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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개별적으로 발행하던 지역개발채권을 하나로 통합해 단일기준으로 발행한다.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를 등록하거나, 지자체와 인허가 및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 일정 금액을 매입해야 하는 채권이다.통합 발행에 따른 매입 및 면제 기준은 통합특별시민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 시·도의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조례로 제정했다.대표적으로 광주지역은 전남 기준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차량 일부 면제’를 부활했고 ‘자동차 이전등록 시 채권 매입 요율’은 기존 4%~6%에서 3%~5%로 인하했다.전남지역은 광주 기준을 적용해 ‘자동차 신규등록 시 채권 매입 요율’을 기존 6%~10%에서 4%~5%로 인하했다.리스차량 신규·이전 등록에 대한 채권 매입 의무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이는 업체의 리스차량 등록을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취득세 등의 세수를 증대, 통합특별시 재정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서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1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통합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 453건을 공포·발령, 본격적인 통합행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공포·발령된 자치법규와 행정규칙은 조례 256건·규칙 77건을 포함한 자치법규 333건과 훈령 90건·예규 30건을 포함한 행정규칙 120건 등 총 453건이다.통합특별시는 출범과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이 시급한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적으로 마련했다.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상징성을 갖는 ‘조례 공포 제1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이다.이 조례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주요 내용으로 반도체 산업 투자유치와 투자이행 지원을 위한 시책 수립 및 시행, 위원회 설치 및 기능, 원스톱 기업 지원 등이 담겼다.최근 정부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핵심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지방으로 확대하는 등 획기적인 전략산업 다극화를 추진하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아울러 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 미래산업을 지역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앞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3월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정비 실행계획 수립, 양 시도 통합안 합동 심의, 입법예고 법제 심사, 조례·규칙 심의회 등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특히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개원 즉시 자치법규 심의·의결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이를 위해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사전 간담회와 안건협의체 회의를 각각 두 차례 개최하는 등 사전 협의와 숙의 과정을 거쳤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수혜 범위, 재정 분담, 재난 안전 규정 등 추가 정비가 필요한 1847건의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에 대해서는 앞으로 충분한 협의와 조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통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에 제정되지 않은 통합 조례와 규칙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부칙 제10조 등 경과 규정에 따라 통합 법규가 마련되기 전까지종전에 적용되던 지역에 한정해 계속 적용된다.행정기관 내부의 훈령과 예규도 별도의 경과 규정을 마련해 기존 행정기준과 절차가 유지되도록 했다.최선영 법제담당관은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치법규 정비과제를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통합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법제 기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노동의 사각지대에 있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교육과 노동환경 개선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배달노동자 안전교육과 심리상담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안전교육과 안전장비를 지원하고 배달플랫폼 요기요는 교육 참석자들에게 온라인 심리검사와 심리상담을 제공해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배달노동자들은 대부분 촉박한 시간 안에 움직이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을뿐만 아니라 고객 응대와 점주와 관계에서 폭언 등 부당한 대우를 받은 비율이 높은 감정노동자로 보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5200만원을 투입해 광주지역 배달노동자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심리상담을 6월부터 8차례 진행한다. 안전교육은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전문강사의 ‘최신 교통법규와 사고대처방법’, 라이더유니온 광주·전남지부 라이더 강사의 ‘오토바이 정비와 실무노하우’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안전교육 이수자에게 10만원 상당의 안전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오는 27일부터 안전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광주광역시 내 배달노동자로 광주시 기업지원시스템 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협업을 통해 감정노동자로서 배달노동자의 애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청 앞 시민광장에 설치된 이탈리아 작가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작품 ‘기원’의 상징성과 가치를 널리 알린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지난 2005년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작가 멘디니가 참여하고 삼성전자가 협찬해 설치된 작품 ‘기원’을 존치키로 하고 외피를 ‘아지랑이’에서 ‘물방울’ 무늬로 교체했다.