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10월 4일부터 18일까지 ‘2023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광주지역 사육 중인 소 174농가 4600마리와 염소 20농가 700마리다.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이거나 백신접종한 지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임신말기에 접어든 가축은 이번 일제접종에서 제외하고 사유가 해제되면 보강 접종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두 개로 갈라진 우제류 동물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입술, 혀, 잇몸, 코, 발굽사이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특징을 보이며 심하게 앓거나 폐사하는 질병이다. 국내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해야 한다. 전국 일제접종은 연 2회 시행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8월 내놓은 ‘구제역 방역 조치 개선방안’에 따라 그동안 6주간 실시했던 일제접종 기간을 올해 하반기부터 2주로 단축해 실시한다. 광주시는 소규모 소 사육농가와 염소 사육농가는 공수의가 무료로 접종하고 소 50두 이상 전업농가에 대해서는 백신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로 가축 질병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지역 사육농가에 불이익이 없도록 백신접종과 농장별 방역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3년 아동·청소년 위기 이해와 개입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위기상황별 조기개입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직원과 아동·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 18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김은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우울, 불안, 재난과 트라우마, 자해·자살 징후 등 다양한 상황별 특성을 소개하고 전문기관 연계 과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한 참가자는 “지도하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며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직원과 지역 관계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학령 초기 아동의 사회기술 및 스트레스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정신건강증진 워크숍’을 진행했다. 또 시민 정신건강을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자치구마다 1개소씩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협력체계 구축 학교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 후 심층 평가 마음성장학교 운영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학생 전문기관 치료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혜자 건강정책과장은 “시교육청과 함께 2016년부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예방 및 증진사업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며 “날로 증가하는 아동·청소년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산구 소재 ‘우리동네의원’이 보건복지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친화 검진기관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설·장비 및 보조인력을 갖추고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 등 편의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광주시에서는 우리동네의원이 최초로 선정됐다. 장애인은 상대적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고 조기 진료와 예방적 건강 관리에 어려움 있어 비장애인과 건강 격차가 존재했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장애친화 검진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선정되면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진을 받도록 시설·장비 등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대상자가 예약 또는 현장 접수 때 동행서비스, 안내문 비치, 시각·청각 안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인편의시설 보완과 이동식 전동리프트 등 장애인을 위한 의료장비를 도입 후 2024년 상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김남주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친화 검진기관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월 예정된 ‘2023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앞서 미디어기업과 광주시민이 함께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하는 ‘2023 GMAF 매칭페어’를 진행한다. ‘2023 GMAF 매칭페어’는 실감미디어 증강현실·가상현실 메타버스 등 3개 분야 실감미디어 기업의 네트워킹 참가자 중 분야별 1명을 선정해 기업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 매칭페어에는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 미디어 조형물을 설치한 ㈜글리제와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근현대사 체험형 키오스크를 개발한 주식회사 호영엑스알, ‘제페토맵’으로 광주일신방직을 재현한 다오라 월드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10월 12~13일 참여자 네트워킹와 11월 24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디지털기술과 문화예술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 기업과 개인의 만남과 매칭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미디어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 GMAF 매칭페어’ 참여 희망자는 10월 5일까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23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G.MAP에서 진행되며 미디어아트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2023 GMAF 시민공모전도 추진하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2023년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기획전시 ‘빛도 꿈을 꾸는가?’