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해수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생식 자제와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환경에 서식하는 균에 의해 감염된다.해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4~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감염병이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한 경우,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한 경우 발생한다.잠복기는 12~72시간이며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난다.치료가 늦어 패혈증과 조직괴사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특히 고위험군인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는 284명의 환자가 발생해 114명이 사망했으며 전남에서도 38명의 환자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하는 등 높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전남은 전국에서 해안선이 가장 길고 갯벌과 어패류 소비가 많은 지역 특성상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5℃ 이하로 저온 보관한 - 85℃ 이상 가열처리 껍질 열리고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힐 경우 9분 이상 더 요리 - 조리 시 해수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 어패류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연안지역 비브리오균 감시, 시군, 의료기관과의 감시체계 운영,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해안지역이 넓고 여름철 해양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간질환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도민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일 취임 첫날 무안청사에서 열린 통합특별시의회 첫 임시회 일정을 마친 뒤 집무실에서 1호 업무 지시를 내리고 △반도체 산업 지원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민형배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은 새로운 행정구역의 출범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일”이라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의 안전,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먼저 반도체 산업 지원과 관련해 삼성·SK 의 총 800조원 투자에 맞춰 반도체 공장이 조기에 완공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생산이 시작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이를 위해 산업실을 중심으로 용수·전력·부지 등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 실국이 인재양성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조성을 빈틈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재난재해 대응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민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 책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뭄·홍수·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다가오는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재난 취약 지역과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재난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민생경제 안정도 주요 업무로 꼽았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일자리와 민생경제 회복을 가장 절실하게 바라고 있다”며 “경제실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민형배 시장의 이번 1호 업무 지시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운영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광주지역 스마트팜 도입 농가 등을 대상으로 환경제어 시스템과 개별 제어장비를 연계하는 유지보수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시설원예 스마트팜은 환경 제어시스템과 제어장치 컨트롤러의 개별 사용으로 호환성이 낮아 온실 통합관리와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설치업체의 부도나 자연재해로 인해 고장난 장비 수리가 지연되는 등 현장 활용도가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광주권역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팜 유지보수 사업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유지보수 사업은 작물 생산의 최적 온·습도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제어시스템이 작동될 수 있도록 개별 제어장비를 환경 제어시스템과 연계하는 것으로 작물 생산성과 품질이 향상되고 활용 편이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농림부의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로 지정돼 △스마트팜 유지보수 △스마트팜 현장실습교육 △스마트팜 현장상담 등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보급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교육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외면하지 않고 보완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9일 오전 9시부터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잔디광장에서 민·관 합동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주제는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이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9’를 숫자화해 평생 사용해야 할 치아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아 6월 9일로 정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시치과의사회, 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지회, 8개 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위생학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구강건강 상담, 구강관리법, 잇솔질 교육, 홍보물 배부,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구강보건의 날 홍보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K-뷰티가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에 ‘광주뷰티아카데미’가 개설되는 등 ‘K-뷰티도시’ 광주 실현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호남대학교에 ‘2024 광주뷰티아카데미’를 개설, 뷰티 미디어마케팅과 경영컨설팅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뷰티서비스산업 혁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산업 모델을 구축해 광주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광주뷰티아카데미는 사업 브랜딩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광주시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교육과정으로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지역 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등을 신청받아 호남대학교를 최종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광주뷰티아카데미는 뷰티 미디어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과 경영 컨설팅 과정으로 운영된다. 