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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20일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진행한다.광주시가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114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화재·산악·호우·지진 등 6가지 상황별 안전체험과 함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안전 인형극 △로봇 강아지 공연·마술 공연 등으로 구성한 ‘매직 페스타’ △가족사진 촬영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최종필 체험기획과장은 “다문화가족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광주지역 음식점 31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기온·습도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보양식·냉식 취급업소와 배달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위생부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6개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 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삼계탕·염소탕·메기탕·장어 등 보양식 취급업소 171곳 △콩국수·냉면·팥빙수·과일·채소음료 등 냉식 취급업소 49곳 △센트럴키친 1곳 △팥빙수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58곳 △미슐랭가이드, 블루리본 선정 업소를 비롯한 대중 선호 음식점 37곳 등 총 316곳이다.센트럴키친 : 조리 혹은 반조리를 끝낸 식품재료를 점포에 공급하기 위한 조리시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제빙기 등 식품취급시설 위생관리 상태 △방충·방서시설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배달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조리식품 5건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중대한 위반행위나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며 위반업소는 6개월 내 재점검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위생관리 소홀도 식중독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보행안전 현수막 게시대’를 도입한다. 광주광역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보행밀집 교차로 및 무단횡단 지역 등에 우선적으로 방호울타리 역할을 하는 저단형 보행안전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한다. 실제 2024년 기준 광주지역 교차로 주변 무단횡단에 따른 보행자 안전사고는 약 1127건이 발생했다. 광주시는 보행자의 교차로 안전사고 감소를 목표로 광주경찰청, 5개 자치구와 협의해 운전자의 시야 방해가 없고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 밀집 교차로 59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우선 사업비 8100만원을 투입해 시범적으로 20여개의 보행안전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한다. 이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보행안전 현수막 게시대 설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자보 도시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깨끗한 가로경관 조성이 가능하고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설치함에 따라 광고효과도 높여 소상공인 등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광주시는 광주경찰청·자치구와 협의해 전국 최초로 보행안전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한다”며 “이를 통해 시민 보행 안전은 물론 대자보도시 실현, 불법현수막 근절을 통한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 소상공인 홍보효과 극대화 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2800여만원을 기탁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성금모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광주광역시·구 기독교단협의회가 모금한 성금 2843만7000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 이종석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장,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2024 빛고을성탄문화축제’의 성탄트리 점화식 및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발대식이 열린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62일 동안 기독교교단협의회 소속 교회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2012년부터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기독교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한 전국 최초의 연합모금 방식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기독교교단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광주는 나눔과 연대의 정신이 살아있는 도시이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가 모여 더욱 따뜻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만드는 전 과정에 참여해 그림책을 출간하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글쓰기·그리기 등 그림책 출판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출간된 그림책은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8일부터 5월10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등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19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을 읽고 쓰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며 자신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어린이집 보육료와 필요경비를 인상키로 하고 보육료에 대한 인상분은 전액 지방비로 지원한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어린이집 필요경비와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결정, 고시했다. 보육료는 지난해보다 월 7000원 올리고 필요경비는 연 6만1000원 인상한다. 이번 인상 결정은 최근 어린이집 운영난, 물가 상승, 최저임금 인상 요인 등을 고려한 것이다. ‘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 따라 시·도지사는 어린이집이 부모로부터 수납할 수 있는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한도액을 해마다 결정한다. 정부 지원시설의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정부 결정 보육료를 따르면 된다. 반면 인건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3~5세 반은 지난해보다 각각 7000원 인상키로 했다. 어린이집 특별활동비·차량운행비 등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아 학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실비’ 성격의 필요경비 7개 항목 중 3개 항목의 수납한도액을 연 6만1000원 인상했다. 나머지 4개 항목은 동결, 인상을 최소화했다. 광주시는 특히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인상 결정된 차액 보육료를 전액 지방비로 지원키로 해 보육료에 대한 학부모의 추가 부담은 없다. 다만 실비 성격의 필요경비는 학부모가 부담해야 한다. 이번에 고시된 ‘2025년 보육료 등 수납한도액 결정’의 세부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월1일부터 시행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보육료 수납한도액 현실화로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보육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부터 시청사를 예식장으로 개방한다. 오는 4월 시청사 예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1호 예비부부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예약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는 등 합리적인 가격에 스몰웨딩, 야외웨딩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빛의 정원’ 이라는 이름으로 예식장을 운영한다.