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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현장을 살펴봤다.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조성위와 문체부에 “올해 진행 중인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전 타당성 용역 수행을 위한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첨단 인프라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다”며 “조성위 차원의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주요 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드라마 ‘아이쇼핑’등 화제작을 배출한 GCC의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지역 정주율 54%를 기록 중인 ‘GCC사관학교’의 성과를 공유했다.진흥원은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신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디지털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실사에서는 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와 GCC의 가상촬영 시스템인 ‘VX스튜디오’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점검했다.또 입주기업인 위치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인터랙티브 3D기술을 참관하고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나병우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미래 기술이 융합된 광주 콘텐츠 산업의 저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조성위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국정과제 완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비산먼지 발생을 낮추기 위해 23일부터 4월 14일까지 지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 건설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건설 및 토목공사장 등이다. 주거지역과 가깝거나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 인근의 사업장,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은 집중 점검한다. 특히 대형공사장과 민원 발생 사업장은 28일부터 이틀간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효율성과 단속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내용은 건축공사장 부지경계선 방진벽·방진막 설치 여부 사업장 야적물질 방진덮개 및 토사류 운반차량 상부 덮개 설치 여부 수송 차량 세척용 세륜·살수시설 적정 설치 운영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한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대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등 민선 8기 주력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도권 투자유치에 나섰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후 서울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제7기 수도권 경제투자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제투자자문단은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출향인사로 경제계와 법조계 유력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이날 자문위원 10명을 새로 위촉, 수도권 경제투자자문단을 총 20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5년 3월까지 2년 간이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상시적인 경제동향 파악, 투자 의향 기업과 타깃 기업 정보수집 등의 활동을 한다. 광주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전략 수립과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류경선 ㈜아주디자인그룹 회장, 박주형 신세계 센트럴시티 대표,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한진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 신경렬 TY홀딩스 미디어담당 사장, 배용주 경찰공제회 이사장 등 15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민선 8기 시정 현안 공유, 광주시 미래 비전 전략, 투자유치 방향 등에 대한 제안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류경선 ㈜아주디자인그룹 회장은 “광주시가 세계적 국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덕망과 능력을 갖춘 자문위원들과 활발히 활동할 것”이라며 “광주에 애정이 큰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단 각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고향인 광주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애정을 쏟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인공지능과 자동차를 양 날개 삼아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고자 한다. 산업을 키워 도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고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 등 기쁜 소식도 연이어 들리는 만큼 광주의 미래를 만드는데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 8기 핵심 산업의 앵커기업 투자유치를 목표로 인센티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연관기업 유치와 산업 인프라 구축까지 투자유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고 이를 견인할 앵커기업과 유망기업 발굴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의무설치해야 하는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가스열펌프 시설 103대의 저감장치 부착비용 90%를 지원한다. 가스열펌프는 전기모터 대신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엔진을 이용해 압축기를 구동하는 냉난방기기 시설이다. 주로 학교나 상업용 건물 등에 설치돼 있으며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 대책으로 널리 보급됐다. 하지만, 2020년 국정감사에서 가스열펌프 가동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된다는 지적에 따라 배출가스 규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지난해 6월30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가스열펌프시설은 관할 행정청 신고 및 환경기술인 선임, 대기배출허용기준 준수 등의 관리 의무사항이 부여됐다. 다만, 법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기존시설은 준비기간을 고려해 2년 간 유예, 2025년부터 시행 예정이다. 