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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후 3시 서울 LW컨벤션에서 ‘한국상하수도협회 2023년 정기총회’를 주재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2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제8기 이사 선출안’을 의결했다. 강 시장은 지난해 7월22일 제12대 한국상하수도협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회원의 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 우리나라 상하수도 선진화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협회를 이끌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대한민국 물산업 경쟁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고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 도입, 워터코리아 성공개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홍수·폭염·가뭄 등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물 전문기관인 우리 협회가 기후위기 대응노력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상하수도협회는 2002년 1월21일 수도법 제39에 근거해 설립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 공사·공단 및 협회·단체, 기업, 학회, 각 분야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 등 14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22일 개관하는 광주문학관이 시민의 문학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학프로그램 수강생을 20일부터 모집한다. 문학프로그램은 10월 둘째 주부터 12월까지 6개 프로그램이 각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시 Talk’ ‘나도 이야기 작가’ ‘고전으로 만나는 미디어 리터러시’ ‘영화로 만나는 문학 프로그램’ 등 4개가 운영된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문학감성 포토북 만들기 시를 담은 카드지갑 등 2개를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활발한 문학 활동을 펼치는 작가를 강사로 섭외하고 수강생과 함께 문학을 읽고 나누는 ‘합평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문학에 대한 이론과 창작방법 등을 습득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강좌당 선착순 20명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20일 오전 9시부터 광주문학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가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지역 37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3 광주안전대진단’의 하나로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주 발생하는 가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21일까지 침수취약지역 도로 빗물받이 파손 안전 신고 빗물받이 주변 퇴적 또는 적치물 제거 도로 빗물받이 식별스티커 부착 등 점검을 시행한다. 도로 침수는 대부분 낙엽이나 고무판 덮개 등 빗물받이가 막혀서 빗물이 원활하게 배수되지 않아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 도로 빗물받이 주변 퇴적물을 제거한다. 또 지대가 낮은 교차로 상가 밀집지역 등 지형 여건으로 빗물받이 식별이 어려운 400여 곳에 빗물받이 식별스티커를 인근 도로 경계석에 부착할 계획이다. 집중호우 때 누구나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식별하고 신속하게 퇴적물 등을 제거해 도로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추석명절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에게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실천 홍보도 실시한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매월 5분 동안의 안전 점검 실천이 안전한 가정과 직장, 나아가서 광주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뿌리”며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인권 전문가들이 10월 광주로 모인다. 광주광역시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세계 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이다. 첫째 날 개회식은 나다 알 나시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경제석학으로 불리는 장하준 런던대학교 교수가 온라인으로 기조연설을 한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미경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 겸 은평구청장, 카롤리나 즈드로도브스카 폴란드 바르샤바 부시장, 비키 펠트하우스 독일 라히프치히 부시장, 수마스트로 인도네시아 싱카왕 시장, 모르텐 샤에름 스웨덴 라울발렌베리연구소장이 참여해 각 도시의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주요 정책을 공유한다. 둘째 날인 5일 전체회의에서는 올리비에 드 슈터 유엔 인권이사회 극빈인권특별보고관이 기조발제를 한다. 올리비에 드 슈터 극빈인권특별보고관은 발제를 통해 최근 전 세계의 어려움과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 리자나 콘스탄자 칠레 산안토니오 시장, 호세 쿠에스타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 아티야 워리스 UN 외채 및 인권에 관한 독립전문가, 조문영 연세대학교 교수, 오드리 가리노 프랑스 마르세유 부시장 등이 빈곤이 도시에 미치는 영향과 주요 요인을 확인하고 인권을 바탕으로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경로를 모색한다. 5일과 6일에는 지역 시민사회가 주관하는 주제회의도 열린다. 주거권에서는 광주 동구와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현황과 대안을 논의한다. 여성 회의에서는 광주 여성예술인 소득불평등 문제를 살펴보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사노동의 젠더불평등 해소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주민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심각하게 떠오르고 있는 지역 이주민의 건강실태와 지원정책 및 한계에 대해, 청년회의에서는 다차원적인 청년의 빈곤실태와 대응방안, 청년부채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올해는 잘레스와리 프라모다와르다니 인도네시아 대통령실 국방안보인권수석, 싱카왕 시장 등 인도네시아 도시대표단과 인권단체가 대거 광주를 찾는다. 인도네시아는 광주포럼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인권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광수 인권평화과장은 “세계인권도시포럼 주제회의는 시민의 삶과 연관된 인권 문제를 직접 제기하고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자리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동구청에서 ‘자치구 소통의 날’을 열고 “시민이 기쁘고 즐거운 광주를 만들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동구 주민 300여명과 시·구정 현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동구는 원도심으로 광주에서 가장 많은 도시재생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즉석에서 쏟아진 주민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강 시장은 또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안전성을 확보한 지산나들목 진출입로 추진 순항 중인 복합쇼핑몰 57년 만에 열리는 무등산 정상개방 등 시정 현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동구민이 요청한 정책 수립 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강 시장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홍기월·박미정·김용임 시의원, 동구의회 김재식 의장과 이지애 부의장, 김현숙·문선화·노진성·박종균·박현정 구의원, 김명기 주민자치연합회 회장, 배용태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광주시에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광주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인공지능 헬스케어 복합센터 조성 동구청 부설주차장 건립 전남대학교병원 일원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 노후 교량시설 보수보강 지원 등을 요청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특성을 살린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으로 찾고 싶은 동구를 만들겠다”며 “소통의 자리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가 되도록 동구가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동구는 출생률이 높아지고 청년과 초등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아시아문화전당, 동명동 일대를 찾는 유동인구까지 감안한다면 더욱 희망적이다”며 “시정 최대 목표는 시민이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운데 있다. 