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지산1지구, 서구 유촌1·유촌2·용두1지구, 남구 양과2·이장1지구, 북구 신안·임동2·지야·용강지구, 광산구 송학1·삼도1·신동1·북산2지구 등 14개 지구 4571필지를 2023년도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했다.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은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를 위해 5개 자치구는 해당 사업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로부터 동의서를 받는 등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쳤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도록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아날로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며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송진남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를 다시 그리고 재산권의 범위가 명확하게 설정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9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3주간 시민생활안전, 응급의료,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10개 항목, 45개 과제로 추진된다.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는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소외이웃 지원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항목 33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행한다. - 시민의 안전한 명절연휴를 위해 태풍 등 재난상황 대비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 유지,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식중독 신속대응반 운영 등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귀성객을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25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린다. 성묘객 지원을 위해 지원15번과 용전 86번은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하고 영락공원을 지나는 518번 버스는 증차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 모든 시민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비수급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고 취약노인·장애인·저소득아동에게도 누수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 공직자들은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응급의료대책 분야는 빈틈없는 의료 대응체계 유지 등 2개 항목 6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5곳과 당직 의료기관·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가안정대책 분야는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 2개 항목 6개 세부과제다. - 이 기간 명절 대비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 가격표시제 실태점검 등을 통해 추석 명절 민생·물가 안정 대책 마련, 온누리 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재난 상황 대응 등 각종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명절기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현황, LP가스 공급업소 현황, 민원서류 발급 안내 등은 종합상황실과 당직실, 120 콜센터 등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통시장 장보기와 외국인 근로자 체육행사에 참여해 어려운 점들을 들을 예정이다. 또 시민 지원을 위해 휴일에도 근무하는 생활현장을 찾아 근로자와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점검한다. 강 시장은 먼저 24일 한밤중 아이가 아플 때 부모와 아이의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광주지역 유일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을 방문한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30분부터 자정까지,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인근에 당직약국을 지정해 어린이 환자들이 진료부터 약 처방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6일에는 남구 봉선시장을 찾아 육류·과일·건어물 등 제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또 안전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농수산물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공직자들을 격려한다. 29일에는 광주지역 12개 법정동 주민을 중심으로 열리는 ‘지산한마당 100주년 기념 축구대회’에 참여해 축구와 전통놀이를 즐긴다. 또 광산구에서 개최되는 ‘전국 외국인노동자 축구대회’에 참석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듣고 안정적 체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 생활안정과 물가안정 등 시민들이 실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잘 풀리는 한가위 보내기’를 위한 지원에 초점을 두고 13일부터 추석 종합대책 3개 분야 10개 항목 45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20일 김호석 작가와 수묵인물화 ‘이강 상’ ‘김남주 상’의 기증 협약을 체결했다. 김호석 작가는 수묵화 분야에서 저항과 성찰의 예술가 정신을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철스님, 법정스님, 정약용, 김구, 안창호 등 역사적 인물을 주제로 배채기법을 바탕으로 한 전신사조의 표현 추구로 유명하다. 이번에 기증한 수묵인물화 ‘이강 상’과 ‘김남주 상’은 지난 4월 기록관 기획전 ‘이강, 세상을 품다’에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받았던 작품들이다. 작가는 김남주 시인의 젊은 시절 직접 대면했던 모습으로부터 ‘김남주 상’을 완성했고 그 김남주와 연결된 이강의 현재를 모티브로 ‘이강 상’을 제작했다. 1994년 작고한 김남주 시인과 이강 선생은 자취생활을 같이 했던 친구이자 ‘함성’지 사건 등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민주화를 위해 고난의 길을 함께 한 동지였다. 작가는 ‘5월 광주정신’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이강과 김남주가 반드시 소환돼야 하고 기억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기증된 작품을 다음달 상설전시실 2층에 전시할 예정”이라며 “두 사람이 보여준 삶을 대하는 자세와 숭고한 희생정신은 ‘오월 광주 공동체’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긴급상황 발생 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119 재난상황관리를 강화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추석연휴 나흘동안 총 4284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일 평균 895건보다 약 19.7% 증가한 것이다. 이에 119종합상황실은 119신고접수시스템과 경찰 등 재난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 인력을 사전에 편성해 연휴 기간 신고 폭주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병·의원,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상담이 일 평균 303건으로 평소 104건보다 약 3배 증가한 것을 고려해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업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 대응에 나선다. 또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응급의료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문희준 119종합상황실장은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간단한 상비약은 미리 구비해두고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병원·약국 안내 등이 필요할 경우 24시간 언제든지 119를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시립묘지를 정상 운영한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시립묘지를 2020년 추석부터 4차례 명절 연휴기간 부분폐쇄했다가 지난해 추석때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다. 영락공원 추모관 운영시간은 평소보다 1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다만 성묘객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대비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추모관 제례실은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영락공원의 실내추모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수막과 문자메시지,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온라인 추모·성묘는 광주시 누리집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장사정보시스템’으로 접속하면 헌화와 글 작성, 차례상 꾸미기, 지방 쓰기, 사회관계망공유 등이 가능하다. 