저감장치가 부착된 가스열펌프는 대기배출시설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시는 유예기간 동안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내구연한 15년 미만인 민간·공공 가스열펌프 시설을 대상으로 1대당 설치비350만원 중 90%인 31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공고일인 22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고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대기보전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신 대기보전과장은 “올해부터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편입돼 규제가 강화됐다”며 “가스열펌프를 설치한 기관이나 시설에서는 관련법 시행 유예기간인 내년까지 반드시 신청해 대기질 개선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의 미래, 물에 투자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미래를 열어 갈 수 없다”며 물의 가치를 강조했다. 강 시장은 “요즘처럼 기후위기, 가뭄, 탄소중립과 같은 문제가 절실히 다가온 적이 없고 물에 대한 소중함이 큰 적이 없었다. 가뭄 위기와 물 부족 문제는 지금 당장은 광주·전남만의 문제로 보이지만 머지않아 대한민국, 전 세계의 문제가 될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강 시장은 가뭄 위기에 따른 현황·대책을 설명하고 “가뭄 위기를 겪으면서 얻은 한 가지 결론은 물은 우리의 미래이고 물이 소중하다면 이제는 물산업에 적극 투자하고 발전시켜야 할 때”며 “지자체와 정부, 학계, 시민이 혼연일체가 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회물포럼 등 이상가뭄과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며 “저 또한 협회장으로서 정부·타 지자체와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고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물산업박람회로 ‘물이 미래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23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에는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변재일 국회물포럼 회장,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등 물산업 관련 주요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물산업 관련 기업 160여개사 등 600개 부스가 마련돼 약 1만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행사인 전시회에는 상하수도 관, 밸브, 펌프, 수처리설비 및 서비스, 계측기, 스마트 상하수도 기술 등이 전시돼 우리나라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국내외 주요 물기업들이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에 대한 상담을 이뤄지고 ‘이상가뭄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방안 정책포럼’인 국회물포럼 제22차 토론회와 워크숍 등 20여 건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평가한 전국 공립박물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2017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우수기관 사례 발표도 할 예정이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문체부는 이번에 전국 272곳의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실사해 최근 인증기관 140곳을 발표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00년 역사의 광주역과 임동 방직공장을 광주만의 스토리로 담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 점은 다른 박물관의 귀감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가 지정 사적인 신창동 유적에 지난해 12월 마한유적체험관을 개설해 사적의 의미를 널리 알린 점도 호평을 받았다. 문체부는 오는 3월 31일 열리는 ‘2022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결과 공유회’에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제주4·3평화기념관 등 6곳의 운영 성공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경화 박물관장은 “늘어나고 있는 문화 수요와 빠듯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좋은 결실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 업무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최근 광주전남연구원과 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주요 운영 전략과 혁신 방향 등 대략적인 윤곽이 올해 상반기에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5대 광주소방학교장으로 박동하 소방정이 21일 취임했다. 2001년 소방간부후보생 11기로 소방에 입문한 박 학교장은 소방청 청장실 비서실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담당관, 호남119특수구조대장, 장성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 학교장은 일선 현장과 소방정책기획 등 다양한 소방업무를 두루 거쳐 풍부한 소방행정업무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합리적인 업무 추진으로 부하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박동하 신임 소방학교장은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킬 소방인재 양성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며 “전문적인 교육훈련과정 운영으로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방인재가 양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삼성전자가 손을 맞잡고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키운다. 상생 협력 파트너로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AI 벤처허브’로 육성,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일 서구 상무지구 삼성화재 사옥 20층에서 강기정 시장,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정성택 삼성전자 부사장, 송갑석·양향자 국회의원,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랩 아웃사이드 광주’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AI 혁신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시작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지역 스타트업 발굴에서부터 기술 육성, 사업화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삼성전자의 협력 파트너로까지 성장시키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광주시는 그간 축적된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 노하우를 지역으로 확산, 성장 잠재력이 큰 우수 스타트업이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고 지역에 정착·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와 삼성전자의 협력 파트너십은 민선 8기 광주시의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광주시를 방문, 강기정 시장에게 ‘C랩 아웃사이드 광주’ 추진을 제안했다. 5000억 창업펀드 조성, 호남 최대 창업밸리 조성 등 창업생태계 혁신을 추진하는 광주시와 상생 협력을 통해 우수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다는 것이다. 