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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진도군의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 김 생산·가공·수출 기반을 집적한 수출거점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투자선도지구는 민간투자 촉진과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핵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모 선정 시 기반시설 조성 등에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공모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투자금 500억원 이상 또는 100인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 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국토부가 사전컨설팅, 서면·현장·최종 발표 평가를 거쳐 진도군 등 5개소를 선정했다.진도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조성 사업은 군내농공단지 27만 9천112㎡ 부지에 김 종자개발 연구부터 생산·가공·수출 시설을 집적해 대한민국 김 수출 허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도군은 김 산업에 가장 필요한 용수 공급시설비 국비 70억원을 확보했으며 김 가공생산을 위한 민간투자 820억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1천1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또한 입주기업에는 건폐율, 용적률 완화와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의제 등 행정절차 간소화 혜택이 적용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케이-푸드 대표 수출품목인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부 주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2016년 진도 해양복합관광지구, 광주 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2017년 함평 축산특화산업지구 △2018년 나주 빛가람에너지 클러스터 △2022년 지오국제문화관광단지 △2023년 영광 e-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선정됐다.올해 진도군이 추가 선정돼 총 7개 지구를 확보하게 됐다.김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계획과장은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해수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생식 자제와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환경에 서식하는 균에 의해 감염된다.해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4~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감염병이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한 경우,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한 경우 발생한다.잠복기는 12~72시간이며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난다.치료가 늦어 패혈증과 조직괴사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특히 고위험군인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는 284명의 환자가 발생해 114명이 사망했으며 전남에서도 38명의 환자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하는 등 높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전남은 전국에서 해안선이 가장 길고 갯벌과 어패류 소비가 많은 지역 특성상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5℃ 이하로 저온 보관한 - 85℃ 이상 가열처리 껍질 열리고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힐 경우 9분 이상 더 요리 - 조리 시 해수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 어패류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연안지역 비브리오균 감시, 시군, 의료기관과의 감시체계 운영,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해안지역이 넓고 여름철 해양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간질환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도민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민·군 통합공항 이전 추진을 위해 직접 무안군민들을 만나 소통한다. 무안군 전체 4만2000여 세대에 강기정 시장이 쓴 ‘약속의 편지’를 보내고 읍면 장터를 순회하며 소음 피해 최소화, 무안 발전 계획 등을 직접 설명·설득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1일 “무안공항에 대해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아 펜을 들었다”며 무안군민에게 드리는 ‘약속의 편지1’를 띄웠다. 강 시장은 편지에서 “무안공항은 ‘서남권 관문공항’이 될 좋은 재목이다 항공과 이용객 수용시설은 전국 5위 규모이며 KTX가 정차하는 유일한 국제공항이 될 예정”이라며 “이 같은 무안공항을 만년 적자공항으로 묵혀두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토로했다. 이는 조만간 달빛철도가 개통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산 가덕도공항’, ‘전북 새만금국제공항’이 개항하면 광주·전남의 항공수요를 뺏길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강 시장은 “무안공항이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주 민·군 공항의 통합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군민 여러분은 민간공항만을 원하겠지만, 광주는 군공항도 함께 보내야 한다 광주의 민·군공항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동시 이전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광주의 이런 상황에 대해 군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고 읍소했다. 강 시장은 특히 “군민 여러분의 가장 큰 걱정은 소음일 것”이라며 “소음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소음 영향을 받는 지역은 무안군 전체의 4.2%인데, 이 지역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군공항 부지는 현 광주 군공항보다 1.4배 넓게 확보하고 광주 군공항에는 없는 110만평의 소음완충지역을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소음대책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우려는 해소하고 문제는 해결하면 된다”며 “하지만 서남권 관문공항이 될 기회는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광주·전남에 찾아온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읍소했다. 