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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축사 화재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축사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돼지·닭·오리 등을 사육하는 화재 취약 축산농가다.농가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지원 품목은 아크차단기, 화재관리시스템, 노후 배전반·분전반 교체, 스프링클러 설치·교체 등이다.아크차단기는 전선 노후화나 접촉 불량 등으로 발생하는 아크를 감지해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장치다.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화재관리시스템은 낙뢰, 과전압, 과부하, 누전, 정전 등 전기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이상 발생 사실을 농장주 스마트폰으로 알린다.농가가 화재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 배전반·분전반 교체는 과부하, 누전, 합선 등 전기적 이상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스프링클러는 화재 초기 자동으로 작동해 화재 확산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3년 이내 축사 화재 피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중·소규모 농가, 동물복지축산농장, HACCP 인증 농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 등도 우선 선정 대상으로 검토한다.축사 화재는 가축 폐사와 시설 피해, 경영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특히 사육시설이 밀집한 축사는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강할 필요가 있다.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노후 전기시설과 전기적 이상은 축사 화재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시설 보급을 확대해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기간과 접수처, 지원 비율, 자부담 기준 등 세부 사항은 시·군 축산부서 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업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세청 광주본부세관과 함께 지역 토착상품인 홍어에 대한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입 냉동홍어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유통·판매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역 대표 토착상품인 홍어를 대상으로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성을 확보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재난과 특별사법경찰팀은 광주본부세관과 합동으로 지역 수산물 유통업체 및 장례식장 10곳을 집중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적발된 업체 2곳은 일본산 냉동홍어를 아르헨티나산으로 둔갑시켜 지역 내외 장례식장 등에 유통·판매해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될 예정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수·축산물에 대해 예방적 사전 점검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건강과 알권리를 지키기 위해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사업비 17억원을 확보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추가 지원분은 1025대다. 광주시는 지난 2월 조기폐차 지원 공고 이후 2900여대를 선정했으나, 지난해 12월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시민들의 요청이 잇따르자 국·시비 17억원을 확보했다.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상시 접수받고 있으며 온라인이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때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자동차등록을 유지하고 △자동차 정기검사 관능검사 적합 판정 △조기폐차 지원 대상으로 통보받은 후 차량 상태 점검 때 정상가동 판정된 차량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5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 최대 300만원, 3.5t 이상 최대 3000만원, 4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 최대 800만원, 3.5t 이상 최대 7800만원까지 지원한다. 건설기계는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청정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를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월29일부터 6월2일까지 5일간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상징물인 슬로건, 엠블럼, 마스코트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상징물은 △꿈을 향한 선수들의 도전과 화합의 장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 빛나는 광주의 내일을 위한 도약 △인류가 바라는 평화를 향한 희망 등 대회의 핵심 가치를 담아 개발했으며 시민·전문가 등의 참여를 통해 선호도 조사 후보안을 압축했다. 상징물 후보안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는 광주광역시 누리집 선호도 조사 배너 또는 큐알코드를 통해 참가하거나, 네이버 설문 폼에 접속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5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슬로건은 △평화를 향해 △평화의 울림 △미래를 향해, 평화를 향해 등 3개 안이 후보에 올랐다. 엠블럼은 △화합을 상징하는 두 개의 원과 평화를 향해가는 화살을 담아낸 디자인 △광주시 상징컬러와 신창동 마한유적 활의 형태를 담아낸 디자인 △선수가 활을 쏘는 동작과 과녁을 형상화한 디자인 △여러 개의 화살들이 하나로 모여지는 형상을 나타낸 4개의 디자인이 후보안이다. 마스코트는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의 주상절리를 모티브로 한 궁수 캐릭터 △빛고을 광주의 빛을 모티브로 한 빛뭉치 캐릭터 △과녁을 모티브로 한 메인 캐릭터와 광주의 시조이자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모티브로 한 서브캐릭터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양궁 과녁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4개가 후보에 올랐다. 광주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가치와 광주의 도시 정체성 및 브랜드 등이 담긴 상징물을 확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대회 상징물 최종안을 선정한 뒤 세계양궁연맹의 승인을 받아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슬로건, 엠블럼, 마스코트를 공식화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광주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각 분야에서 완성도 높은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폭염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폐지 수집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 대책을 대폭 확대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 폐지수집 어르신을 지원하는 ‘재활용품 수거인 지원 조례’가 개정, 시행한다. 