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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20일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진행한다.광주시가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114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화재·산악·호우·지진 등 6가지 상황별 안전체험과 함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안전 인형극 △로봇 강아지 공연·마술 공연 등으로 구성한 ‘매직 페스타’ △가족사진 촬영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최종필 체험기획과장은 “다문화가족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광주지역 음식점 31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기온·습도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보양식·냉식 취급업소와 배달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위생부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6개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 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삼계탕·염소탕·메기탕·장어 등 보양식 취급업소 171곳 △콩국수·냉면·팥빙수·과일·채소음료 등 냉식 취급업소 49곳 △센트럴키친 1곳 △팥빙수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58곳 △미슐랭가이드, 블루리본 선정 업소를 비롯한 대중 선호 음식점 37곳 등 총 316곳이다.센트럴키친 : 조리 혹은 반조리를 끝낸 식품재료를 점포에 공급하기 위한 조리시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제빙기 등 식품취급시설 위생관리 상태 △방충·방서시설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배달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조리식품 5건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중대한 위반행위나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며 위반업소는 6개월 내 재점검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위생관리 소홀도 식중독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광완 행정부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28일 대구를 방문,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구2·28민주운동의 정신 계승과 민주역사 연대·협력을 이어갔다. 광주시 대표단은 이날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5주년 대구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에 참석, 2·28운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표단은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5·18행사위원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념식에 앞서 대구 두류공원 2·28민주운동기념탑을 찾아 헌화·참배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경북고 등 대구지역 8개교 학생들이 독재정권에 맞서 자발적으로 일으킨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운동으로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특히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뤄졌던 숭고한 희생정신이 담긴 5·18민주화운동과 대구 2·28민주운동의 동질감은 영호남 화합의 가장 모범적인 협력관계로 불리는 달빛동맹의 정신적 원천이 되고 있다. 달구벌과 빛고을에서 따온 ‘달빛동맹’은 지난 2009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주시와 대구시가 의료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달빛동맹’ 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됐다. 이후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교류를 강화했다.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식’과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시장 등 대표단이 교차 참석하며 상호 역사적 사건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연대와 우의를 공고히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대구 민주운동, 부마항쟁, 제주항쟁 등 민주역사를 보유한 도시와 민주정신 계승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두 지역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진정한 의미의 형제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붕괴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오는 3월7일까지 공공건설공사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광주시가 발주한 도로개설공사와 공공건축공사 2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광주종합건설본부는 특별안전점검을 위해 공무원 9명과 건축·토목·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으로 구성된 2개의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인양장비 및 중량물 작업 등 안전조치 상태 △건설장비 설치상태 및 전도방지 조치 사항 △구조물 균열·붕괴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점검한다. 특히 도로개설 다리공사 3개소와 건축공사 3개소는 공사현장 관계자, 토목시공·안전관리 분야 등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현장에서 결함을 발견할 경우 신속한 안전조치 시행과 위험요인 분석 후 맞춤형 개선 방향으로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중점을 두고 안전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6대 광주소방학교장에 조현문 소방정이 28일 취임했다. 조현문 신임 광주소방학교장은 1992년 소방사 공채로 소방공무원에 입문해 경남 하동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장, 소방청장 비서실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조 학교장은 일선 현장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과 온화한 성품 등으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조현문 광주소방학교장은 “호남권 소방공무원 교육훈련의 핵심인 광주소방학교장으로서 항상 국민 곁에 준비된 소방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 강한 정예 소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5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전남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대는 향후 5년간 국비 350억원과 시비 15억원 등 총 365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초기창업기업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대는 매년 대학발 창업기업 및 지역 창업기업 75개사를 선정해 5년간 총 375개 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교육부터 상담,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투자 유치, 지역 창업 행사 개최 등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시는 창업중심대학에 전남대가 선정됨에 따라 지역 창업기업의 매출 증가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9개 대학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750개사를 지원해 매출 5584억원, 신규 고용 1496명, 투자 563억원의 성과를 냈다. 