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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학생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미래인재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을 오는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올해 하반기 장학금은 총 714명, 7억 3천500만원 규모다.분야별로 전남인재 장학금 202명, 전남정착 장학금 273명, 특별지정 장학금 239명을 선발해 지원한다.특히 ‘전남-한전KPS 지역상생 장학금’은 지원 자격을 완화해 더 많은 학생이 신청하도록 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이나 보호자가 전남광주 22개 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초·중·고·대학생이다.외국인 유학생은 공고일 기준 22개 시군에서 1년 이상 체류하고 남은 체류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장학금별 해당 기관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장학사업은 학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를 개척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가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전, 약과, 떡 등 명절 다소비 식품 20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 수거검사의 하나로 명절에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을 검사했다.연구원은 명절 특별검사뿐 아니라 연중 식품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계절·시기별 소비 특성을 반영해 검사 대상을 선정한다.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221건을 검사했다.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이 확인되면 식약처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판매 중단과 회수·폐기 등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한다.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명절은 조리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 검사와 모니터링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2022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7월 서울시에 이어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조례를 제정하고 광주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에는 1만9600여명의 청소년이 지원을 받았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6~18세의 여성청소년이다. 단,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지난해에는 광주상생카드와 현물을 통해 지원했으나, 오프라인 신청 및 현물 직접 수령의 번거로움 등 불편사항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온라인 바우처 지원방식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신청자가 ‘지맵’ 앱 및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페이지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면, 관리자가 지원 자격 승인 후 1인당 월 1만2000원에 해당하는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를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로 관내 편의점 중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고등학생 재학생의 경우 학교를 통해 학생과 가정에 안내하는 등 광주시교육청에서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16일부터 6월15일까지를 ‘1차 집중신청기간’으로 운영하고 광주시 센터, 5개 자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부터 제로페이 시스템을 도입해 대상자가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의 예방과 안전체계 확립을 위해 다중이용업소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지난 5년간 광주지역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34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최근 서울 고시원과 제주 노래방에서의 화재로 인해 4명이 사망하는 인명피해가 있었다. 또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시민들의 다중이용업소 이용이 많아지면서 화재발생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에서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에 대해 소방시설 사용·점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초기소화 및 피난유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다중이용업소 완비 증명 재발급 시 소방시설 점검·확인 방식을 강화해 영업주가 변경된 후에도 영업장의 안전시설 등에 대한 관리를 체계화한다. 특히 스프링클러 미설치,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건물의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취약대상을 선정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영업주에 대해 전기기구 안전사용 수칙, 화재 시 대피방법 교육 등 화재안전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전기사용과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다중이용업소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김치타운은 ‘2022년 발효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시즌2’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발효음식의 효능과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즌1 장아찌 시즌2 젓갈 시즌3 막걸리·식초 시즌4 치즈·빵 등 시즌별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시즌2 젓갈’은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젓갈 만들기’라는 주제로 19일부터 7월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치타운 내 김치발효식품관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일반시민으로 ‘제21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박혜란 김치명인의 젓갈 담그기 비법을 직접 배울 수 있다. 강의는 총 8회로 조개젓, 조기젓, 토하젓, 새우젓, 병어젓, 멸치젓, 황석어젓, 갈치젓 등 순으로 열린다. 단, 재료 수급에 따라 메뉴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김치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체험비는 무료다. 황인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젓갈은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음식이자 김치의 주재료다”며 “시민들이 한국식문화의 깊은 맛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뮤지컬 ‘광주’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총 4회 공연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광주’는 지난 4월15일부터 5월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총 23회 공연을 통해 매회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감동의 무대를 전했다. 