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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민선 8기 새롭게 출범하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고상연씨를 임명했다. 고상연 신임 원장은 이날부터 2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고 원장은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실 행정관, 국회의원 이학영의원실 정책 담당 보좌관, 순천YMCA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청와대 근무 당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 제정, 대통령직속 탄소중립위원회, 국가기후환경회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미세먼지·기후위기 극복 중장기 국민정책 제안 등의 업무를 담당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의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고상연 원장은 “국회·청와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의 탄소중립정책을 지원하고 광주의 성과가 국내외 도시의 탄소중립 실천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민선 8기 공공기관 구조혁신에 따라 광주시 출연기관인 국제기후환경센터를 탄소중립 중추 지원기관으로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신임 임원진과 함께 경영혁신안을 마련해 8월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빛고을 귀농귀촌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개강해 매주 목·금요일 진행됐다. 과정은 초보농부반 귀농귀촌반 등 2개로 나눠 총 22회, 13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귀농귀촌교육은 선도농업인과 전문강사가 참여해 토양 및 작물 관리 기초 농업·농촌 정착 노하우 선배 농업인 우수사례 청취 및 현장견학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선배 농업인이 운영하는 고추·포도·토마토 농장을 견학하고 센터 농업교육농장에서 농기계 작동법을 배우는 등 작물을 직접 가꿔 수확하는 실습을 통해 농업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교육생 이영민 씨는 “농사에 무지했었는데 귀농귀촌교육을 통해 작물과 농업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이젠 어엿한 농부로서 혼자서도 농사를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 교육은 교육생이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체득하면서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이 농업의 가치를 깨닫고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빛고을 귀농귀촌교육은 초보 농부 658명을 배출했다. 올해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운영해 신규 농업인이 선도농업인으로부터 농업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수질관리 및 시료채취 방법 안내 등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물놀이를 하는 시설인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계류, 벽천 등을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시설이다. 맞춤형 컨설팅 신청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현재 광주시에 설치 및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공공기관 운영 10곳, 민간기관 운영 44곳이 있다. 컨설팅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 및 올바른 시료채취 방법 안내, 관련 리플릿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신청은 17일부터 21일까지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조사과로 하면 된다. 서광엽 환경연구부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실시,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찰청은 우회전 일시정지와 관련,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통안전시설 규격에 따라 제작한 ‘우회전 시 일단멈춤 표지판’을 설치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우회전 전용신호등이 설치된 장소에서는 녹색화살표 신호 때에만 우회전을 해야 하며 우회전 전용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장소에서는 반드시 일시정지 후 우회전해야 한다. 특히 앞 차량이 일시정지 후 운행을 진행하더라도 따라가지 않고 다시 정지선 앞에서 멈춘 후 서행·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우회전 전용신호등 설치와 일반교차로 우회전 때 횡단보도를 지나는 운전 방법에 대해 혼동을 일으키는 운전자가 여전히 많은 상황이다. 광주시와 광주경찰청은 운전자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중 남구 학강초등학교 인근 등 50곳에 규격화된 ‘우회전 시 일단멈춤’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그동안 각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우회전 일단멈춤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 경우는 있지만, 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교통안전시설 규격에 맞춰 제작·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시는 안내 표지판 효과 등을 확인한 후 우회전 전용 신호등과 병행해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우회전 전용신호등은 보행자와 우회전 차량 간 충돌이 빈번한 장소, 같은 장소에서 1년간 3건 이상 우회전 차량에 의해 사고가 발생한 장소, 대각선 횡단보도가 운영되는 곳이나 좌측에서 접근하는 차량 확인이 어려운 장소 등을 분석, 광산구 상무대로 영광통사거리 등 5곳에 설치했다. 올해는 지역 교통상황 등에 맞춰 확대 설치한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우회전 일시 정지 시행 후 우회전 사망사고가 지난해 5명에 올해 0명으로 크게 개선됐다”며 “우회전 일단멈춤 표지판을 설치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보행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마철 침수에 대비해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빗물받이 청소주간’을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빗물받이는 도로에 내린 빗물을 모아서 지하 빗물관을 통해 인근 하천으로 배수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담배꽁초 등 쓰레기로 막히게 되면서 침수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주민 자율방재단 등 200여명과 함께 청소주간을 지정해 지산유원지 입구, 염주동 먹자골목, 백운광장, 북구청, 수완 롯데마트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와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를 주제로 민·관이 함께 빗물받이 청소와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에게 빗물받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마련됐다. 