손수지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시립묘지를 정상 운영하지만 성묘객이 몰려 혼잡할 것을 감안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영락공원 실내·외 제례실을 폐쇄하기로 했다”며 “추석연휴기간 전후로 분산 방문하고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철 감성 가득한 놀이공원을 주제로 한 청년 플리마켓이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민회관 포레스트971 플리마켓’을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광주시민회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민회관 포레스트971 플리마켓’은 지역 청년창업자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광주시민회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행사에서는 주말 하루에만 3000여명이 넘는 시민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은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배출된 청년 창업팀들이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가을철 감성 가득한 ‘놀이공원’을 주제로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먹거리 판매부스 10개 패션 및 액세서리 소품 판매부스 17개 가족·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부스 17개 등 총 44개 팀이 참여한다. 먹거리 판매부스에서는 케이크·수제빵·요거트·와인·커피·수제청 등 다양한 간식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액세서리 부스에서는 반려동물 의류·향수·간식·해양플라스틱 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부스도 눈길을 끈다. 동물케이크, 판다거품 입욕제, 놀이공원 캔들, 드라이플라워 디퓨저, 반려식물 식재체험, 나만의 전통주 칵테일 그립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놀이공원 머리띠, 솜사탕, 엘이디 팔찌 등 다양한 물품도 증정한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이번 포레스트971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청년 창업자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광주시민회관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를 10월부터 시작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에게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재가돌봄·가사 등 기본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구청에서 이용권을 발급받은 후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3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5개 자치구 모두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4억6300만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2억원을 투입한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일상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들이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남대학교가 동반성장을 위해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선정에 적극 대응한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대학교는 20일 대학 총장실에서 ‘글로컬대학30 선정과 지자체-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남대학교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선정 지원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상호협력 지원 지자체-산업계-대학의 효율적 동반성장을 위한 연계 발전 방향 설정 지역 고용창출 및 산업 성장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 등이다. 교육부가 지난 6월 글로컬대학 30 예비대학에 전남대를 포함해 15개 대학을 선정함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대는 실행계획서 작성에 총력을 기울이며 본 지정에 대비하고 있다. 글로컬대학 30 선정 실행계획서는 광주시의 특성화 분야인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산업 등 5대 산업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전남대가 지역산업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남대는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혁신 대학’을 비전으로 세계적 수준의 글로컬 융복합 고급인재 양성 산학협력 고도화 및 글로벌 진출 협력 파트너십 구축 지산학병연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대학혁신 성공모델 창출 등 3대 목표와 5대 추진과제 세부 프로그램을 제출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는 그동안 전담팀을 상시 가동하는 등 수십 차례 이상 실무회의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문화경제부시장과 전남대 부총장이 업무협의를 통해 본지정 실행계획서 작성을 논의했다. 또 이와는 별도로 팀장급 26명으로 구성된 대학실무추진단과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협의체를 구성·운영, 전남대학교 글로컬30 실행계획 작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강기정 시장과 정성택 전남대 총장을 비롯해 학생·교직원 등 1000여명은 전남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용봉대동풀이 행사에서 참석, 글로컬대학 선정과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전남대에 대한 광주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은 광주를 명실상부한 국토 서남부의 거점도시로 만들어가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전남대 또한 거점국립대로서 이를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과 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행정과 대학이 하나되어 함께 간다면 변화된 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년과 산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다”며 “광주시와 전남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에 총력을 다하고 함께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해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30은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가 지방 30개 대학을 선정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글로컬대학 본지정은 교육부에 실행계획서를 10월 초에 제출 이후 11월 중에 글로컬대학 10개 대학이 선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광주’에서 생산한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폭발물방호차량이 ‘국제군수포럼’에 출품됐다. 광주광역시는 19~21일 대전 육군군수사령부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국제군수포럼’ 전시회에 한국자동차연구원, 지역업체인 ㈜코비코와 함께 미래차 연구개발 분야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육군군수사령부 주최로 한국, 아세안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인도, 사우디 등 15개국 50여명의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 국제 방위공조 방안 및 전력지원체계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방산발전 세미나와 물자 홍보전시회 등이 열리고 있다. 광주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출품했으며 ㈜코비코는 폭발물방호차량과 방탄전술차량을 각각 전시했다.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하는 산업부의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언택트 서비스 실용화 기술개발 및 기술실증’ 사업을 통해 제작된 차량으로 전장 5m, 폭 2m, 높이 2.5m의 11인승 친환경 전기차이다. 향후 내부 개조를 거쳐 올해 말부터 2024년까지 빛그린산단에서 무인스토어 및 무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코비코는 광주그린카진흥원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의 미래차 기술개발 첨단장비를 활용해 개발한 폭발물방호차량과 방탄전술차량을 선보였다. 특히 폭발물방호차량은 군에 납품한 기술력이 뛰어난 차량으로 인도네시아 경찰청에도 수출하는 효자품목이다. 진용선 미래차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주지역에서 제작한 차량들을 선보이는 등 광주 미래모빌리티 산업이 방산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군수 분야에서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아세안 국제군수포럼’은 국내 100여개 관·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방산산업 최대 행사이다. 국방부와 산업부·과기부·중기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광주·대전·전북 등 지자체, 카이스트 등 대학, 한국전기연구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등 연구기관, 방산기업들까지 모두 참가한다. 또 아세안 국가와 해외 15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방산산업 교류의 장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