폐지 수집 어르신이 재활용품 사전 선별 등 안전한 일자리에 참여할 경우 경비를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우선 광주시는 자치구별 전수조사 명단을 바탕으로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폭염기간 ‘자원재생활동단’을 한시적으로 운영,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사업 참여자들은 8월 한 달 동안 주 2회,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정복지센터 등 지정된 장소에서 재활용품 선별작업 등을 수행하고 경비 20만원을 받는다. 단 예산 중복지원을 피하기 위해 현재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보건복지부는 폐지 수집 어르신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전수조사를 벌였다. 확보된 명단은 ‘행복e음’에 입력해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와 보건복지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폐지 수집 어르신 전체를 노인 일자리로 연계하는 데 국비 부족 등 한계가 있다고 보고 우선 ‘자원재생활동단’을 폭염기간 한시적으로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전수조사 결과, 광주시 소재 폐지 수집 어르신은 600여명으로 광주시는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한 재산조회, 중복 지원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자원재생활동단 참여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지원해 온 쿨토시, 안전장갑, 방한조끼 등 보호용품 지원 예산도 증액 편성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0만원 상향된 3000만원을 확보해 폐지 수집 어르신에 폭염 안전물품 꾸러미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이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한 ‘경량 손수레 제작비용’ 으로 1억원 기부 의사를 밝혔다에 따라 광주시는 폐지 수집에 종사하는 어르신에게 안전한 ‘맞춤형 경량 손수레’를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심각한 기후 위기가 계속되면서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열악한 야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가에서 책임지고 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탄탄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국가 예산지원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폐지 수집 어르신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은 4만2000여명으로 평균 연령은 76세에 달한다. 이들이 1주일에 6일 하루평균 5.4시간 동안 주운 폐지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월 15만9000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자리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 학생 등 서로 교류가 없어 잘 몰랐던 자신들의 애로사항과 바람을 공유하고 광주시 인공지능 사업 관련 다양한 지원정책을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오후 동구 ‘인공지능사관학교 AI카페’에서 38번째 월요대화를 열었다. 이날 월요대화는 광주시가 인공지능 사업 2단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월요대화에는 광주시 인공지능 사업 관련 있는 기업 대표, 직장인, 학생 등이 참여했다. 특히 광주 창업 기업, 서울에서 광주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졸업 후 광주와 대전에 취업한 직장인 등은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에 필요한 것과 자신의 목표 등을 털어놨다. 먼저 인공지능 기업들은 광주에서 필요한 것으로 인공지능 관련 기업 간 교류, 팀장급 개발 인력 등을 꼽았다. 전광명 인트플로우㈜ 대표는 “5~6년 전 광주에서 창업할 때만해도 인공지능 산업의 불모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인프라가 정말 좋아진 것을 체감한다”며 “다만 모든 인공지능 기업이 겪는 문제인데 탄탄한 매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고객층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실증 지원 사업처럼 인공지능 솔루션을 사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제도의 활성화 및 홍보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함민혁 젠데이터 대표는 “서울에서 광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다양한 기회들을 창출하고 있지만, 함께 성장하고 이끌어 줄 팀장급 개발 인력이 부족하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최신 트렌드를 가지고 있는 서울 기업들을 초청해 기술 등을 교류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할 것이다. 또 서비스개발 기업과 솔루션 판매 기업끼리 교류할 수 있는 자리도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4기 졸업 후 광주와 대전에 취업한 직장인은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에 필요한 것으로 ‘교류와 교통’을 꼽았다. 박승주씨 “웹과 앱 개발자들의 일자리와 지원이 부족해 대전에 취직했다”며 “오늘 대화를 통해 광주에도 웹과 앱 개발자들의 일자리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해외고객 미팅 등 국제공항 활성화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중요한 고객 미팅은 온라인이 아닌 실제로 만나야 하는데 광주·전남에 직항이 없어 애로사항을 겪는다는 것이다. 기업 대표들은 “한국에서 일본까지 비행기를 타면 2시간인데, 인천에서 광주까지 4시간이 걸린다”며 “중간지점에서 만나긴 하지만 해외 고객을 만날 때 불편하다”고 입을 모았다. 광주 기업 ㈜AI캠퍼스에서 근무 중인 신범식 연구원은 인공지능 교육 고도화의 목표를, 정창현 조선대 학생은 인공지능 관련 경진대회 등 기회 다양화를, 인공지능사관학교 제5기 교육생 이지웅 씨는 기아타이거즈와 비엔날레가 스포츠와 예술분야 랜드마크이듯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국가AI데이터센터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광주에 있다는 것은 광주의 큰 강점이자 기회이지만 데이터센터만으로는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을 키울 수 없다”며 “오늘 월요대화에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답이 있다. 잘하고 있는 부분은 더욱 키우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광주를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전광명 인트플로우㈜ 대표, 함민혁 젠데이터 대표, 인공지능사관학교 4기 졸업생인 신범식 ㈜AI캠퍼스 연구원과 박승주 ㈜엔큐브 주니어, 이지웅 인공지능사관학교 제5기 교육생, 정창현 학생, 박수기 광주시의원, 이은경 호남대 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월요대화’는 강기정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대화창구다.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정책방향성 및 문제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한편 광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295억원을 투입해 첨단3지구에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기반시설 구축, 창업기업 지원, 인력양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의 인공지능 기업들이 글로벌 협력 등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실증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3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위 △건립 예정부지 설명 △중외공원조성계획 변경 내용 △신설 전시관 건축계획 소개 및 추진 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비엔날레전시관 건립은 현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인 북구 매곡동 400번지 일원 3만4925㎡에 총사업비 1182억원을 투입해 전시관 2만2776㎡, 주차장 9500㎡ 규모로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20 연차별 실시계획’에 반영돼 추진했으며 2021년 11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권역을 신설 부지로 선정했다. 2022년 5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 현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가 최종 확정됐다. 