강 시장도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인 CES 2023에서 ‘삼성전자 C랩 전시관’을 깜짝 방문, 스타트업 대표들을 직접 만나 광주 주력산업과의 연계 및 실증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였다. 올해 첫 출발한 ‘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지역 특성에 맞춰 AI 분야 스타트업이 중점적으로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경량화 솔루션을 적용한 AI 모델 개발 기업 ‘클리카’ AI 기반 생체정보 인증&결제 솔루션 기업 ‘고스트패스’ AI 활용 동물 생체 분석 및 가축 케어 플랫폼 개발 기술 기업 ‘인트플로우’ 얼굴 영상으로 건강·감정 상태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감성텍’ 에너지 절감 냉각소재 개발 기업 ‘포엘’ 등 5개 기업이다. 기업 상세 내용 붙임 참고‘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기업별 최대 1억원의 사업지원금 지급 1년간 사무공간 무상 제공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삼성전자 및 계열사와의 협력 기회 연결 CES 등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임직원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또 ‘C랩 아웃사이드 서울’과 ‘C랩 아웃사이드 광주’ 간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교류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제조업 기반이 약화된 상황에서는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광주역 창업밸리, 5000억 창업펀드 조성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삼성과 또 다른 상생모델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올해 초 CES C랩 전시관에서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났는데 C랩을 통해 성장한 광주기업은 언제쯤 참여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설렜다”며 “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 선정된 5개 기업이 쑥쑥 성장해 조만간 CES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정성택 삼성전자 부사장은 “광주시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의 발굴과 지속 성장을 지원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이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물가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경감을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거비 마련 부담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고민하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결혼장려 지원 정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접수 받고 신혼부부 총 468명에게 약 1억68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1일 이후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을 신규 대출 또는 연장 대출을 받은 자로 신청자의 주민등록 및 임차주택은 광주에 소재해야 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대출금액의 월별 은행에 납입한 총 이자액 범위 내에서 자녀수에 따라 무자녀 0.5%, 1자녀 0.7%, 2자녀 이상의 경우 1.0%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최초 대출일로부터 6년까지이지만, 2자녀 이상일 경우 8년까지 지원한다. 광주시는 4월30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분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 있는 제출서식과 대출취급은행에서 ‘대출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첨부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지원대상 여부는 대상자에게 별도 통지한다. 사업 내용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주택도시기금에서 운용하는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관련 문의는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임영희 시 여성가족과장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부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무원이 자체적으로 용역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직자 연구모임 운영을 개선한다. 광주시는 조직 내 자발적 학습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공무원의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활용해 시정을 개선하고자 매년 20여 팀을 선정해 공직자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연구모임은 특정분야와 상관없이 제도개선·예산절감·행정효율 향상 등 시정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들을 선정해왔다. 이번 개선안은 연구결과물의 정책활용을 높이고 기존 외부 위탁으로 수행했던 용역을 연구모임을 통해 공무원이 직접 추진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용역과제는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직접 수행가능한 과제로서 각종 법정계획의 수립 또는 자체 추진이 가능한 학술용역 과제 등 정책실효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한다. 이를 위해 연구활동비 지원금액을 기존 과제당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상향한다. 과제 수행을 위한 설문조사 다른 기관 벤치마킹 외부전문가 자문 자료 수집 등 내실있는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연구품질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우수결과물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했던 시상금을 500만원으로 상향해 연구성과에 따른 보상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연구모임의 운영 내실화와 결과물의 정책활용도 제고 용역 직접수행에 따른 예산 절감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5·18사적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제1호 5·18사적지인 전남대 정문을 포함한 지역 사적지 29곳과 표지석 등이다. 사적지 시설물의 훼손 유무, 노후화 등에 대해 자치구와 교차 점검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주변 환경정비도 동시에 진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수 및 환경정비 계획을 수립해 제43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5월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18사적지는 1980년 5월 당시 민주화운동 진원지, 격전지 등 5·18민주화운동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간직한 공간이다. 체계적인 보존·복원·관리를 위해 ‘광주광역시 5·18사적지 보존 및 복원 관리 조례’에 따라 제1호 전남대 정문부터 제29호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까지 지역 내 29곳의 5·18사적지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