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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일 광산구 산정동 장애인보호작업장 ‘좋은직업재활센터’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했다. ‘좋은직업재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을 30명을 고용해 광주주먹밥과 유기농 쌀과자, 누릉지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5·18 광주정신을 담은 광주주먹밥을 만들어 시청 이룸카페, 전일빌딩 카페245 등 30개소에 납품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시설의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근로자들과 주먹밥과 누룽지 등 생산품을 함께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일반 작업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직업훈련,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된 작업환경을 갖춘 사회복지시설을 지칭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올해 장애인 보호작업장과 장애인 근로작업장 등 30개 직업재활시설에 종사자 인건비와 운영비에 약 134억원을 지원하는 등 중증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들의 근로환경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문자 알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겨울철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도시대기측정소 4개소를 추가로 신설해 총 11개소를 운영하며 측정한 자료를 인터넷 에어코리아, 우리동네 대기정보 앱에 매시간 제공하고 있다. 또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언론사, 학교 등 약 2600개 기관과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팩스와 문자로 발령상황을 신속히 알려주고 있다. 문자 서비스는 광주시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폐나 혈관에 침투해 호흡기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기관지가 약한 어린아이나 노인들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 발령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9일부터 백운광장 주변 11개 차로를 단계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2년 4월20일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9일부터 2022년 1월20일까지로 동아병원 앞 3개 차로를 점유해 도시철도와 지하차도 건설에 필요한 가시설을 설치한다. 2단계는 2022년 1월21일부터 4월20일까지 남구청 앞 2개 차로를 점유해 가시설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교통전환은 최소 작업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동아병원 앞 주월교차로에 유턴구간을 신설해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백운광장은 지난해 백운고가 철거공사 이후 총 11개 차로를 임시 개통해 현재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지만, 이번 공사가 시행될 경우 현재 차로에 익숙해진 시민들의 불편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전환을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기독병원과 미래아동병원 사이 교차로는 8일부터 삼거리체계로 변경된다. 이 구간은 백운고가 철거로 인한 차량 우회를 위해 봉선동과 남광교 방향으로의 직진과 좌회전을 추가했으나, 도시철도 공사구간 확대로 백운고가 철거 이전인 삼거리체계로 되돌가게 된다. 이에 따라 백운동 방향에서 봉선동 방향으로의 직진과 좌회전이 금지된다. 앞서 광주시 교통정책연구실, 광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들로 구성된 교통처리대책 실무협의회는 교통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통처리계획을 논의해 이 같은 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 밖에도 교통처리대책 실무협의회는 주요 교차로 모범신호수 추가 배치 공사현장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및 보완 불법주정차 단속강화 등 교통전환구간 및 상습정체구간에 대한 교통처리대책도 마련했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차량 통행량이 많고 교통흐름이 복잡한 백운광장 주변의 지하철과 지하차도 공사로 인해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은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변경된 차로 표시에 유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 이행여부를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공약 조정 등을 심의하는 시민배심원단 5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체감하고 있는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시장이 직접 교감하며 공감하는 신뢰행정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 매니페스토 네트워크 주관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ARS와 전화면접 등을 거쳐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해 최종 55명을 선정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제 운영목적 및 역할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과 분임별 심의내용에 대한 토의 등이 진행됐다. 시민배심원단은 다음달까지 총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법령개정, 중앙정부 정책변화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안건 심의 결과와 권고안을 포함한 시민배심원단 결과보고서는 12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이용섭 시장은 위촉식에서 “그동안 정성껏 뿌려온 혁신의 씨앗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시작해 GGM, 인공지능 중심도시 등 불과 3년 전만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현실이 됐다”며 “모든 공약사업들이 차질 없이 잘 이행돼서 광주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시·도지사 공약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공약실천 의지와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김경호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씨는 지난 8월6일 오후 12시4분께 지인들과 점심약속 차 식당에 들른 손님 A 씨가 방문자 출입명부를 작성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신속하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다. 응급처치 약 2분 후 A 씨가 의식을 되찾은 후에도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A 씨의 곁에서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A 씨는 쓰러진지 약 10분 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회복 치료를 받고 A 씨의 가족은 김 씨의 응급처치 소식을 듣고 식당을 찾아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씨는 위급한 상황에서 정의로운 광주정신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네 번째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됐다. 