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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민·관·군·경 드론영상공유 운용시스템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27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이용섭 시장, 국가정보원지부장, 최순건 31보병사단장, 김준철 광주경찰청장, 류진산 공군1전투비행단장, 고민자 소방본부장, 박상설 331군사안보지원부대장, 김승규 민간드론운용단장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영상공유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론영상공유 운용시스템은 각종 재해·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광주시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사건 발생 시 촬영용 센서를 장착한 드론이 현장으로 즉각 날아가 재난 등 비상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시 종합상황실에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테러, 재난, 통합방위사태 등 국가 위기상황은 물론 지진, 산불 등 자연재해, 각종 사고 등에 적극 대응해 재난대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지난 3월12일 개최한 광주시 통합방위회의에서 통합드론 운영을 위한 기관장 토의를 실시해 기관별 드론운용 능력, 통합드론 운용을 위한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며 통합드론 운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통합드론 영상정보 공유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회의와 관계기관으로 구성한 통합드론운영 협업팀을 운영해 기관별 통합운용을 위한 제한사항 조치, 통합네트워크 구축방안, 기관별 보안사항, 드론 운용 간 사전허가 사항 등 효율적인 통합운영방안을 마련했다. 네트워크 체계 구축은 시에서 운용하고 있는 통합관제 CCTV의 사각지대를 드론을 활용해 보완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기존 분야별 운용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 시스템으로 신규 시스템 구축보다 4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용섭 시장은 “최근 코로나19와 각종 사고 등으로 국가나 지자체의 가장 큰 책무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지키고 국가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한 ‘뉴스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에서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뉴스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와 연계해 뉴스를 활용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다.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2020년에는 사관학교 1기생 박성찬·이윤환·강민지·이민기·고정환 학생이 팀을 이룬 ‘DOYA’팀이 ‘취업빽’이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우승을 거머쥔 ‘66.99’팀은 사관학교 2기생 김태희·김준형·류재원·정의형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따옴표를 따옴’이라는 주제로 뉴스 기사 헤드라인에서 과도한 직접 인용구를 사용하고 있는 현황과 문제점을 머신러닝 모델를 통해 보여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팀장으로 참여한 김태희 학생은 “사관학교에서 들었던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웹 개발 등의 교육 내용들이 서비스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66.99’팀은 30일 서울 중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문화관광체육부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와 관련, 사관학교 2기생들은 이번 대회 뿐 아니라 지난 8월에는 오아시스 해커톤 대회에서 오아이스 특별상’팀)을, 9월에 개최된 제8회 전국 ICT융합 공모전에서는 우수상’팀), 장려상’팀)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사관학교 2기는 10월14일부터 12월7일까지 총 39개 팀이 각각 기업 협력 프로젝트와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을 교육받고 있으며 본 과정이 끝나면 12월8일 성과공유회를 갖고 7개월 동안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사관학교 교육과정만으로도 빡빡한 일정인데 각종 해커톤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사관학교 교육생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7일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광산시니어클럽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정규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복지성격의 보호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부족한 소득을 보충해 주고 노후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사업비 925억5200만원을 투입해 58개 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340여 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만7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중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광산시니어클럽은 시니어매장사업단 등 26개 사업단을 통해 162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김종효 부시장은 국산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부시장은 “노후 걱정없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를 2022년까지 3만명으로 대폭 확대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건강을 다지며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1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은 ‘국악’을 주제로 각 단체별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여 ‘전통예술은 낡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11월 첫 공연이 시작되는 2일에는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팀이 ‘소리에 단풍 드니’라는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 우리 정서가 물씬 배어나는 국악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국악한마당을 펼친다. 또 헤어진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천향’, ‘칠갑산’ 대금 독주곡을 비롯해 사물판굿, 꽃그림과 부채가 어우러진다해 ‘화선무’라고 이름 붙여진 즉흥적인 춤사위가 일품인 한국무용을 연이어 선보인다. 이어 남도풍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남도민요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흥겹게 공연을 마무리한다. 5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깊은 가을날 상설’ 라는 주제로 명품 국악공연을 선사한다. 우리들의 용기있는 삶을 응원하는 곡 ‘도약’, 가야금·해금2중주 ‘바람이 전하는 말’ 등 풍류로운 국악선율로 가을의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는 관현악 무대를 연이어 마련한다. 16일에는 굿패마루가 ‘무등골의 명인전’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날 공연에는 명무 서영을 비롯해 명창 이영애, 명인 김양균이 출연해 한자리에서 국악의 멋스런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무용가 서영 명무가 보여주는 한영숙류 살풀이는 정중동의 절제미와 한국춤의 미적 요소인 맛과 멋, 흥과 한의 태를 고루 갖춘 대표적인 민속춤으로 절제에서 나오는 섬세함과 우아함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명인 김양균 씨가 광주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8호 광산농악의 쇠가락을 중심으로 다양한 변주가락에 부포놀음을 곁들인 ‘호남우도부포놀음’을,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보유자 이영애 명창이 가야금 병창 ‘제비노정기’를 연이어 공연한다. 