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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학생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미래인재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을 오는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올해 하반기 장학금은 총 714명, 7억 3천500만원 규모다.분야별로 전남인재 장학금 202명, 전남정착 장학금 273명, 특별지정 장학금 239명을 선발해 지원한다.특히 ‘전남-한전KPS 지역상생 장학금’은 지원 자격을 완화해 더 많은 학생이 신청하도록 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이나 보호자가 전남광주 22개 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초·중·고·대학생이다.외국인 유학생은 공고일 기준 22개 시군에서 1년 이상 체류하고 남은 체류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장학금별 해당 기관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장학사업은 학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를 개척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가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전, 약과, 떡 등 명절 다소비 식품 20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 수거검사의 하나로 명절에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을 검사했다.연구원은 명절 특별검사뿐 아니라 연중 식품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계절·시기별 소비 특성을 반영해 검사 대상을 선정한다.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221건을 검사했다.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이 확인되면 식약처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판매 중단과 회수·폐기 등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한다.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명절은 조리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 검사와 모니터링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출산맘나눔가게 2호점’이 25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광주 출산맘나눔가게’는 출산·육아용품의 기부·교환·무료 나눔을 통해 육아용품 구입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맘과 육아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육아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사용 연령이 지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육아용품들을 기부하고 상호 필요한 물품으로 교환해 가거나 무료로 나눔 받을 수 있다. 2018년 5월 남구 진월국제테니스장 지하에 문을 연 1호점의 경우 지난해 월 평균 300여명이 방문해 기부 4700여 건, 교환 3600여 건, 무료 나눔 7000여 건이 이뤄지는 등 시민의 참여와 호응이 높았다. 이를 통해 지역의 따뜻한 지역 공동체 사회 조성에도 톡톡한 역할을 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2호점은 4년 만에 추가로 문을 여는 것으로 광산구 송정동에 둥지를 튼다. 광주시는 2호점이 시민의 거리상 접근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이용 편리성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공유 문화 확산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아이들은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부모들이 현실적으로 출산·육아용품을 모두 새로 구매한다는 것은 비용적 측면에서 비효율적이고 경제적 부담도 크다”며 “이번 2호점 개소로 기부 및 무료 나눔이 지역에 더욱 확산되고 광주시의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3일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대학생들 약 80여명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 향상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40명씩 2개 현장으로 나눠 약 1시간30분간 공사현황 설명과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들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것을 보니 신기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견학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공무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현장견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업무능력 향상 및 학습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토목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을 학습하며 진로를 탐색하길 바란다”며 “공사가 안전과 품질을 확보한 가운데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의 유휴공간, 물품, 각종 재능 등의 자원을 공유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공유경제 촉진, 시민의 자발적 공유활동 활성화를 위해 공유촉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단체를 대상으로 3차례의 심의를 거쳐 공유단체·기업 3곳을 지정했으며 공유촉진사업비 지원 단체 9개 사업을 선정했다. 공유단체·기업으로 지정된 것은 빛나는 발산 협동조합 수페그린 협동조합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등이다. 또 수페그린 협동조합 쓰담쓰담 예술나눔 세대소통놀이문화교육공동체 통 첨단1동주민자치회 화정3동주민자치위원회 지원1동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 학동주민자치회 공하나협동조합 산수1동새마을부녀회 등에 대해서는 총 사업비 6500만원을 교부한다. ‘공유단체·기업’은 공유를 실천하고 시민 편의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단체를 광주시 지정 공유단체·기업으로 인증해 3년 동안 공유광주 로고 사용권, 광주시 공유관련 행사 우선 참여권, 각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공유촉진사업비 지원사업’은 공유활성화 관련 자유제안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물품공유, 공간공유, 재능공유 등 주민생활밀착 공유사업 공유부엌사업 청소년 대상 공유교육 및 캠페인 경제, 사회, 환경 등 도시문제를 공유로 해결할 수 있는 각종 사업이 해당된다. 