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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현장을 살펴봤다.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조성위와 문체부에 “올해 진행 중인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전 타당성 용역 수행을 위한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첨단 인프라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다”며 “조성위 차원의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주요 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드라마 ‘아이쇼핑’등 화제작을 배출한 GCC의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지역 정주율 54%를 기록 중인 ‘GCC사관학교’의 성과를 공유했다.진흥원은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신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디지털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실사에서는 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와 GCC의 가상촬영 시스템인 ‘VX스튜디오’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점검했다.또 입주기업인 위치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인터랙티브 3D기술을 참관하고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나병우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미래 기술이 융합된 광주 콘텐츠 산업의 저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조성위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국정과제 완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주택 청년을 지원하는 ‘2023년 청년맞춤형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시가 대출이자를 연 최대 20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광주은행이 연 2.5%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 85명을 포함한 총 450여명이다. 신규 대상자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주거–주거비지원-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는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생·취업준비생 등이다. 직장인은 본인 연소득 4500만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 무소득자는 부모 연소득 7000만원 이해야 가능하다. 주택소유자, 주거급여,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 취업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 등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청년 맞춤형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지원받은 사람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대출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90% 이내로 최대 1억원이며 대출이율 2.5% 중 광주시가 2%를 지원하고 0.5%는 자부담한다. 대출기한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단, 연장 신청은 개인별로 해야 한다. 임차보증금 지원주택은 전월세보증금 2억원 이하, 전세 월세 형태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다중주택은 제외된다. 광주시는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평가 후 높은 점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결과는 4월 14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 게시하고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이 주거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정착해 꿈을 이루는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21번째 월요대화를 열어 음식·홍보마케팅 전문가, 관광산업 관계자 등과 함께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음식콘텐츠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화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 김홍탁 ㈜파울러스 최고창조책임자, 윤상현 한국외식중앙회 광주시지회 부장, 윤혁진 ㈜오로지스튜디오 대표, 송영애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문화진흥팀장, 정난희 ㈔빛고을전통음식아카데미 회장, 최지영 ㈜좋은피알착한기업 대표이사, 정정숙 광주관광재단 관광사업팀장, 광주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박영재 문화기반조성과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의 맛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화에 앞서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는 ‘광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음식 콘텐츠 개발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음식점 현황·음식 체험·음식 이벤트·음식 상품 등 지역 관점에서 본 음식 콘텐츠 종류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1960~1970년대 낭만과 산업화의 상징과 같은 ‘황금동 스탠드바’ 등 지역 자산을 현대 관점에서 재해석해 활용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음식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푸드시장 운영도 제안했다. 박영재 학예연구사는 진주냉면을 중심으로 ‘전통음식 복원사례에 따른 전략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박 학예연구사는 “역사에 기반한 전통음식의 재해석은 광주시 대표음식을 개발할 수 있는 핵심전략”이라며 “광주만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새로운 전통을 재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수요자 맞춤형 음식 개발 ‘맛집 거리’ 특화 인문학 요인을 더한 음식강좌 발굴 트렌드에 맞는 전통음식 재현 스토리를 접목한 대표음식 발굴 음식 아카이빙 맛 전문가 육성 맛집·관광 연계 통합 관리 지역축제 유료 운영 등을 제안했다. 정난희 빛고을전통음식아카데미 회장은 “프랑스는 전통만을 고수한 반면 이탈리아는 수요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꾸준히 발전시켜 이제는 대중적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광주는 식재료도 풍부하고 모든 음식이 맛있다고들 하지만 대표 음식이라고 떠올릴만한 것이 없다. 