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이며 ‘디자인의 아버지’로 불린다. ‘프루스트 의자’, 와인 오프너 ‘안나 G’, LED스탠드 ‘라문 아물레또’, 그로닝거 뮤지엄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시청 앞 시민광장에 자리한 ‘기원’은 높이 16m의 초대형 모빌작으로 빛의 도시 광주를 형상화한 7개의 모빌식 원형 오브제에 시민 개개인의 염원을 담아내고 있다. 광주시는 이 작품이 갖는 상징성과 작고한 디자인계 거장의 ‘역작’이라는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작품 ‘기원’과 함께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글을 올리면 시청 1층 이룸카페의 각종 음료를 500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이룸카페는 평일과 토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맞아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연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작품 ‘기원’ 관련 사진이나 게시글을 올리면 ‘기원’의 4계절 무늬가 그려진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에코백은 시청 1층 이룸카페 앞에서 받을 수 있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시청 1층 이룸카페 앞 작품 ‘기원’의 4계절을 담은 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 작품 ‘기원’ 앞 안내판 정보무늬를 활용하면 작품과 작가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08년부터 4차례에 거쳐 작품 ‘기원’의 유지관리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작품의 상징성과 작고한 디자인계 거장 작품의 가치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역 문화계와 멘디니 유족 측의 의견 등을 존중해 작품을 현상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광주시는 멘디니 유족 측에 “‘작품에 대한 포괄적 처분권’을 광주시에 위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유족 측은 “멘디니가 특별한 애착을 갖고 디자인한 상징적인 작품인 만큼 작품의 원래가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관리가능한 상태로 개조해 현재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을 제안한다”는 의견을 광주시에 보내왔다. 장현정 회계과장은 “광주시민이 조형물 ‘기원’의 상징성과 가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찾게 되길 희망한다”며 “디자인계 거장의 작품이 최대한 보존돼 광주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무등산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계기로 ‘세계적 생태도시 광주’ 도약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오전 황룡친수공원에서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을 비롯해 시민·환경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다양성의 달’ 기념행사를 열고 ‘세계적 생태도시 광주’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광주 무등산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 화암동 일원의 무등산 평두메습지는 묵논습지로 삵, 담비,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식물 약 786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 13일 람사르협약 사무국으로부터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광주시는 평두메 람사르습지와 함께 황룡강 장록국가습지 등 천혜의 생태관광자원을 보유함으로써 세계적 생태도시로서 위상을 갖게 됐다. 광주시는 ‘세계적 생태도시 광주’로 도약을 위해 습지보전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장록국가습지, 광주호 호수생태원, 무등산국립공원 등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자연친화적인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많은 내외국인들이 찾는 명소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생물다양성의 달’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생물자원이 미래세대의 중요한 자산임을 인식하고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회복의 목표를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부대행사로 강기정 시장과 참석자들은 ‘쓰담걷기’ 활동을 하며 도심 속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장록국가습지의 가치를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광주시는 연계행사로 5월 중 장록국가습지에서 생태전문가와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를 열어 생물다양성의 이해를 높이는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5월부터 10월까지 무등산 평두메습지와 장록국가습지에서 외래종 등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집중 퇴치하는 등 생태계 보전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대도시이면서도 평두메 람사르습지, 장록국가습지, 무등산국립공원 등 세계적 생태자원을 갖췄다”며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환경을 보전하는 일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20일 농업기술센터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에서 ‘밀 품종 비교전시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연구 개발한 우수 신품종의 보급을 확대해 밀의 자급률 향상과 식량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는 지역 밀 재배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주호 농촌지도사의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현황 및 현장실증 추진상황’ 발표 △강천식 농업연구관의 ‘황금알 등 6개 밀 품종 재배기술 및 품종별 특성 소개’에 이어 밀 품종 비교전시포 관람, 우리밀 산업 발전방안 협의 및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새금강을 개발한 국립식량과학원 강천식 농업연구관의 ‘품종별 재배기술과 특성’ 설명이 큰 관심을 끌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최신 밀 신품종 연구·산업 동향과 스마트농업 기술 등 정보 공유를 통해 밀의 안정적 생산, 농가소득 보전, 식량자급률 향상, 회원 교류 활성화 등을 이끌 계획이다. 