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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 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 평가에서 광주시는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등급에서 올해 ‘우수’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679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6년도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전자문 지원사업 선정 유산] 한국기독선교기지 별서정원과 원림 문화경관 조선왕실 가봉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 의료 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 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지자체] 광주 남구, 대구 중구, 전남 목포, 전남 순천, 전북 전주, 전북 김제,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별서정원과 원림’은 15 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 취가정, 담양 소쇄원 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광주시는 특히 광주 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내년에 예산 2818억원을 투입, 의료·돌봄·일생활 케어를 한층 강화해 임신·출산·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생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가정돌봄 분야의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공적 시설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생애주기별 47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또 공무원의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공무원 지원 특별휴가 3종 세트’를 시행, 출생지원책이 일반기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적으로도 가임여성 인구 150만명이 유지되는 2032년까지가 저출생 추세 회복을 위한 정책적 골든타임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생, 양육·돌봄, 일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부모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사회적 돌봄체계 구축에 필요한 저출생 대책을 만들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025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엄마·아빠가 편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광주아이키움 4대 케어’의 핵심분야인 의료·돌봄·일생활 케어를 한층 강화한다. 가정돌봄 강화를 위해 2025년 출생아부터 광주시에 출생신고를 한 출생가정에 1인당 50만원의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지원을 사회보장 협의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생애 초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는 사업비를 2배로 증액하고 대상자도 1000명에서 2000명으로 확대한다. 임신 중 가사부담을 줄여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줌으로써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해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첫 시행한 ‘삼삼오오 이웃돌봄’도 올해 19개 모임에서 내년 40개 모임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동일생활권 내 3~5가구로 구성된 자조모임이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긴급 육아 품앗이로 이웃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와 출생·육아에 대한 인식개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저출생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광주시가 육아휴직 활성화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전국 최초 시행한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은 고용노동부가 전국화 정책으로 수용해 2025년부터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업무 대행자들이 업무대행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여기에 시비를 추가 투입해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를 신설,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대체인력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2022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장려금 지원’은 대상자를 3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 제도는 일명 ‘지각 장려금’ 이라고 불리며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 근로자 자녀의 초등 돌봄을 위해 임금삭감없이 2개월 동안 매일 1시간씩 근로 단축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10월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1인여성자영업자 임신·출산 대체인력비 지원 △사업 연계 네트워크 지원 △소상공인 인사·노무 멘토링 등을 추진한다. KB금융그룹이 사업비를 후원하고 광주시는 사업을 추진하며 12월말부터 광주아이키움플랫폼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은 3개월~12세 이하 자녀를 둔 소상공인이 공공 아이돌봄 및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때 최대 3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1인여성자영업자 임신·출산 대체인력비 지원’은 임신과 출산후 6개월 이내 대체인력을 고용하는 경우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아동 3000명을 대상으로 전문검사를 실시하는 ‘영유아 발달 컨설팅’ 사업을 시행, 장애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 연계를 제공한다.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의료지원도 신설·확대된다. 의학적 사유에 의한 영구적 불임 예상으로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사람의 생식세포 동결·보전 비용이 신설되고 임신 전 건강관리를 위해 부부 생애 1회 지원했던 필수 가임력 검진비를 부부 생애 1회에서 20~49세 모든 남녀에게 최대 3회까지 확대한다. 