뷰티 미디어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은 광주지역 뷰티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4일부터 9월7일까지 17주간 소셜 플랫폼의 이해, 뷰티콘텐츠 실무와 게시물 제작, 뷰티 인플루언서 특강,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 프리미어프로를 활용한 영상편지, 뷰티사업 성공사례 공유 등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경영 컨설팅 과정은 광주지역 뷰티기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4일부터 7월 23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뷰티산업의 퍼스널브랜딩 전략, 뷰티산업 관련 법률·노무·재무·회계 전문가 상담, 뷰티현장전문가 성공사례 등으로 뷰티 업계 관계자가 실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오는 9~10월 지역 뷰티 종사자와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뷰티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발굴하는 등 K-뷰티 광주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뷰티아카데미 개설을 계기로 지역 내 뷰티기업과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광주의 뷰티 이미지 제고는 물론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는 등 ‘K-뷰티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전일빌딩245 2층 남도관광센터에 ‘광주뷰티존’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는 지역 뷰티기업 회원사로 구성된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에서 선정한 비건 인증제품, 미백·주름개선·탄력 등 기능성 제품, 탈모 증상 완화제품, 발 관리 제품 등 총 9종의 지역 대표 뷰티제품이 입점해 판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가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4일 서울 코엑스 ‘2024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바이오헬스케어 특별전시관’에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호남권 의료헬스케어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유치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지난해 11월 지방시대 종합계획 내 광주-전남-전북 초광역권 과제로 포함된 ‘글로벌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지자체는 국비 확보 및 기업 유치를 통한 호남권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발전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에는 광주시, 전남도, 전북도를 비롯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전남대학교 생체재료개발센터,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병원, 전남바이오진흥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북대학교 메카노바이오기술융합연구센터,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및 호남권 기업 유치 공동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가 전남·전북과 초광역 사업으로 기획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호남지역 내 기능적·공간적 초광역 통합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단일지역 보유 기반시설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의료헬스케어뷰티제품의 전주기 신속 상용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시장 진출 거점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호남지역은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가 진행돼 노화질환, 특화 의료헬스케어뷰티 관련 제품 배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기획 중인 초광역사업이 2025년 신규 국비 사업에 반영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기자동차 화재 원인으로 꼽히는 배터리 접합부 결함 여부를 검증, 안전성을 실증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한다. 광주광역시는 뿌리산업 첨단화와 미래차 전환 대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4년도 EV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102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배터리의 주요 화재 원인으로 알려진 배터리 접합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방법을 마련하고 전기차배터리 제조 부품부터 완성품까지 접합부에 대한 실증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전기차 화재원인 중 하나로 전기차배터리 접합 결함이 꼽히고 있지만, 아직까지 접합 관련 국내외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제조기업들은 자체기준에 따라 배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접합부 안전성을 실증하는 기반조차 국내에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 간 총사업비 186억원을 투입해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센터와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접합부 실증, 시제작 지원, 용접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배터리 접합부 실증시설로는 국내 최초인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센터’는 평동1차산단에 위치한 금형트라이아웃센터를 활용해 구축할 예정이다. 전기차배터리는 재제조산업 대상 제품에도 포함돼 있어 앞으로 접합부 안전기준이 마련된다면 재제조된 전기차배터리는 접합부 안전성 실증이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광주시는 접합기술 실증센터가 구축되면 기업 유치에도 유리해 미래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동안 뿌리산업은 자동차, 가전산업 등 국내 제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기반산업이지만 후방산업의 특성상 노동력이 수반되는 저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에 한계가 많았다. 광주시는 최근 인공지능·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시장이 전환되고 있어 뿌리산업을 광주 대표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과 연계해 로봇·센서 등 지능화기술을 뿌리산업에 접목하고 첨단 용접기술을 활용한 기술력의 고도화를 통해 뿌리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전기차배터리는 전기차에 필수적인 핵심부품으로 광주시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필수 사업 분야”며 “광주시는 전·후방 산업 관계인 자동차산업과 뿌리산업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연계해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광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도 하반기 ‘광주 청년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드림터’를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은 지역 청년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드림터’ 대상은 광주시 및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소재하며 상시근로자가 있는 사업장으로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16기 ‘드림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광주시로부터 참여청년 인건비 90%를 지원받고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돕고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인재영입의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14일 오전 10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사업장은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6월 말 선정·발표한다. ‘드림터’ 모집과 관련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문의하면 된다.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진행한 이 사업은 지금까지 총 4500여 곳의 사업장과 660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올해 상반기 시행한 15기는 공공기관, 지역강소기업, 청년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등 295개 ‘드림터’가 참여했으며 400여명의 청년들이 일경험을 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유망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일경험 후에 지역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도록 청년일자리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 광주 스트릿컬쳐 페스타’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광주 연고의 스트리트댄스팀 빛고을댄서스가 주축이 돼 2014년부터 개최하던 ‘배틀라인업’을 광주시가 신활력 대표축제로 새단장한 것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여는 거리축제다. 