김 씨는 “생명이 위급한 시민 앞에서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는 것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았다”며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라도 당연히 했을 일이고 갑작스레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응급처치를 함께 해 준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의로운 광주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을 또 한 번 2분의 기적으로 증명해 주셨다”며 “생활 속에서 광주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이 바로 정의로운 도시 광주의 빛이고 자랑이다”고 말했다. 한편 의로운 시민상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의로움을 실천한 시민을 발굴·표창해 광주의 의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시책이다. 광주시민 누구나 이웃이나 주변에서 의로운 행위를 한 사람을 찾아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바로소통광주-의로운 시민’란을 클릭해 주요공적 내용을 게시하면 된다.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에 50명 이상의 시민 공감을 받을 경우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방역과 민생활력이 조화를 이루는 위드코로나 시작과 함께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광주시는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들의 재개를 돕는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와 ‘문화예술인보둠센터’를 11월1일부터 설치·운영한다. 이용섭 시장은 29일 오후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이행계획’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에 부도와 폐업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들과 최소한의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전담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10만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도울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설치되며 경영진단, 상권 및 사업타당성 분석, 맞춤형 마케팅지원 등 종합컨설팅 정책자금대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 대출 등 금융지원 창업부터 도약 및 성장, 프랜차이즈화 등 단계별·맞춤형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전담해 지원한다. 광주시는 센터에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소상공인의 경영진단부터 문제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상담하고 지원한다. 또 중앙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통합 안내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방문상담과 전화, 이메일 문의 모두 가능하다. 또 소상공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서도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에 설치되는 문화예술인보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연취소와 전시·출연활동의 기회부족, 매출감소 등으로 정신적·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전담 지원한다. 광주시는 맞춤형 전문가를 배치해 문화예술인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상담·치유, 창업·창작·권익보호 등에 관한 행정·법률 지원서비스, 노무, 복지, 의료 분야 등을 총망라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기금을 확대해 예술인의 창·제작 지원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한 예술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술활동 안심보험’ 가입도 추진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상담과 전화, 이메일 문의 모두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용섭 시장을 단장으로 한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해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추진단은 센터를 통해 상담 내용을 주기적으로 심층분석하고 제도 보완 및 예산 확보 등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광주시는 업종별·계층별 지원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일상회복 지원 및 계획을 마련해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월3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 9개월동안 정부나 다른 지자체보다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로 지역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그 결과 광주시는 7개 특·광역시 중 누적 확진자 수 최소, 인구 10만명당 발생률 최소, 사망자 최소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14차례에 걸쳐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해 118만여 시민·업체에 3046억원을 지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일상회복’ 단계는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했다는 뜻이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전략을 바꿔 방역과 민생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겠다는 의미이다”며 ”정부 방침에 따라 생업시설 운영제한 방침 완화, 대규모 행사 허용, 사적모임 제한 해제 순으로 3차례에 걸쳐 점진적으로 일상회복을 이루어가면서도 온전한 일상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은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에 대한 일상회복 지원방안을 우선적으로 발표하고 11월 중에 업종별·계층별 지원방안을 추가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화재 발생율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 안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는 ‘확인해요 비상구 확보해요 대피로’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교육 시민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을 추진한다. 