광주시는 지역 공유단체와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공유단체·기업을 공식 지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50개 공유단체·기업을 지정하고 사업비 5억8500만원을 지원했다. 더불어 2021년 공유촉진사업비 지원사업 결과 우수단체에 대해서는 표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남구 진월동에 위치한 ‘광주공유센터’를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물품공유, 재능공유 등 다양한 공유 관련 사업과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원석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유촉진사업비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침체된 공동체가 연대의식을 회복하고 공유문화가 광주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권고안을 확정해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권고는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소비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현실에 맞는 골목상권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여전히 대중교통 접근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이 대두된데 따른 것이다.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위기 극복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유통·소비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 노력 등 3대 분야 11개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광주시가 소상공인 지원 컨트롤 타워로서 기능을 수행하며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광주 소상공인 주치의센터’ 전문분야 컨설팅을 활성화한다. 디지털 취약계층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과정을 상시 운영하고 온라인 진출을 위한 판로를 다각화하며 광주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이색 홍보·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광주광역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계획’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립하고 골목상권 상인 조직화와 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수단 도입 확대 및 이동편의 개선 물리적 장애없는 교통환경 조성 인식개선 및 소통정책 강화 등 3대 분야 13개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저상버스 도입목표 달성, 중증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특별교통수단 법정대수 충족, 특별교통수단 배차시스템과 야간 운행시스템을 개선한다.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세부기준을 제시하고 무장애 버스 정류장 설치에 교통약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도시철도 1·2호선 모든 역사에 1역사 1동선 실현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와 시각장애인의 시내버스 접근성 보장을 위한 시스템 마련 등 물리적 장애물이 없는 환경을 조성한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인식개선 교육, 대중교통 모니터링단에 교통약자 참여 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 교통약자 의견 수렴을 위한 상설 창구 마련 등 교통약자가 마음 놓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문화를 정착한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장석주 위원장은 “우리 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교통약자가 장애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시에 권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트라우마센터는 25일 오후 7시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박래군 4·16재단 상임이사를 초청해 5월 치유의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내가 만난 국가폭력 피해자’라는 주제로 박래군 이사가 지금까지 보고 듣고 만나며 경험한 국가폭력 피해사례와 피해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우리가 왜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기억해야 하는지에 대해 청중과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래군 이사는 30여 년간 대한민국 인권운동가로 활동해왔으며 4·16 재단 상임이사와 더불어 인권재단 사람의 이사,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제주4·3, 광주5·18, 세월호 참사 등을 다룬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등이 있다. 광주시는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와 안전한 치유공동체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치유의 인문학’을 개최하고 있으며 광주트라우마센터를 대표하는 대중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3월 강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9월 임재근 10월 이지선 11월 이재의 씨의 강연이 진행된다. 현장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트라우마센터로 문의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취약 대상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새 정부 출범 100일 동안 화재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빈번한 대형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생활권 중심 지역단위에 기초한 문제 해결형 예방활동을 중점으로 실시한다. 대상은 필로티 구조 건축물의 병원, 산후조리원 등과 스프링클러설비 미설치 아파트, 대공간 구조 건축물, 취약계층 집단 주거시설, 공사장 등이며 관내 전통시장, 산림인접지역, 위험물 시설 등 화재위험 요소가 높은 대상물을 선정해 집중 관리한다. 이 기간에는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화기취급 장소 확인 등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관계자 중심의 옥내소화전,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및 피난요령을 교육하고 소방관서장 주관으로 관계자와 화재예방 간담회도 실시한다. 