광주의 손맛이 담긴 발효음식을 대표음식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혁진 오로지스튜디오 대표는 “광주에는 떡갈비·오리탕 말고도 맛있는 음식이 많지만, 관광과 엮어내지 못하고 있다”며 “복잡한 전략보다는 ‘포항 회타운’ ‘전주 막걸리골목’ ‘안동 찜닭거리’ 등 MZ세대를 끌어들일 수 있는 특화된 맛집거리를 발굴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송영애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문화진흥팀장은 “전주비빔밥, 전주한정식, 전주막걸리, 전주초코파이 등은 모두 만들어진 관광상품이지만, 지금은 전주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됐다”며 “관광콘텐츠 개발은 예산지원을 수반한 기관장의 의지와 변화에 도전하는 끊임없는 시행착오가 필요하며 연구인력 양성도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는 “통영시가 이순신 장군을 스토리텔링하는 방식으로 ‘이순신 밥상’을 선보였지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며 “전통적인 요인을 더해 맛 브랜드를 만들려면 전통을 복원하는 것이 아닌 재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지영 좋은피알착한기업 대표이사는 “광주는 유네스코 재인증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지만, 시민들은 ‘지오’의 가치에 대해 잘 모른다”며 “탄소중립시대에 발 맞춰 지오푸드와 같은 ‘기후음식’ 발굴에 선도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냈다. 윤상현 한국외식중앙회 광주시지회 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물론 편의점 점심식사, 간편식 인기 등의 트렌드까지 생겨나면서 음식업계가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며 “‘미식관광’도 좋지만 음식업계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김홍탁 ㈜파울러스 최고창조책임자는 “광주하면 맛과 멋의 고장으로 인식되어 있는데, 와서 보니 맛집을 육성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보존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놀랐다”며 “광주의 음식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팝업 레스토랑을 수도권에서 운영한다면 입소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광주로 음식관광을 오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정숙 광주관광재단 관광사업팀장은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광주를 찾은 외지인이 어떻게 광주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미식의 상품화되고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대표음식 발굴부터 관광으로 연계하는 것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제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세계김치축제, 푸드페스타 등 지역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행사가 매년 열리고 있지만,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며 “이 자리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광주의 멋을 담은 대표음식 발굴’이라는 고민의 답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시민과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오는 20일에는 인문학 도시구축을 주제로 22번째 월요대화를 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포트홀 사고에 따른 차량 파손건수가 역대 최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포트홀 사고 발생건수는 2020년 241건, 2021년 1194건에서 2022년 134건, 2023년 3월 현재 95건으로 크게 줄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포트홀 사고가 급감했다. 포트홀은 포장면 노후구간 제설작업 여파 등에 따라 도로면에 침투한 우수의 동결 융해과정으로 인해 아스팔트 표면에 생기는 구멍을 지칭한다. 해빙기와 집중호우 때 주로 발생하며 신속히 보수해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폭설 이후 즉시 ‘시민안전사고예방단’을 편성해 올해 2월 1일까지 7921건의 포트홀을 긴급보수했다. 폭설 관련 파손 등 정비대상 560개 구간 중 3월 13일까지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50개 구간에 대한 도로재포장, 소규모 보수 등 정비를 완료했다. 향후 4월 말까지 41억을 투입해 210개 잔여구간에 대한 보수를 완료하고 국비 25억원을 활용 4대 관문로 노후파손구간 약 L30㎞에 대한 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예산 및 공사현황 : 총 102억원, 완료 36억원, 예정 66억원종합건설본부는 기동보수반과 응급복구 업체를 통해 365일 24시간 도로 보수체계를 유지하며 민원발생 1시간 내 도로파손 응급조치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름철 장마·태풍 등 집중호우 기간에는 기동보수반을 추가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리도로는 현재 597㎞이며 1차로 환산 시 약 5000㎞에 달한다. 보수 주기에 맞춰 정비할 경우 해마다 약 78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올해는 도로정비 예산이 국비 25억원을 포함 102억원만 반영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노후 구간 정비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약 80억원을 추가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백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빗길이나 야간 운전 때 갑작스레 등장하는 포트홀로 인한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도로’가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버스·지하철을 이용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 혜택이 올해는 더 확대된다. 지난 2020년 도입된 알뜰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카드사의 추가할인 혜택을 포함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공공요금 인상 등 지속되는 고물가에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알뜰교통카드 혜택에 저소득층의 적립금과 마일리지 적립 한도를 늘리고 가입 카드사를 확대한 ‘알뜰교통카드마일리지플러스’를 시행한다. 먼저,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부터 저소득층 마일리지 적립금을 1회당 500원에서 700원으로 상향한다. 마일리지 적립 한도는 7월부터 월 44회에서 월 60회로 확대한다. 알뜰교통카드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된다. 최초 가입 시 주소지 검증 절차를 자동화해 주민등록등본·저소득 증빙자료 등 서류를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또, 알뜰교통카드 앱에서 출발·도착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마일리지가 적립될 수 있도록 즐겨찾기 구간을 설정토록 하고 도보 수 측정 방식도 도입했다. 7월부터는 신한·우리·하나 등 기존 3개 카드사에 국민·농협·삼성·현대·BC 등 5개 카드사를 추가해 이용자들의 카드사 선택 폭을 늘린다. 