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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진도군의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 김 생산·가공·수출 기반을 집적한 수출거점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투자선도지구는 민간투자 촉진과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핵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모 선정 시 기반시설 조성 등에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공모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투자금 500억원 이상 또는 100인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 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국토부가 사전컨설팅, 서면·현장·최종 발표 평가를 거쳐 진도군 등 5개소를 선정했다.진도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조성 사업은 군내농공단지 27만 9천112㎡ 부지에 김 종자개발 연구부터 생산·가공·수출 시설을 집적해 대한민국 김 수출 허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도군은 김 산업에 가장 필요한 용수 공급시설비 국비 70억원을 확보했으며 김 가공생산을 위한 민간투자 820억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1천1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또한 입주기업에는 건폐율, 용적률 완화와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의제 등 행정절차 간소화 혜택이 적용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케이-푸드 대표 수출품목인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부 주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2016년 진도 해양복합관광지구, 광주 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2017년 함평 축산특화산업지구 △2018년 나주 빛가람에너지 클러스터 △2022년 지오국제문화관광단지 △2023년 영광 e-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선정됐다.올해 진도군이 추가 선정돼 총 7개 지구를 확보하게 됐다.김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계획과장은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해수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생식 자제와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환경에 서식하는 균에 의해 감염된다.해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4~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감염병이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한 경우,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한 경우 발생한다.잠복기는 12~72시간이며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난다.치료가 늦어 패혈증과 조직괴사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특히 고위험군인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는 284명의 환자가 발생해 114명이 사망했으며 전남에서도 38명의 환자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하는 등 높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전남은 전국에서 해안선이 가장 길고 갯벌과 어패류 소비가 많은 지역 특성상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5℃ 이하로 저온 보관한 - 85℃ 이상 가열처리 껍질 열리고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힐 경우 9분 이상 더 요리 - 조리 시 해수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 어패류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연안지역 비브리오균 감시, 시군, 의료기관과의 감시체계 운영,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해안지역이 넓고 여름철 해양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간질환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도민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3일 무안군 현경면에서 ‘무안 민·군 통합공항’ 관련, 세 번째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통합공항 캠페인은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5월 24일 무안읍시장을 시작으로 29일 소음영향권 지역인 망운면을, 이날 현경면을 방문해 통합공항 이전에 따른 소음 영향과 지원 대책 등을 설명했다. 현경면은 공항 소음영향권 지역임을 감안해 공항 입지 단계부터 설계·시공·운용 단계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소음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강조했다. 또, 지역개발사업 지원금 1조원 등 이전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알리며 무안군민의 이해를 구했다. 현경면에서 만난 한 주민은 “공항 이전 문제는 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통합공항 이전’에 대한 무안군민 설득 활동에 속도를 낸다. 특히 강기정 광주시장은 6월 11일 일로읍에서 직접 무안군민들을 만나 설득작업에 나선다. 광주시는 이어 13일 삼향면, 21일 해제면, 26일 운남면, 27일 몽탄면, 28일 청계면을 잇따라 방문해 홍보캠페인을 펼친 뒤, 7월 초 또는 중순께 전남도와 공동으로 ‘공항도시 무안발전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3일 기자차담회에서 “세 번의 무안 방문을 통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들었다 여론이 형성되면 지역발전에 대한 이야기들도 점차 나올 것으로 본다”며 “진심을 담아 무안군민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주택 화재의 원천적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만32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돼 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그동안 10만788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올해는 2012년 2월 4일 이전 건립된 주택 1만3200가구에 오는 10월까지 1가구당 주택용 소방시설 1세트를 보급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은 시민설치단 22명을 별도로 채용해 방문설치를 원칙으로 △소화기 등 외관 및 작동상태 점검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유효범위 적정 위치 선정 △주택용 소방시설 관리 및 사용방법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행복하고 안전한 우리집을 만드는 첫 걸음이다”며 “올해 보급 사업을 통해 보다 촘촘한 화재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옥내 급수 공사비를 확대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3일부터 단독주택 등에 설치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당초 100만원까지 지원하던 것을 20만원 상향해 최대 12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최근 공포했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 등의 노후된 옥내급수관에 대해 개량·세척 공사비 지원을 통해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비 지원한도가 확대된 시설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단독주택은 당초 최대 1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했던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각각 20만원 올려 단독주택은 120만원, 공동주택은 1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시설은 △연면적 165㎡ 이하 단독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학교·유치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 10~11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세계 대표 인권기구인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 본부가 5년 연속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 주제는 ‘시민공간과 인권도시’이다. 