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20일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진행한다.광주시가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114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화재·산악·호우·지진 등 6가지 상황별 안전체험과 함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안전 인형극 △로봇 강아지 공연·마술 공연 등으로 구성한 ‘매직 페스타’ △가족사진 촬영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최종필 체험기획과장은 “다문화가족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광주지역 음식점 31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기온·습도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보양식·냉식 취급업소와 배달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위생부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6개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 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삼계탕·염소탕·메기탕·장어 등 보양식 취급업소 171곳 △콩국수·냉면·팥빙수·과일·채소음료 등 냉식 취급업소 49곳 △센트럴키친 1곳 △팥빙수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58곳 △미슐랭가이드, 블루리본 선정 업소를 비롯한 대중 선호 음식점 37곳 등 총 316곳이다.센트럴키친 : 조리 혹은 반조리를 끝낸 식품재료를 점포에 공급하기 위한 조리시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제빙기 등 식품취급시설 위생관리 상태 △방충·방서시설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배달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조리식품 5건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중대한 위반행위나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며 위반업소는 6개월 내 재점검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위생관리 소홀도 식중독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0~11월 남구 군분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 결과,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대·자·보 도시 광주’로 나아가기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0월5일부터 11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 군분로 무등시장 일대에서 차 없는 거리 및 야시장을 운영한 결과, 총 6만419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방문객 3만8845명보다 65% 증가한 것이다. 광주시는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 워크온 걷기 챌린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 등이 방문객 유입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차 없는 거리’를 거듭할수록 방문객 수가 지속 증가했다. 하루평균 7700여명이 찾던 군분로 야시장은 ‘차 없는 거리’ 가 운영되면서 1만명이 넘게 방문했다. 또 인접 전남지역 시·군 주민 등 외지인의 방문도 늘었다. 광주와 인접한 나주시, 화순군에서 가장 많이 찾았으며 여수와 목포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 60대, 40대, 30대, 20대 순으로 전 연령대가 골고루 야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차 통행을 제한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차 없는 거리’ 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 차 없는 거리를 운영했던 지난해 10~11월 군분로 일대 소비매출이 총 10억1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억1700만원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요식업이 총 5억3100만원으로 전체 소비매출의 52.5%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억2400만원 증가했다. 광주시는 도심 주요 거리에서 자동차 통행을 제한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차 없는 거리’ 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시는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 혁신인 ‘대·자·보 도시’ 실현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함께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풍암동 소통테마길, 백운광장 토요야시장, 전남대후문 대학로 송정역시장 차 없는 거리 등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동차가 사라진 거리를 도심 속 휴식과 놀이 공간, 탄소중립 실현 체험 등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새롭게 구상하고 있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차 없는 거리 운영에 대한 효과를 지속 분석해 광주시 보행 중심의 공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 및 도시이용인구 증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매주 토·일요일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던 광주공공배달앱 할인행사를 3월 한 달간 봄맞이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하는 등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제회복 3박자 정책인 ‘2025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의 민생경제 정책 실천 전략으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와 ‘땡겨요’를 운영하고 있다. 주말 소비 촉진 할인쿠폰 발행, 상생카드·온누리상품권 결제시스템 탑재, 배달앱 운영사 자체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우선 새학기를 맞이해 평일인 3월 3일부터 6일까지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주 토·일요일 제공하는 3000원 주말 할인쿠폰 혜택도 이어가고 특히 KIA 타이거즈 홈 개막전 기간인 3월 22일과 23일에는 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최대 4000원까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지난해 광주공공배달앱을 운영사별 50회 이상 이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5000원 감사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3월 특별할인 프로모션은 광주공공배달앱을 이용하고 있는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위메프오’ 와 ‘땡겨요’를 통해 할인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앞서 지난달 설 연휴 기간에도 매일 4000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등 극심한 경기침체와 정국 불안 속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공공배달앱 가맹점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1만4500여개소로 시행 초기보다 12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누적 