광주시립창극단은 19일 27일 등 2회 출연해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춤사위에 웅장함이 느껴지는 ‘경고무’, 단막창극, 판굿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광주문화예술회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월14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본격적인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지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총 9회 대설과 한파특보가 발효돼 최대 적설 17.7㎝, 최저기온 영하 18.9℃를 기록하는 등 이상기후로 인한 대설, 한파가 빈번하고 강하게 발생했던 점을 감안해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는 자치구 사전대비 실태 자체 점검을 실시해 비상근무체계 기관별 협업대응 체계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취약계층 관리체계 시설별 안전관리 대책 지역·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제설 대책 예방중심 홍보 및 자발적 제설 참여 활성화 계획 등의 내용을 중점 확인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 겨울철 대설·한파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5억원을 포함한 특별교부세 12억원 전액을 투입해 자동 제설장치 추가 설치 제설자재 및 장비 현대화 방풍시설,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설치 상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구매·배부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대책을 추진해 급변하는 재난현장 상황에 눈높이를 맞춰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적설취약구조물, 도로제설 취약구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제설자재 비축·확보 현황을 전수 조사해 대설 상황에서 차질없이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폭설 대응 합동훈련을 통한 개선 사항을 대설·한파 매뉴얼과 자연재난 행동요령에 반영해 대책 기간 중 적용할 방침이다. 대설·한파 시에는 계량기 동파 등 피해사항 접수·처리를 위한 기동처리반 가동, 대중교통 증편 운행, 긴급재난문자 안내, 자막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시민 불편사항 최소화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더불어 임시보호시설과 한파쉼터 등을 상시 운영하고 독거노인들과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를 통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올 겨울은 북극 고온현상과 라니냐로 인해 추위가 일찍 찾아오고 12월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광주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제48회 관광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관광의 날’은 세계관광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관광인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광주시 주최, 광주시관광협회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김나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문인 북구청장, 정길영 광주시관광협회장,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박향식 광주시관광협회 고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지역관광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광주대한여행사 황평기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여행코리아 김항조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이희승 교수 등 11명이 광주시장 표창을, 문인 북구청장이 광주 관광인 감사패를 받았다. 정길영 광주시관광협회장은 “지역 관광발전에 공헌한 수상자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관광인들이 지역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잘 활용해 광주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의향, 예향, 미향의 ‘광주다움’에 부합하는 관광콘텐츠와 브랜드를 개발해 우리나라 대표 관광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해 7월 출범한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역량을 모아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의 출생아 수 증가세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8개월째 유지되고 있다. 지난 1월 첫 증가로 돌아선 이래 8월까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시 8월 출생아 수는 676명으로 전년 동월 603명보다 12.1%인 73명이 늘었다. 이로써 광주의 올 8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55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975명에 비해 11.1%인 554명이 증가했다. 8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291명으로 지난해 8월 2만2402명 보다 0.5%인 111명이 줄었고 8월까지 출생아 수 누계도 18만15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만7259명에 비해 3.0%인 5699명이 감소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시리즈Ⅰ·Ⅱ·Ⅲ를 발표해 추진해 왔으며 ‘맘MOM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6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여성가족재단과 6개부서가 협업해 28개 과제를 종합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부터 추진한 광주형 난임부부 추가지원으로 임신성공 사례가 크게 증가했다.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난임여성에게 17회까지 지원하는 건강보험 적용이 종료된 난임여성에게 매년 4회까지 난임 시술비를 반복 지원하며 한방난임치료비 지원, 난임부부 자조모임 및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난임부부를 집중 지원한 결과 지난해 650명이 임신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3분기만에 지난해 성공사례를 초과한 702명이 임신하는 등 2년여간 총 1352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는 신혼부부와 임산부 지원정책을 확대해 첫아이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 320쌍에 임신 관련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며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을 신규대출하거나 연장한 경우에도 자녀수에 따라 대출원금의 0.5%~1.0%의 이자를 차등지원 한다. 출산가정에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를 파견해 임산부와 신생아의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시행중이며 9월까지 3개월간 69명의 산모가 130회 서비스를 이용했다. 