올해 광주 스트릿컬쳐 페스타는 국내외 전문 스트리트댄서 1240명이 참가를 신청, 경연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호응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입장권이 수초만에 마감돼 흥행몰이에 성공했던 일대일 댄스배틀은 올해도 역시 입장권이 일찌감치 마감되면서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팀 퍼포먼스 배틀은 현장에서 자유스럽게 관람할 수 있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스우파2 우승자 바다를 비롯해 왁씨, 베이비슬릭이 쇼케이스를 선보이고 힙합의 전설 헨리 링크, 팝핑의 황제 미스터 위글스가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 밖에도 리듬게이트, 락커루, 마도키, 호진, 우태 등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서와 코스믹 디플로 아티스트릿, 마화연, 엠비셔스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사회는 개그우먼 이은지와 스트리트 댄서 두락이 맡는다.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K-POP 댄스체험은 물론 인생네컷 즉석 사진관, 출연진 등신대 포토존이 준비돼 있고 다양한 먹거리,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K-POP 스타의 거리 댄스챌린지와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초대권을 증정하는 온라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젊은 세대는 물론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개최해 신규 관광객 유치와 체류관광으로 이끌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회적가치’, ‘혁신’, ‘로컬’을 주제로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 구호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부문의 혁신성과 지역성을 담은 35자 이내로 구호 형태의 간결한 문구나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의 취지와 특성을 함축적으로 잘 나타내는 문구,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내용으로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문구를 제시하면 된다. 공모전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일 오후 3시까지 구글 폼 주소와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를 통해 구호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 등 총 8명을 선정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올해 열리는 사회적경제박람회에 전국에서 많은 분이 참여해 사회적경제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가치소비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목표로 해마다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기념행사, 전시행사, 부대행사, 학술행사 등을 포함해 광주지역의 다양한 사회혁신 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사회적경제 축제의 장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광주만의 특색있는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확대한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FC 홈 축구장과 비엔날레 광장을 체육과 문화가 만나는 스포테인먼트 현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9월부터는 시민이 많이 찾는 호수공원 등에서 야외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별로 야외무대를 활용해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여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기별 다양한 장르의 공연 콘셉트를 선정해 공연을 추진하고 특히 광주비엔날레 기간에는 ‘GB 판소리·어울림 한마당’을 주제로 흥을 돋우고 미술작품을 보면서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9월에는 ‘빛 젊음을 발산하자’를 주제로 엠제트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스트리트댄스 공연이 열리고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는 인디밴드 뮤직 페스티벌과 버스킹이 마련된다. 또 남구 노대동 물빛근린공원에서는 록밴드와 어쿠스틱 밴드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지고 푸른길공원과 양림동에서는 시낭송과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북구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팝페라, 매직쇼, 미디어아트파사드전시가 열리고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어쩌다 마주친’ 거리예술을 만날 수 있는 프린지페스티벌이 진행된다. 10월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기간에는 ‘GB 판소리·어울림 한마당’을 주제로 흥을 돋우고 미술작품을 보며 공연을 즐기는 무대가 마련된다.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가야금·풍물·무용 등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고 10월 6일 충장축제 폐막식에 맞춰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이 진행된다. 광주시는 스포츠와 함께 떠나는 문화마실과는 별도로 ‘시민에게 찾아가는 야외공연’을 2025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5개 자치구의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수준 높은 공연 콘셉트를 구성해 매주 토요일마다 고정된 시간에 ‘토요문화마당’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FC 홈경기가 있는 날에는 ‘스포츠와 함께 떠나는 문화마실’ 공연이 경기장 1매표소와 2매표소에서 다채롭게 열리고 있다. 대중적이고 흥미로운 버스킹, 퓨전국악, 전자바이올린과 전자첼로의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구·울산·포항·전주 등 다른 지역에서 응원 차 찾은 원정 관중들은 축구경기장 주변에서 진행하는 음악 공연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김요성 문화정책실장은 “오는 9월부터 열리는 비엔날레 기간에 젊음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비엔날레 전시관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FC 축구경기가 열리는 날에도 시민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3일 무안군 현경면에서 ‘무안 민·군 통합공항’ 관련, 세 번째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통합공항 캠페인은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5월 24일 무안읍시장을 시작으로 29일 소음영향권 지역인 망운면을, 이날 현경면을 방문해 통합공항 이전에 따른 소음 영향과 지원 대책 등을 설명했다. 현경면은 공항 소음영향권 지역임을 감안해 공항 입지 단계부터 설계·시공·운용 단계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소음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강조했다. 또, 지역개발사업 지원금 1조원 등 이전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알리며 무안군민의 이해를 구했다. 현경면에서 만난 한 주민은 “공항 이전 문제는 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통합공항 이전’에 대한 무안군민 설득 활동에 속도를 낸다. 특히 강기정 광주시장은 6월 11일 일로읍에서 직접 무안군민들을 만나 설득작업에 나선다. 광주시는 이어 13일 삼향면, 21일 해제면, 26일 운남면, 27일 몽탄면, 28일 청계면을 잇따라 방문해 홍보캠페인을 펼친 뒤, 7월 초 또는 중순께 전남도와 공동으로 ‘공항도시 무안발전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3일 기자차담회에서 “세 번의 무안 방문을 통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들었다 여론이 형성되면 지역발전에 대한 이야기들도 점차 나올 것으로 본다”며 “진심을 담아 무안군민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