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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현장을 살펴봤다.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조성위와 문체부에 “올해 진행 중인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전 타당성 용역 수행을 위한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첨단 인프라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다”며 “조성위 차원의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주요 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드라마 ‘아이쇼핑’등 화제작을 배출한 GCC의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지역 정주율 54%를 기록 중인 ‘GCC사관학교’의 성과를 공유했다.진흥원은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신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디지털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실사에서는 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와 GCC의 가상촬영 시스템인 ‘VX스튜디오’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점검했다.또 입주기업인 위치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인터랙티브 3D기술을 참관하고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나병우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미래 기술이 융합된 광주 콘텐츠 산업의 저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조성위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국정과제 완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시민참여 복지협치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제3기 복지협치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은 제3기 복지협치위원 위촉장 수여, 복지협치 선언문 낭독, 광주다움 복지협치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다움 복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민선 8기 시정방향과 복지정책에 대해 강연했다. ‘시민참여로 성장하는 광주다움 복지협치’ 실현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복지협치위원회는 민간과 행정, 의회가 협력해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복지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광주만의 복지모델이다. 제3기 복지협치위원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민·관·정 대표 94명으로 구성됐다. 노인·장애인·보육아동·청소년 등 8개의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보편적 복지정책을 중점 발굴한다. 이를 통해 복지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더불어 분과위원회, 실무협의회, 전체회의 등을 통해 발굴·제안된 협치의제의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및 포럼 개최해 복지협치의 실행력을 높인다. 또 복지협치 기본계획 실행과 전담기구 운영 내실화 등 광주복지협치의 토대를 구축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종사자 처우개선에 촘촘한 복지 로드맵 마련, 민·관·정 거버넌스 복지협치 강화 등 ‘광주다움 복지’를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복지의 과정은 협치로 시작하고 협치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복지협치위원회는 지난 2018년 3월 제정된 ‘광주광역시복지협치기본조례’에 따라 복지협치 정책의 수립·시행 및 평가·개선, 복지정책의 공공성 강화, 복지 혁신 등 복지정책의제 발굴 및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안’ 국회 국방위 법률안심사소위 심의에 앞서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법안을 대표 발의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갑석 국회의원과 전략회의를 했다. 강 시장과 송 의원은 ‘기부 대 양여 방식’ 외 국가 지원 및 이전지역 주변 개발예정지역 지정 필요성,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어 송 의원에게 ‘광주군공항특별법’이 다음달 5일 예정된 국회 국방위 법률안심사소위에서 가결되고 6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송갑석 의원은 “‘광주군공항특별법’이 4월 초 국회 국방위 법안소위, 전체회의 통과 수순으로 간다면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과 동시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군공항특별법’이 순조롭게 통과될 수 있도록 28일 박홍근 원내대표 주관으로 저를 포함해 국방위 김병주 간사, 국토위 최인호 간사, 김성환 정책위 의장,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모여 광주군공항 특별법 통과를 위한 최종 논의를 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쌍둥이법이라고 하는 대구공항법이 국토위를 통과했고 광주군공항특별법도 정치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방위 통과를 앞두고 있다”며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광주와 대구의 두 특별법이 함께 4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게 잘 마무리 해달라고 부탁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과도 전화통화를 통해 두 특별법이 모두 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본회의를 통과하고 이후 후보지 결정, 부지 활용 등 숙제가 많은 만큼 잘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군공항특별법’과 쌍둥이법으로 추진 중인 ‘대구공항법’이 지난 3월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 대구공항 이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데 대해 환영했다. 국토위를 통과한 ‘대구공항법’은 ‘광주군공항특별법’과 동일하게 ‘기부 대 양여 방식’ 외 국가 지원 근거와 이전지역 수용성 제고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대책등이 명시돼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군공항특별법’과 ‘대구공항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동시 통과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 대구광역시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센터는 29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전시공간에서 ‘구조 야생동물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도심에서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 속 다양한 야생동물을 소개하고 보호하는 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생동물구조센터는 2019년 문을 연 이후 130종 2061마리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이중 681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등 짧은 기간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구조한 동물 중에는 수달, 하늘다람쥐, 팔색조, 수리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이 20종 269마리 포함돼 있어 광주권내 생물 다양성이 전국 어느 지역 못지 않게 풍부함을 확인시켜 줬다. 