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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올해 인사혁신 분야 중앙부처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광주시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2021년 제6회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인사혁신처의 ‘정부 인사교류 업무 평가’ 및 ‘균형인사 분야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수상은 2019년 최우수상, 2020년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인사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경진대회에는 10개 지방자치단체가 1차 심사를 통과해 본선에서 경합했다. 광주시는 MZ세대의 공직사회 대거 진입에 의한 빠른 세대교체와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소통과 공감’의 인사·조직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광주시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10가지 약속 실천’ 소통·이해·공감을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소통혁신교육’, ‘공직사례집 발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실무수습’, ‘신규공무원 아카데미’ 직원 배심원단, 근평 공개, 희망인사, 시장 핫라인 등 ‘인사행정 투명화·공정화’ 성과중심·전문성 제고를 위한 ‘주요직무 인센티브 강화’ ‘디지털·스마트 행정 활성화’ 등 인사·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 8월에는 인사혁신처의 ‘인사교류 업무평가’에서 인사교류 실적이 우수한 상위 3개 지방자치단체에 포함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현재는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과 12개 직위의 계획인사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에너지·그린뉴딜의 정책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이 에너지산업과장으로 교류근무를 하기도 했다. 자치구와도 인사교류도 시작해 3개 자치구와 상호 교환근무 중이며 2급 1명과 3급 1명이 중앙부처에 진출하는 등 활발한 인사교류를 통해 기관 간 정책 협조를 강화하고 공직자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사혁신처의 2021년 균형인사 분야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이 27.8%로 목표치 19.8%를 상회해 상위 3개 지방자치단체에 포함됐다. 또 장애인 고용인원 311명으로 의무고용인원의 126%를 달성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강력한 혁신 의지와 공직자들의 노력, 지지 덕분에 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올해 인사행정 분야 3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혁신은 멈출 수 없는 과제이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인사 혁신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3일 광주경찰청에서 부패방지 및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경찰청의 자치경찰 사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자치경찰과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안내문과 1회용품 줄이기 생활 실천 의미를 담은 청렴 텀블러를 전달하고 광주경찰청과 청렴 소통의 시간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경찰청은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를 지속 추진하고 청렴교육 등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에 힘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 업무는 대민 접점의 최일선에 있다”며 “청렴이 바탕이 되는 자치경찰로 광주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총 225명에게 장학금 2억210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관내 학교 재학생 가운데 교육감과 각 대학총장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99명, 대학생 111명 등 총 225명이다. 대상별로는 학업장려 126명, 예체능특기 22명, 생계곤란 45명, 광주형일자리·고용우수기업 직원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등 32명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학령기 청소년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밖청소년 10명을 처음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중학생 35만원,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빛고을장학생 선발 여부는 신청서를 제출한 각 기관 및 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빛고을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까지 중·고·대학생 4021명에게 장학금 총 36억원을 지급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이 열정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이용섭 시장과 시 공직자, 재능기부로 참여한 20여명의 ‘행복한 목수 봉사단’이 3일 서구 관내 정신장애 아들과 살고 있는 80대 저소득 어르신 집 수리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집수리를 한 주택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자치구가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저소득 주거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한 가구다. 