뮤지컬 ‘광주’는 ‘님을 위한 행진곡’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기획된 창작뮤지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라이브가 주관, 라이브와 극공작소 마방진이 공동 제작했다. 5·18민주화운동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소시민들의 뜨거웠던 투쟁과 그들이 일궈낸 민주주의의 희망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월의 추모곡이자 민주화 운동의 상징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이다. 광주시는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대표 문화콘텐츠를 제작·보급해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민주주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님을 위한 행진곡’을 소재로 한 뮤지컬을 제작해 2020년 초연 무대를 올렸다. 초연, 재연을 통해 관객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해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작품부문 대상, 창작부문 극본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오른데 이어 창작 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삼연에 들어가며 관객들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내용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서사를 수정하고 보완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고 음악도 신곡을 추가하고 작품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섬세하게 수정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이지훈, 조휘를 비롯해 신성민, 문진아, 김나영, 김아영, 김은숙 등 35명 배우들이 출연해 13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의 하모니를 선사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5월 광주의 뜨거운 함성을 담은 이번 공연을 통해 광주의 숭고한 가치가 많은 분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주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뮤지컬 ‘광주’가 광주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울리는 대표 민주주의 콘텐츠로 지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와 광주경제자유구역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입주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협약식을 열고 입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중소기업 금융애로 완화 지원대상 중소기업 관련 정보의 공유 및 금융지원 홍보 등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운용하는 정책자금인 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의 지원 대상에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이 신규로 포함되면서 입주기업에 대한 낮은 금리의 융자 지원이 가능해진다. 중소기업 지원자금은 한국은행이 대출을 취급한 시중 은행에 낮은 금리의 자금을 지원해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 및 금리 인하를 유도하는 제도로 지방중소기업 지원과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앞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은 광주경자청이 발급하는 ‘입주기업 확인서’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받고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중소기업 지원자금’의 지원대상으로 저리의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입주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투자 인센티브가 확대되면서 투자유치 촉진은 물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광주경제자유구역이 더욱 매력있는 투자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시작하는 ‘광주 2022양궁월드컵대회’ 개막을 5일 앞두고 12일 오전 광주시체육회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김성훈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 광주 2022양궁월드컵대회는 17일부터 22까지 6일간 열리며 38개국 381명이 참가한다. 예선전과 본선전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결승전은 우리나라 여자양궁의 산실인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2020도쿄올림픽 스타 안산, 김제덕 선수 등 대표팀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회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26일부터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총 4회 결승경기에 대한 모바일입장권 예약을 접수했는데, 26일 접수당일 리커브 단체전과 개인전 1000매가 전부 매진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5일 세계양궁연맹 운영위원회의 압도적인 지지로 스페인 마드리드시를 제치고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2년마다 홀수해에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90년 역사와 90개국 1100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당시 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시의 2015하계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라는 메이저대회 성공 경험, 국제규격을 갖춘 ‘광주국제양궁장’ 등 훌륭한 시설 인프라에 대한 만족, 또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6명 배출 도시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WA 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여건을 고려, 올해 아시아권에서 열리는 2차 양궁월드컵대회를 광주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양궁월드컵대회는 하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와 더불어 양궁종목 3대 빅이벤트 중 하나다. 2006년 처음 시작했고 매년 대륙별 주요 국가에서 5차례 열린다. 1~4차 대회에서 종목별 상위 8명을 뽑아 5차 대회에서 결승을 치른다. 그동안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에서 유치를 희망했는데, 지금까지 상하이에서만 개최돼 아시아에서는 두번째로 대한민국 광주에서 2차 대회가 열린다. 광주시는 양궁월드컵대회를 3년 후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프레대회로서 대회 준비에 매진해 왔다. 광주시는 올해 1월 양궁월드컵만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대한양궁협회, 광주시 양궁협회, 중앙정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우선 2015하계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정비, 경기운영, 수송·숙박·방역·자원봉사·방송중계·대회 지원협력 사업 등 총 7개 분야 66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실행 준비를 해왔다. 