평가회에 참여한 한 농가는 “급변하는 이상기후와 고령화를 비롯한 농업인구 구조변화 속에서 밀 재배농가가 파종기부터 수확기까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밀 재배에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밀은 우리나라 주요 식량작물로 밀 품종의 지역 적응성과 농가 반응을 지속 평가해 우수 신품종 보급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 문화콘텐츠기업 유치가 결실을 맺고 있다. 최근 3년 새 16개 문화콘텐츠기업이 광주에 새로 둥지를 튼 데 이어 올들어 서울에 소재한 모바일·PC 기반의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업체가 광주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서울지역기업 그램퍼스㈜가 광주시 동구 전일빌딩245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키로 하고 20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광주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램퍼스㈜는 모바일과 PC 기반의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쿠킹 어드벤처’, ‘마이 리틀 셰프’ 게임을 출시해 다운로드 합계 3300만회를 기록했다. 특히 하이브와 협업을 통해 ‘BTS 쿠킹 온’ 게임을 5월말 글로벌 론칭할 예정이다. 이는 광주시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4개 운용사와 함께 지난달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를 구성해 정보수집 채널 네트워크를 가동, 기업 유치 활동을 벌인 성과다.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는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유치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면서 직접 기업을 방문해 기업 이전 절차와 특전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다. 광주시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운영하며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를 위해 보조금 지원제도를 개선했다. 기존 문화산업기업이 5억원 이상 투자하고 신규 채용 상시고용인원이 10명을 초과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었던 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 지원제도를 투자금액에 상관없이 신규채용 상시고용인원이 10명을 초과하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문화콘텐츠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7월 서울에서 기업유치 설명회를 연다. 아울러 다른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제작 장비를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 CGI센터, 전일빌딩245을 둘러볼 수 있는 사전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최근 3년 사이 타지역 문화콘텐츠기업 16개사를 광주로 유치했다. 2021년 3개사, 2022년 8개사, 2023년 5개사 등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더 살기 좋은, 더 즐기기 좋은,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자금 지원, 인력 양성, 기반시설 등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실질적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 고혈압의 날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20일 조선대학교 장미정원에서 고혈압과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유도를 위해 범시민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광산구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광주·전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주·전남지역암센터, 광주금연지원센터, 광주시교육청이 함께 했다. 캠페인은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일산화탄소, 폐활량 측정과 금연·건강상담을 진행해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흡연자들의 금연 참여를 유도했다. 또 체험·홍보 부스에서는 심방세동 측정, 알코올패치 검사, 암예방 OX 퀴즈, 아로마향수,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2023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광주시 혈압수치 인지율은 57.8%로 2022년 비해 2.4% 줄었으며 현재 흡연율은 18.3%로 지난해에 비해 0.1% 감소해 7개 특·광역시 중 6번째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흡연·혈압·당뇨 등 위험도가 높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5개 자치구 보건소는 이에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혈압·혈당측정, 혈압·혈당기 대여, 건강강좌, 운동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에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 노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광주금연지원센터는 자기 의지만으로 금연이 어려운 장기흡연자와 흡연 질병 진단자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건강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세계 고혈압의 날과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혈압 관리와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59번째 생일을 맞는 광주시가 오는 25일 광주시청으로 ‘광주의 세계인’들을 초청, 시민 축제를 연다. 특히 시청 앞 잔디광장을 열린청사 개방과 함께 ‘피크닉 in 광주’로 만들어 광주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만든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광주시청 일원에서 ‘제59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시민이 모여 즐기고 체험하는 ‘시민의 축제’로 개최한다. 