현재 집이 오래되고 수리가 되지 않아 안전에도 취약할 뿐만 아니라, 80대 고령에 정신장애 자녀와 거주하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행복한 목수 봉사단은 보수가 시급한 전기와 보일러를 교체하고 담장 보수, 미장 공사와 함께 도배·장판, 싱크대 등을 교체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A씨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을 보낼 걱정이 많았는데 ‘행복한 목수 봉사단’이 집을 고쳐주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일러도 바꿔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시 공직자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용섭 시장은 “집수리 봉사단의 노력과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로 10년째 행복한 목수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총 449가구에 대한 집수리와 150가구에 안심방범 시설을 설치·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월1일부터 기존 상무지구를 포함해 동천동과 광천동 일대에 공유 자전거 ‘타랑께’ 150대를 추가 설치해 서비스지역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서비스지역을 확대하면서 상무지구 정거장 52개 중 사용이 저조한 19개 정거장은 임시 폐쇄하고 동천동 및 광천동 일부 지역에 18개 정거장을 추가 배치했다. 또 이번 ‘타랑께’ 서비스 조정과 함께 회원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존 회원은 탑승권 기간이 1달 연장되고 11월 중 신규 가입 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달간 무료 사용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가입은 ‘타랑께’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연중무휴 이용할 수 있다. 무료탑승 혜택이 종료되면 1일권, 7일권, 1개월권, 6개월권, 1년권까지 다양한 이용권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원활한 자전거 공유를 위해 한 자전거당 대여가능 시간은 최장 90분이며 당일 대여 횟수에 제한이 없어 무제한 환승이 가능하다. 더불어, 대여 및 반납은 기존 상무지구와 동천동 및 광천동의 ‘타랑께’ 주차장 표시가 있는 장소에 해야 한다. 이주성 시 도로과장은 “광주시는 앞으로도 '타랑께'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한편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동물등록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이 8개월 만에 성과를 냈다.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1마리당 3만원, 최대 9만원까지 총 5000마리에 지원하는 반려견 동물등록 지원사업은 지난 2월부터 동물병원 등 시 동물등록대행업체 106곳에서 일제히 시작해 11월 현재 기준 4977건이 등록돼 목표달성을 눈앞에 뒀다. 이에 광주시의 지난 9월 기준 반려견 동물등록은 9454마리로 전년도 5804마리 대비 62.9% 증가해 특·광역시 중 동물등록 증가율 2위를 기록했다. 광주시는 유기동물 발생 억제 효과가 가장 큰 반려견 동물등록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지원사업과 시민의식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지속적인 동물등록 지도·점검 등 3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의식을 향상을 위해 공모로 선정한 동물단체가 동물보호캠페인을 연 18회 추진하고 있으며 동물보호명예감시원 26명을 활용해 반려견 출입이 많은 공원지역을 중심으로 200여회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다. 또 산책 시 필수품인 배변봉투 1500개와 현수막 27개, 포스터 700매를 자체 제작해 배포하고 언론, 방송, 유튜브 홍보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이후인 지난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시청, 구청,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공원 등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지도·점검에 나섰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동물등록지원사업으로 동물등록 증가율이 60%를 훌쩍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반려인들이 동물등록에 참여해 유기동물이 늘어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일자리를 찾아 광주를 떠났다가 고향 광주에 GGM 자동차공장이 건설되자 이곳에서 일하고 싶어 다시 되돌아 왔어요.” GGM 차체부에서 일하는 임현우 매니저는 광주를 떠나 부산, 고흥 등 타지에서 일하다가 지난해 다시 광주로 돌아왔다. 그는 “2년 전 광주에 완성차 공장이 들어올 수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관심이 생겨 주의깊게 보다가 GGM 공장을 착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광주로 되돌아와 입사를 준비했고 제3차 기술직 공채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렇듯 떠났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다시 광주로 돌아오고 있다. 지자체 주도의 사회통합형 일자리 모델,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등 많은 의미를 지녔지만 그 중에서도 ‘청년 일자리 해결’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탄생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그 시작점이다. “기계가공조립산업기사, 금형기능사, 밀링선반기능사 등 여러 가지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광주를 떠났던 이유는 광주에 제가 바라던 적정 일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그런 임씨가 다시 고향으로 되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정년보장이 되는 정규직 일자리, 직원들에 대한 복지 기대감 등이 있는 GGM 때문이다. 지난 1차 기술직 채용 인원 중 97.3%, 3차 기술직 채용 인원 중 99.3%가 광주·전남 지역 인재일 정도로 지역 청년을 위한 GGM이지만, 이렇게 광주·전남이 고향인 청년이 타지로 떠났다가 되돌아온 경우도 많다. GGM 도장부 김기홍 매니저도 마찬가지다. 