주문 건수는 169만건, 누적 매출액은 418억원에 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5년 새롭게 문을 여는 초등 신설학교 3개교를 방문해 개교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설학교인 아산월천초등학교, 혜성초등학교, 계룡대실초등학교의 지역적 특성과 학교 현황을 고려한 개교 준비 사항을 살펴보고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교 추진과 관련한 나이스 △교직원 인력배치 △교실과 급식실 △학습준비물과 사물함 비치 △교구와 시설관련 정비 현황 △추진단의 효율적 업무처리 방안 등으로 개교 시 학생과 교직원의 정상적인 학교 운영과 실질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전체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업무지원과 문제점 해결을 위해 도교육청 각 부서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2025년 새롭게 문을 여는 신설학교의 시작을 응원하며 신설학교에 대한 유기적 지원체계와 적극적 추후 관리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신설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역 중소사업장의 근로자가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라 발생하는 사업주의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중소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산부가 출산 전후 3개월 동안 휴가를 사용할 경우, 사업주가 고용노동부의 지원없이 전액 부담해야 하는 간접노무비를 지원금으로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2021년 광주시가 임산부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올해부터는 출산 전후 휴가 사용 외에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를 필수 조건으로 추가했다. 100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임산부 직원의 고용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자동육아휴직제를 통한 출산 전후 휴가를 보장하고 연가 외에 태아검진시간을 유급 부여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고용유지 증빙을 위한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 태아검진시간 제공 확인 등 확인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접수는 25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관련 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윤건열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산부 직장맘의 일가정 양립은 직장에서의 모성보호 배려와 출산 후 마음 편하게 육아휴직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저출산 해소를 위해 정부 정책이 확대되고 있으나 빈틈과 간극을 메워주는 광주시만의 정책으로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의 일가정양립을 위해 맘편한패키지를 지원하고 원스톱 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등 일하는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26일 무등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성성푸른도서관 박민주 관장의 ‘뜨는 도서관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주제 강연에 이어 작은도서관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운영계획 등을 안내했다. 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 작은도서관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미술작품 순회 전시, 시민참여 도서관학교, 독서의 달·문화의 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전문 교육과 운영자 간 정보 교류, 타 지역 우수사례 등을 배우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작은도서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광주지역에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새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와 보육시설 등 집단생활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10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설사환자의 원인병원체를 모니터링한 결과, 지난해 12월 35.6%였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 1월 53.2%, 2월 67.0%로 급증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한 바이러스로 오염된 음식 섭취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 중 하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일 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2~3일간 지속된 후 저절로 호전되나 영유아, 노인, 면역저하자 등에서는 탈수 증상만으로도 위험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도 쉽게 전파될 수 있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감염 예방의 가장 중요하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해 건강한 새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연구원은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성장판을 여는 포용성장도시 광주모델’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불평등과 지역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모델인 기본사회를 토대로 한 지속 가능한 포용성장 도시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본사회를 이해하고 새로운 성장모델의 지표로 ‘포용성장도시 광주모델’을 제시했다. 광주가 민주주의와 인권, 연대의 도시로서 ‘포용성장도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한민국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한 포용성장의 가치를 논의하자는 의미다. 광주연구원, 민주연구원, 전진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남인순·박주민·서영석·양부남·전진숙 국회의원,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이 ‘대한민국 대전환과 기본사회’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민현정 광주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이 ‘포용성장도시 광주모델 구상과 제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대전환의 한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기본사회의 구성가치와 내생적 성장모델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성장 필요성을 제시했다. 민현정 실장은 “내생적 성장모델로서 기본사회를 토대로 광주가 구축해 온 포용자원과 도시 사례가 기술혁신과 사회혁신을 결합해 성장동력이 되는 기본사회 모델이자 지역균형발전 모델로서 형상화된 포용성장도시 광주모델이다”고 강조했다. 