광주시는 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테크노파크 등 창업지원기관과 전남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학발 창업 활성화, 지역 창업기업 발굴·육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창업밸리, 인공지능 집적단지 등 우수한 창업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에너지·자동차·반도체 등 주요 산업과 연계해 기술창업을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 기반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대학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창업 생태계를 확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창업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예비, 초기, 도약, 유니콘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전 주기 프로그램과 청년창업특례보증, 벤처기업 육성자금 등 다양한 자금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광주시 청년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10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22일부터 2월5일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광주 거주 19~39세 청년 5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월27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1회 연임 가능하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청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일경험드림 등 광주시 주요 청년 정책을 설명하는 등 청년위원들과 소통했다. 강기정 시장은 “청년위원회에 함께해줘서 고맙다. 광주시 청년 정책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해 달라”며 “청년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도 항상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청년위원회 운영 성과 및 연간 운영계획 안내, 제10기 청년위원간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됐다. 청년위원회는 경제·일자리, 교육·진로 문화·삶의 질, 참여·홍보 등 4개 분과를 운영하며 분과별 주제에 맞는 청년들의 의견수렴과 연구활동을 통해 광주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해 대구시와 ‘청년달빛교류’를 비롯한 타지역 및 광주지역 청년단체와 활발히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청년위원회를 운영, 총 185건의 청년정책을 제안받았다. 이 가운데 39건의 우수정책을 선정해 △청년기본조례 제정 △예비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안내서비스 △청년통합플랫폼 조성 등 38건을 시정에 반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지방세 세입 징수목표액을 지난해 대비 5.49% 증가한 2조6225억원으로 정하고 세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오후 시청 세미나1실에서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세무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세정 운영계획 공유 시·구 세무과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한 세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지방세 세입 목표액은 총 2조6225억원이다. 이 중 광주시세가 2조225억원이고 자치구세는 4200억원이다. 지난해 말부터 심화된 소비심리 위축과 정국 불안 등으로 지방세 세입 목표 달성이 녹록지 않지만, 광주시와 자치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세 징수목표액 달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방세 공평과세와 올해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세입 증대 계획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지방세 징수 추이 모니터링 강화, 취득세 미신고 세액 부과, 체납 지방세 징수 활동 강화 및 신속 징수, 숨은 세원 발굴을 위한 세무조사 지속 추진, 지방세 감면 등 취약분야 일제 정비, 세외수입 징수 체계적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징수율을 높이는 방안과 새로운 세원을 찾는 방안도 논의됐다. 지방세 체납 고지서 카카오톡 안내, 세입증대 우수 자치구 인센티브 개선 등 일반 세무행정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지방세 불복에 따른 무료 세무대리인 선정 제도를 운영해 납세자 권익을 보장할 예정이다. 또 영세납세자 등 시민을 위한 46명의 마을세무사 재능기부 세무상담 제도를 지속하고 모범납세자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금융 우대 지원 확대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알기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제도 등 납세 지원제도를 운영해 성실납세 문화를 이끌어갈 방침이다,김대정 세정과장은 “시와 자치구 간 협업 등 세정연대를 강화해 세수 여건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며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액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자동차업계가 뭉쳤다. 완성차 기업과 부품 기업, 유관기관들이 강력한 파트너십으로 ‘광주 모빌리티산업을 씽씽씽 달리게 해보자’는 다짐이다. 광주광역시는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모빌리티 씽씽씽 혁신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지금 여기서 광주 모빌리티 씽~씽~씽~ 혁신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다짐대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재웅 기아 오토랜드 광주 공장장,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장, 홍종의 미래모빌리티산학연협의회장,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 등 완성차기업, 자동차부품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자동차 수출과 산업이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에 광주지역 완성차와 부품사, 유관기관이 똘똘 뭉쳐 지역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모빌리티 생산 중심도시로 한단계 더욱 키우자는 결의이다. 또 광주 미래차국가산단이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돼 본격화할 산단 조성을 축하했다. ‘씽씽씽’은 영문 ‘Think, Sync, Things’의 첫음절을 땄다. 첫번째 ‘씽’은 ‘Mobility of think’ 으로 ‘생각하는 모빌리티’를, 두번째 ‘씽’은 ‘Mobility of sync’ 으로 ‘초연결 모빌리티’를, 세번째 ‘씽’은 ‘Mobility of things’ 으로 ‘움직이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광주가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거침없이 씽~씽~씽~ 질주해 성장해 가자’는 다짐이 담겼다. 지역 모빌리티산업 발전을 위한 ‘광주 모빌리티 혁신 공동협력 결의서’ 서명식이 진행됐다. 광주시, 기아 오토랜드 광주, 광주글로벌모터스, 부품기업 6개사,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등 11개 기업·기관들이 서명했다. 광주시는 미래차 관련 인프라 및 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완성차기업은 지역 부품기업과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하며 부품기업은 완성차기업과 협력해 부품산업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모빌리티산업 유관기관은 기업 맞춤형 지원 등 기술역량 강화 등을 각각 추진한다. 특히 모빌리티 유관기관 10곳에서는 올해 수행할 모빌리티 지원사업들을 총망라한 ‘유관기관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품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금융지원, 사업화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올해 국비 지원 공모사업과 정책자금 지원 등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됐다. 