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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진도군의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 김 생산·가공·수출 기반을 집적한 수출거점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투자선도지구는 민간투자 촉진과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핵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모 선정 시 기반시설 조성 등에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공모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투자금 500억원 이상 또는 100인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 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국토부가 사전컨설팅, 서면·현장·최종 발표 평가를 거쳐 진도군 등 5개소를 선정했다.진도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조성 사업은 군내농공단지 27만 9천112㎡ 부지에 김 종자개발 연구부터 생산·가공·수출 시설을 집적해 대한민국 김 수출 허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도군은 김 산업에 가장 필요한 용수 공급시설비 국비 70억원을 확보했으며 김 가공생산을 위한 민간투자 820억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1천1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또한 입주기업에는 건폐율, 용적률 완화와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의제 등 행정절차 간소화 혜택이 적용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케이-푸드 대표 수출품목인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부 주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2016년 진도 해양복합관광지구, 광주 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2017년 함평 축산특화산업지구 △2018년 나주 빛가람에너지 클러스터 △2022년 지오국제문화관광단지 △2023년 영광 e-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선정됐다.올해 진도군이 추가 선정돼 총 7개 지구를 확보하게 됐다.김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계획과장은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해수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생식 자제와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환경에 서식하는 균에 의해 감염된다.해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4~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감염병이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한 경우,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한 경우 발생한다.잠복기는 12~72시간이며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난다.치료가 늦어 패혈증과 조직괴사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특히 고위험군인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는 284명의 환자가 발생해 114명이 사망했으며 전남에서도 38명의 환자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하는 등 높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전남은 전국에서 해안선이 가장 길고 갯벌과 어패류 소비가 많은 지역 특성상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5℃ 이하로 저온 보관한 - 85℃ 이상 가열처리 껍질 열리고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힐 경우 9분 이상 더 요리 - 조리 시 해수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 어패류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연안지역 비브리오균 감시, 시군, 의료기관과의 감시체계 운영,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해안지역이 넓고 여름철 해양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간질환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도민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환경부의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및 민간투자 11억원을 유치,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시설·공영주차장 등 18개소에 31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은 광주시가 충전기 설치장소를 사업자에게 제공하고 사업자는 자부담으로 지정 장소에 충전기를 설치한 후 환경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별도의 투자 없이 부족한 충전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산하기관과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설치장소를 사전에 확보했다. 또 자체 공모를 통해 공동참여 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해당 장소별 현장실사와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구축된 충전시설은 사업자가 5년 간 의무적으로 운영·관리한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기자동차 기반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를 이끌어냈고 국비를 유치해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간 부지 충전시설 설치 지원을 위해 올해 시비 3억원을 확보해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100㎾ 급속충전시설 15기를 설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자 바다와 왁씨, 베이비슬릭을 비롯해 헨리 링크, 미스터 위글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서들이 광주에 총출동한다. 광주광역시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광주를 대표하는 젊음과 열정의 신활력 축제인 ‘2024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연다. 국내외 전문 스트리트 댄서 1240명과 댄스팀 40팀이 참여하는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힙합, 왁킹, 락킹, 팝핑, 오픈스타일 퍼포먼스 등 스트리트 댄스 종합장르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올해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바다, 왁씨 등 세계 정상급 스트리트 댄서들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배틀라인업9’에서 쇼케이스 등 특별한 공연을 펼치며 심사위원으로도 나서 축제의 품격을 높인다. 또 아티스트리트, 코스믹 디플로 엠비셔스, 마화연 등의 특별 게스트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전율 넘치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는 힙합, 왁킹, 락킹, 팝핑, 오픈스타일 등 1대 1 댄스 배틀 형식의 ‘배틀라인업9’이 열린다. 아울러 5·18민주광장을 중심으로는 △스트리트 댄스팀 퍼포먼스 배틀 △K-POP 댄스 체험 △플리마켓 △광주관광 홍보부스 △인생사진 포토존 등 시민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광주를 방문할 1만여명의 관광객을 위한 재미있는 여행상품도 마련한다. K-POP스타의거리와 전일빌딩245를 둘러보며 미션을 달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하고 축제장 인근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면 상품을 주는 ‘우리들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광주시,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KBS광주방송총국, 광주관광공사, 빛고을댄서스 등이 공동 주최하며 광주은행, 농협, 트리플엑스 등이 후원한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광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무등홀에서 세정업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4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열었다. 시와 자치구 지방세 담당공무원, 한국지방세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동구 저출산극복세 △서구 전기차 시대 충전요금 과세방안 △남구 미래산업 발전에 따른 지방소득세 방향 고찰 △북구 어서 와, ESG는 처음이지 △광산구 사업형태 다양화로 '사업소' 재정의 주민세 과세대상 확대 등 5개 자치구에서 제출한 연구과제에 대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상은 ‘전기차 시대 충전요금 과세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한 서구 세무2과 문지영 주무관이 차지했다.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한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이번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신세원 발굴 등 지방세정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무안읍을 시작으로 ‘무안 민·군 통합공항’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통합공항에 대한 무안군민의 공감을 얻고 직접 소통하기 위해 무안군 3개 읍과 6개 면을 장날 등에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첫 캠페인은 24일 무안읍 장터 일원에서 전남도와 함께 진행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광주상공회의소 직원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민·군 통합공항’ 홍보물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무안군민들에게 보낸 ‘약속의 편지’를 나눠주고 장을 보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무안군민들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소음 문제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공항 소음영향권은 무안군 전체 면적의 4.2%이며 공항 입지 단계부터 설계·시공·운용 단계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소음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무안군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광주시는 캠페인에 앞서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무안이전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주민 의견과 통합공항 이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용봉 추진위원장은 “민·군 공항을 통합해 국제공항이 있는 무안으로 이전해야 한다 그 길이 무안군을 살리고 광주·전남·무안의 미래를 위한 길이다”고 밝혔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서남권 대표 관문인 무안국제공항을 활성화해 광주·전남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민·군 통합공항에 대한 올바른 