그는 “광주에서 나고 자랐지만 직장을 찾지 못해 충청도에 있는 한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7년간 일했다”며 “광주·전남이 고향인데 대학, 일자리 등의 이유로 떠났던 사람이 다시 되돌아온 경우가 주위 직원들 중에도 꽤 많다”고 말했다. 이들이 광주로 되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인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에서 직원들이 가장 바라는 주거지원은 오는 2029년까지 추진된다. 주거지원은 1단계로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고 2단계로 빛그린산단 배후에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1단계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직원들이 자신이 원하는 주택에 입주하면 임대 보증금 이자 및 월 임대료를 지원해주고 있다. 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과 공동직장어린이집이 건립돼 직원들의 보육 걱정을 덜어주게 되며 체육활동과 여가선용을 위한 빛그린산단 개방형 체육관도 건립되고 있다. 회사 내에는 이미 축구장과 풋살장이 만들어졌다. 김 매니저는 “아직은 복지프로그램이 다양하진 않아도 여러 직원들이 이미 혜택을 받고있는 주거 이자지원과 함께 앞으로 나올 복지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이들은 “모든 직원들이 놀랄 만큼의 열정을 갖고 단 하나의 실수도 없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작지만 내실있는 캐스퍼처럼 이제 시작했지만 실속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청 양궁팀 신임 감독으로 최승실 대한양궁협회 사무처장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는 박채순 전임 양궁감독이 지난 10월12일자로 사임함에 따라 후임 으로 최 씨를 신임 감독을 내정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최 씨는 광주 출신으로 광주체고와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1996년 광주체고 양궁감독을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이어왔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6년 리우올림픽 국가대표팀 코치로도 활동하며 지도력을 검증받았다. 2016년 12월부터 대한양궁협회 경기부 차장을 역임한 후 2019년부터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0월 박채순 전 양궁감독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한 후 공석에 대해 팀 훈련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신규 감독 위촉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자문위원회 논의를 통해 최 씨를 내정자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양궁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빠른 시일 내 감독 선임절차를 마무리하고 11월 초 최 씨를 감독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일 임동재개발정비사업 건설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1일부터 9일까지 실시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건설 특별주간’ 행사의 하나로 추진됐다. 임동재개발정비사업은 북구 임동 76번지 일원의 노후 주택단지를 철거하고 2024년 2월까지 14개동 2490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건설현장을 살피며 건설 종사자의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현장을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도 건설 현장을 지켜주는 건설 종사자들께 감사하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 건설현장이 되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재개발 사업이 투명하게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8일 소상공인 특별주간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청년·청소년, 여성·보육, 보훈, 어르신, 장애인, 민생경제, 운수 등 분야의 특별주간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1일 동구 인공지능 창업캠프에서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AI종합지원센터 일일센터장 데이’에 참석했다. 조 부시장은 창업캠프 입주 기업인 스페이스플래닝을 비롯해 광주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공지능 기업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AI종합지원센터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배낭 하나 메고 와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업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창업캠프 입주 기업부터 예비 창업자, 기업 등을 대상으로 예비창업 및 창업, 기업유치,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투자 지원, 입주공간, 인력수급, 전담코디네이팅 등 ‘광주형 배낭 패키지’를 지원한다. AI종합지원센터는 종합 지원체계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 창업캠프 1호점으로 센터를 이전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으로 이관해 운영하고 있다. 정현우 스페이스플래닝 대표는 “인공지능 사관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팀을 구성해 창업을 준비했다”며 “AI 창업캠프에 입주해 공간 마련 비용을 줄일 수 있었고 시장 반응을 확인해가며 인테리어 계약 중개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인철 부시장은 “광주에서 창업을 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세계적인 광주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AI종합지원센터 기업 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협력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