국제기구와 국내외 전문가,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주제를 확정했다. 광주시는 세계 곳곳에서 시민공간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주목하고 지방정부, 시민사회, 인권활동가, 국제기구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시민공간을 둘러싼 인권의 주요 쟁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인권도시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인 시민공간의 형성, 보호, 확대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한편 시민공간과 인권도시의 이상적 관계 형성,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공식포스터는 다양한 시민이 어우러져 협력을 통해 의견을 표출하고 소통하는 ‘말풍선’의 이미지로 시민공간을 표현, 시민공간 보호와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인권도시를 표현했다. 광주시는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공식행사, 전체회의·주제회의·특별회의 등 2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제와 관련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담기 위해 공모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시민사회 활성화 △장애 △이주민 △여성 등 주제회의의 주관단체를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포럼 전까지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 시민의견을 청취한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인권도시, 시민사회, 국제기구, 기타 이해관계자 간 시민공간 보호와 확장을 위한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공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시민공간 확장을 위한 인권도시 간 협력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공공건축물 건립의 건축기획부터 설계·공사, 유지·관리까지 종합개선 대책을 수립,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공공건축물은 시·자치구 등 공공기관이 예산을 투입해 건축하는 것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한다. 공공건축물의 건립 절차는 건축기획 단계, 설계·공사 단계, 유지관리 단계로 나눠진다. 건축기획은 입지 선정, 사업규모 및 사업비 결정, 발주방식 및 공간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수립하는 것으로 사업을 주관하는 부서가 맡는다. 설계·시공은 건설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종합건설본부가, 유지관리는 공공건축물 건립 후 운영하는 기관이 담당한다. 광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심미성뿐만 아니라 기능성과 이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건립 종합개선 대책을 수립해 건축기획 단계부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사업을 주관하는 부서의 건축기획 단계에서 종합건설본부가 참여하면 적정 사업비, 설계 및 공사 기간의 적정성, 발주 방식 등의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할 수 있어 시공의 잦은 설계변경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계비 1억원 이상 공공건축물 건립의 설계공모 심사 방식을 개선해 기능성을 강화한다. 그동안 설계 공모 심사 방식인 토론을 통한 투표제에서 투표제와 채점제를 혼합한 방식으로 개선한다. 디자인 위주 설계가 아닌 기능성 부문의 배점을 적용한 채점제 추가에 따라 설계의 기능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립사업 예산관리 방식도 강화한다. 공공건축물은 건축기획 수립부터 설계·시공까지 단계별 추진 시기에 따라 적정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광주시는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 예산의 불용 방지와 충분한 설계 및 공사 기간 확보로 부실 설계를 방지할 계획이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일상의 많은 부분이 공공건축물에서 이뤄진다”며 “이번에 시행하는 공공건축물 종합개선 대책으로 예술성이 높고 기능성 있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해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산소방서 오태선 소방위와 동부소방서 김종균 소방장이 ‘5월의 광주 우수 소방인’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31일 소방안전본부 회의실에서 ‘5월 광주소방을 빛낸 우수 소방인’으로 오태선·김종균 소방관을 선정, 표창했다. ‘우수 소방인’은 각종 현장 활동과 현안업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소방을 빛낸 직원을 매달 선정·표창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이다. 화재진압 분야에서 선정된 오태선 소방위는 지난달 화재가 발생한 광산구 평동공단 현장에서 약 오후 6시간 동안 굴삭기를 동원해 연소 확대 방지 등 적극적인 진압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소방행정 분야에서 선정된 김종균 소방장은 주택홍보관 활용한 대피훈련, 입주민 대상 화재대피교육 등 아파트 피난안전 대책 마련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5월의 광주소방을 빛낸 우수 소방인’으로 뽑혔다. 이들 2명에게는 포상금과 포상휴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이 주어졌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내실있는 소방행정을 추진하는 우수한 소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공공기관과 의기투합해 중소기업 실증을 지원하고 판로를 뚫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3차 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하고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기술혁신인증제품 실증지원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과 협력해 제품 개발·제조·인증까지 오랜 시간 제품개발·비용을 투자했음에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15개사에 실증을 지원한다. 공공기관은 실증 현장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중소기업은 공공기관 실증과 성과평가를 통한 성능개선과 판로개척의 기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협업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술혁신인증제품이란 공공서비스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중앙부처의 기준 심의를 거쳐 지정된 제품이다. 광주시는 가로등시스템, 친환경 연료첨가제, 로봇추종 기능이 결합된 ‘소형 미세먼지 수거차’ 등 97개사 164개 제품이 있다. 