사진전은 ‘광주 야생동물 구조 作展’이라는 주제로 지역 내에서 구조·치료, 자연방사 한 야생동물 105종 12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특히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22점, 일반 구조 동물 80점, 특이 구조사연이 있는 하늘다람쥐 등 자연방사 분야 18점을 3개 분야로 나눠 전시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센터는 4년간의 활동성과를 담은 홍보책자 ‘날갯짓’도 현장에서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환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4년간 기대 이상으로 성과를 이뤘으며 사진전까지 개최하게 돼 보람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5월12일까지 2022년도 2학기분 대학생 등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한 자이면서 시 소재 대학의 재·휴학생 또는 5년 이내 졸업자로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다. 광주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2022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단, 지원금이 입금되기 전 대출금을 모두 갚은 경우는 제외된다. 타 기관 및 지자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도 중복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최종결과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통해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생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빛고을 교통사망사고 대책팀’을 구성,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나선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3일 실무협의회를 열어 광주광역시, 광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교통 분야 유관기관 합동 ‘빛고을 교통사망사고 대책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책팀은 교통사망사고 발생 시 사고원인을 합동 진단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시민 교통안전에 힘을 모아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48시간 이내 현장으로 출동해 합동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기관별 개선점을 도출·실행해 같은 장소에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빛고을 교통사망사고 대책팀은 광주 교통안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구성했다”며 “교통사망사고 제로 종합대책의 하나로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문화산업과 직원, 어린이집 원아 80여명은 23일 CGV광주하남에서 지역 콘텐츠기업이 제작한 영화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광주 콘텐츠기업 아이스크림스튜디오㈜가 EBS 대표 애니메이션 ‘두다다쿵’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극장판을 제작, 개봉한 것이다. 이날 영화관람은 지역 콘텐츠기업을 응원하고자 추진됐으며 시립나눔이보듬이어린이집, 낙원어린이집, 은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함께 했다. ‘두다다쿵’을 제작한 아이스크림스튜디오㈜는 2012년 설립한 콘텐츠기업으로 두다다쿵 TV시리즈를 제작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광주시 CG애니메이션 본편 제작 지원사업과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여, 15억원을 투자받아 두다다쿵 극장판을 제작했다. ‘두다다쿵’은 호기심 많은 두더지 ‘두다’가 친구들과 함께 세상을 탐험하며 세상을 배워 나가는 이야기다. 방영 당시 EBS 시청률 유아동 부문 1위를 차지했고 2015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프랑스, 일본, 중국, 러시아, 남미 등 세계 40여개 국 가, 140개 채널에서 방영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아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TV시리즈에 이어 제작한 극장판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은 엄마의 기억을 찾아 후후섬으로 모험을 떠난 두다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롤러코스터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입체적 스토리에 새로운 캐릭터까지 등장,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 지역에 둥지를 틀어 성장하고 있는 콘텐츠기업이 제작한 영화인만큼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과 함께 응원하고자 영화관을 찾았다”며 “영화에 광주를 상징하는 무등산 서석대가 배경으로 나오기도 해 뿌듯하다 이 영화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뻗어나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동구 충장로권역 도심 활성화를 위해 2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신활력총괄관·문화도시정책관·관광도시과·스마트도시과·광주 동구 등 사업 관계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충장동, 서남동, 동명동 등 구도심지역인 문화전당 일원은 역사성과 스토리를 가진 광주의 대표 유·무형 자산으로 광주 뿐 아니라 호남의 중심상권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2005년 전남도청 이전, 신도심개발 등으로 급격하게 상권이 쇠퇴했으며 현재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들이 완료되거나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회의는 충장로 권역에서 추진되는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로 투자효율성 제고 정책 시너지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업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간 협업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2014년 선정돼 2020년 완료한 충장동 일원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은 사업비 200억원을 들어 조성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미로센터, 충장22 등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16만명이 방문하는 등 새로운 활기를 찾고 있다. 2020년 선정된 서남동 일원 인쇄문화마을조성사업은 사업비 300억원을 들여 인쇄아카지엄, 아시아음식플랫폼, 공영주차장 등 거점시설과 주민커뮤니티공간, 도로 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동명동 일원 재생사업은 2019년 선정돼 사업비 234억원을 투입, 밀집된 문화예술자원과 연계해 동밖어울림센터, 동명공간 등을 조성하고 노후주택 160호를 정비하는 등 옛 읍성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산수동 일원 꼬두메 향기가득 행복마을 만들기, 계림동 일원 경양마을 신바람 나기 등 사업이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도시재생사업 외에도 빛의 로드 도심야간관광,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지역거점 스마트 시티조성, 충장상권르네상스 등 현재 추진되고 있는 24개 사업이 유기적인 연계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30년까지 결핵퇴치를 목표로 다각적인 결핵 예방 활동을 벌인다. 