올해 시민의날 행사는 59번째 광주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의 ‘광주만세’를 주제로 열리며 기념식, 시민의 놀거리, 즐길거리, 참여무대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광주시민의 날인 5월21일은 1980년 5월 당시 광주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한 날이다. 광주시는 이를 기리기 위해 11월1일이던 시민의 날을 2010년부터 5월21일로 변경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인 25일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6시 시청광장에서 펼쳐지는 기념식은 광주시민 59명이 참여하는 ‘광주 응원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영호남 화합 퍼포먼스 ‘대구-광주 달빛철도 축하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등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이색적인 무대가 이어진다. 올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싱투게더 광주 시즌1’, ‘철권대회’, ‘전라도말 자랑대회’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를 비롯해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싱투게더 광주 시즌1’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모여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무대를 선사한다. 광주지역 96개 동을 대표하는 숨은 재주꾼들이 자치구별 경연을 거쳐 결선 무대에 올라 끼 대결을 펼친다. ‘미스트롯’의 초대 우승자인 송가인 씨도 참여해 축하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본무대에서 펼쳐지는 ‘스테이지59’는 전라도말자랑대회와 철권대회, 퀴즈, 챌린지, 각종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전라도말자랑대회는 참가자 10팀이 무대에 올라 맛깔스럽고 구수한 전라도사투리를 선보이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오락실과 게임방에서 끊이지 않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철권대회’도 연다.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청 앞 잔디광장을 열린청사 개방과 함께 ‘피크닉 in 광주’로 만들어 가정의달 온 가족이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청 앞 도로 150m를 차량 통제해 어린이 놀이시설인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워터월드’로 변신,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광주시는 ‘워터 슬라이드’ 설치를 위해 시청 앞 사거리에서 한국은행 후문 삼거리 도로를 오는 23일 오전10시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차량통제한다. 또 야외음악당 한 켠에는 식도락 별천지 ‘푸드트럭’이, 1층 시민홀에서는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플리마켓’이 진행된다. 민선8기 광주시정을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정책평가박람회도 열린다. 시청 1층 안전체험관 앞에서 5개분야 주요정책 30개를 두고 시민이 선호하는 정책을 평가하는 시민소통프로그램이다. 제17회 세계인의 날도 오전 10시부터 시청 대회의실과 시의회 1층에서 기념행사와 세계문화체험부스, 다문화 시화전, 세계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광주시민의 날은 ‘생일 콘셉트’로 기쁨과 축제의 시간, 시민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창조의 축제로 진행되는 만큼 광주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의 기쁨을 누리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앞두고 ‘광주와 노무현 특별사진전’을 관람했다. 강 시장은 이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전시 중인 ‘광주와 노무현 특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바랐던 ‘사람 사는 세상’의 뜻을 되새기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화운동, 무등산 산행 등 광주와의 인연을 되돌아봤다. 강기정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은 광주를 외롭지 않게 한 광주의 친구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주를 사랑한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금의 생각과 실천이 내일의 역사가 된다는 말씀처럼, 남은 우리는 일상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잇고 실천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이날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24일까지 5일간 열린다. 야외 전시이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이동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광주의 인연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작품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 보고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식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노무현 대통령의 광주 경선 승리 △현직 대통령 최초 무등산 산행 등 광주와 관련된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 100여점이 걸렸다. 광주시는 2019년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시비를 지원해 추모영화제, 추모시민문화제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주관으로 추모사진전을 개최한다. 연계 행사로 20~21일 이틀간 5·18민주광장에서 배우 명계남 선생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록을 담은 멋글씨를 선보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는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공식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공사는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저렴하고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와 광주관광공사는 6월 광주 여행객을 대상으로 11번가, G마켓, 야놀자, 여기어때, 티몬, 인터파크, 위메프, 웹투어 등 30개사 32개 채널을 통해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쿠폰은 1인당 1회,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광주지역 숙박시설을 7만원 이상 예약하면 5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숙박할인 적용기간은 5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이며 쿠폰 발급·예약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다. 