광주시는 공무원의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 지원 특별휴가 3종 세트’를 시행한다. ‘육아 지원 특별휴가 3종 세트’는 △배우자 임신기간 남성공무원에게 2일의 임신검진 동행휴가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연 5일의 아이키움휴가 △9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24개월 범위내 1일 1시간의 아이키움시간을 부여해 자녀 임신기부터 육아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가 중소사업장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시행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를 공직부문까지 확대해 9세부터 12세까지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24개월 범위에서 1일 1시간의 아이키움시간을 부여한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임신·육아 공무원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특별휴가 3종 세트를 마련하고 10월 ‘광주광역시 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11월 시의회 의결을 거쳐 시행안을 확정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와 광주건축사회는 18일 소방안전본부에서 건축분야의 화재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 강필서 광주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축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원활한 소방 활동은 물론 건축물 등의 화재 안전 성능을 확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건축허가 동의 관련 건축방재분야 자문 △합동점검 및 화재안전조사 인력 지원 △건축사회 소방안전교육 및 응급처치교육 지원 등 전문성과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 양측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건축사회와 협약을 통해 건축물의 화재안전 성능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새해 1월 한 달간 광주상생카드 10% 한시 특별할인을 추진한다. 12·3 계엄·탄핵 사태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프로모션에 이은 긴급 처방이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5개 자치구, 광주은행과 함께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백남인 서구 부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종화 북구 부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설 명절이 있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늘린다. 이번 특별할인 기간 동안 광주상생카드 예상 발행 규모는 총 1000억원이다. 특별할인에 따른 지원비용은 약 1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를 광주시가 60%, 5개 자치구가 40%의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특별할인으로 지역에서 소비가 늘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주상생카드는 시민이 선정한 올해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4위에 꼽힐 정도로 시민 호응이 높은 정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와 자영업자 모두에게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1인당 선불·체크카드 통합 50만원 내에서 10% 특별할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즉시 구매나 충전이 가능하다. 체크카드는 충전한 금액 중 1월에 실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다음달에 10% 할인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월 실제 사용금액에 대한 할인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1월 이전에 충전된 금액을 1월에 사용할 경우에도 할인받는다. 예를 들어 2024년 12월에 충전한 금액을 특별할인 기간인 2025년 1월에 사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는다. 광주시는 기존에 추진했던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이 대상이다. 광주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인 임택 동구청장은 “민생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전국 지자체 중 광주가 앞장선다”며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생이 참으로 어렵다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소비심리가 더욱 얼어붙었고 연말특수도 사라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며 “5개 구청장님들이 힘을 모아준 덕분에 상생카드 할인율을 높일 수 있게 됐고 한시적 할인이지만 이를 통해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민생에 활기가 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연말 특별할인, 소비진작 이벤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 시장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및 확장재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비한 추경 전략, 해외수출 증가 지원책 마련 등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전날인 17일에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정부와 국회의 조기추경과 확장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추진한다. 주말에만 발행하던 2000~3000원의 소비 촉진 할인 쿠폰을 평일까지 확대하고 특히 24일과 25일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최대 4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광주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위메프오’ 와 ‘땡겨요’를 앱을 통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총사업비 944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돌봄복지와 보건·요양정책을 강화하는 내용의 ‘2025 고령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기관·학계·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열어 ‘광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2024년도 실행계획 점검 및 2025년도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2025 시행계획’은 지난 2023년 3월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재가입 이후 해마다 수립하는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제2기 기본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해 어르신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물리적 도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시는 내년에 ‘내★일과 존엄한 삶이 있는 건강활력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총 사업비 9445억원을 투입해 △일자리와 경제활동 △문화·여가와 사회참여 △스마트 돌봄복지 △보건·요양 △생활환경 개선 등 5개 영역, 53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의 노인실태조사 내용 중 우선 확대해야 할 노인복지정책으로 빈곤 완화, 노인보건의료 서비스, 노인돌봄 서비스, 치매 관련 서비스 등을 반영했다. 