강 시장은 이어 “만나도 보고 토론도 해야 한다 마음을 열어야, 미래도 열리고 관문도 열린다”며 “어떠한 방식이든 만나자”고 호소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민·군 통합공항’을 만들어 사람과 물류가 북적이는 공항, 공항 주변상권과 산업이 활성화되는 도시로 발전하는 길,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가는 그 길에 광주가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의 편지 발송과 함께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오는 24일 오일장이 열리는 무안읍 장터에서 민·군 통합공항 이전 효과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3개 읍과 6개 면을 장날 등에 방문해 무안군민과 직접 소통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또 지난 4월24일 무안 초당대에서 열린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시 소음 대책 토론회’에 이어 ‘무안군 발전 계획’을 주제로 한 2차 토론회를 전남도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김치를 맛보고 체험하고 기부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광주광역시는 23일부터 26일까지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 등에서 ‘매일이 김치 매일이 감동’이라는 주제로 ‘봄 햇김치 사랑나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김장철 이외에도 광주김치타운에서 언제든 광주김치를 담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은 매달 ‘이달의 김치’를 선정해 계절에 맞는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전 접수를 통해 시민의 김치담그기와 기업·단체의 기부행사로 진행된다. 나눔행사는 23일 광주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호남청과와 두레청과, 24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가 김치를 취약계층에 나눠준다. 체험행사는 24일과 26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열무김치, 얼갈이김치, 파김치를 담근다. 개인 및 기업·단체 최대 30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 누리집과 김장대전 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25일 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광주시청에서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 홍보부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광주김치의 맛을 알리기 위해 광주김치 80g 500개 한정 뽑기 이벤트를 펼친다. 매달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과 단체는 김장대전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김치타운에 오면 언제든지 광주김치를 맛 보고 담가갈 수 있도록 김치담그기 연중 프로그램을 주말에 상설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자율차용 소재·부품·장비 기술세미나를 열었다. 광주광역시와 부산광역시는 21일 부산대학교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에서 광주미래차소부장추진단과 부산반도체소부장추진단 공동 주관으로 ‘자율차용 전동화 부품의 SiC 적용 현황 및 개발동향’을 주제로 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SiC : 실리콘과 탄소로 구성된 화합물 반도체 재료.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주목.이날 행사에는 이강재 광주시 e모빌리티팀장, 지윤성 부산시 반도체정책팀장, 김용현 한국광기술원 센터장, 김종호 부산테크노파크 팀장 등 소·부·장 추진단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김종호 부산테크노파크 팀장이 소·부·장 사업으로 진행 중인 ‘SiC 전력반도체를 활용한 전력통합모듈 개발’을 발표했다. 김 팀장은 이는 여러 전력반도체 소자를 하나의 모듈로 통합한 것으로 시스템의 크기를 줄이고 설치 및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높여 높은 전압대응이 가능해 전기차, 철도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한국광기술원 센터장은 부산에서 개발하는 전력통합모듈을 기반으로 전력장치의 구동회로나 보호기능을 최적화해 모터 제어의 정밀도를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지능형전력모듈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최태조 광주시 미래차산업과장은 “광주시는 완성차 회사가 2개 있는 국내 유일의 도시로 차량용 반도체 기반이 필요하고 부산시는 전력반도체 기반을 차량용으로 확대해야 할 절대적 상황이다”며 “기술세미나를 통해 반도체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특히 “광주-부산의 소·부·장 광역협력 사업을 산업부에 제안하고 국비 지원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해 7월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를 통해 광주시를 미래차 분야, 부산시를 반도체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각각 지정했다. 이후 광주시와 부산시는 공동 협력 방안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두 도시는 협력을 통해 전기차 핵심기술인 배터리에서 오는 직류전력을 교류전력으로 변환하고 모터를 가동하는 기술인 트랙션 인버터용 전력모듈의 효율을 향상시키고 국산화하는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지역 공공기관⸱시민사회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2018년 광주시 조례에 따라 설치됐으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경제⸱언론⸱학계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 실무회의는 이들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추진방향과 심의안건 등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회의’ 6월 개최, 시민 청렴인식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청렴캠페인’ 전개, 기관·단체별 청렴시책 발굴·공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지역사회 청렴은 민⸱관이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며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천과제를 적극 발굴해 지역에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년 광주 대전환의 해’로 선포한 광주시가 민선 8기 후반기 2년을 광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기 위한 조직으로 개편한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조직개편안이 담긴 ‘광주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광주광역시의회 제325회 제1차 정례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민선 8기 ‘변화와 혁신’을 핵심 가치로 두고 실행력 중심의 조직을 운영,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는 한편 인공지능, 미래차, 창업과 실증, 돌봄 표준도시로 거듭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광주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인구·교육·청년 정책 강화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추진 △강도 높은 재정 혁신 △현안사업 실행력 강화 등을 담은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먼저 광주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인구·교육·청년 정책을 강화한다. 기획조정실에 인구정책담당관을 두고 문화경제부시장 산하에 교육청년국을 신설한다. 인구정책담당관은 지속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저출생·일자리·복지·주택·교육 등 균형발전 관점에서 광주시 재정과 연계해 실제 인구 유입 증대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정책과 사업을 수립·조정한다. 교육청년국은 산업을 기반으로 인재양성-대학혁신–청년 정주체계 마련을 목표로 신설됐다. 