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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을 ‘시민의 날’, ‘시민의 노래’, ‘시민헌장’, 상징 3종을 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의견수렴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는 후보별 선호도를 조사한다.시민헌장은 헌장안의 내용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통합특별시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후보를 선정하고 시민헌장안을 마련했다.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 실무 검토 등을 종합해 상징 3종을 확정할 계획이다.‘시민의 날’은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의 의미를 담을 대표 기념일이다.역사적 의미와 지역 상징성 등을 고려해 △7월 1일 △5월 27일 △9월 30일 등 3개 후보일을 선정했다.‘시민의 노래’는 새로운 곡을 제작하는 대신 기존 노래 가운데 선정할 계획이다.후보곡은 지역 역사·문화적 정서와 상징성 등을 고려해 △임을 위한 행진곡 △바위섬 △진도아리랑, 3곡이다.‘시민헌장’은 시민이 함께 공유하고 실천할 가치와 통합특별시가 지향할 미래상을 담은 시민 공동의 약속이다.출범 당시 발표한 ‘문명대전환 선언문’을 기초로 초안을 작성한 뒤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헌장안을 마련했다.헌장안에는 △전라 천년의 역사와 자유·민주·인권의 가치 계승 △통합을 통한 새로운 도약 △농생명·해양·에너지·첨단과학기술의 조화로운 발전 △지역과 세대의 상생 등 통합특별시가 지향할 핵심 가치를 담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시민헌장은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시민이 공유할 가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이라며 “시민의 뜻이 충분히 담기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18~19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여니교 앞 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119안전체험한마당’을 운영한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박람회 방문객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에 필요한 행동요령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행사장에선 △실물 장비를 활용한 완강기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 △재난탈출 에어바운스 △고공체험 에어바운스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체험 △물소화기 체험 △소방캐릭터 포토존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실습·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실제 완강기를 활용해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고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한다.이동안전체험차량에선 미래소방관 체험과 가상현실 소화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재난탈출·고공체험 에어바운스와 물소화기 체험 등 어린이의 흥미를 높인 프로그램도 마련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도록 했다.119안전체험한마당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소방본부와 22개 소방서 교육·홍보 담당자 등 하루 40여명이 참여해 체험 진행과 현장 안전관리를 맡는다.체험시설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장에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만일의 응급상황에도 대비한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광주청년 드림수당’ 1기 참여자 640명을 선정했다. ‘광주청년드림수당’은 미취업 청년에게 5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고 청년활동지원 취업지원 청년커뮤니티지원 등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기 참여자 모집에는 선정규모 640명을 크게 웃도는 1040명이 신청하는 등 취업 준비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선정된 이들은 예비교육을 이수하고 청년드림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를 발급 받아야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매월 구직 활동 참여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자 명단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이 힘든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3개월 앞당겨 ‘광주청년드림수당’을 지원하고 5월경에는 2기 5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드림수당사업이 청년들의 구직활동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국제기후환경센터는 마을 단위 에너지전환 및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2022년 광주형 에너지 전환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 전환마을은 에너지전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로서 마을에 거점공간을 조성해 에너지 자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실천하는 마을이다. 광주시는 2021년부터 국제기후환경센터에 위탁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마을이 참여해 에너지전환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1년 참여마을 : 동구 지원마을, 서구 풍암마을, 남구 양림마을, 북구 일곡마을, 광산구 첨단마을이를 통해 지원마을과 풍암마을 대표들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뽑은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선도한 ‘우리동네 그린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광주시는 올해 참여 희망 마을을 위해 광주사회혁신플랫폼 등 시민단체와 광주평생학습진흥원 등과 협업해 마을 단위에서 에너지 전환 운동을 이끌어갈 활동 인력을 양성해왔다. 더불어 지난해 12월에는 ‘광주 에너지전환의 날’ 행사를 통해 12개 신규 마을에서 에너지 전환마을 디자인 성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광주시는 이를 토대로 국제기후환경센터와 지난 11일 ‘2022년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지원’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2022년 광주형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을 위한 공모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는 마을 내 다양한 조직간 연합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통해 3월 중 지원 대상 마을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마을은 전문가 자문과 교육을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광주형 에너지 전환마을’ 모델을 개발해 마을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종료되는 12월에는 마을별로 성과 발표를 통해 전환마을의 성과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연합체 등은 3월7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와 국제기후환경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국제기후환경센터로 우편·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기후위기 및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에너지전환 운동 참여가 절실하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너지전환의 중심점이 될 광주형 에너지 전환마을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부모 소득과 상관없이 광주시 소재 초·중·고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초등학생은 10만원, 중·고등학생은 각각 25만원씩 지원한다. 