주요 세부 과제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확대 △장년층 빛고을50+일자리 및 생애재설계 온·오프라인 지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및 기초연금 확대 △치매특화형 서부권노인복합시설 건립 △장기요양서비스 지원 및 종사자 처우 개선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등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친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는 보편복지를 넘어 민주주의 정책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시작해 지금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됐다”며 “광주시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위원회와 관계기관, 단체들과 협력해 고령친화 환경을 잘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광주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교육상’은 지난 198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8회째 시행되고 있는 상으로 매해 광주교육 가족 중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장 교육 개선에 헌신·봉사하거나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시상식에서 △전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 △전 광주광역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 △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조미경 관장 등 3명에 대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김철호 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19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관내 학교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원격수업 지원 및 학생 심리 지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 지원 기관 ‘지세움’ 설립·운영 등 교육 일상 회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김종근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은 미래 인재 양성과 학교 민주주의 실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교육국장 재직 시절 교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대책 수립 및 빛고을온학교 개교 등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조미경 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다양한 선양활동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정신의 전국화 계기를 마련하고 사학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계도했다. 또 청렴총괄담당으로서 공직자 행동강령 마련 및 공직기강 확립으로 청렴한 광주교육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장 교육 개선과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수상자들의 공적을 이어받아 교육의 본질에 전념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광주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5·18기념재단은 18일 1980년 5·18 당시 북한군 개입 가능성을 주장한 정성산 NK문화재단 이사장을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광주경찰청에 고발했다. 정 이사장은 유튜브 채널 ‘정성산 TV’에서 5·18은 김일성 명령을 받은 북한 특수군과 남한의 인민들이 일으킨 무장봉기·폭동이었다는 취지의 허위 주장을 했다. 5·18기념재단이 조사한 결과, ‘정성산 TV’는 2023년부터 ‘스카이 데일리’ 기사를 인용한 영상보도가 빈번해지고 있다. 또 유튜브에서도 유사 영상들이 지속해 올라오고 있다. 고발 대리인인 최기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처장은 “북한군이 어떻게 당시 보안책임자였던 전두환이나 미국의 감시망을 뚫고 전남 신안 앞바다와 무등산을 거쳐 광주에서 전투를 벌일 수 있었는지, 수백 명의 시신을 어떻게 북으로 데려가 열사릉에 매장할 수 있었는지, 5·18을 북한 특수군이 벌인 교전행위로 주장하는 근거를 설득력 있고 합리적 근거로 입증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함께 내년에도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소송과 재판 등 법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일해공원 등 전두환 미화시설 철거, 역사왜곡 도서 근절 활동 등도 펼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2024년 49주까지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환자는 6079명이며 이 중 광주지역 환자는 120명으로 최근 5년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연중 발생하지만 겨울철인 11월부터 다음해 2월 주로 발생한다. 실제 지난해 광주지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57%가 이 시기에 집중됐다. 특히 신고된 환자 중 0~6세 영유아 환자가 약 43%를 차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의 감염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 혹은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장관감염증 집단발생 원인 병원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할 만큼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 후 12~48시간 내 구토·설사·복통·발열 등이 나타나고 일반적인 경우에는 치료를 하지 않아도 1~3일 후 호전된다. 하지만 65세 이상 고령자, 5세 미만 어린이,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심각한 탈수증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은 벗겨 먹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를 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이와 함께 영유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는 만큼 보육시설 및 학교 등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증상소실 후 48~72시간까지 집단생활을 제한하고 가정에서도 공간을 구분해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하면 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접촉한 환경 및 화장실 등에 대해 올바른 절차로 소독해야 한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며 “영유아 보육시설이나 학교 등에서 집단환자 발생 때는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18개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18개 공공기관이 연구역량 통합을 위해 조직한 정책네트워크 ‘광주정책연구회’ 주재로 18일부터 20일까지 시청 시민홀과 무등홀에서 ‘2024년 성과보고 우수정책 공유·확산을 위한 정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책박람회에서는 기관별 우수정책 성과포스터가 전시된다. 