사실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협조를 부탁하기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고 말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관문공항,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공항이 되려면 민·군 통합공항을 서둘러 활성화해야 한다”며 “통합공항 조성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만큼 무안군민들이 마음을 열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간곡하게 양해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24일 무안 초당대에서 열린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시 소음 대책 토론회’에 이어 ‘무안군 발전 계획’을 주제로 한 2차 토론회를 전남도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지준화 수의연구사가 ‘2024년도 제46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23일부터 24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지 수의연구사는 ‘축산물 중 유가공품에 대한 당류 및 당알코올류 성분함량 조사’를 주제로 발표해 학술적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 보고는 시중 유통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중 유가공품에 포함된 당류 및 당알코올류 성분함량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축산물 가공식품의 당 함량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및 어린이 식생활 지도, 먹거리 당 저감화를 위한 영양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았다. 최가회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수의연구사는 ‘광주지역에서 분리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계통발생 분석’으로 ‘포스터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발표는 광주지역에서 유행하는 LPAI의 특성을 파악하고 계통수를 분석했다. 이 역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역학조사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윤병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가축방역과 축산물 위생 현안업무를 추진하면서 시민에게 유익한 양질의 연구를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물위생학회는 1977년 전국 17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중심으로 설립된 이후 수의학 분야는 물론 축산물 위생, 인수공통전염병 관련 공중보건, 야생동물과 환경, 반려동물의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또 결과를 학술논문으로 발표하는 등 우리나라 수의학 발전에 앞장섰다. 2025년 제47회 한국동물위생학회 개최지로 광주광역시가 확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10회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6월12일부터 26일까지 연다.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이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로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시제품 개발이 완료된 서비스 개발 창업자가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광주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내 개방된 공공데이터와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된 모든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에 인구, 교통, 관광, 지역안전지수 등 30개 분야의 원천데이터를 개방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광주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광주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6월 26일 광주광역시장상 등 7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총상금 18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창업경진대회는 광주교통공사와 한국장학재단과 협업을 통해 추진한다. 아이디어기획 부문 특별상으로 교통공사 사장상을 신설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대학생의 창업지원을 위해 대학생 최고순위자에게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과 상금을 준다. 또, 부문별 최우수작 2건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멘토링 지원을 받아 행정안전부의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광주시 대표로 참여한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시는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예비 창업자와 청년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 중간보고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지난달 22일 시작해 오는 6월21일까지 진행한다. 당초 점검대상은 노후 건축물 등 총 762곳이었지만, 북구 충효동 왕버들군 등 국가지정문화재 3개소와 생활가전 생산기업 1개소 등 4개소가 추가돼 총 766개소를 점검한다. 현재 점검 완료한 곳은 414곳이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140곳,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1곳이다. 광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단계별 조치계획을 수립해 정비할 계획이다. 또 점검 완료한 시설 가운데 78개소를 재점검해 내실화하고 안전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 “꼼꼼하고 내실 있는 안전 점검이 사고 발생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며 “일상의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하고 예방하는 적극적인 안전실천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광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조속한 민생토론회 개최를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날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김명연 정무1비서관을 차례로 만났다. 먼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밸리 조성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한 AI반도체 통합검증센터 구축을 건의했다. 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 일대 교통인프라 신속 확충을 건의하고 △국립 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광주 평동 군훈련장 폐쇄 △민·군 통합공항 이전 추진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5·18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물론 왜곡과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법적 지위를 확보하는 △2026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에 정부가 힘을 실어 줄 것을 촉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통령께서 평소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고 말씀하셨듯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이라는 지금의 국가질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일극구조를 깨고 지방의 도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는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 복합쇼핑몰 유치, 도심 광주공항 이전 등 핵심 공약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 지역의 숙원사업이 추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대통령과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대통령과 함께 광주의 민생과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민생토론회를 조속한 시일 내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광주광역시는 당초 사업비 7억여원을 투입 노후경유차 203대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나, 시민 요구가 잇따르자 사업비 3억여원, 92대의 차량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디젤미립자필터: 디젤엔진의 공해 저감 장치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면서 △배출가스저감장치 인증사항에 적합한 차량이며 △환경부 보조금 지급이력이 없어야 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의 지원금액은 소·중·대형 등 장치크기에 따라 1대당 약 250만~58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지원금의 10%이다. 신청기한은 27일부터 오는 6월21일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등기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 신분증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저감장치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된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공해 사업이다”며 시민들이 보다 맑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후대기정책과 친환경차전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장마·태풍 등에 대비해 5월 한달간 재난에 취약한 무허가건축물 103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지역에서 적발된 무허가건축물 중 사람이 거주하고 있고 붕괴 위험이 높은 재난 취약 무허가건축물이다. 이번 점검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호남지회와 사전협의를 통해 구조기술사 및 건축안전센터 건축안전자문단 소속 구조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지반침하 균열 등 지반상태, 건축물 내·외부 구조부재 처짐, 균열 등 위험요소, 토사유실·붕괴보호 조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광주시는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조치하고 무허가건축물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통해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도록 통지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집중호우 빈도가 잦고 태풍 강도도 높아지고 있어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한 예방이 중요한 만큼 태풍주의보 및 태풍경보 발행 때 재난취약 무허가건축물에 거주하는 시민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우기 대비 민·관 합동 무허가건축물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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