신입생 입학준비금은 신입생이 입학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 위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의류, 도서 원격수업용 스마트 기기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사업비는 총 85억5200만원으로 광주시, 자치구, 시교육청이 각각 25%, 20%, 55%를 부담한다. 입학준비금 지원 신청은 초·중·고 신입생이 학교에 입학한 후 학교의 사전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3월 중에 보호자 또는 학생 계좌로 지급한다. 3월 이후 광주시 소재 학교로 전학 온 신입생에 대해서는 타 시도에서 입학준비금 또는 교복비 지원을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중복 지급이 아닐 경우 지급한다. 신입생 입학준비금은 직·간접적으로 학교의 입학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전액 사용해야 하며 입학준비금 사용 범위 이외의 품목을 구입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환수 조치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을 연말까지 유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유보는 코로나19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2004년부터 1시간 기준 1400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이는 서울 6000원, 부산 3000원, 대구 2500원, 대전·인천 2000원 등 6대 특광역시 평균의 51~53%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불합리한 요금을 현실화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해 조정 전 요금 대비 약 43% 인상된 2000원으로 주차요금을 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의 상황을 감안해 지역경제 민생 안정을 위해 시민사회, 시의회, 언론 등 각계 여론을 반영해 3회에 걸쳐 인상 요금 적용을 유보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광주시 주차장 조례를 개정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8조 제2항에 따른 위기 경보가 발령된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조정할 수 있다’는 근거로 인상 전 요금을 적용·시행해왔다. 또 공영주차장을 위탁 운영하는 사업자를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임대료 감경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단, 광주시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현재 심각 단계에서 완화되면 정상적인 주차장 이용요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공용주차장 요금 인상 시기 연장은 코로나19로 2년 넘게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교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출신들이 창업한 자동차산업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픽의 광주사무소가 2월 중에 개설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에픽을 방문해 최성식 대표, 권문식 고문 등을 만나 광주사무소 개설 및 지역 부품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일 공식 선언한 광주형 일자리 시즌2의 첫 프로젝트로 체결한 광주시와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에픽, 광주그린카진흥원과의 업무협약 이행을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이 시장은 “미래차 부품공장 유치와 부품개발-생산-인증-완성차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사이클을 구축하려면 무엇보다 지역 부품기업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에픽이 광주사무소를 개설하면 부품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우리 광주가 미래차 메카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광주사무소 개설을 요청했다. 이에 ㈜에픽 최성식 대표는 “우리 회사는 최소 30년 이상 현대차에서 연구개발을 담당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가진 엔지니어링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어 모든 자동차 분야에 대한 인큐베이팅과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며 “2월 중 광주사무소를 개설해서 구체적인 사업 발굴 및 추진, 전문인재 육성 등을 통해 광주시와 미래차 개발에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3030억원이 투입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융합전장부품 등 4대 분야에 대한 지역 부품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1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캐스퍼 부품 납품 협력사로 참여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향후 미래차 전환 대응이 지역 부품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에픽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정보, 경험 등을 활용해 부품기업의 완성차 납품 확대와 사업재편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내 주요 부품기업들은 그동안 협의회의와 간담회 등을 통해 완성차와 부품사 간의 수직 계열화된 자동차산업에서 신규로 공급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완성차의 선행 부품개발에 참여해야 하지만 지역내 R&D 전문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책 마련을 요구해왔다. 한편 광주시는 친환경 자동차산업 메카도시를 위한 미래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이라는 비전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미래자동차 부품공장 유치와 2030년 부품기업 100개사 미래차 부품업체 전환을 목표로 제시하며 광주형 일자리 시즌2를 공식 선언하고 이를 위해 4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미래 자동차산업의 사업 구조가 수직계열화에서 수평적 협업체계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미래차 전환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차 전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427억원을 투입해 개량이 필요한 노후 하수관로 18㎞를 정비한다. 이번 정비 대상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노후 하수관 283㎞의 정밀조사 결과 노후관으로 판명된 곳으로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 개량 효과가 가장 확실한 관로 교체 위주로 시공하되, 지장물 및 교통 영향 등 교체가 불가능한 곳은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굴착 공법으로 시행한다. 또한, 남은 구간의 하수관로도 정밀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있어 노후관으로 판명되면 즉각 정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후관은 하수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고 강우 시에는 배수 불량으로 침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땅꺼짐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 2차 재해를 일으킬 위험이 있어 개량이 시급하다. 이에 광주시는 2015년부터 매설 후 20년이 경과한 하수관 1905㎞를 조사해 개량이 필요한 관로는 국가 지원과 가용 예산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81억원을 들여 630㎞를 조사하고 불량관 35㎞를 정비했다. 하수관 조사는 2023년까지 79억원을 투입해 진행할 예정이다. 