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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 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 평가에서 광주시는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등급에서 올해 ‘우수’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679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6년도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전자문 지원사업 선정 유산] 한국기독선교기지 별서정원과 원림 문화경관 조선왕실 가봉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 의료 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 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지자체] 광주 남구, 대구 중구, 전남 목포, 전남 순천, 전북 전주, 전북 김제,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별서정원과 원림’은 15 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 취가정, 담양 소쇄원 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광주시는 특히 광주 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광주시의 ‘베스트10 정책’은 뭘까? 광주시민들이 광주를 빛낸 우수정책들을 직접 뽑는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여는 ‘스타정책 경진대회’는 기존 우수정책 평가의 단점을 보완해 일회성 평가가 아닌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동안 연중 지속해 진행됐으며 평가방법도 혁신적으로 전환해 전문가와 공무원 중심에서 시민 중심의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 행사는 시민 중심의 연중 지속 평가인 ‘정책평가박람회’의 하나로 올해의 베스트10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 정책들은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지렛대가 될 ‘광주 복합 쇼핑몰 이제는 된다’ △전국 최초로 어린이 안심의료 체계를 구축한 ‘연중무휴 24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AI특화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비수도권 최초 AI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있는 ‘국가 AI데이터센터 서비스로 기업이 찾아오는 AI 대표도시’ 등 광주시의 손에 잡히는 변화를 주도하는 정책들이다. 이날 경진대회는 시민평가단 300명과 전문가평가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5개 후보 정책 발표 직후 전자투표기를 활용해 현장평가를 하게 된다. 최종 점수 집계는 사전평가 30%, 시민평가단 40%, 전문가평가단 30% 비율로 산정해 ‘올해의 베스트10 정책’을 최종 선정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 민선 8기 224개 주요 사업과 176개 공약사업 중 내부 검토를 통해 △산업·경제 △문화·관광·체육 △복지·돌봄·포용 △안전·교통 △환경·청년·교육 등 5대 분야 52개 후보정책을 선정했다. 4월에는 52개 후보정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광장인 ‘광주온’,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가장 기대되는 정책 30개를 선정했다. 5월25일 ‘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청에서 30개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평가박람회’를 개최했다. 30개 사업별 추진현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정책부스를 설치해 담당자가 직접 시민들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각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진행, 시민 2078명이 정책평가에 참여했다. 9~11월에는 지역사회리더 평가를 진행해 5개 자치구 통장·주민자치위원과 경제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4701명이 참여했다. 4월부터 진행해 온 정책별 득표를 합산 집계해 30개 후보 사업 중 15개 사업을 ‘올해의 베스트10’ 후보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2024년 광주를 빛낸 올해의 베스트10 정책은 무엇이 될지 시민의 냉정한 평가를 기다린다”며 “이 행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발과 시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8대 광주디자인진흥원 원장으로 김용모 광주대 교수를 임명했다. 김용모 원장은 3일부터 2년 임기의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김 신임 원장은 광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시각·포장디자인 석사학위, 전남대학교 조경·환경디자인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인디디자인 대표를 지냈고 지난 2011년부터 광주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디자인 연구활동과 함께 창업지원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디자인기업협회 부회장·호남지회장, 한국디자인지식포럼 광주전라지회장 등을 맡았고 현재 한국스토리디자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정책 및 연구역량을 쌓는 등 디자인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김용모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산업·환경 분야의 디자인 전문가로서 디자인진흥원의 경영은 물론 디자인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반영해 미래 디자인의 먹거리 발굴 등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그동안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원장 후보자를 공모하고 서류·면접 심사 등 원장후보자 추천 절차를 거쳐 지난 11월22일 임시 이사회에서 김용모 교수를 제8대 원장으로 선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기상청 주관 ‘제1회 기상관측표준화’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상관측표준화는 기상청과 지자체 간 공동 활용 중인 기상관측자료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기상관측시설 유지, 품질관리 현황을 종합 진단·평가하는 제도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기상관측자료 수집률, 기상관측장비 검정 관리 등을 위해 기상관측 현장 설비를 수시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기상관측 데이터 품질관리에 힘을 쏟은 