이후 건립자문위원회와 총괄 및 공공건축가의 자문, 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거쳐 2023년 8월 공공건축심의위원회에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사업’에 대해 공공건축심의를 완료했다. 광주시는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국제설계공모를 실시, 국내외 23개 응모작품 중 ‘소통의 풍경 그리고 문화적 상상체’·㈜운생동건축사사무소·㈜리가온건축사사무소 공동)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어 2023년 12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진행 중이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광주비엔날레는 우리지역의 중요한 문화자산이자 세계적 문화브랜드이다”며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참신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설계에 반영,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세계적 전시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온열질환에 따른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현업업무 종사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교육 및 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 안내로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우치공원관리사무소, 농업기술센터, 종합건설본부, 푸른도시사업소 등 24개 부서의 시설관리, 공원녹지, 도로유지보수, 환경미화, 조리 업무 등 현업업무 종사자다. 광주시가 선임한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현장을 방문해 △열사병 예방 3대 수칙 준수 △휴게공간 마련 및 적정 관리 △폭염 위험단계별 근로자 보호 조치 이행 △온열질환 예방교육 여부 등을 안내한다. 또 폭염예방용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기후변화로 매년 폭염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옥외근로자의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속적인 안전·보건관리로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원활한 재정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 사회적경제 금융 활성화 설명회 및 상담회’를 연다. 이 행사는 지원기관별 금융 지원제도와 상품에 대한 안내, 개별 금융상담이 진행된다.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이차보전지원사업을 비롯한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 중소기업 정책자금, 소상공인 정책자금, 경영안정자금, 구조고도화 자금, 신협 상생협력대출, 사회적경제기업 융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제도와 금융상품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이차보전지원사업은 광주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5000만원 범위에서 2년간 3%의 이자차액을 지원받게 되며 중저신용자는 기본이자 지원율에 1%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은 기업당 4억원 범위 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고 보증 신청은 한도 소진 때까지이다. 신협 상생협력대출은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전용 대출상품으로 1억5000만원 범위에서 운전자금, 시설자금 용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생활협동조합도 신청 가능하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주로 상시근로자 5~10인 미만 업체를 대상으로 성장기반자금, 일반경영안정자금, 특별경영안정자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혁신성장촉진자금을 신청하면, 다른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대출이 가능하다. 경영안정자금은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광주 소재 중소제조업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전자금으로 업체당 최고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대 3%의 이자 지원도 한다. 이와 함께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협중앙회,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의 개별 기업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사회적경제 지원사업과 행사 소식은 카카오톡 채널 등록 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양극화 해소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업 재정의 안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금융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북한 선수단 참가와 관련, 특사 파견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면담, “통일부를 비롯한 정부에서 세계 평화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북한 선수단 참가에 대해 적극적으로 살펴달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강 시장은 “2025년 9월 광주에서 ‘제53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제15회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며 “두 대회 동시유치는 전 세계 3번째, 국내에서는 최초이다. 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전 세계에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대회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과 김 장관은 또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통일과 교육 등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통일담론을 모색했다. 한편 2025년 9월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광산구 월계동, 쌍암동과 북구 오룡동, 월출동, 대촌동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을 29일부터 6월21일까지 야간에 순차적으로 일시 중단한다. 단수 일정은 29일은 광산구 산월초등학교 주변, 6월5일 북구 광주테크노파크~용산마을 주변, 6월14일 첨단종합병원 주변, 6월21일 첨단2동 행복복지센터 주변이다. 특히 수돗물 사용이 가장 적은 시간대인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에 단수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단수 조치는 지난해 말 상수도관망 블록 구축 공사가 완료된 곳을 점검하고 관로 세척 작업을 위한 것이다.