문점환 시 하수관리과장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일부 구간 교통혼잡과 도로변 상가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정비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가전제품 공동브랜드 지엘 참여기업을 3월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위치한 가전 및 전기·전자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단, 부채비율이 1000% 미만이며 신청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재무건전성, 고용상황과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 등을 평가하고 기업별 발표심사를 통해 제품 경쟁력, 마케팅 실적 및 역량,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5개사 내외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정보마당-지원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광주공동브랜드 사용이 가능하고 맞춤형 마케팅 지원 제품홍보 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수출상담회 지원 라이브커머스 지원 및 할인판매 기획전 개최를 통한 판매지원 등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공동브랜드는 지역 내 업체에서 생산한 공기청정기, 제빙기, 살균건조기 등 38개의 다양한 생활밀착형 제품들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뛰어난 기술력과 제조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제품 판매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가전 공동브랜드 사업’을 통해 지역가전제품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는 기존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가전 할인판매 기획전 확대 진행, 박람회 현장판매 및 라이브커머스 동시 진행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체감형 공동브랜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제품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최초 여성교육감’이란 타이틀로 광주광역시 교육감에 출마하는 박혜자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이 19일 오후 2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열린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저서 ‘팬데믹시대 미래교육-학교가 문을 닫으니 비로소 학교가 보인다’는 19대 국회의원 교육상임위원회, 제10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등 교육전문가 역할을 수행하며 겪었던 경험, 앞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며 광주교육에 대한 철학을 가감 없이 풀어내고 있다.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열리는 ‘박혜자 북 콘서트’는 최근 오미크론으로 인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세를 고려해 워킹스루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이 현장에 머무는 시간과 동선 겹침을 최소화하는 무대 구성으로 기존 북 콘서트와 달리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방식을 지양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을 최소화하면서 안전을 중시한 것이 주목할 점이다.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모든 북 콘서트 담당 인력을 백신 접종 완료자로 구성하고 현장 방역을 철저히 진행한다. 콘서트에서는 저자 사인회와 간단한 토크 콘서트를 통해 박혜자 예비후보의 교육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시절 대한민국 교육중단을 막기위해 했던 모든 활동과 노력을 광주교육의 미래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책을 통해 디지털시대 AI 미래교육이 지역에 어떻게 뿌리 내려야 하며 어떤 미래교육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의 이야기를 각 교육현장을 통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로도 진행해 현장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생동감 있는 방송을 볼 수가 있다. 한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호남대학교 인문사회대 학장, 전라남도 복지여성국장과 제19대 광주 국회의원을 지낸 교육, 행정, 정치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다. 특히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을 역임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대혼란 상황에서도 e학습터 등의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원격수업으로 학습공백을 최소화하며 교육현장 혼선을 막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연령, 관심사 등을 입력하면 취향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준다. 시립 무등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키 위해 ‘인공지능 비대면 도서 추천 서비스’를 15일부터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연령대, 성별, 직업, 관심사, 심리상태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준다. 추천 도서의 간략한 내용, 평점, 대출 가능 여부 등 정보와 함께 추천 도서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내 위치 정보도 제공한다. 백호승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서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조사한다. 이번 검사는 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구성한 5개반 12명의 조사반이 지하수로 식품을 세척·가공하는 식품제조업체,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소, 사회복지 시설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채수한 후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검사한 적이 없는 시설,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지정이 안된 시설, 지하수 살균 소독 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시설 등 20곳의 식품제조업체 등을 우선으로 선정해 사용 중인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중점 검사한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즉시 해당 시설의 지하수 관정, 물탱크 등에 대해 봉인 조치하며 철저한 청소·소독과 오염원 점검 등 개선토록 하고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를 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식품제조업체 등 20곳을 대상으로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또한 유통단계의 겨울철 다소비 생식용 굴과 학교 급식용 김치 등 35건에 대해서도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겨울철부터 봄철 사이에 주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추세다. 특히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학교 개학 초기인 3~5월에도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노로바이러스는 피부에 잘 달라붙고 소량의 입자로도 쉽게 전파되는 특징이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오염된 지하수나 채소, 과일 패류 등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상이 발생한다.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노인은 심한 설사나 구토로 인한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서정미 식품미생물과장은 “식품의 세척, 조리용으로 사용되는 지하수 외에도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우려되는 다소비 식품, 학교 급식재료 등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통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