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이어지므로 가족과 함께 미디어아트 예술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사 옥상에서 ‘가을맞이 옥상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15개 부서 70여명이 참여해 도시농업연구소 박상일 대표의 농작물 재배 교육을 받은 후 상추, 부추, 쪽파 등의 모종을 심었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 옥상정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농업 생태공간 확대를 위해 옥상텃밭을 조성했다. 특히 직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조직 유대관계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삭막한 도시에서 농업의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도시텃밭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공익형 공동체 텃밭’ 조성과 기후농부 양성을 위해 ‘도시텃밭정원’을 운영하고 시민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기후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자치구 민방위대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민방위대원 결의문 채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민방위대원은 만 20~40세 남자로 구성된 지역 민방위대와 직장 민방위대 등 총 8만8000여명이다. 이들은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공 대피·재난 대비 훈련 참여,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최고의 안보와 안전 예방책은 훈련이다”며 “민방위 훈련이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소임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누구의 어머니, 딸, 부인이 아니라 당당한 사회주체로서 여성 모두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광주여성대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여성의 삶이 빛나는 행복한 광주’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무등여성대상과 선진상 수여,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다짐 선언,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의 ‘포스트 코로나시대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도 펼쳐졌다. 무등여성대상은 일제강제동원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데 힘써온 양금덕 할머니가 수상했다. 선진상은 지역 여성경제인으로 활동하며 여성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이정민 ㈜커피볶는집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등여성대상을 받은 양금덕 할머니는 “아무 것도 아닌 이 할머니를 존경해줘서 감사한다 내 생전 이렇게 감격스러운 일은 처음이다 여러분들 감사한다 건강하십시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강 시장은 양금덕 할머니와 수상자, 유공자들을 거듭 축하했다. 강 시장은 “양금덕 할머니는 일제의 만행을 밝히고 존엄과 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하며 맨몸으로 오랜시간 싸워온 무척 강한 분”이라며 “할머니는 일본 전범기업이 빠진 제3자 변제안을 거부하셨고 이에 시민들은 모금을 통해 힘이 되어드리고 있다 여성단체협의회도 할머니께 힘이 되어줘 더욱 의미깊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펼치기 위해서는 여성 모두가 마음껏 잠재력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여성폭력범죄 등 일상적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고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내☆일이 빛나는 여성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AI영재고등학교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한 ‘광주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1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의 문턱을 넘었다. 광주AI영재고는 1038억원을 들여 광주시 일원에 건축면적 2만40㎡, 5개 동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정원은 150명이며 AI 핵심기술 기반 융합교육을 무학년, 졸업학점제로 운영하는 차세대 AI인재양성 특화학교이다. 광주AI영재고는 120대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국책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설기획 연구용역비 10억원이 반영됐으며 올해 2월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학교 설립방안 마련을 위한 ‘미래형 과학영재학교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발주돼 진행 중이다. 올해 기본설계가 수립되면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설계 공사와 교육과정 개발, 교직원 및 선발 등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한 광주과학기술원법 개정안은 법사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 상정 후 연내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국회 심의때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노력해 내년 정부예산에 실시설계비를 반영해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법률안 개정에 힘써준 지역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정부예산에 사업비가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2027년 3월 개교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국내 1위 미래차 산업 선점을 위해 본격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1일 광산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미래차 소재부품장비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의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국장,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김규남 한국알프스 대표이사,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이찬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소·부·장특화단지 지정 이후 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지역 유관기관과 추진단을 구성, 소·부·장 기반구축 및 연구개발 과제 수요조사 등 후속조치를 발빠르게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미래차 소부장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기업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총괄 추진단 구성 필요성에 공감, 2개월여 간의 준비 끝에 이날 출범하게 됐다. 