단, 쿠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쿠폰 사용은 발급일 당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가능하다. 기한 내 미사용한 쿠폰은 자동 소멸되지만 재발급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에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6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광주 스트리트 컬처 페스타’ 관람을 위해 광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무료 입장권 추첨 행사를 진행하고 광주·전남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 광주 아트패스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숙박세일 페스타는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신규 관광수요 창출로 이어져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 활용 10대 브랜드 사업에 이름을 올린 광주시 ‘달의 정원, 월봉서원’ 사업이 5월부터 ‘선비의 하루’, ‘살롱 드 월봉’, ‘꼬마철학자 상상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춘설헌·광주읍성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돌의 기억’, 용아생가·김봉호 가옥·장덕동 근대한옥을 배경으로 한 ‘광산 사계 몽’ 등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선정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선정한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돌의 기억 △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 △김덕령 장군과 함께 놀자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 △광산 사계 몽 △산사에서 찾는 소확행, 더 힐링스토리 △달의 정원, 월봉서원 △무양 인 더 시티 등 총 9개 사업이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별 특색있는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기 위해 문화콘텐츠를 통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해마다 국가유산청의 공모를 통해 자치구별로 진행한다. 사업 분야는 ‘생생국가유산’,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전통산사문화유산’, ‘고택 종갓집’, ‘문화유산야행’ 5개 분야이다. 광주시는 국가유산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많은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를 통해 홍보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생생국가유산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먼저 동구는 춘설헌과 광주읍성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카페 ‘춘설헌’, 성돌카페 ‘동인 東人’ 프로그램을 의병 등 광주의 인물과 차 이야기 등을 담은 ‘돌의 기억’이 선정됐다. 서구는 ‘서창들녘에 부는 바람’이 선정돼 ‘서창의 풍류’, ‘벽진에서 회재를 만나다’ ‘스토리텔링으로 되살아나는 서창’ 등 영산강이 흐르는 풍요로운 서창 들녁의 풍류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북구는 ‘김덕령 장군과 함께 놀자’ 사업을 진행한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이었던 김덕령 장군의 일대기와 환벽당, 취가정 등과 연계한 ‘김덕령 이야기 버스’, ‘누정 마켓’ 등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광산구는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영산강 유역에 자리잡은 약 2000여 년 전 마한시대 농경복합생활유적인 신창동 유적을 배경으로 유적에서 발굴된 칠기, 베틀 부속구 등 제작과정을 체험과 교육을 통해 당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고고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옛 선인들의 지혜가 깃든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시민과 만난다. 광산구는 ‘달의 정원, 월봉서원’, ‘무양 in the city’ 2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조선 성리학과 월봉서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선비의 하루’, ‘살롱드 월봉’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달의 정원, 월봉서원’은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활용 10대 대표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사업 운영은 물론 홍보활동 등에서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지역의 전통산사 문화유산을 활용해 자연과 벗하며 아름다운 전통산사에서의 힐링을 맛볼 수 있다. 북구의 ‘산사에서 찾는 소확행, 더 힐링스토리’ 사업이 선정됐다. 무등산 자연환경과 원효사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동부도 팝업북 컬러링스쿨’, ‘처음이와 밝음이의 무등산 산책’ 등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전통생활문화를 보고 느끼고 배워보는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에는 광산구의 ‘광산 사계 몽’이 선정됐다. 용아생가, 김봉호 가옥, 장덕동 근대한옥을 배경으로 ‘용아살롱 시인의 사계’, ‘농가의 사계’, ‘고택의 사계’ 등 강연과 공연,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동구 ‘돌의 기억’이 선정돼 지난달 옛 전남도청, 광주읍성유허 등 일원에서 인기리에 진행됐다. 달 밝은 밤, 살며시 떠나는 야행 8야 문화재 야행은 지역 예술가, 문화기획자 등과 협력을 통해 해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영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광주는 선사시대 신창동 마한유적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소중한 우리고장 국가유산의 가치를 더 많은 시민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해 문화유산이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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