알뜰교통카드는 알뜰카드 홈페이지 또는 은행·카드사를 통해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알뜰교통카드 앱을 설치한 후 월 15회 이상 알뜰교통카드와 앱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김광수 시 대중교통과장은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보행·자전거 이용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효과도 거둘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를 적극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시범 운행에 들어가 4년 차를 맞은 광주시 알뜰교통카드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 1만632명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1인당 월 평균 8588원의 교통비를 절감했다. 특히 20·30대, 직장인·학생, 여성에게 호응을 얻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5일부터 상무중앙로 BYC사거리~세정아울렛 구간 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필요한 가시설과 복공판을 설치하기 위해 중앙분리대 일부를 철거하고 수목을 옮겨 심은 후 단계별 교통전환계획에 따라 차로를 점유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상무중앙로 공사 중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현장에 차량유도 안내표지판 등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교통신호수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 홈페이지에 공사 구간과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광주교통방송을 통해 사전예고를 하는 등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차량 통행이 많은 상무중앙로 구간 지하철 공사로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시민들은 가급적 우회 도로를 이용하고 변경된 차로 표시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실감콘텐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업체계를 구축, ‘미래 문화산업 융합인재도시 광주’ 실현에 앞장선다. 광주광역시는 13일 남구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41개 기관·기업과 실감콘텐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실감콘텐츠 교육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 실감콘텐츠 산업과 인재양성을 주제로 한 포럼도 함께 개최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업무협약에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조선대·호남대·광주대·GIST연구원·전남대 산학협력단·경희대 산학협력단 등 교육·연구기관 9곳, 기업체 31곳이 참여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실감콘텐츠 분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전문기업이 상당수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주요 협약기업으로 IT 신기술 개발·운용 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에 참여한 VFX·뉴미디어 전문기업 ㈜위지윅스튜디오 테마파크 ‘아르떼뮤지엄’ 등 디지털 기술과 공간 활용 콘텐츠 제작기업 ㈜디스트릭트 걸그룹 ‘에스파’ 가상아바타 등 영상 VFX 및 리얼타임콘텐츠 제작 기업 ㈜자이언트스텝 가상인간 ‘로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속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로커스 언리얼엔진 활용 콘솔게임 개발 기업 ㈜에픽게임즈코리아 등 굵직한 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미래 실감콘텐츠산업 인력양성 및 공급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실감콘텐츠 인력양성 교육서비스 발굴 GCC 장비·시설 활용을 통한 프로젝트 및 교육운영 협력 실감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자원 확보 및 국가공모사업 유치 등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포럼에서는 ‘메타버스 산업 환경과 변화’, ‘콘텐츠 제작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미래 실감콘텐츠 산업과 인재’를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과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실감콘텐츠 관련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대학 등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교육이 가능토록 웹 기반 교육 플랫폼을 조성하고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 교육실습용 스튜디오 조성을 비롯해 오프라인 교육장 두 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산학 연계 ‘팀프로젝트’를 추진해 교육생들이 수료 후 포트폴리오 제작 및 기업 실무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고 취·창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 8기 주요 정책으로 광주 5대 신활력벨트 중 하나인 ‘효천역 디지털 콘텐츠벨트’를 조성해 문화산업 투자환경 및 생태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를 운영하고 있는 광주시는 투자진흥지구 내 유망 콘텐츠기업을 유치·지원하고 지난해 11월 개관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등 지역 문화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콘텐츠 창·제작, 기술 테스트베드, 기업 성장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고대 마한, 근대 양림, 현대 망월이 관통하는 광주는 무한대의 스토리와 색깔이 가능한 도시다”며 “지난해 광주의 문화 역량을 결집시킬 광주실감콘텐츠큐브가 생겼고 이제는 실감콘텐츠 미래 인재양성이라는 과제가 놓였다. 지역 인재를 키워 기업에는 좋은 인력을, 청년에게는 배움의 기회이자 취업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가 터널과 진출로 간 이격거리가 짧아 일반적 진출로보다 실패율이 최대 8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구간별 사고건수 예측 분석 결과에서도 최소 9.9배에서 최대 14.3배까지 높아 일반적 진출로 대비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최대 현안인 ‘5+1’의 하나인 지산IC 진출로 개통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실시한 ‘지산IC 진출로 교통사고 예측 및 위험도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배일권 기획조정실장과 외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시뮬레이션 실험 결과 등을 보고 받고 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용역에서 현장실사와 교통량 조사를 실시하고 도로 기하구조 등을 활용한 3D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구축, 운전자의 주행행태 분석과 미시적 교통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시뮬레이션은 시야가 확보된 ‘일반적 진출로’ 대비 우측, 좌측, 보완1, 보완2 등 4가지 대안의 사고 위험과 교통흐름 분석 등을 통해 지산IC 진출로의 상황별 안전성 등을 각각 비교분석 했다. 먼저, 운전자 가상현실 주행실험에서 지산IC 진출 실패율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 진출로 대비 비교안의 실패율이 2.4~8배 증가했다. 