내년에는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편안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출산 전 5개월부터 출산예정일까지 막달기간 동안 가사지원 또는 정리수납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둘째아부터 출생축하금을 확대하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을 포함해 모든 출생아에게 1인당 300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같은 광주시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종합정책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에게는 광주아이키움 카카오톡 친구맺기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 및 신규 시책을 지속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들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에서 일하고 결혼하고 건강하게 임신·출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AI 기반 어린이 상상놀이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신임교육 제94기 소방사 과정 교육생 67명을 대상으로 실물화재훈련을 실시한다. 소방학교는 올해부터 현장실무 교육 강화를 위해 새롭게 적용된 ‘표준 교육훈련 체계’에 따라 교과운영의 80%를 현장실무과정으로 배정했다. 특히 실물화재훈련과 같이 현장적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훈련의 비중을 늘렸다. 이번 훈련은 지난 22일부터 시작됐으며 29일까지 실물화재훈련장에서 실제 화재성상 및 주수기법 체득을 위한 실물화재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도어엔트리기법 화재발생 원인별 대응 기법 공동주택화재 전술훈련 배연 이용 화재진압전술 등이다. 박용희 소방학교 훈련팀장은 “실제 화염과 연기를 발생시켜 훈련을 진행하는 만큼 화재현장에 대한 교육생의 이해도 향상 및 더욱 현장감 있는 실습 교육이 가능하게 됐다”며 “재난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전형 교육훈련을 통해 교육생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역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친환경 미래차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광주그린카진흥원·한국자동차연구원과 공동으로 26일 광주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지역 부품기업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미래차 전환 전략 공청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지난 상반기 동안 실시한 지역 자동차 업체의 생산현황 및 미래차 전환 대응에 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광주 미래차 전환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 미래차 전환 전략에 대한 지역 의견수렴과 함께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에 대한 위기의식을 높이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했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개진된 의견을 반영하고 보완해 오는 12월까지 전략 수립을 완료하고 차체, 샤시, 의장, 전장 등 기존 부품기업과 가전·광산업에서 자동차 산업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연관기업 중에서 총 100곳을 오는 2030년까지 미래차 전환을 주도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광주 미래차 전환 전략’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국회와 정부에 관련예산 반영과 정책 지원을 요청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그린카진흥원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한 종합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대학과 함께 광주·전라권 광역 미래차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부품업체의 경쟁력 향상과 미래차 전환 정책 연대도 추진한다.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및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조성, 무인·자율주행 기술의 언택트 서비스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빅테이터 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 고도화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내년에는 수요기반 협력사 밸류체인 고도화 및 자립화 패키지 지원사업과 자율주행차 대응 편의내장 부품산업 고도화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차기 대선공약으로 ‘미래자동차 융합 스마트 그린산단’ 추가 조성을 추진하고 앵커기업을 모집해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15일 캐스퍼를 출시한 글로벌모터스도 언제든지 전기차와 수소차 생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최첨단 유연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차 전환에 대비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형일자리도 처음에는 모두가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했지만 공장을 건설하고 캐스퍼를 양산한 것처럼 미래차 전환도 어려운 길이지만 꼭 가야만 하는 길이다”며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미래차 전환을 선도할 지역 부품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26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 한상인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6월 ‘월드옥타 초청 지역기업 수출상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특히 월드옥타 및 YBLN 12개국 회원들과 광주시 지엘 참여기업 등 16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제품 전시, 1 대 1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주요 참여 기업제품은 ㈜누리오 공기청정기, ㈜허머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디알텍 제빙기, ㈜메디케이의 휴대용 살균기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제품 24개다. 또 상담회에서는 월드옥타 영국 런던지회에서 차세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권숀성현 회원은 영국 경제무역 동향 및 향후 전망, 영국 수출을 위한 준비사항 등에 대해 발표했다. 광주공동브랜드 참여기업 중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생산하고 있는 ㈜허머 신홍철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 마케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해외 바이어를 만나고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 계약까지 진행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물류비 지원 및 바이어 초청 비용 등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가 최근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과 인공지능 산업이 부상하면서 투자하면 수익이 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며 “광주 대표산업을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시켜 광주만의 경쟁력으로 육성해 투자처로서 광주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1981년 창립된 이후 전세계 74개국 146개 지회, 7000여 회원과 재외동포 경제인 및 CEO 등 2만여명으로 구성돼있으며 모국의 경제발전과 수출촉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YBLN은 2008년 결성된 36개국 240여명의 45세 이하 젊은 경제인들의 네트워크로 국내외 기업가 초청강연 등을 통한 성공사례 공유 등 차세대 경제인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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