소방안전 ‘포스터·사진 공모전’ 수상 작품과 광주소방 화보집을 다중이용시설에 11월1일부터 12월5일까지 순회 전시할 예정이며 다양한 장소에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연령·유형별 소방안전교육와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안전 취약계층 대상 소방안전 교육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도 진행하며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오는 11월30일까지 개최해 참가자 중 우수작품 12점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화재 없는 겨울철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화재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29일 광주AI창업캠프에서 ‘인공지능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파트너십 데이’는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창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I스타트업을 투자사에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와 AI스타트업에 투자 또는 AI스타트업과의 협력 사업을 바라는 대·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상담회로 진행됐다. AI파트너십데이에는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AI스타트업 10개사, 유망 AI기업을 발굴하려는 투자사 13개사, AI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대·중견기업 등 3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AI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제품, 재난·재해 대응 솔루션,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해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다. AI스타트업과 투자자간 1 대 1 상담에서는 AI제품과 서비스 뿐 아니라 기업 이력, 기술력, 인력구성 등 기업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또 오픈이노베이션상담회에는 SK㈜ C&C, ㈜LG유플러스, 금성백조그룹, 한국무역협회가 참여해 AI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협력, 공동사업화 등에 대한 상담과 협의를 진행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광주 인공지능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만남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한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를 실시하며 광주세계김치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는 29일부터 11월14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이날 김치타운에서 열린 행사에는 니카라과, 앙골라 등 13개국 대사와 대사가족 등 외교사절단 20여명이 참여해 광주김치박물관, 기획전시실, 전통발효식품체험관을 관람한데 이어 광주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박완수 김치축제위원장, 광주김치 대통령상 수상자 16명과 함께 한국의 김장문화를 이해하고 김치 시연, 담그기 체험을 했다. 또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도 개최됐다. 30일에는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광주시는 29일 일상회복 1단계 정부방침이 발표됨에 따라 11월13일과 14일에는 김치타운에서 김치 직거래장터 김치 플리마켓 어린이 김치 담그기 체험 전통발효식품 체험 김치 버스킹 추억의 오징어게임 등 ‘세계를 잇는 광주김치의 날’ 행사를 연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먼저 이날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개막식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11월14일까지 해외 외국인들과 온라인으로 김치담그기 체험을 진행하는 ‘글로벌 K-김치 아카데미’와 ‘광주김치명인·팔도김치 요리교실’ ‘김치송 댄스챌린지’ 등을 선보인다. 김치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로드리고 코로넬 킨로흐 니카라과 대사는 “광주세계김치축제를 통해 김치의 본고장인 광주에서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며 “이번 체험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주한 외교대사들에게 한국의 김장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의 김장문화에 대한 공감을 통해 광주김치와 김치축제 이미지와 위상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9일 개최한 2021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참석위원 모두가 대표이사 등 GGM 현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현재 GGM 이사는 GGM 정관에 따라 대표이사를 포함한 3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인중 광주그린카진흥원이 2명을, 광주은행이 나머지 1명을 지명해 GGM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한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이 지명하는 2명 중 1명은 현대자동차에서 추천하는 국내외 자동차산업 전문가 중에서 지명해야 한다. GGM 이사의 임기는 정관상 2년으로 현 GGM 이사는 2021년 9월 23일자로 사실상 임기가 만료되었으나, 차기 이사를 선임하지 못해 ‘상법’ 제386조 제1항에 따라 현 이사가 차기 이사 취임시까지 임시로 그 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는 GGM 대표이사 적임자를 선임하기 위해 자동차에 식견이 있는 전문가면서 노사상생에 대한 확실한 철학과 지역 연고성이 있고 위탁업체인 현대자동차 및 주요 주주들과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분을 찾기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용섭 시장이 중심이 돼 전직 고위공무원 등을 비롯해 폭넓게 후임자를 찾아 접촉했으나, 당사자가 고사하거나 조건이 맞지 않아 찾지 못했다. 이에 광주시는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 물색에 대한 어려움을 알리고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추가로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를 물색하는 방안과 현 GGM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논의를 거쳤으며 이에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모두는 GGM 현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것을 제안했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은 그동안 경영진이 GGM 완성차 공장을 준공하고 캐스퍼 양산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GGM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과 현대자동차 및 기타 주주들의 현 경영진 재신임 의견 등을 감안한 제안으로 캐스퍼의 판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경영진을 교체하면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의견도 반영했다. 다만 이날 참여한 노동계 위원들은 현 GGM 경영진에 대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 준수와 노동단체에 대한 인식 전환 등 적극적인 노사상생을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의 고생으로 최첨단 공장 설립과 캐스퍼 출시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박광태 대표이사가 연임의 뜻이 없음을 밝혔기 때문에 박 대표와 최종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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