 감소한 반면 구조·구급·생활안전활동 건수는 각각 8.0%, 4.7%, 2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화재는 지난해 457건 대비 14.8% 감소한 총 389건, 인명피해 12명, 재산피해는 66억9200여만원 발생했다. 화재발생 장소는 음식점, 산업시설 등 비주거 장소가 16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205건, 전기적 요인 101건, 기계적 요인 41건, 원인미상 17건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대부분은 담배꽁초 90건과 음식물조리 29건으로 나타났다. 구조출동은 총 2729건, 하루 평균 15.1건의 구조활동을 했으며 이는 지난해 2527건 대비 8.0% 증가했다. 전체 구조건수 중 사고종별로는 교통사고 652건, 승강기사고 373건, 자살시도 273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교통사고는 봄나들이, 여행차량이 많은 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인명 갇힘 사고는 132건으로 지난해 34건 대비 288% 증가하면서 전체 구조건수가 많아졌다. 인명 갇힘은 잠김 또는 고립 등으로 요구조자가 자력으로 탈출이 어려워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으로 건물 내 갇힘이 91건, 차량 내 갇힘이 11건, 기타 갇힘이 30건으로 나타났다. 생활안전출동은 총 4800건으로 하루 평균 27건의 시민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쳤고 이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이며 안전조치 1277건, 소방시설오작동 1,039건, 동물포획 921건 순으로 나타났다. 6월 생활안전활동 건수는 월평균 800건 대비 300여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올해 벌집제거 출동 증가 시점이 기존 7월에서 6월로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 동물포획 활동 중 유기견 등 개 포획 활동은 올 초부터 지속 감소해 전년 대비 21.5%가 감소했으나, 고양이 포획 활동은 1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은 총 3만2851건, 하루 평균 181건 출동했으며 이송인원은 2만2576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출동건수는 5.3%, 이송인원은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유형별로는 질병 1만5411명, 사고 부상 4216명, 교통사고 2031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발생장소는 가정에서 1만5215명, 나이별로는 50대가 368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관련 이송현황은 확진자 2157명, 고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환자 3537명, 학교 내 유증상 호소 및 해외입국자 등 2734명, 예방접종 환자 401명으로 총 8829명을 병원과 격리시설에 이송했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명확한 통계관리와 분석을 통한 정책수립으로 대시민 소방서비스 품질을 향상 시켜 광주소방이 시민의 곁에서 늘 함께하는 안전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 3일차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해 지역 노인 여가문화, 복지 조성에 필요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일부 운영이 중단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시설들을 살펴본 후 어르신, 자치위원,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타운운영 현황, 시설 개선에 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코로나19 상황 전 1일 평균 이용객 4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곳으로 평생교육·기능회복·복리후생·노인사회활동지원·자원봉사·특화사업 등 각종 노인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고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개설, 광주노인시니어클럽과 연계한 꿈나무카페를 개소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과 위원들은 공연, 행사, 작품발표회 등 주요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노후화된 공연장 조명·음향시설 개보수 지붕 등이 없어 계절과 날씨에 따라 이용이 불가능한 게이트볼장을 전천후게이트볼장으로의 변환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휴·개관을 반복하면서도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어르신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오늘 주신 건의사항을 충분히 반영하겠으며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생활 밀착형 숲을 타운 내에 조성하고 체육관 바닥재 교체 및 수영장 개보수, 벤치 등 야외시설 정비 등 어르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후 오는 9월1일 전면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어르신 주간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 활성화 및 탄소중립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은 탄소중립을 위한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온실가스저감 사업으로 광주시가 공동주택부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2010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올해 사업에는 전기·가스·상수도 사용량을 절감하는 ‘에너지 절약 분야’ 28곳,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절감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분야’ 27곳 등 총 55개 단지 4만2513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한전은 올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동주택이 일정기준 이상 전기사용량을 절감하면 전기료 할인 등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에너지진단, 절전홍보·교육을 공동으로 시행하는 등 공동주택이 전기를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광주시는 연말에 우수 아파트단지 40곳을 선정해 1억8000만원의 시상금 을 지급하고 ‘대상’을 수상한 저탄소 녹색아파트 4곳에는 인증현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을 통해 연간 2GWh 절감, 온실가스 919t 감축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에너지 플랫폼 기업인 한전과 AI-그린뉴딜 중심도시 광주가 든든한 파트너로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며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공동추진 적용분야 확대·발굴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농산물에 대해 ‘상반기 잔류농약 안전성 사’를 실시한 결과 농약 잔류량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44건 1640㎏을 압류·폐기했다. 