광주시는 지난 4월까지 총 4개 기관과 시청 내 9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3차례 공식 준비상황 보고회를 마쳤으며 5월부터는 매일 경기장 현장 점검 등 막바지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광주양궁월드컵대회는 지난 3월15일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돼, 지난달 27일 광주경찰청 등 민·관·군·경 16개 기관이 모의 합동대테러훈련을 마쳤으며 대회 기간에는 경기장 주변 순찰 강화 등 안전대회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 양궁월드컵대회가 세계적 수준을 요하는 엘리트 선수권대회라는 점에서 대회 유치부터 개최까지 5개월 남짓한 준비기간은 매우 짧다. 그러나 광주시는 무엇보다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대회 K-스포츠과학, K-방역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대회 열정과 따뜻함을 지닌 광주사람의 정을 전달하는 대회 등 3가지 방점을 두고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력은 대회 시설수준과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에서 나온다. 광주시는 우선 국제양궁장 내 우천 시 물고임 현상이 있는 일부 구간의 배수시설 개선 공사를 끝냈고 경기장별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특히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장에는 양궁 화살을 형상화한 ‘포토존’을 설치해 결승경기장의 매력이 한층 더 높아졌다. 특히 개개 선수들의 컨디션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수송과 숙박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광주공항까지 직항로는 없지만,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대회 참가자를 모두를 광주까지 안전하게 수송하므로 선수단들이 개별적으로 광주까지 수송 수단을 알아볼 필요가 없다. 대회 종료 후 인천까지의 출국 수송도 마찬가지다. 대회기간 중에 각 선수 숙소, 경기장, 연습장 간에 통상 10분~30분 이내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머무는 호텔에는 시청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근무하는 안내데스크를 운영해, 각종 정보 제공과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선수들이 3식을 모두 호텔에서 제공하는 점을 고려해, 선수들에게 다양하고 양질의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호텔 관계자와의 실무협의를 거쳤고 경기장과 호텔 주변 식당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양궁월드컵대회에는 이전 대회와는 차별화된 대표적인 2가지 선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첫째, K-스포츠과학 현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소 소속 연구원 등 8명이 17일부터 20일까지 국제양궁장 ‘K-스포츠과학 컨디셔닝 부스’에서 선수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부상 예방이나 통증 감소를 위한 스포츠 테이핑, 휴대용 근적외선 뇌영상 장비활용한 스포츠 심리지원을 비롯, 냉요법 및 고주파 등 전문 회복 장비가 사용된다. 광주시는 이번 K-스포츠과학 현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과학도시로서 광주 도시브랜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째, 정부 지침에 따른 완벽한 K-방역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4일부터 선수단 등 참가자가 광주에 도착하면 맨 먼저 광주시청 야외선별 진료소에 도착해 PCR 무료검사를 진행한다. 광주시는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참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검사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관련 검사기관과 협의를 모두 마쳤다. 대회기간 중에는 자가검진을 위한 신속항원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일의 양성자가 나올 경우를 대비해 서구보건소, 대회 지정병원 등과의 협의를 마쳤다. 특히 경기 종료후 자국 입국에 필요한 PCR 검사를 선수가 부담하는 점을 고려, 광주시는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하게 영문증명서가 발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양궁월드컵대회 참가자가 광주시민들의 소중한 친구로 광주에 머무는 동안 광주시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첫째, 112명의 광주시민 자원봉사자가 경기운영 지원, 도핑지원, 주차 및 관객 입장 안내, 숙소 안내데스크 등에 배치돼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하계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에는 어느 도시보다 애향심이 깊고 타인을 배려하는 광주시민들이 대회 자원봉사자로 헌신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국제경기대회에서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업무 보조자를 넘어 그 도시의 시민홍보대사이자 시민 외교관으로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11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기본소양교육’을 갖고.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둘째, 짧은 기간이지만 광주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프로그램과 기념품도 준비했다. 체코, 모로코 등 1인 참가국 선수 우정 오찬행사와,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세계양궁연맹과 협의를 하고 있다. 또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광주의 명산 무등산 입석대와 양궁 활을 형상화한 ‘대회 기념 뱃지’를 제공하고 대회 입상자에게는 시상시 꽃다발 대신 광주 관광 캐릭터 상품인 ‘오매나 인형’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양궁월드컵대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방침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경기대회이고 안산 선수, 김제덕 선수 등 양궁 스타가 참가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전 국민의 이목이 광주에 집중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스포츠 도시, 양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열정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이 이번 대회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WA, 대한양궁협회,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존 고농도 발생시기를 맞아 오존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대기오염물질 적정관리 여부 등 사업장 관리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거지 인근 불법 도장 등 악취·미세먼지 유발사업장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오염물질 비밀배출구 설치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경고 조업정지,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환경시설 관리 기술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지원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59개소를 점검해 29건의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관리 등 환경법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조업정지 및 사용중지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 또 이중 중대한 위반사항 4건에 대해서는 민생사법경찰과에 고발 조치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광주시와 자치구 사업장의 교차점검을 