광주시는 제품 시연·홍보의 장인 ‘매칭데이’ 등을 개최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각자 최적의 제품과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강 시장은 “이 사업은 기술력은 있지만 트랙레코드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광주시가 든든한 스펙이 되기 위한 것”이라며 “창업과 실증의 도시 광주에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공공기관이 힘을 모으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공공기관과 기업 모두에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협력을 위해 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 광주의 핵심 거점이 될 복합쇼핑몰 추진상황도 공유됐다. 2027년 개점을 목표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는 광주 최대 복합쇼핑몰로 광주의 고유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 랜드마크로 조성돼 경제·문화·관광 등 거점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광주시가 건축 인허가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으로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들도 지역 거점으로서 복합쇼핑몰의 기능과 연계한 전략·협업사업 등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심층토론에서는 △‘2030 광주 대전환’ 대비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역할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통한 지역 브랜드 축제 육성전략 △시너지시대, 광주를 건강하게 하는 두,부 등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30 광주 대전환을 대비해 △적극적 국비 확보 △시설운영 효율화 △기반시설을 활용한 기업 유치와 공공기관 간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문화재단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킬러축제가 되기 위해 △‘광주’하면 떠오르는 축제로서 독립성과 정체성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 △스트릿댄스와 거리예술 융합 등 시대상을 반영한 프로그램 △지속 투자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광주를 바꾸는 연결의 힘으로 광주 경제와 일자리를 엮는 플랫폼을 강조하고 공공기관과 산·학·연 간 연계협력을 위한 새로운 전략적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소기업 실증 지원, 기업유치, 도시의 활력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등과 상승효과를 낼 때 우리의 공통 목표인 ‘시민 행복’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며 “지금처럼 각자의 기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등 마음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29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주민, 공무원, 관련기관, 용역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추진경위 △건립 예정부지 설명 △중외공원조성계획 변경 내용 △신설 전시관 건축계획 소개 및 사업추진 일정 △현 전시관 활용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설명회와 함께 참석자를 대상으로 ‘신설 전시관 설계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9%가 매우 만족, 41%는 만족, 보통 9%, 나쁨 1% 등 90%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주민들은 휴게공간, 녹지공간, 주차시설 확보 등의 의견을 냈다. 또 호남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 차단을 요청했다. 현 전시관 활용방안에 대한 조사에서는 리모델링 후 파빌리온 등 전시관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65%로 가장 많았고 기존 전시관 철거, 현 상태 유지 순이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비엔날레전시관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설계를 진행하는 동안 설명회를 자주 열어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세계적 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교육청, 자치구, 민간 등과 교육통합지원체계를 구축,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광주시의회를 통과해 31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에 따라 민·관·학이 참여하는 협치를 통해 신규 정책을 발굴하는 등 광주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 근거가 마련됐다. 개정 조례에는 교육청, 자치구, 민간 등 지역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교육협력체계’와 광주시-교육청이 구성할 ‘교육협력추진단’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협력추진단은 수평적 조직으로 구성된 비상설기구로 매주 교육현안 과제를 선정해 지역교육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 자치구, 민간 등과 함께 매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제안된 사업에 대한 조율·조정하면서 행·재정적 지원 등을 검토하게 된다. 또 교육협력추진단을 하반기에 구성, 교육청-자치구-민간 등과 실무협의회를 가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25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 등 9개 기관과 광주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통합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조례 개정은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투자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청렴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존중과 배려,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을 위해 익명성 보장 채팅방 개설, 청렴시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회의 개설 등 이전과는 확 달라진 청렴시책 추진으로 내실화를 다진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고광완 행정부시장,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등 간부공직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달라진 광주 청렴회의’를 개최했다. ‘달라진 광주 청렴회의’는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협의체로 시장이 공정하고 청렴한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청렴시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간부들은 소통과 배려의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3행 3무’ 실천 결의를 다졌다. 광주시는 반부패⸱청렴 기반 구축, 청렴⸱공정 내재화, 부패 취약분야 개선 등 3개 중점분야와 27개의 과제별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청렴시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는 한편 △시장이 출연하는 ‘공정이 청렴이다’ 주제의 동영상 제작 △간부공무원의 청렴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중요한 건 청렴한 마음’ 편지 공유 △신고자의 익명 보장을 위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열목어가 사는 세상’ 개설 △공감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콘텐츠 ‘영화가 좋다’, 판소리 ‘신별주부전’ 등 도입 △외부고객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감사위원장의 찾아가는 현장소통방’ 운영 등 새로운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달라진 광주 청렴회의’를 정례화해 소통·배려하는 행복한 직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공정이 곧 청렴이다 나부터 공정과 청렴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조직은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못 산다고 말하지만 1급수에는 열목어 등 1급수 물고기가 산다 간부공직자들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소통과 배려에 적극 나서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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