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은 지역 내 수도관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선형으로 매설된 관을 블록 형태로 재구성하는 선진화된 시스템이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까지 126개 블록 구축을 완료하는 등 오는 2026년까지 연차별로 광주 전역을 153개 블록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블록이 완성되면 구역별로 공급량·소비량·누수량·수압 등의 파악이 가능하다. 지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은 누수를 신속히 발견할 수 있고 수도관에 작용하는 수압이 적정하게 유지돼 누수로 인한 수돗물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또 비상상황 때 즉각 대응이 가능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가정으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 전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해 단수와 흐린물 출수 가능성을 안내하고 비상상황을 대비해 다량의 빛여울수를 준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 급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일융 광주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돗물 사용이 가정 적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로 단수시간을 정했다”며 “단수 후 수돗물 재급수하게 되면 수도꼭지를 틀 때 수돗물 상태를 확인 후 사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실증도시 광주’로 유망 인공지능 전문기업들의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만 무려 32개 인공지능 기업이 광주행을 택하는 등 광주의 인공지능산업 생태계가 더욱 탄탄하게 조성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에이블클라우드, 스마트라이드, 루토닉스, 링커버스, 아이클로 에듀템, 한국딥러닝, 미래아이티, 한테크, 엘렉센 등 데이터·헬스케어·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기업 10개사와 190~199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전문인력 양성 등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전문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사업화 추진 및 기술·정책 자문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 홍보 △인공지능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에이블클라우드 권민길 대표이사, 스마트라이드 이우영 대표이사, 루토닉스 문혁진 AI개발부장, 링커버스 박영준 대표이사, 아이클로 김준배 대표이사, 에듀템 신정훈 대표이사, 한국딥러닝 류석 기술이사, 미래아이티 임성훈 이사, 한테크 진언정 사업관리팀장, 엘렉센 김영일 전략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업 대표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핵심 기반시설과 전문 인재가 집적화되어 있는 광주시와 한 팀을 이뤄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인공지능분야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새로운 식구가 된 것을 환영한다”며 “광주시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기업과 한몸이 돼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창업과 실증의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에이블클라우드는 지난 2021년 2월 설립해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 ‘ABLESTACK’을 개발·제공하고 있다. 설립 1년 만에 GS인증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가상화·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통해 인프라 및 데이터에 대한 안전한 관리, 높은 호환성, 비용 효율성을 추구하며 기업의 데이터센터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라이드는 운수산업의 가치사슬에서 디지털 업무도구를 활용한 운영 효율화와 데이터 활용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신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현재 서비스 중인 택시업무 앱 ‘D노트’는 업무를 간편하게 하고 관련 부가서비스도 중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루토닉스는 다중 분석 인공지능 기술로 두피와 탈모를 예측하고 피부노화 측정에 따라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뷰티 기업이다. 2023년부터 해외 PoC를 진행, 다양한 인종의 탈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MONADOO’, 피부를 전문의가 분석하는 알고리즘으로 슬로우 에이징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CELLADEEP’ 등으로 전 세계 항노화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링커버스는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기업이다. ㈜아이클로는 특허받은 구강 빅데이터 기반 딥러닝을 이용, 구강질환 예측을 통해 조기 치료를 유도하고 있다. 영·유아 아동들의 유치부터 영구치 생성까지 데이터를 정량화해 질환 예측·예방, 개인별 모든 치과 검진·치료이력을 앱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병원과 환자를 이어주는 원격 구강검진 및 상담환자 관리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한 덴탈 헬스케어 전문회사이다. ㈜에듀템은 교육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 ‘ELA AI솔루션’을 중견·대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기술로는 음성인식, 발음평가, 문장교정, 챗봇, 생성 AI 등으로 이뤄져 있다. 2025년 첫 도입되는 교육부의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위해 여러 발행사와 협력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딥러닝㈜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이다. 문자인식, 이미지 분석, 빅데이터 분석, 3D 객체 생성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23년 기준 35억원의 매출, 4억5000만원의 영업이익을 통해 기업의 성장성 및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미래아이티㈜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의 24년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현재 재난 안전, 기후변화, 제조 AI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인공지능 연구개발과 공공·민간 분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테크는 멀티 모달 기반 인공지능 모델을 On-Device AI 형태로 개발해 포르쉐 코리아와 현대백화점에 기술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등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dge AI 기반의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시와 협력 추진할 계획이다. ㈜엘렉센은 전력 계통의 전류계측용 유무선 센서 IoT 기반 스마트센서 에너지 하베스팅 센싱 기술을 통한 비대면 통합 전력 관리 모니터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이상징후 감지 기능 등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전기차 구동 모터의 최적 운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인버터 개발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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