통해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며 “사업장에서도 합동점검 시 불이익이 없도록 환경관련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시설개선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과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개관 2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2022 전일빌딩245 사업단’과 공동으로 운영한다. ‘2022 전일빌딩245 시민문화체험특화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체험 프로그램 사업으로 전일빌딩245 입주 기관이 참여한다. 5·18기록관에서는 특화프로그램을 위해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내 5·18체험관을 조성해 이달부터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5·18기념 행사로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함께 16일 문화전당역 5·18기념홍보관에서 주먹밥 및 메이팝 굿즈 증정 17일 문화전당역 5·18기념홍보관에서 메이팝 굿즈 증정 18일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에서 메이팝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5·18기념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2022 전일빌딩245 시민문화체험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일 5·18체험관에서 ‘기억 보관소 – 타자기 버스킹’을 개최한다. ‘기억 보관소 – 타자기 버스킹’은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타자기로 쓴 하나뿐인 문장을 유리병 혹은 액자에 넣어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참가자는 네이버와 현장 예약을 통해 접수한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기록관은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메이팝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6월7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지난 1월 화정동 신축 중 아파트 붕괴사고를 계기로 관계 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 태스크포스에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일정 규모 이상 건축·건설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안전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한 시정·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법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이행토록 해 그동안 안전점검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은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찰 대상은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수립·발표 이후 4월까지 중앙부처와 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긴급현장조사단이 점검한 100개 건축공사장 중에서 선정했다. 이번 감찰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 적정성 정기 안전점검 실시 여부 품질관리계획 수립과 이행 시공 안전관리 등으로 공사단계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실태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광주시는 감찰에 앞서 지난 3월 점검 지적사항에 대해 실지감찰 전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자치구에 통보한 바 있다. 감찰 결과 시공자나 감리자의 위법사항이나 규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과태료, 벌점부과 등 행정·사법조치를 하도록 해당 자치구에 요구할 방침이다. 또한,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자치구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공무원이나 직원에 대해서도 감사부서에 통보해 징계처분 등을 요구하고 감찰 이후 반복적인 위반사항,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사항에 대해서는 시 관련 부서와 5개 자치구에 전파해 안전감찰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감찰로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유로 넘어갔던 안전위험 요소들을 샅샅이 찾아내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을 차단하고 광주가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소재 가전 및 자동차산업 분야의 중소·중견기업과 동일 분야 경력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 및 취업 지원사업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시에서 2년째 추진하고 있는 ‘고용안정 동반성장 패키지 지원사업’ 중 하나로 가전과 자동차산업 분야에서의 고용안정과 고용 충격 완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광주시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과 고용안정 지원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취업역량 강화 교육서비스를 신규로 추진한다. 먼저 가전·자동차산업 분야 기업을 위한 고용환경개선 사업과 기업컨설팅 사업이 있으며 동일 분야 경력직 근로자를 위한 면접비, 직무능력개발비, 이·전직 장려금 지원 등이 있다. 고용환경개선 사업은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의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 등의 개·보수 공사비를 지원한다. 단, 관내 소재 가전·자동차분야 중소·중견기업으로 1명 이상 정규직 신규채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2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기업컨설팅 지원사업은 인사·노무, 세무·회계, 법률, 기술혁신 분야 기업컨설팅 비용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력직 근로자를 위한 사업으로 시행되는 면접비 지원사업은 가전 및 자동차 기업에서 실직한 근로자의 취직 활동에 필요한 면접비를 1회당 5만원씩 최대 3회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직무능력개발비 지원사업은 경력직 근로자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이며 지원 항목은 자격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교재 구입비 등이다. 이·전직 장려금 지원사업은 경력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취업 후 3개월 만근 시 이·전직장려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최근 고용보험 상실일이 1년 미만이어야 하며 마지막 퇴사 직장은 가전 및 자동차 분야 기업이 아닌 경우도 가능하다. 신청서는 광주시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되며 연내 사업비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광주시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는 가전·자동차산업 분야 전문 취업서비스 기관으로 지난해 8월 상무지구에 개소했으며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의 취업 상담, 진단, 취업역량 강화교육, 알선, 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통해 경력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견인하겠다”며 “가전·자동차분야 근로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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