특히 매월 1회 둘째 주 수요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화재위험이 높은 대상물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관심을 유도한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대책 기간에 화재위험이 높은 대상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점검 생활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2022 양궁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양궁의 메카 광주 위상을 전 세계에 과시함은 물론 2025년 광주에서 치러지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에도 청신호를 켰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5일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22양궁월드컵을 동시에 유치하는데 성공하자, 곧바로 2022양궁월드컵을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프레대회로 준비해 완벽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첫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린 국제 스포츠대회가 안전하게 개최됨에 따라, 대한민국 방역관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0년 1월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2년여간 국내 국제스포츠대회는 대부분 열리지 못했다. 지난 5월4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조치로 양궁월드컵 개최가 가능해졌으나 선수단 및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를 해결해야만 했다. 이에 광주시는 관련기관 및 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검사 등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했다. 특히 선수단이 대거 광주에 도착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시청 야외선별 검사소에서 씨젠의료재단 광주호남검사센터 지원을 받아 코로나19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도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신속하게 통보해 선수들의 현지 적응훈련과 경기 진행이 차질없이 없도록 했다. 또 대회기간 중에는 자가검진을 위한 신속항원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제공했고 경기 종료 후 자국 입국에 필요한 PCR 검사 지원에도 만전을 기했다. 둘째, 국제스포스도시 광주의 국제경기대회 운영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5하계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라는 메이저 국제스포츠대회를 연달아 성공 개최해 국제스포츠도시로서 명성을 드높였다. 특히 하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와 더불어, 세계 양궁 3대 빅이벤트 중 하나인 양궁월드컵을 유치한데 이어 준비기간 164일 만에 완벽하게 치룬 성공 신화는 대한민국 국제스포츠사에 전무후무한 사례다. 6개월이 안되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세계양궁연맹과, 참가선수 모두가 완벽한 시설 수준과 대회 운영에 놀라움과 찬사를 보냈다. 이는 무엇보다 국제규격을 갖춘 ‘광주국제양궁장’이라는 훌륭한 시설 인프라와 광주시가 두 차례 메이저 대회를 치르면서 습득한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경험이 올해 월드컵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양궁월드컵만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대한양궁협회, 광주시 양궁협회, 중앙정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두 차례 메이저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정비, 경기 운영, 수송·숙박·방역·자원봉사·방송중계·대회 지원협력 사업 등 총 7개 분야 66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시뮬레이션과 현장 리허설을 거치면서 대회 준비 실행력을 높였다. 경기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준비해 온 광주시 양궁협회와 대한양궁협회의 뛰어난 경기운용 실력과 노하우도 이번 광주양궁월드컵에서 빛을 발했다. 또 광주양궁월드컵이 지난 3월15일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돼 광주경찰청 등 민·관·군·경 16개 기관이 협력해 경기장 주변 순찰 강화 등 안전대회를 위해 힘을 실었다. 특히 광주 양궁월드컵에서 최초로 시행한 ‘K-스포츠과학 컨디셔닝’ 서비스는 해외 참가선수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여타 국제경기대회에는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인 지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체육회는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각종 스포츠 전문장비를 사용해 연구원들이 직접 선수 밀착 서비스를 제공했고 총 28개국 197명이 이용했다. 탐딜런 세계양궁연맹 사무총장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1%의 허점도 없는 완벽한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또 참가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원더풀” “어메이징” “판타스틱”을 연발했다. 셋째, 광주시민의 열정과 따뜻한 정, 광주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한 대회였다. 경기장, 숙소에서 선수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 112명의 광주시민 자원봉사는 이번 양궁월드컵에서도 시민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숙소 안내데스크, 수송·질서 지원, 경기운영 지원, 관람객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순조롭게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 지역 학교와 실업팀에 소속된 양궁선수 부모 70여명이 참여하는 ‘양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대회 기간 중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설치된 식음료 부스에서 선수들에게 제철 과일과 음료를 손수 제공하기도 했다. 20일에는 광주시와 대한양궁협회, 광주시양궁협회가 체코, 모로코 등 1인 참가국 선수와 우정 오찬을 함께 했다. 특히 20일과 21일에는 광주관광재단에서 무등산, K-POP,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통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광주의 다양한 매력과 볼거리를 대회 참가자에게 전달했다. 넷째,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의 세계 최고 실력을 확인한 대회였다. 지난해 2020 도쿄하계올림픽에서 맹위를 떨친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은 광주양궁월드컵에서 세계최강 실력을 재확인했다. 컴파운드와 리커브별로 각 남녀 개인, 남녀 단체, 혼성 등 총 10개 종목을 겨뤄 우리나라는 총 9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성적 1위를 달성했다. 