대학인재정책과를 신설해 인재양성과 대학혁신 정책을 총괄하고 청년정책과는 청년정책에 대한 지휘본부 역할을 맡으며 교육지원정책과는 생애주기 교육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군공항이전본부와 교통국을 통합해 통합공항교통국으로 개편한다. 군공항이전추진단을 운영해 서남권 상생과 동반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 광역교통·공항 기능을 일원화하고 전남도·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 이전지역 주민과 소통 강화 등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강도 높은 재정혁신으로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조정실에 재정혁신단을 신설한다. 예산 낭비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투자심사를 강화하는 등 상시 세출 구조조정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예산담당관실 내 인력을 보강해 운영할 계획이다.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 본격화를 위해 신활력추진본부는 복합쇼핑몰 건립과 Y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하는 기능으로 재편한다. 신활력총괄관은 친수공간과의 Y프로젝트 사업을 이관받아 복합쇼핑몰 건립 지원 사무와 함께 추진한다. 체계적인 도시계획 관리와 공간 회복 기능 강화를 위해 도시공간국 조직을 강화한다. 도시계획과에는 신세계-터미널 복합개발 검토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을 추진하는 조직으로 체계를 정비한다. 공간혁신과를 신설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도시를 회복시키고 도시재생과 노후도시 정비를 전략적으로 기획·실행하게 된다. 인공지능산업 생태계를 보다 탄탄하게 구축해 올해 인공지능기업 1000여개사를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AI반도체과에 AI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시립수목원 운영 확대와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수목원·정원사업소를 신설하고 조성 중인 도시공원을 시민의 쉼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공원관리사무소도 운영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광주시 본청 기준 15실·국·본부 72과는 현재와 같고 공무원 정원은 4182명으로 15명을 줄여 기준인건비 건전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광주의 미래를 대비하고 핵심 현안사업을 수행하는 필수 분야는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2030 광주 대전환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육청년국과 통합공항교통국, 인구정책담당관, 재정혁신단을 신설해 광주시만의 인구·교육·청년 정책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민간·군 통합공항 이전 추진도 보다 효율적으로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노동의 사각지대에 있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교육과 노동환경 개선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배달노동자 안전교육과 심리상담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안전교육과 안전장비를 지원하고 배달플랫폼 요기요는 교육 참석자들에게 온라인 심리검사와 심리상담을 제공해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배달노동자들은 대부분 촉박한 시간 안에 움직이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을뿐만 아니라 고객 응대와 점주와 관계에서 폭언 등 부당한 대우를 받은 비율이 높은 감정노동자로 보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5200만원을 투입해 광주지역 배달노동자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심리상담을 6월부터 8차례 진행한다. 안전교육은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전문강사의 ‘최신 교통법규와 사고대처방법’, 라이더유니온 광주·전남지부 라이더 강사의 ‘오토바이 정비와 실무노하우’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안전교육 이수자에게 10만원 상당의 안전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오는 27일부터 안전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광주광역시 내 배달노동자로 광주시 기업지원시스템 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협업을 통해 감정노동자로서 배달노동자의 애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청 앞 시민광장에 설치된 이탈리아 작가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작품 ‘기원’의 상징성과 가치를 널리 알린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지난 2005년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작가 멘디니가 참여하고 삼성전자가 협찬해 설치된 작품 ‘기원’을 존치키로 하고 외피를 ‘아지랑이’에서 ‘물방울’ 무늬로 교체했다.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이며 ‘디자인의 아버지’로 불린다. ‘프루스트 의자’, 와인 오프너 ‘안나 G’, LED스탠드 ‘라문 아물레또’, 그로닝거 뮤지엄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시청 앞 시민광장에 자리한 ‘기원’은 높이 16m의 초대형 모빌작으로 빛의 도시 광주를 형상화한 7개의 모빌식 원형 오브제에 시민 개개인의 염원을 담아내고 있다. 광주시는 이 작품이 갖는 상징성과 작고한 디자인계 거장의 ‘역작’이라는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작품 ‘기원’과 함께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글을 올리면 시청 1층 이룸카페의 각종 음료를 500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이룸카페는 평일과 토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맞아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연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작품 ‘기원’ 관련 사진이나 게시글을 올리면 ‘기원’의 4계절 무늬가 그려진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에코백은 시청 1층 이룸카페 앞에서 받을 수 있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시청 1층 이룸카페 앞 작품 ‘기원’의 4계절을 담은 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 작품 ‘기원’ 앞 안내판 정보무늬를 활용하면 작품과 작가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08년부터 4차례에 거쳐 작품 ‘기원’의 유지관리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작품의 상징성과 작고한 디자인계 거장 작품의 가치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역 문화계와 멘디니 유족 측의 의견 등을 존중해 작품을 현상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광주시는 멘디니 유족 측에 “‘작품에 대한 포괄적 처분권’을 광주시에 위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유족 측은 “멘디니가 특별한 애착을 갖고 디자인한 상징적인 작품인 만큼 작품의 원래가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관리가능한 상태로 개조해 현재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을 제안한다”는 의견을 광주시에 보내왔다. 