미래차 소재부품장비특화단지 추진단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광기술원, 전자기술연구원, 전남대학교 등 6개의 유관기관, LG이노텍과 한국알프스 등 앵커기업, 70개의 협력기업과 568개의 지역 부품기업이 협력체계를 이룬다. 여기에 산업부가 범부처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국비지원과 전체사업을 총괄관리한다. 전담조직으로 총괄추진반, 사무국, 기업지원반으로 나뉘어지며 소·부·장 사업의 실행과 기업지원 역할을 맡는다. 이날 출범식에는 미래차 소·부·장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간의 선순환 가치사슬을 완성하기 위한 ‘광주시-앵커기업-유관기관’, ‘광주시-대표 협력기업’ 간 업무협약도 각각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자율차 부품 내재화에 적극 협력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개발 등에 힘을 모은다.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국장은 “정부는 광주를 자율차 핵심 부품 허브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며 “특히 인지센서 등 관련 기업들을 광주에 집적시켜 산업생태계로 집중적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양 국장은 이어 “정부는 평가과정에서도 많이 느꼈지만 광주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고 있다”며 “광주가 이를 계기로 미래차 도시로 거듭나는 등 광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 세계시장은 내연차에서 친환경·자율주행차 등으로 급변하는 가운데 미래차 국가산단과 소·부·장특화단지 지정은 광주에 엄청난 기회”며 “이번 추진단 출범과 함께 신속히 산업기반 등을 확장해 누구도, 어느 지역도 선점하지 못한 미래차 산업을 선점해 국내 1위 자동차 도시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220만평 자율차부품 소·부·장 삼각벨트 완성광주시는 이날 출범식과 함께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에 대한 비전도 발표했다. 광주시는 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 등 약 220만평에 자율차부품 소부장 집적단지를 조성해 미래차 삼각벨트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추진 분야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육성 자율차부품 연구개발 및 기반구축 육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발전 자율차부품 소부장 공급망 체계 구축 다양한 기업지원 이미 구축 운영 중인 특화단지와 협력 등이다. 먼저 부품기업이 집적화되어 있는 진곡산단은 자율차 부품산업 생산단지로 육성한다. 친환경차 인증시설과 완성차 공장이 있는 빛그린국가산단은 인증시험 특화단지로 미래차국가산단은 설계 단계부터 자율차 실증단지로 특화한다. 광주시는 자율차부품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을 통해 사업이 종료되는 2028년까지 센서분야인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기술을 전반적으로 80%까지 국산화할 계획이다. 제어부품은 약 30%에서 70%로 통신기술은 약 10%에서 70%까지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센서 제어, 통신 기술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한다. 센서는 상용화된 레이더 센서와 대비해 탐지범위를 확대하고 고정밀도를 향상시킨 라이다센서 관련 칩과 모듈 등을 개발한다. 제어는 차량용 전자장치의 고신뢰성 및 보안성 강화 등 기술을 개발하고 통신은 차량과 차량 간 또는 인프라 간의 통신에 활용되는 통신모듈, 무선 송수신 안테나 등의 기술을 개발한다. 이같은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부품, 모듈, 시스템이 실제 자동차 환경의 신뢰성 검증과 실증을 위한 기반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자율차부품 센서·제어·통신 기술을 지역 전략산업인 지능형가전, 광융합, 스마트금형,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 발전시킨다. 특히 정부 지정 특화단지 5곳 가운데 특화분야를 복수로 지정받은 곳은 광주가 유일한만큼 미래차 기술의 확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는 소·부·장 사업이 완성차를 포함한 수요와 공급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인만큼 568개 지역 소재부품 기업과 모듈을 생산하는 앵커기업, 수요처인 국내 완성차 업체 간 자율차 소·부·장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미래차 전환에 대비해 산·학·연 연계 연구개발 지원, 인력 양성, 규제특례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도 진행한다. 이밖에 이미 지정돼 운영 중인 타지역 특화단지와도 협력한다. 전북의 ‘탄소소재’는 차량경량화 부품, 경기의 ‘반도체’는 차량용 반도체, 충남의 ‘디스플레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충북의 ‘이차전지’는 전기차용 배터리, 경남의 ‘정밀기계’는 자동차 정밀부품과 가공기계 분야와 협력해 자율차부품 특화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청소년수련원 내 빛고을천문대에서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 50여명을 초청, 특별한 재개관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최신 천문 관측·투영 장비로 개선된 빛고을천문대 재개관을 기념하고 그동안 천문교육에 소외된 지역아동을 초청, 천문학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지역아동과 함께 재개관을 자축하고 아이들이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특☆한 데이’를 주제로 천문강의, 관측·투영활동, 달모양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최근 새롭게 단장한 빛고을천문대는 최고 수준의 디지털 천체투영시스템을 갖춰 광활한 우주공간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으며 굴절망원경, 반사망원경 등 다양한 장비를 구축해 천체 관측이 가능하다빛고을천문대는 앞으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일일 천체관측, 주제가 있는 천문활동, 천문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애순 아동청소년과장은 “복지시설 아동을 행사의 주인공으로 초청해 함께 축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빛고을천문대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