이번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는 서부농수산물검사소와 각화농산물검사소에서 서부·각화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의 유통 농산물 247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여부를 확인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참나물, 쑥갓, 취나물 등 19개 품목 44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기준치를 초과한 주요 농약성분은 플루오피람, 프로사이미돈, 페니트로티온 등 살균제와 살충제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부적합 농산물의 생산자는 식품위생법에 의거 관할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고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를 할 수 없게 된다. 이번 잔류농약검사 대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0여 건 이상 늘어났으며 부적합 건수도 11건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3월 각화농산물검사소가 개소한 이후 주·야간 상시 검사체계를 갖추면서 잔류농약 검사가 강화돼 관내 농산물 안전성이 한층 높아지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애경 각화농산물검사소장은 “잦은 강우와 기온 상승으로 농약 사용이 더욱 빈번해지는 만큼 여름철 부적합 빈발 농산물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해 농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운수종사자의 개인택시면허 양수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13일 ‘광주시 여객자동차 운소사업 개인택시면허 사무취급 규정’을 개정해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양수 시 필요한 무사고 운전 요구경력을 법인택시와 시내버스 등 영업용차량 운수종사자는 기존 3년에서 2년 6개월로 회사 통근버스, 회사 배송차량과 같은 비영업용차량 운수종사자는 기존 6년에서 5년으로 완화했다. 이와 함께 운수종사자가 아닌 일반인도 무사고 운전 5년 이상이면 개인택시 양수자격을 올해부터 취득할 수 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난 1월1일부터 경찰청 운전경력증명서상 무사고 운전경력 5년인 일반인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40시간 관련교육을 이수하면 개인택시면허 양수조건을 갖추게 된다. 양수희망자는 교육이수증, 양도양수계약서 등을 지참해 양수자 주소지 관할 구청에 개인택시면허 양수인가를 신청해 개인택시를 취득 할 수 있다. 일반인 무사고경력 5년 인정 제도가 올해 신설됨에 따라 형평성 차원에서 운수종사자도 영업용 운수종사자는 2년 6개월, 비영업용 운수종사자는 5년으로 낮춰 개정했다. 백정엽 시 대중교통과장은 “일반인의 개인택시면허 양수조건 완화와 운수종사자의 무사고 경력요건 완화로 개인택시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춰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달 말부터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상무중앙로 201, 202정거장 공사를 본격 시작한다. 201과 202정거장은 당초 실시설계 당시 상무중앙로 좌측에 있는 지하공동구 시설과의 저촉을 피하고 공사 과정에서 노면 교통영향 최소화, 유지관리 비용 최소화 등의 장점이 있는 섬식 정거장으로 설계해 우측 넓은 보도 상에 설치할 계획이었으나,정거장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리성 향상 등에 더 우선순위를 두고 검토하면서 보도 양쪽에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상대식 정거장으로 변경하고 이에 따라 철도 노선도 도로 안쪽으로 이동 설계했다. 섬식 정거장 : 선로 중앙에 승강장을 설치하는 형식으로 출입계단, 승강기 등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에 효과가 있음 상대식 정거장 : 선로의 바깥쪽에 승강장을 설치하는 형식으로 승강장으로 연결되는 보행통로가 많아 이용자들의 접근성, 편리성 향상이에 따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사업구간 중 201, 202정거장 형식 변경 및 상무중앙로 상의 노선 일부를 조정하는 사업계획 변경 안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그 결과 당초 공사구간과 중첩돼 철거 예정이었던 상무1육교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고 인접한 상가 건물에 거의 맞닿을 정도로 시공할 수밖에 없었던 노선과 정거장도 훨씬 더 멀리 이격해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공사 진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과 영업보상 민원 등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201, 202정거장은 유관기관과 여러 차례 교통전환 협의 등을 마치고 이달 중 착공할 예정이며 203정거장은 현재 진행 중인 전기, 통신 지장물 이설공사가 완료된 후 착공할 예정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상무중앙로 공사구간이 계속적으로 확대되고 공사 진행에 따라 도로 상황이 수시로 변경되는 점을 감안해 교통·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공사현장 주변 안내표지판 및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언론보도 및 시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201, 202정거장이 설치되는 구간은 향후 철도차량의 시범운행이 실시되는 구간이므로 공사의 품질과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특성상 도로 상황이 자주 변경될 수밖에 없으므로 공사구간을 운행하는 차량들은 예측 운행을 삼가고 노면표시나 주변의 안내표지를 주의 깊게 살펴 안전 운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아파트봉사단이 마을문제 해결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 속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면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한 풀뿌리 생활공동체 구축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외계층에 대한 단체들의 무료급식이 끊기거나 공공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에 아파트봉사단이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어려운 이웃에 힘이 돼주고 있다.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 3단지 아파트봉사단은 14일 아파트 내 저소득층과 인근 이웃 주민 15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제공하고 주변 텃밭을 이용해 직접 기른 채소로 담근 깻잎김치 등 반찬을 나눴다. 