장현정 회계과장은 “광주시민이 조형물 ‘기원’의 상징성과 가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찾게 되길 희망한다”며 “디자인계 거장의 작품이 최대한 보존돼 광주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무등산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계기로 ‘세계적 생태도시 광주’ 도약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오전 황룡친수공원에서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을 비롯해 시민·환경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다양성의 달’ 기념행사를 열고 ‘세계적 생태도시 광주’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광주 무등산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 화암동 일원의 무등산 평두메습지는 묵논습지로 삵, 담비,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식물 약 786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 13일 람사르협약 사무국으로부터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광주시는 평두메 람사르습지와 함께 황룡강 장록국가습지 등 천혜의 생태관광자원을 보유함으로써 세계적 생태도시로서 위상을 갖게 됐다. 광주시는 ‘세계적 생태도시 광주’로 도약을 위해 습지보전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장록국가습지, 광주호 호수생태원, 무등산국립공원 등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자연친화적인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많은 내외국인들이 찾는 명소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생물다양성의 달’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생물자원이 미래세대의 중요한 자산임을 인식하고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회복의 목표를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부대행사로 강기정 시장과 참석자들은 ‘쓰담걷기’ 활동을 하며 도심 속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장록국가습지의 가치를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광주시는 연계행사로 5월 중 장록국가습지에서 생태전문가와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를 열어 생물다양성의 이해를 높이는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5월부터 10월까지 무등산 평두메습지와 장록국가습지에서 외래종 등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집중 퇴치하는 등 생태계 보전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대도시이면서도 평두메 람사르습지, 장록국가습지, 무등산국립공원 등 세계적 생태자원을 갖췄다”며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환경을 보전하는 일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20일 농업기술센터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에서 ‘밀 품종 비교전시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연구 개발한 우수 신품종의 보급을 확대해 밀의 자급률 향상과 식량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는 지역 밀 재배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주호 농촌지도사의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현황 및 현장실증 추진상황’ 발표 △강천식 농업연구관의 ‘황금알 등 6개 밀 품종 재배기술 및 품종별 특성 소개’에 이어 밀 품종 비교전시포 관람, 우리밀 산업 발전방안 협의 및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새금강을 개발한 국립식량과학원 강천식 농업연구관의 ‘품종별 재배기술과 특성’ 설명이 큰 관심을 끌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최신 밀 신품종 연구·산업 동향과 스마트농업 기술 등 정보 공유를 통해 밀의 안정적 생산, 농가소득 보전, 식량자급률 향상, 회원 교류 활성화 등을 이끌 계획이다. 평가회에 참여한 한 농가는 “급변하는 이상기후와 고령화를 비롯한 농업인구 구조변화 속에서 밀 재배농가가 파종기부터 수확기까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밀 재배에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밀은 우리나라 주요 식량작물로 밀 품종의 지역 적응성과 농가 반응을 지속 평가해 우수 신품종 보급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 문화콘텐츠기업 유치가 결실을 맺고 있다. 최근 3년 새 16개 문화콘텐츠기업이 광주에 새로 둥지를 튼 데 이어 올들어 서울에 소재한 모바일·PC 기반의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업체가 광주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서울지역기업 그램퍼스㈜가 광주시 동구 전일빌딩245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키로 하고 20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광주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램퍼스㈜는 모바일과 PC 기반의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쿠킹 어드벤처’, ‘마이 리틀 셰프’ 게임을 출시해 다운로드 합계 3300만회를 기록했다. 특히 하이브와 협업을 통해 ‘BTS 쿠킹 온’ 게임을 5월말 글로벌 론칭할 예정이다. 이는 광주시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4개 운용사와 함께 지난달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를 구성해 정보수집 채널 네트워크를 가동, 기업 유치 활동을 벌인 성과다.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는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유치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면서 직접 기업을 방문해 기업 이전 절차와 특전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다. 광주시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운영하며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를 위해 보조금 지원제도를 개선했다. 기존 문화산업기업이 5억원 이상 투자하고 신규 채용 상시고용인원이 10명을 초과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었던 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 지원제도를 투자금액에 상관없이 신규채용 상시고용인원이 10명을 초과하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문화콘텐츠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7월 서울에서 기업유치 설명회를 연다. 아울러 다른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제작 장비를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 CGI센터, 전일빌딩245을 둘러볼 수 있는 사전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최근 3년 사이 타지역 문화콘텐츠기업 16개사를 광주로 유치했다. 2021년 3개사, 2022년 8개사, 2023년 5개사 등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더 살기 좋은, 더 즐기기 좋은,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자금 지원, 인력 양성, 기반시설 등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실질적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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