시민홀에 마련된 전시부스에 광주연구원은 지역 맞춤형 연구 ‘광주 미래상’을 제시했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배민 독립선언과 밀키트 개발 등 지역 소상공인 공생정책을 소개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그랜드 스타필드 유치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 성과를 공개하는 등 18개 공공기관이 올해 펼친 우수정책들을 만날 수 있다. 또 공공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도 펼쳐진다. 첫째날인 18일에는 시민홀에서 개회식과 함께 기관별 우수정책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무등홀에서 ‘대전환시대의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한 기조 강연과 분과별 토론이 이뤄졌다. 둘째날인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무등홀에서 ‘공공분야 AI 대전환과 대응 전략’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는 시청 세미나실에서 ‘광주정책연구회 실무협의회의’ 가 개최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 한 해 지역 공공기관들의 성과는 시민의 가슴 속에 쌓이고 직원들의 역량으로 축적될 것이다”며 “공공기관은 시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바꾸는데 존재 이유가 있는 만큼 새해에도 시민행복을 위해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은 “이번 정책박람회를 통해 광주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을 성숙시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정책 성과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정책연구회는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외국인정책 기본계획과 경제정책 전략 등을 수립하기 위한 공동연구 추진, 정책포럼 운영, 광주 정책연구 아카이브 시스템 개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 혁신을 총괄하는 지휘본부 역할을 하게 될 ‘광주시 라이즈위원회’ 가 발족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30 교육도시 대전환을 위한 ‘광주광역시 라이즈위원회’를 발족했다. 라이즈위원회는 발족 후 첫 회의를 열어 전문위원회 구성, 라이즈 지원대학 범위, 광주 RISE 5개년 기본계획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라이즈체계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광주라이즈위원회’ 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교육혁신안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라이즈위원회는 라이즈체계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다. 강기정 시장과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대학·경제계·산업계·문화계 등 각계각층 대표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국정과제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의 하나로 기존 5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통합하고 예산과 권한을 지방에 위임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광주라이즈위원회는 라이즈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사업 예산 배분 및 성과평가, 지역 라이즈센터 지정·취소, 라이즈사업 지원대상 범위 지정, 대학 규제특례 발굴·개선, 사업운영 및 예산집행 등 라이즈체계 전반에 대한 중요사항을 최종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과평가·사업관리·라이즈 연계 등 3개의 전문위원회를 두기로 의결했다. 전문위원회는 광주라이즈위원회가 위임하는 업무를 검토·조정하거나 주요 심의사항을 사전에 검토해 위원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성과평가전문위원회는 성과관리와 평가를, 사업관리전문위원회는 라이즈 사업 예산 배분과 집행을, 라이즈연계전문위원회는 광주시 정책과 사업을 라이즈 단위과제에 연계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광주시라이즈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라이즈 성패는 광주시뿐만 아니라 대학·자치구·기업·연구기관·관련 단체 등이 어떻게 협업하느냐에 달려있다”며 “다층적인 협업을 통한 다양한 거버넌스, 이를 통한 폭넓은 인재양성으로 교육혁신도시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그동안 대학과 수평적 라이즈 의사결정체계 구축,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광주만의 독자적 체계를 구축했다. 또 대학실무협의체, 5개 자치구, 기업 등 지역공동체와 함께 설명회를 개최해 대학과 시민의 의견수렴 및 상담 등을 통해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광주라이즈기본계획은 ‘지역-대학 함께 업 그레이드, 2030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 삼아 교육과 산업, 문화, 복지, 정주를 연계하는 RISE 허브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과 대학 공동체 가치 생성 △지역산업 맞춤형 정주인재 육성 △기업성장 산학연 컨베이어 구축 △알파~오메가, 직업평생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라이즈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종 반영해 광주라이즈기본계획을 보완,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의 ‘2024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22년 이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제5조에 따라 환경부가 2019년부터 해마다 17개 시·도의 빛공해 저감 실적에 대해 3개 분야 10개 세부지표를 설정해 자치단체별로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나눈다. 올해 평가에서 광주시는 평가항목 중 신규조명 설치 때 기관·부서 간 협조가 원활하게 이뤄졌고 도로조명관제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으로 빛공해를 사전 예방하는 등 빛공해 방지를 위한 적극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서울·대구·부산과 함께 우수등급을 받았다. 광주시는 빛공해 방지를 위해 지난 2016년 9월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광주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빛공해 유발 조명 개선, 빛공해방지위원회 운영 등 ‘빛공해 저감 도시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 인공조명으로부터 시민 일상을 비추는 건강한 빛환경 조성, 효율적인 빛공해 관리체계 마련 등을 위해 ‘제3차 빛공해 방지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빛의 고장 광주에서 더욱 빛나는 도시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시민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빛공해 없는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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