원도심 활성화 등 활력 넘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자치구 소통의 날’은 자치구별 현안에 따라 시기와 장소를 협의해 광산구, 서구, 북구, 남구, 동구 순으로 개최됐다. 자치구 소통의 날은 시장과 구청장, 주민이 한데 모여 시·구정 현안을 이야기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시와 구의 정책적 협력 및 상생 방안을 이야기하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민관협치협의회는 19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차량 우회전 때 잠깐 멈춤’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민관협치협의회 안전·도시·교통분과위원회가 ‘보행자 교차로 통행 안전방안’의 하나로 제안한 의제로 민·관 협치를 통해 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한 활동이다. 캠페인에는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서구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 관련단체, 관련부서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운전자들의 적극 동참과 시민의 관심을 호소했다. 오주섭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나 자신과 가족, 이웃들을 위해 우회전할 때 3초만 멈추면 빛고을 광주가 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교통량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캠페인’도 함께 벌이며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지난 1월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를 위해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를 의무화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맞춰 광주시는 캠페인 및 확산 운동을 통해 교차로 우회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 제고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과거 석면공장 주변에 거주하거나 환경성 석면 노출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마땅한 보상과 지원을 받지 못한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석면피해구제급여를 확대한다. 환경부와 광주시는 석면피해자의 구제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1년 10명이던 피해 구제자가 2023년 8월 현재 49명으로 늘어났다. 석면은 1군 발암물질로 8~40년의 긴 잠복기를 거쳐 악성중피종, 원발성 폐암, 석면폐증, 폐기능 장해 등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질병으로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석면 유형별 노출원은 환경성 노출과 직업성 노출이 있다. 환경성 노출은 석면 노출원 인근 거주, 가정 내 작업 노출, 석면취급 근로자와 동거 또는 가족으로 인한 노출 등이 있다. 직업성 노출은 석면광산, 석면함유제품생산, 석면함유제품 사용이 있다. 이처럼 예기치 못한 석면피해로 고통받는 당사자나 유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2011년부터 석면피해구제법이 시행돼 구제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구제 대상은 환경성 석면노출에 의해 석면질병으로 건강피해를 입은 사람과 사망한 사람의 유족으로 피해인정질병 종류에 따라 차등지급된다. 단,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공무원재해보상법 등에 따라 중복지급은 제한된다. 광주시는 석면으로 인한 건강피해자, 유족에게 구제급여가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하고 신속 지급할 계획이다. 석면피해구제급여 신청은 석면피해인정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석면피해판정위원회에서 60일 이내에 심의, 의결, 피해등급 등을 결정한 후 피해자와 유족에게 통지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으로 인한 피해자나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도록 신속하게 보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 연휴 전인 26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주변 장애물 정비, 차선도색, 교통안내표지판 등을 점검하고 공사 중 발생한 잔재물 등을 정리한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서 11일부터 13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 구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추석 연휴기간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 정비 상태, 외부인 공사장 내 출입 차단대책, 건설장비 등 연휴기간 안전조치 계획,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상태 등으로 진행됐다. 점검기간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결과를 확인했으며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소관부서를 통해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또 추석 연휴 전까지 수시로 현장을 순찰하는 등 안전사고 예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연휴기간 건설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시민재해 예방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1부 ‘중대 산업재해 교육’에서는 박남규 강사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실무 중대재해 사례 및 사고예방 대응 방안 등을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수단인 위험성평가에 대한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 근로자 참여와 인식 제고를 강조했다. 또 2부 ‘중대 시민재해 교육’에서는 국토교통부 중대재해처벌법 해설가이드에 참여한 안전방재전문업체 ㈜어스의 심우배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중대시민재해 의무사항 주요시설별 안전보건 관계법령 예시 중대시민재해 발생요건 및 사례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지역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등 시설별 예방관리를 통한 시민 안전 확보 방안에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내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대비해 지역 사업장의 대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사업장 위험성 평가 지원, 산업안전 우수기업 선정, 산업안전보건지킴이 점검, 시민실천단·안전파수꾼 홍보 등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안전보건역량을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20일부터 43만명에게 순차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례적으로 여름철까지 장기화해 전년도 유행주의보 해제 없이 지속 유행하고 있는 만큼 인플루엔자 감염 때 중증화가 될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20일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10월5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1일부터는 어르신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어르신의 경우 초기 혼잡 방지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만 75세 이상은 10월11일부터 만 70~74세는 10월16일부터 만 65~69세는 10월19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2024년 4월30일까지 기한 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일정이 예방접종 실시 횟수, 독감 유행 기간, 접종후 항체 생성 및 지속기간 등을 고려해 대상자별 일정을 준수해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은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및 예방접종도우미 앱,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국가 무료 예방접종에 해당되지 않는 만 50~64세 장애인· 의료급여수급권자·국가유공자 3만2000명에 대해 자체 무료접종사업을 추진한다. 11월1일부터 12월9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진석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및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으로 인해 올해는 이례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겨울철 본격적인 독감 유행 전에 접종 일정을 확인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