광산구 신창동 도시공사아파트 봉사단은 코로나19로 음식배달과 택배 이용이 늘어나면서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자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의 필요성, 배출요령 등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구 상무우미아트빌 아파트봉사단은 주민센터와 연계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면 생리대를 만들어 제공하는 등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광주시 아파트봉사단은 광주시민의 아파트 거주율이 80%를 넘어가면서 이웃 간 소통 부족으로 인해 야기되는 갈등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아파트에 건전한 안전망을 조성하고 주민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직됐다. 2020년 30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 7월 현재 총 46개소가 조직돼 활발한 일상 속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파트봉사단의 주요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와 단절된 이웃을 돕고 감염증 확산을 극복하기 위해 아파트 단위별 확산방지 방역활동 맞벌이 및 조손가정의 아동 돌봄 활동 아파트 주변 산책로 화단 가꾸기 코로나 19로 중단된 무료급식 이용 소외계층 반찬 나눔 등 다양하다. 광주시는 아파트 거주민들끼리 서로 교류하면서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 속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아파트 정주여건에 맞는 아파트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봉사단을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아파트봉사단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공공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한 틈새나 사각지대를 효율적으로 메워주고 있다”며 “아파트 공동체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풀어가는 과정이야말로 나눔과 연대의 정의로운 광주공동체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 2일차를 맞아 어르신일자리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13일 서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5개 자치구 시니어클럽과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 관계자와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광주시에서는 58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29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만663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시니어클럽들은 일자리 참여 대상 사전 안내 행정복지센터 등을 활용한 신규 사업 일자리 홍보 일자리 수요처와 업무협력 학교깔끄미사업 배정인원 기준 조정 신규 시장형사업 추진 기금 조성 등을 건의했다. 이어 이 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 ‘우리동네 낭만국수’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근무환경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시장형 사업단 배정인원 확대 자치구, 공공기관 내 시장형 사업장 확보 노인일자리 생산품 우선 구매 등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고령사회에서 어르신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활동 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와 소통을 통해 혼자라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신체·정신적 건강까지 되찾을 수 있는 소중한 복지서비스다”며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는 어르신일자리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당당한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22년까지 어르신일자리를 3만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14일에는 하루 평균 4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일부 운영이 중단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의 시설들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안전신고 상시점검 시스템을 강화한다. 안전신고 상시점검 시스템 강화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재난사고가 반복되지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광주시는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자치구·안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3개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 합동점검반은 점검1반, 점검2반, 점검3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교통, 생활/경제, 기타분야 시설/건축, 보건/복지 분야 도로 환경, 문화/관광 분야 안전민원을 신속하게 대응· 처리한다. 더불어 혁신소통기획관과 협업을 통해 현장점검이 필요한 민원 등을 우선적으로 선별하고 각 점검반별로 토목, 건축, 시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인력 풀을 활용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 민간전문가 : 119토목구조대, 안전관리자문단, 지방건설심의위원회 - 민간안전단체 :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등 점검은 소관부서 점검사항에 대한 확인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공사현장 건축, 토목 등 안전조치 미흡 사항 재점검 및 보완 교통민원 발생지역, 교통시설 미설치 등 개선 우기, 혹서기 등 시기별 안전위험요소 점검 등 선제적 점검이 필요한 재난취약시설 및 사각지대 시설점검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6월14일부터 27일까지 안전점검 특별주간을 운영하며 재난상황실에 시민 긴급 안전신고 센터를 설치하고 공사현장 불법하도급 사례, 각종 현장 위험요인과 보도블럭 파손, 중앙분리봉 훼손에 따른 보행 및 교통위험요인 등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 2811건을 접수받아 처리한 바 있다. 박향 시 시민안전실장은 “현장 점검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타 업무보다 우선해 시·자치구·민간안전전문가와 함께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처리할 예정이다”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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