광주시는 길거리 캠페인뿐만 아니라 환경부에서 제작한 빗물받이 홍보영상과 카드뉴스를 광주시 전광판과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카카오톡, 페이스북, 유투브에 게시해 시민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때 도시침수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청소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이 빗물받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2023 국제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가 열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KT, 롯데쇼핑과 함께 기업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와 KT·롯데쇼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동 발굴 및 육성 기술 상용화를 위한 대기업 보유 인프라 활용 기술사업화 검증 기술개발이 완료된 제품에 대한 국내외 판매채널 기회 제공 지역내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 기술에 대한 사업성 진단 및 자문 등 대기업과 지역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KT가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KT 브릿지랩’을 운영중인 것으로 안다”며 “KT가 가진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와 기술협력으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의 길이 더 크고 넓게 열리게 된다면 광주시도 적극 나서서 지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쇼핑은 기업들이 기술에 대해 실증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에 공간을 무료로 임대해 8월부터 시범운영한다”며 “기업들에게 큰 힘이 돼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스타트업과 대기업간 공동 협업모델 개발을 위해 오는 19일 삼성전자 C-Lab과 함께 ‘삼성 헬스 스타트업 데이 광주’를 개최할 예정이며 11월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KT,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과 사전 교류행사를 진행하는 등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세계적인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창업과 중소기업 관련 세계 최고의 국제행사인 ‘2023 국제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 개회식이 13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개최됐다. 국내 개최는 2009년 서울에 이어 14년 만이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윈슬로우 사전트·아이만 타라비쉬 등 ICSB 임원, 김보곤 ㈜DK 회장, 박광범 메가젠 임플란트 대표 등 국내외 중소기업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윈슬로우 사전트 ICSB 의장은 “기업은 번성하기 위해 특정 핵심요소가 필요한 살아 숨쉬는 생명체이고 그 중요한 축 중 하나는 평화”며 “평화와 법치가 있기 때문에 광주의 기업 생태계는 번성하고 있다. 광주는 대학, 정부기관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아이디어 구상에서 성장까지 지원하고 있다.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인간성과 평화를 위한 기업가정신을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환영사에서 “전 세계는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과 질병, 경제적 불평등이 낳은 빈곤과 소외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며 “이런 시기에 기업은 인류와 평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정신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기업가정신은 기업뿐 아니라 지방정부에도 필요하다 광주에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세계대회가 광주와 광주를 찾는 모든 기업들이 더 큰 기회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영상을 통해 “2023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를 준비한 광주시와 ICSB의 노력에 축하와 감사를 표한다”며 “소상공인·전통시장과 스타트업·청년 기업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이에스지 경영 확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인 ‘인간성과 평화를 위한 기업가 정신’에 맞춰 국내외 우수기업인 초청 기조강연도 이어졌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동원 기업가정신-열성과 도전으로 이룬 업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 “새롭게 다가오는 시대의 흐름에 앞서 지금의 업에 열성과 도전으로 혁신한다면 위기를 발판삼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며 “중소기업은 일자리 창출자, 지역사회 건설자, 변화의 주도자로서 각자의 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국가 산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두 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선 이재형 AMD 코리아 대표는 “끊임없는 개척과 도전 등 시대를 앞서가는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혁신 기업가들이 지역에서 길러지고 배출돼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한 정책과 제도가 필요하다”며 지역산업 분야별 전문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광주지역 100여명의 기업인들이 글로벌 휴먼 기업가 정신의 실천을 위한 10가지 원칙 준수를 담은 ‘광주 선언’을 하고 이를 약속하는 서명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기업가정신을 통해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며 기업적 혁신방식으로 사회적 불평등과 빈곤문제 해결 등을 담았다. 또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위한 인간 존중·윤리 경영·공정 분배 등 10가지 원칙 준수를 약속했다. 이날 광주시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KT, ㈜롯데쇼핑과 함께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향후 대기업이 보유한 기반을 활용한 기술 협력·개발과 판로를 이용해 지역기업의 질적 성장과 사업화 확장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한편 국제중소기업협의회는 중소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 중소기업 국제조직으로 대학교수, 연구원, 기업인, 정부관료 등 85개국 2000명 이상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계대회는 국제학술 포럼 외에도 지역 기업들의 혁신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 중소기업 비즈니스 전시회, 중소기업 투자유치와 판로개척 확대를 위한 스타트업 만남행사, 글로벌 수출상담회 및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채로운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시·전남도·전북도 도시재생분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광주시와 도시재생지원기구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주관으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 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준공사업장, 지난해 완료 사업장에 대한 종합성과평가 계획과 준공시설 운영관리계획 준비사항 등을 교육했다.