컴파운드는 여자개인 금메달, 여자단체 금메달, 남자단체 동메달를 획득했다. 리커브는 여자개인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남자개인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따냈고 여자 단체전 금메달 1개, 남자 단체전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2025년 9월 중 8일간 개최된다. 또 대회 기간중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양궁연맹 총회도 함께 열린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약 90개국 1100명이상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해, 대회규모가 양궁월드컵에 비해 3배 정도 크다. 지난해 6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효과분석 결과, 대회기간 중 방문객은 1만3500명을 예상했다. 또 대회 개최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광주 57억원, 전국 9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광주 28억원, 전국 39억원으로 추정했다. 취업유발효과는 광주 98명, 전국 124명을 예상했다. 무엇보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 경기는 150개국에 생방송으로 송출됨에 따라 개최도시 브랜딩 측면과 미디어 활용 효과가 매우 크다. 광주시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완벽한 운영과 대회 개최 효과가 극대회될 수 있도록, 올해 양궁월드컵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올 하반기에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전초전 격인 2022 양궁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각계각층 관계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50만 광주 시민의 염원과 양궁에 대한 애정으로 유치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WA, 중앙정부, 대한양궁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생활밀착형 비대면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 광주기독병원과 업무협약을 하고 병원 1층 로비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한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공원,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도서관이다. 연중무휴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책을 빌릴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는 아동·일반 신간도서 기독병원 희망도서 빅데이터에 기반한 베스트셀러 등 240여 권의 도서가 탑재돼 있으며 1인당 2권, 15일간 대출할 수 있다. 분기별 도서를 교체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간도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스마트도서관 부스 내 책 소독기를 비치해 방역도 강화할 방침이다. 백호승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증가한 비대면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고 시공간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버스 1044대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시설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시설검사는 23일부터 6월14일까지 광주시,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10개 시내버스 운송업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회차지에서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검사내용은 안내게시물 부착상태 냄새 및 청결상태 하차문 안전센서 과속방지 시스템 등 안전장비 상태 교통약자 편의시설 점검 등이다. 또한 엔진룸 청소 여부, 재생타이어 사용유무, 타이어 파손, 외부도색 불량 등 평소 일상점검관리 부분도 꼼꼼히 점검한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일 전체 운행 차량에 분무소독약으로 표면 소독을 하고 버스 내에 소독제와 비상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안전한 버스 운행에 힘쓰고 있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시설검사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완화로 시내버스 이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시설점검을 통해 승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더위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가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공모한 ‘환경교육문화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관내 어린이와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뮤지컬을 운영한다. 환경교육문화사업은 환경부가 환경을 주제로 환경뮤지컬, 환경극 축제 등 문화예술활동을 활용해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에 7개 단체가 사업을 신청해 ㈜교육극단 파랑새의 ‘고미의 지구살리기 대작전’과 ㈜플레이 팩토리의 ‘언더 더 씨’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육극단 파랑새의 ‘고미의 지구살리기 대작전’은 찾아가는 기후변화대응 ‘환경뮤지컬’로 관내 초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플레이 팩토리의 ‘언더 더 씨’는 환경문제에 대한 ‘문화예술뮤지컬’로 초등학교 16개교와 환경관련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유스퀘어문화관 동산아트홀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공연은 환경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와 웃음, 감동, 교훈을 주는 친숙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을 유도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안쓰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 환경보전 실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 모두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노력이라도 실천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문제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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