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시청 잔디광장과 장미공원, 고즈넉한 소나무숲, 시민이 머무르고 싶은 1층 시민홀 등 실내·외 어느 공간이든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자는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인이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시설 사용에 따른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단, 꽃장식이나 테이블·의자 등 비품은 개별 준비해야 한다. 광주시에 문의할 경우 관련 업체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하객 식사는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혼주가 원하는 경우 시청 구내식당을 활용해 국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용은 1인당 5000원이다. 완성품 위주의 추가 음식도 반입 가능하다. 케이터링도 가능하지만, 야외광장에서만 허용된다. 신청 기간은 예식 6개월 전부터 수시 접수 가능하다. 예식장 이용은 주말 및 공휴일 주간에 가능하며 1일 1예식을 기준으로 선착순 접수받을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공유누리 플랫폼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실제로 오는 4월 청사 예식장에서 결혼을 앞둔 장모씨는 “가족과 지인 위주의 특색있는 스몰웨딩을 하고 싶었다”며 “일반 예식장과 비교했을 때 가격, 시간, 공간적으로도 손색없고 가성비도 좋다”고 설명했다. 황인채 총무과장은 “기존에 업무 목적으로만 활용되던 공간이 이제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날을 제공하는 장소로 변신하게 됐다”며 “고비용의 정형화된 실내 웨딩에서 벗어나 도심 속 나만의 결혼식, 실용적 결혼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인재교육원도 광주 시민 누구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주말 작은 예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음향·조명 등 행사 진행부터 폐백 의상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광주 FC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발생한 ‘전두환 사진 도발’에 대한 항의에 중국 정부와 산둥 타이산 구단이 관련자에 대해 엄중 조치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 중 발생한 중국 관중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중국 당국과 산둥 타이산 구단 측이 해당 관중들에 대해 치안 구속과 홈경기 영구 관람 금지 조치를 내리고 광주시와 광주 FC에 공식 사과 성명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 중국 산둥성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 7차전 광주 FC와 산둥 타이산의 경기 중 일부 산둥 팬들이 광주 FC 팬들을 향해 전두환 사진을 펼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 광주시와 광주 FC는 주광주중국총영사관과 아시아축구연맹 등을 통해 진상 파악과 재발 방지 등의 조치를 요구했었다. 이에 대해 주광주중국총영사관 관계자는 “주한중국대사관은 이 사건을 주요 사안으로 판단하고 중국 관계기관에 진상규명을 촉구했다”며 “조사 결과 일부 개별 팬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확인돼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둥 타이산 구단도 사과 성명을 통해 “일부 관중들의 무례한 행동은 결코 산둥 타이산 축구클럽과 타이산 팬들을 대표할 수 없다”며 “광주 FC 구단과 팬들에게 입힌 상처에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위가환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일은 광주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깊은 상처와 충격을 준 행위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서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중 우호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5년 ‘7대 문화정책’을 펼쳐 광주의 문화성장판을 열어나간다. 광주시는 올해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등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 문화·스포츠를 연계한 ‘광주 방문의 해’ 붐업,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 인공지능 융합 문화콘텐츠산업 전략 육성 등 문화지형을 확장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와 스포츠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로 체류형 관람객을 유도, 소비 촉진에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 FC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경기가 각각 2월과 3월 개막함에 따라 광주를 찾는 스포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마케팅을 선보인다. 임동 디지털창작소에서 핸드배너 등 응원도구를 직접 제작go 경기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작품 속 장소인 전일빌딩245를 중심으로 그 시절의 숨결을 되새기는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월에는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9월에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연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또 양림동·대인예술시장·예술의거리 등 지역 문화명소들을 즐길 수 있는 ‘아트패스’ 상품도 선보인다. 광주시는 올해 지역 미술계 숙원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등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에 나선다. 광주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노벨문학상의 도시와 연계해 명실상부한 문화중심도시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광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 요청을 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다. 또 2004년 제정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특별법이 2031년 만료됨에 따라 5대 문화권 조성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완성을 위해 국회와 정부부처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이와 함께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아시아캐릭터랜드, 아시아예술융복합창작센터, 아시아문화예술촌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일상 속 문화향유 공간 조성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책 읽는 인문도시 광주’ 조성을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발족한 ‘인문도시 광주위원회’를 중심으로 소설 ‘소년이 온다’ 등 인문자산을 활용한 주제 길 개발, 지역서점과 연계한 활성화 프로그램 등 ‘책 읽는 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간다. ‘도심 속 북크닉 빛고을 책마당’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새롭게 추진한다. 도서관 문화마당, 여름방학 독서캠프, 공공도서관 독서동아리, 무등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6개소 개관시간 연장, 생활 밀착형 작은도서관 지원 등 책 읽는 도시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1자치구 1시립도서관 시대를 위한 하남도서관을 하반기에 개관하고 연말 준공 예정인 광주 대표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쓴다. 한강 작가 생가 인근에 조성 중인 ‘골목길 문화사랑방’을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이 되는 12월에 맞춰 개관하고 노벨상 주간을 운영하는 등 노벨상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인문도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애니메이션·웹툰, 첨단영상, 게임산업 등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예비창업, 초기창업, 도약기, 기업공개까지 단계별로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지역 콘텐츠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첨단기술과 융합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탑 기업’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131억7000만원을 투자해 지식재산과 인공지능을 융합하는 첨단기술융합 확대, 지식재산을 토대로 관광 융합 콘텐츠를 개발하는 지역특화거점 강화, 지식재산의 상품화 및 유통을 지원하는 콘텐츠상품 확장에 나선다.