토론 세션에서는 최지국 광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김정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경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주형 포용성장 모델의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역사적으로 광주는 늘 민주의 도시였다 민주주의의 표준이고 최후의 보루로서 기본사회의 모델을 만드는 일 역시 광주가 가장 먼저 앞장서 실천해 나가겠다”며 “광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으로 돌봄과 의료 영역에서 대한민국의 표준을 제시했듯이 광주가 앞장서 일상의 민주주의를 구현해 대한민국의 성장판을 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오후 1시30분 광주교통공사 대강당에서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교통공사와 함께 ‘제3차 대자보도시 광주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차 ‘보행환경·자전거’, 2차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대자보도시 정책포럼으로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간선급행버스 도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정책포럼에서는 김거중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국내 BRT 사례와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이창호 광주시 교통정책연구실장이 ‘광주시 BRT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이자 광주시 정책자문관인 정석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 토의를 진행된다. 패널로는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상임이사, 강소영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경재 광주교통공사 기획조정처장, 장준석 광주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광주시 대자보도시 로드맵에는 연결성과 정시성을 바탕으로 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의 핵심 요소로 ‘간선급행버스’를 제시하고 있다. BRT는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며 저비용·고효율 교통시스템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광천 재개발·복합쇼핑몰 개장에 따른 교통난이 우려되는 광천권역에 BRT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세종·부산 등 국내 BRT 도입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광주시는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적 제언을 광주시 교통정책 수립에 참고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여건와 환경에 맞는 간선급행버스 도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광주시 교통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교통정책 방향을 승용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 구축으로 전환, ‘대자보 도시 광주’를 선언했다. 광주시는 다양한 대자보 정책과 관련한 주제의 정책포럼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남구 광주기독병원, 광산구 광주센트럴병원에 이어 북구 아이맘아동병원과 미래아동병원을 ‘제3호 달빛어린이병원’ 으로 지정했다. 북구와 인근 지역 소아경증환자를 대상으로 365일 의료 취약 시간대 소아청소년과 전문진료가 가능해 의료 공백 해소 및 접근성 향상 등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4일 소아청소년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북구에 아이맘아동병원과 북구미래아동병원을 ‘제3호 달빛어린이병원’ 으로 지정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집에서 가깝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응급실보다 적은 비용으로 소아경증환자에게 전문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현재 남구에는 광주기독병원이, 광산구에는 광주센트럴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에서 4만727명의 소아환자가 전문 진료를 받았다. 제3호 달빛어린이병원은 오는 4월1일 운영을 시작하고 2027년 3월31일까지 2년 간 평일 야간 및 휴일 시간대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진료를 제공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평일 중 월·화·수요일은 아이맘아동병원이, 목·금요일은 북구미래아동병원이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토·일·공휴일은 두 병원 모두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광주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편리하게 약을 지을 수 있도록 병원 인근에 있는 ‘다나온누리약국’과 ‘아이사랑약국’을 협력약국으로 지정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통해 더 많은 경증 소아 환자들이 늦은 저녁과 휴일 시간대에도 외래 전문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광주시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지자체의 자율적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이끌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혁신역량 △현장중심 소통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을 평가한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칸막이 해소 및 협력 △기관 대표 과제 △국민체감도 △우수 혁신사례 확산 등 6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관 대표 과제 2건 :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확대 운영, 복합쇼핑몰 원스톱 행정처리 ‘신활력행정협의체’ 광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이제는 된다’를 시정혁신 목표로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혁신을 단행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부서 간 벽을 허문 ‘정책 주제별 업무보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정책소풍’과 ‘온라인 시민광장 광주온’ 등 소통채널의 다각화, 정책 선정부터 평가까지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평가박람회’ 등이 대표적이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신청주의 선별적 돌봄을 보편적 통합돌봄 체계로 혁신해 사회관계 돌봄으로 고독사 등 주민 서비스 개선과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주관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지난 한 해 동안 3만5000여명이 내원하며 아동병원 ‘오픈런’ 해소에 기여한 혁신적 소아청소년 의료정책으로 인정받아 2024년 인사혁신처와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훈장 수상과 광주를 빛낸 최고의 스타정책으로 선정됐다. 복합쇼핑몰 원스톱 행정처리를 위한 ‘신활력행정협의체’는 도시계획 사전협상, 지구단위계획 수립, 건축 인허가 진행 등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진행과 시민 의견 청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청년드림은행 등 4건은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광주시 모든 공직자들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활력 성장판이자 자존심인 광주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