점이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갈수록 증가하는 각종 자연재해를 대비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강수량계 설치 및 강우관측시스템을 운영, 기상청을 통해 시민들에게 표준화된 강수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민석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연재난에 대비한 광주시의 대응역량을 입증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정확한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5·18민주광장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내년 1월31일까지 집중 모금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성금 첫 기부, 차량 및 기타 배분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온도 올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버튼 누르기 퍼포먼스를 마련해 성공적인 캠페인을 기원했다. 첫 기부는 기아오토랜드, 광주은행,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등 3개 기업·기관이 이름을 올려 캠페인 출범에 힘을 실었다. 지혜숲어린이집 원아들은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달을 통해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광주를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51억2000만원이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한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 기간에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광주지역 개인·기관·단체 등에 기초생계 지원, 교육·자립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심리·정서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소통과 참여 확대, 문화격차 해소 등 8개 분야의 복지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모금 참여는 방송 3사, 5개 자치구, 동 행정복지센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가능하다.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모두 힘을 합쳐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궈주시기 바란다”며 “모아주신 성금이 광주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에 희망의 기운이 넘칠 수 있도록 연대와 나눔의 마음을 모아 달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의온도탑 100도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2주간 한국폴리텍대학교 광주캠퍼스에서 화재조사관 36명을 대상으로 전문 위탁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동차 구조·주요 부품 등을 직접 관찰하고 교수들과 화재 사례를 공유하는 등 화재조사관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지역 자동차 화재는 매년 100여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 화재는 일반 내연기관과 구조가 다르고 다양한 전기장치로 인해 화재조사관들이 매우 어려워하는 분야로 꼽히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구조·작동 원리 △주요 부품 등에 대한 설명과 실습 △차량화재 사례 공유 및 원인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전기차 보급이 늘고 화재 원인과 관련된 법적 분쟁이 갈수록 심화하면서 화재조사의 전문능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전문교육기관과 산학협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교육을 지원하며 화재조사관의 역량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어르신을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시는 내년 노인일자리사업에 1551억원의 예산을 투입, 3만634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5개 자치구와 5개 시니어클럽 등 69개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사업유형별로 △노노케어 등 노인공익활동사업 2만6502명 △보육시설보조 등 노인역량활용사업 5923명 △매장운영 등 공동체사업단 2754명 △민간업체 취업지원 사업 1169명이다. 모집 대상은 노인공익활동사업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 기준을 충족한 어르신이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이고 취업지원은 60세 이상 광주시 거주 어르신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다른 부처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년도와 달라진 사항은 노인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 신청 때 취업지원대상자 가점이 신설되고 가족인 요양보호사의 참여가 허용된다. 또, 장기요양보험의 인지지원등급자라도 전문의의 활동가능 진단서를 첨부하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일자리 참여 기준을 대폭 넓혔다. 희망자는 2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관련 자격증 등을 준비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각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노인일자리여기, 복지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참여자는 소득수준과 활동역량, 경력 등 보건복지부가 제공한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발 대상자는 내년 1월부터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 등을 받고 본격 사업에 참여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는 월 30시간 활동하고 활동비 29만원을 지급받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근무시간에 76만1000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 사업 참여자는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지급된다. 