터널과 진출로 간 이격거리 가 짧아 좌·우측 진출방향에 관계없이 실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출 실패가 사고와 100% 직결되지는 않지만 급정차, 급차로 변경 등 돌발상황으로 인해 2차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주행속도 분석에서는 좌·우 진출로 모두 급감속이 나타나 사고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좌측의 경우 지산터널과 산수터널 직후 급감속이 나타났고 특히 지산터널에서 두암교차로 방면이 시야 확보 부족으로 더 급격한 감속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사고 예측 분석 비교 결과는 일반적 진출로 대비 9.9~14.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교통안전시설물을 보완 설치할 경우에도 사고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또, 교통흐름 분석 결과 진출차로에서 차량 지체 등 불안정한 교통흐름이 발생했다. 차량상충 분석 결과 역시 진출로가 없을 때보다 2.7~7.0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행하는 차량간 서로 영향을 주는 상충횟수의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배일권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광주시 최대 현안의 하나인 지산IC 진출로 개통 여부의 정책결정에 참고할 의미있는 자료”며 “향후 개통 여부에 대한 최종 정책결정과 진출로 활용 방안 및 대안 마련 등 후속조치를 더욱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행정안전부가 극심한 가뭄 위기 극복과 제한급수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을 지속한다.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행안부·환경부 등 정부부처와 가뭄위기 극복 및 제한급수를 막기 위해 철저히 대비했다. 그 노력으로 영산강 하천수 비상공급, 동복호 지하수 개발 및 사수 비상공급을 비롯해 대시민 물절약 캠페인·홍보 강화, 주암댐 원수 용연정수장 분할공급사업 등을 시행하는 등 적극 행정을 폈다. 광주시는 앞으로 제한급수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대시민 물절약 캠페인을 지속하고 노후상수도관 정비 등 중장기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영산강 하천수를 취수해 용연정수장에 공급·정수하는 ‘영산강 하천수 비상공급’ 사업은 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5억을 교부받아 시행 중인 사업이다. 2월 말 1차 비상도수관로 연결을 완료해 현재 1일 최대 3만t의 원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후 4월 말까지 추가 가압시설을 설치해 일일 최대 5만t의 원수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광주시와 행안부는 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 방침이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10일 영산강 하천수 취수 현장을 방문해 취수 현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가뭄으로 영산강 수위 및 유량 감소에 따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 7일 광주를 방문한 행안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 재난관리실장은 가뭄위기 대응 사업 현장을 일제 점검했다. 이 실장은 용연정수장을 찾아 ‘영산강 하천수 취수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후 동복댐을 방문해 가뭄 위기 극복 외에도 근본적인 원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복댐의 원수 확보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9일 행안부 주재 ‘제365차 관계부처 합동 봄철가뭄 총력 대응회의’에 참석, 광주시 가뭄위기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건의 및 가뭄극복을 위한 관계부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 행안부가 가뭄 장기화로 최악의 경우 광주 주변 댐과 저수지에서 용수공급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의 ‘봄철 가뭄 총력대응방안’ 발표에 따라 광주시도 이에 대한 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 약 9억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285대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공고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차량 최초등록일이 2001년 이후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면서 배출가스저감장치 인증사항에 적합한 차량이며 환경부 보조금 지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차종에 따라 약 250만~58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장치 가격에 따라 27만~65만원이다. 신청기한은 3월13일부터 4월1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이메일과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 신분증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또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지난해 신청했더라도 올해 새로 신청해야 한다. 지원 신청서 작성 등 자세한 사항은 13일부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단, 지원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에 폐차 또는 저감장치를 뗄 경우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차량 배출가스 저공해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려 한다”며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운행 제한 단속’에 대비해 저공해 조치가 안 된 차량을 소유한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06년부터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시작, 총 390억원을 투입해 7619대를 지원했다. 올해 사업까지 완료되면 1만7000t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9~10일 이틀간 청년농업인 20명과 함께 전남 담양 일원에서 ‘2023년 광주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농 초기단계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의 도약을 위한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광주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 우수사례와 광주농업 발전을 위한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역량강화 방법을 공유하고 연구모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 교육과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광주농업 발전의 중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광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5개년 중장기계획을 세워 ‘청년농업인 농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농업인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개발된 브랜드를 활용한 특색있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공동브랜드 정착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