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 내 유망기업 투자 유치를 강화하고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펀드를 운용하는 등 인공지능 융합 문화콘텐츠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CC사관학교’는 취·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강화해 나간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창설 2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디자인 의제를 제시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최수신 미국 SCAD 교수를 위촉했다. 최 총감독은 디자인·예술·산업이 어우러져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광주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은 ‘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을 3월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외 주요 디자인 전문가와 학계, 산업계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행사 개최로 광주가 디자인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열리는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홍보·교통 등 38개 지원과제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한 도시에서 일반과 장애인 선수권 대회가 동시에 열리고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광주국제양궁장 시설 확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선수의 경기장 이용 편리를 위해 화장실 확충과 바닥 평탄화 작업, 휴게 공간 확보 등 편의 시설도 구축 중이다. 경기장 관람석 보수 및 도색 작업을 병행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관람객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노 플라스틱, 예스 966을 실천 목표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8795㎏의 이산화탄소를 줄여서 30년생 소나무 966그루를 심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경기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 자제를 위해 참가 선수단에 개인 텀블러 지참을 안내하고 점심식사 제공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대회 종이 홍보물을 정보무늬 코드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 저개발국가 선수단을 대회에 초청해 양궁기술을 지원하는 등 양궁중심도시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 광주시는 공연장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당신 곁에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당신 곁에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에서 기획한 국악·발레·오페라·클래식·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상·하반기 월 2회씩 총 60회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축구 광주FC와 연계한 ‘스포츠 문화마실’을 운영,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누릴수 있도록 하고 대인예술시장·예술의거리·아트피크닉·아트광주 등 대표 문화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외공원에 추진 중인 생태·미디어아트 융합 ‘아시아 디지털가든’ 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지난해 조성된 문화정원·생태예술놀이정원과 함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시는 올해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 광주방문의 해 붐업,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 문화콘텐츠 산업 전략 육성 등 7대 문화정책에 집중해 지역문화 성장판을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라며 “문화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와 민생이 상생하며 문화를 체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드림만남의 날’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직청년과 드림터가 만나 일경험 상담을 하는 행사로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310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드림만남의 날’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립미술관장에 윤익 전 아트광주 총감독을 선임, 17일 위촉했다. 시립미술관장에 지역 인사가 발탁된 것은 2018년 9월 이후 7년여만이다. 윤익 신임 시립미술관장은 전남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대학원 미술학 석사, 파리8대학대학원 조형예술학 석사, 파리1대학대학원 조형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총감독, 광주국제미술전람회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지역 예술계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특히 지난 4년간 광주국제미술전람회 총감독을 맡아 지역 미술시장의 성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미술문화축제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지역 미술 현장과 행정을 두루 거치며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윤익 관장이 광주시립미술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익 신임 시립미술관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내외 국·공립 미술관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전시기획을 선보이며 지역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며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문화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미술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아시아문화전당이 있고 광주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번갈아 매년 개최하고 있는 명실공히 문화예술의 도시이다”며 “지역 미술계와 힘을 합쳐 미술인구의 저변 확대를 통해 시립미술관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국내 대표 미술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자동차등록번호판 봉인제도가 오는 21일부터 폐지된다고 밝혔다. 자동차의 도난 및 번호판 위·변조 방지 등을 위해 지난 1962년 도입된 이후 63년 만이다. 자동차등록번호판 봉인제도는 첨단기술의 발달로 자동차번호판의 도난 및 위·변조 차량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졌고 봉인 발급 및 재발급 비용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면서 폐지 의견이 잇따랐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봉인훼손 때 번호판을 재발급받기 위해 관할 자치구를 방문하거나 차량말소 때 봉인을 반납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 또 봉인 미부착 운행으로 부과하던 과태료와 벌금도 폐지된다. 법 시행일 이후부터는 봉인에 대한 별도의 제한 규정이 없어 소유자가 봉인 부착을 원하지 않으면 별도 볼트를 직접 구매해 체결해도 되지만, 볼트 풀림 방지를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봉인 방식을 유지해도 된다. 정준호 교통운영과장은 “봉인제도 폐지에 따라 자동차 등록사무 간소화를 통해 시민생활의 불편이 크게 감소하게 됐다”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교통운영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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