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평가’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4조에 따라 해마다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도시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 등 종합성과지표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성과를 평가한다. 하반기 종합성과평가는 2023년 국토교통부 추진실적평가 운영계획에 따라 그동안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중 2022년 전체 사업이 완료된 전국 지자체 31곳에 대해 7월 자치구 자체평가, 8월 광역평가, 10월 국토교통부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정비처 정진호 과장이 종합성과평가 일정 및 도시재생 종합성과지표 구축 방법 타 시도 도시재생 공공이용시설 운영관리계획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정 과장은 공공이용시설 운영관리계획 수립과 관련해 준공 8개월 전부터 운영주체, 운영방법, 운영수지 등을 파악하고 제도적 문제점을 최소화하면서 지역주민 등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을 제시했다. 이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설명회 지원에 참여한 우리회계법인 김용윤 회계사가 도시재생사업 보조금 정산에 대해 설명했다. 이승규 신활력총괄관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도시재생협의체 등 주민조직과 행정이 합심해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활력회복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18곳에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 현재 2곳은 완료하고 16곳이 진행 중이다. 이중 올해는 국토부 공모사업 등 2건이 선정돼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 또 광주시는 19일부터 8월4일까지 국토부의 ‘도시재생 마중물 거점공간 및 기반시설 운영관리 매뉴얼’을 활용해 그동안 조성했거나 준공예정인 도시재생사업 공공이용시설 89곳에 대한 운영·관리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의 색을 담은 문화상품인 ‘광주 굿즈’를 선보였다. 광주광역시는 도시 홍보를 위해 스타벅스와 광주 홍보방안을 마련, 지역 관광지와 명소가 담긴 ‘광주 에코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 에코백’은 월봉서원·중외공원·광주예술의거리·양림동펭귄마을·무등산국립공원·1913송정역시장 등 광주 랜드마크 6곳이 그림으로 담겨있다. 스타벅스 에코백에 도시 홍보 문안이 들어간 것은 전국 최초다. 광주 에코백은 광주지역 내 69개 스타벅스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6월 출시 후 구매자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스타벅스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해 출시한 ‘시티 에코백’이라는 상징성과 과하지 않고 모던한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출시 배경도 눈길을 끈다. 광주시 건축경관과에서 광주 도시경관 향상방안 및 도시브랜드 홍보방안을 논의하던 중 스타벅스 제품에 광주 홍보문안을 담자는 직원 의견이 나왔다. 이에 광주시는 곧바로 스타벅스 측과 협의, 문화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 광주시는 ‘광주 에코백’이 세계적인 브랜드 스타벅스와 협력을 통해 출시된 만큼, 도시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직원 아이디어로 월봉서원·무등산·광주비엔날레 등 광주 명소가 담긴 문화상품을 전국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야기가 있고 색깔이 있는 도시브랜드 향상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시민사회단체가 토론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오후 광주NGO시민센터 시민마루에서 ‘광주광역시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실국장 등 20여명, 23개 시민사회단체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같은 토론회는 지난 1월 시민사회단체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 자리다.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돌아보고 행정과 시민사회단체의 소통, 협치 강화를 통한 ‘광주 발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3시간30분 가량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복합쇼핑몰 시민사회 활성화 장애인 이동권 보육노동 풍암호수, 영산강·황룡강·Y벨트 여성 안전도시 등 지역 현안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 제언 등이 주를 이뤘다. 이날 주제토론 외에도 시민사회단체 현장 목소리를 자유롭게 전할 수 있는 시간인 ‘이야기 마당’도 추가적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민사회단체는 마을자치 활성화, 5·18관련자 8차 보상에 여성 성폭력 피해자 접수, 일자리 다양성 확보, 여성일자리, 불법건축자재, 도시홍보공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시와 시민사회단체는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민관협치협의회 등에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류봉식 광주진보연대 상임대표는 “다양한 정책 제언으로 생산적인 토론이 됐다”며 “시민이 행복한 광주 공동체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앞으로도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나누자”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 토론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주 발전과 성과를 만드는 일에 목적을 두고 때로는 비판으로 때로는 격려로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여과 없는 생생한 논의의 장을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광주 인터넷방송 ‘헬로광주’를 통해 생중계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관협치협의회 및 민관협치 9개 분과위원회와 온라인 설문시민광장 광주온, 월요대화, 정책소풍 등 다양한 소통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지역의 정책 발굴을 위해 민관협치 분과위원회를 조정·확대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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