결핵은 법정감염병 중 사망자 수가 가장 많고 막대한 부담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 대화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후 50%는 1~2년 안에 발병하고 나머지 50%는 잠복결핵 상태로 지내다 면역력이 감소하는 때에 발병하기 때문에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체계적인 결핵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이 2019년 48.7명, 2020년 41.2명, 2021년 37.6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올해는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결핵 고위험군 결핵 검진 및 잠복결핵 검진, 입원명령자 지원, 집단시설 내 역학조사 등 결핵예방 및 조기 발견 사업을 강화한다. 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돌봄시설 취약계층 종사자 잠복결핵 감염검진 고등학교 2·3학년 결핵검진 결핵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이동 결핵검진 보건소 결핵검진 등을 추진한다. 또 환자가 발생하면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관리 집단시설 결핵 역학조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결핵 감염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발견된 환자에 대해서는 전수 사례조사를 통한 맞춤형 환자관리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 운영 입원명령결핵환자 입원비 지원 등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감염병관리지원단-자치구와 함께 일반의료기관 치료환자에 대한 관리지원사업, 영유아 등 돌봄시설의 1년 미만 계약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검진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질병관리청에서 광주시로 이관된 결핵역학조사업무도 빈틈없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다 결핵은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퇴치해야 하는 감염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용역관리 내실화와 용역과제 활용도 제고를 위해 종합 개선계획을 마련하고 추진체계를 정비한다. 개선안은 용역 계획수립단계 심의·수행단계 평가·관리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계획수립단계에서는 공무원의 행정경험과 외부전문가 자문 등으로 자체수행 가능여부와 과업지시서의 구체성·명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심의·수행단계에서는 사전실무심사위원회와 용역과제심의위원회에서 용역의 필요성·타당성·사업계획 적정성 등에 대해 심사하는 기능을 강화한다. 또 추진부서와 수행기관 간 협치를 통해 연구품질을 향상시킨다. 평가·관리단계에서는 용역완료 후 외부 전문가 의무참여 평가단을 구성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용역과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용역결과물의 정책반영 여부 등을 사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필요한 외부위탁 용역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을 개선해 공무원이 직접 용역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개선안 추진으로 용역운영 내실화 및 관리 책임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업무 수행 절차와 준수사항 등이 담긴 ‘용역업무 관리·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3월 말 관련 부서에 배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문화기관들이 ‘미술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광주미술문화를 선도하는 12개 기관·단체·협회·학계와 100여명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도시광주 민관협치회의’를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립미술관, 광주비엔날레, 광주문화재단, 미로아트센터, 소촌아트팩토리, 광주미협, 광주민미협, 광주박물관미술관협회, 건강한 미술생태를 위한 화랑모임, 전남대 예술대학, 조선대 미술체육대학, 광주미술관회 등 광주의 미술인들이 모여 미술도시광주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미술도시광주 민관협치회의 발족은 지난 9일 준비모임에 이어 17일 1차 회의를 통해 미술도시광주를 향한 민관협치회의 발족과 상생협약에 뜻을 모으면서 출발했다. 미술도시광주 민관협치회의는 매달 두 차례의 정례모임을 통해 미술도시광주를 위한 전략 수립과 사업방안, 실행계획을 세운 후 미술도시광주의 정책비전 창출과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미술도시광주 정책을 추진하는 앞걸음 기관으로서 미술과 함께 시민의 문화를 증진하는 정책수립과 사업을 추진하는 구심점이 되기로 했다. 미술문화를 새롭게 도약시키고 문화예술전통과 광주민주정신을 문화적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해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와 광주를 아우르는 시각문화 발원지로서 꾸준히 도약해 동시대 미술, 미학적 담론과 철학을 새롭게 제시하는 미술도시의 선봉에 서기로 했다. ‘광주문화재단’은 예술가는 창작하면서 행복하고 시민은 문화와 함께 행복한 광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타 장르와도 상생해 공진해나가기로 발의했다. ‘미로아트센터’와 ‘소촌아트팩토리’는 미술로써 지역과 함께 문화적 가치를 더하는 중심역할을 할 것을 약속하고 ‘광주미협’은 2500명 회원과 함께 미술인의 창작활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광주민미협’은 민주인권평화미술을 통해 광주정신을 치유와 상생, 문화적 포용으로 펼쳐갈 포부를 펼쳤다. ‘광주박물관미술관협회’는 전통과 미술문화를 선도해 국민의 문화와 예술경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상생을, ‘건강한 미술생태계를 위한 화랑모임’은 미술시장을 즐겁게 확대시켜나가면서 유망작가 발굴 및 미술시장 활성화에 방점을 뒀다. ‘전남대 예술대학’과 ‘조선대 미술체육대학’은 세계로 진출하는 창의적인 예술인을 양성하고 작가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미술관회’는 시민의 미술애호 저변 확대를 통해 풍요롭게 미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가 명실상부 미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창작과 향유, 유통이 선순환 하는 미술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미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도시를 만드는 일에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 힘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