김영화 고령사회정책과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도 사업에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11월30일 체험관에서 안전을 채우고 즐거움을 나누는 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재난상황 등에 더 취약한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안전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화재안전 등 8개 체험교육과 소방안전 상식 퀴즈대회, 가족과 함께 추억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또 포토존을 활용한 가족 추억사진 촬영, 소정의 기념품 및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안전을 채우고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안전체험 행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문화 체험 행사로 마련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전일빌딩245’ 가 매주 토요일 다양하고 차별화된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4만8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시민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광주광역시는 5월18일부터 11월30일까지 전시, 융복합 공연, 초대전, 버스킹, 투어, 공예 체험, 플리마켓, 인문학 토크 등으로 구성된 ‘전일빌딩245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에 약 4만800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일빌딩의 새로운 미래를 의미하는 ‘타임리스 24.5h’를 주제로 마련된 올해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총 22개의 프로그램을 346차례 운영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무엇보다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버스킹 챌린지’는 관객의 역할에서 벗어나 시민버스커로 직접 무대에 서서 끼를 뽐내고 초청버스커와 소통하는 무대로 채워졌다.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서 활동하는 ‘주동아리’, 자신을 브랜딩해 스스로 강연자가 되어보는 ‘시민참여 오픈마이크’, 수강생들이 직접 PD가 돼 영상을 만들어 상영회를 개최한 ‘K콘텐츠 프로듀서 양성과정’ 등은 주도적인 시민 참여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11월16일 열린 ‘스토리가요제 : 노래는 사연을 싣고’는 총 160명이 참가해 결선 무대에서 20대 1의 예선 경쟁률을 뚫고 진출한 8명의 시민들이 자신의 끼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노래에 담긴 각자의 사연을 관객과 나누고 소통하며 호평을 받았다. ‘스탬프 투어’는 ‘방탈출 게임’을 동기 삼아 전일빌딩245 건물 내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으로 전일빌딩245가 광주 대표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는 계기가 됐다. 총 18차례 진행된 ‘스탬프 투어’는 980명의 시민이 참여해 전일빌딩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작가와 소통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인문여행 북새통’에 참여한 시민은 “요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으로 인문학이 주목받고 있는데, 아이와 함께 박준, 임홍택 두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생각할 수 있어 풍성한 시간이었다”며 “체험뿐만 아니라 강연 등 시민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전일빌딩245 시민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전일빌딩에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젊은 세대의 방문과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난 만큼 이들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내년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중앙회 사랑나눔재단이 29일 남구 김치타운에서 진행된 ‘2024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에서 복지기관에 전달할 김장김치 담그기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사랑나눔재단이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1000만원 상당으로 지역 복지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6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티켓 1000만원 상당을 구매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전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3개사와 총 582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2024 국제투자유치포럼’에서 영국의 VSS Global, 중국의 리릭로봇, 독일의 모션스클라우드 등 3개 외국인 투자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영국, 중국, 독일 3개국 글로벌 기업들로 각각 모빌리티, 에너지, 인공지능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총 582만 달러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투자로 지역에 합작 외국인투자법인 설립과 신규 일자리 100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VSS Global’은 충격 저감 방호시트 분야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영국기업 ‘Vital Seating & Systems Ltd.’ 와 자동차용 시트 제작 전문인 광주지역 기업인 ‘씨엠텍’ 이 합작해 설립한 신설 외국인투자법인이다. 충격 저감 방호 시트 연구개발 및 제조공장 건립을 통해 광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글로벌 배터리장비 기업인 ‘리릭로봇’은 지역기업 ‘매그나텍’에서 건립 중인 이차전지셀 파일럿제조공장에 생산 장비를 현물투자한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로 광주지역의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리릭로봇의 기술력과 매그나텍의 차세대 배터리 생산 전문성을 결합해 상승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기업인 ‘모션스클라우드’는 독일 라이프치히에 본사를 둔 AI 기반 손상검사 솔루션 기업으로 성남에 있는 한국지사를 광주로 이전 확장할 계획이다. 모션스클라우드는 광주시의 AI데이터센터·실증장비 등 우수한 AI융복합 인프라를 연계해 아시아 사업을 확장하고 광주시는 외국 기술유망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광주 AI혁신 산업 생태계 상승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유치 활동에 힘입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 유도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업들과 함께 광주 일자리와 산업을 키우겠다”며 “광주에 투자하고 광주에서 둥지를 틀고 광주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