통합설명회 참여 유관기관은 광주미래차모빌리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기술실용화본부,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광주산학융합원, 대한상공회의소 등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모빌리티 개발·시험·평가, 실증 인프라를 기업에 제공해 부품기업의 품질·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미래차국가산단 등 특화단지와 연계해 신규 기업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 모빌리티 신도시의 청사진을 볼 수 있는 ‘모빌리티 혁신을 이뤄내는 광주’ 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광주가 지금까지 집적화된 인프라와 신규 미래차국가산단 조성, 미래차국가산단의 국가전략사업 지정, 자율차 소부장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기회의 광주’에서 ‘성공의 광주’로 나아가는 모빌리티산업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미국 관세정책 등 여러 위기에 놓여있지만 우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떠한 위기의 파고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기업과 유관기관이 힘을 모으고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위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미래모빌리티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개발, 인재양성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욕심 많게 해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달 금호타이어에 이어 27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를 방문하는 등 산업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강 시장의 ‘기아 오토랜드 광주’ 방문은 노사 협력으로 2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돌파한 것을 격려하고 미래모빌리티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 위해서다. 강 시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문재웅 공장장과 유삼용·김희준 상무, 은용철 노조 지회장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전기차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강 시장은 먼저 노사 화합으로 큰 성과를 일군 ‘기아 오토랜드 광주’ 임직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2023년 54만1100대, 2024년 51만3782대의 자동차 생산 기록을 세우며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제조업 성장 견인에 버팀목이 되고 있다. 2년 연속 50만대 생산 돌파 기록은 지난 2014년~2015년도 이후 9년 만의 기록이다. 스포티지, 셀토스, 봉고트럭 등 인기차종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강 시장은 또 14년 만의 쾌거인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 유치’에 이은 국가전략사업 최종 확정으로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내게 된 만큼 미래모빌리티산업 육성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트럼프 발 관세정책에 따른 자동차 산업계 대응 현황 등을 논의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광주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역 대표 산업인 자동차산업을 미래모빌리티산업으로 확장·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미래차국가산단 조성과 자율차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을 올해 본격 추진하고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빛그린국가산단과 첨단산단의 수도권 기업 유치 등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 친환경 부품 클러스터와 부품인증센터에서 지역 자동차 및 모빌리티 기업의 미래차 부품 기술개발, 시험·평가, 인증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부품업체가 직접 특장차를 설계해 제작·생산할 수 있는 협업공장도 개관할 계획이다. 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는 기능을 강화해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한다. 자동차 등 모빌리티 혁신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품질·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와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를 차질없이 구축해 나간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 가 2년 연속 50만대 생산 돌파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광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에서 보니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는 위기를 기회로 삼자는 다짐과 혁신 결의가 가득하다. 3년 연속 50만대 돌파 목표 달성을 위해 광주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 방식으로 사기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에서 민간임대주택법의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임의단체 가입 방식의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광역시는 인터넷과 주택홍보관 등에서 임의단체 형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민간임대주택 회원모집 광고가 허위·과장된 내용으로 투자금의 회수가 어렵거나 손해를 볼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광고는 건설사업이 확정되지 않은 데다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민간임대주택법의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임의단체를 조직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광고에서 임차인을 모집하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로 임의단체 회원을 모집한 것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시는 행정절차 진행 과정에서 사업계획이 변경될 수 있고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면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입 전 계약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임대주택 회원모집 관련 유의사항 안내문’을 해당 홍보관에 배포하고 투자주의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할 자치구와 협력해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준영 도시공간국장은 “최근 민간임대주택 허위·과장 광고로 인해 가입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임의단체와 계약은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신중히 검토한 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주택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하는 ‘2025년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3월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대출이자를 1년에 최대 200만원까지 2년 간 지원한다. 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광주은행이 연 2.5%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 임차계약건과 갱신 임차계약건을 구분해 계약기간과 상관없이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3월1일부터 갱신 임차계약자 150명, 3월17일부터 신규 임차계약자 150명을 모집한다. 갱신 임차계약건은 신청기간을 2개월 단위로 세분화해 5차례 접수하며 첫 접수는 3월 1일부터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신규 임차계약건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무소득자는 부모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직장인은 본인 연소득 4500만원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이면 가능하다. 다만 주택소유자, 주거급여,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등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청년 맞춤형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대출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90% 이내로 최대 1억원이며 대출이율 2.5% 중 광주시가 2%를 지원하고 0.5%는 자부담이다. 대출기한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임차보증금 지원주택은 전월세보증금 2억원 이하 전세·월세 형태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다중주택은 제외된다. 광주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평가 후 높은 점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 게시하고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자립 기반과 광주에 정착하는 환경을 위해 다양한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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