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재단은 14일 오후 오후 4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선발 장학생은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등 분야의 대회에서 입상한 재능 장학생 35명 △대전 소재 4년제 대학 자연과학 및 공과계열 신입생으로 과학 장학생 27명 △리더십을 갖추고 자기주도 프로젝트 계획을 마련한 꿈돌이 장학생 5명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200만원, 대학생 최대 500만원 등 총 67명, 1억 3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번 선발은 올해 3월부터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분야별로 신청받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7명이 선정됐다.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앞으로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 국내·외 진로탐방, 진로멘토링 캠프, 장학생 교류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은 오는 9월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안내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거나 피난시설과 대피로를 확보할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을 오는 9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에서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비상구가 폐쇄돼 인명피해가 커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개에서 15개로 확대된다.기존 대상은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다.여기에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8개 시설이 새로 추가된다.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 펌프 고장 상태 방치 △소화 배관 차단 △수신기·경보설비 임의 조작 △비상구 폐쇄 △방화문 훼손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위반 시설 관계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안전 감시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대피로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신고포상제 확대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과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 ‘꿈순이’를 활용한 특별 협업 유니폼을 출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꿈돌이 콜라보레이션’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유니폼·모자·인형·응원 도구 등 총 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대전의 상징 캐릭터와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이 함께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꿈순이 유니폼’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꿀잼도시 대전’브랜딩 전략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화이글스의 팀 컬러에 꿈순이의 귀엽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반영해 야구팬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난해 꿈돌이 유니폼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사랑스러운 꿈순이와 함께 대전만의 색깔을 담은 새로운 협업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협업이 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연계한 의미 있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꿈순이 유니폼’을 비롯한 전 상품은 5월 8일부터 한화이글스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심 공기질 개선을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저감에 나서며 분진흡입차를 상시 운영하는 등 대기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도로 재비산먼지는 차량 주행 시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도심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특히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와 산업단지 주변에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오염원이다.이를 줄이기 위해 대전시는 2019년 분진흡입차를 도입했으며 현재 총 10대를 대전도시공사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청소 대상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6차선 이상 주요 도로와 산업단지 내·외 도로 등 총 10개 노선, 연장 253.9km 구간이다.해당 구간은 노선별 특성에 따라 주 1~2회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권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일명 ‘먼지 먹는 하마’로 불리는 분진흡입차는 일반 노면청소차와 달리 진공 흡입 방식으로 도로 위 먼지를 제거한 뒤, 내부 고성능 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98% 이상 걸러내고 정화된 공기만 배출하는 특수차량으로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지난해 운영 실적도 성과를 보였다.분진흡입차의 대당 일평균 주행거리는 40.8km, 연간 총 주행거리는 7만 9983km에 달했다.먼지 수거량은 대당 일평균 30.7kg, 연간 총 60.1톤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는 총 17.4톤을 수거해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했다.대전시는 이러한 운영을 통해 도로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도로 재비산먼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까이 접하는 미세먼지 오염원”이라며 “앞으로도 분진흡입차 운영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문평동 공장화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5월 9일 문평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식은 유가족 측이 주관해 마련한 자리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 간 아픔을 나누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대전시는 합동분향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추모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추모식에도 참석해 추도사와 사회 진행 등을 맡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추모의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부와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추도사 △분향 및 헌주 △추모편지 낭독 △ 추모공연 △위패 봉송 순으로 진행된다.대전시는 이번 추모식을 계기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위로를 이어가는 한편 향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추모식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과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도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지원과 재발방지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KBS 가 주최하고 KBS 미디어가 주관, 소방청이 후원하는 ‘제31회 KBS119상’에서 대덕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박윤동 소방위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대전소방본부 소속 직원으로는 최초의 대상 수상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KBS119상’은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199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 시상에서는 대상 1명, 본상 21명, 공로상 2명, 봉사상 1개 단체, 특별상 2개 단체, 명예상 1개 팀이 선정됐으며 박윤동 소방위는이 가운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박윤동 소방위는 구급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중증 응급환자 처치 등 다양한 상황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온 구급대원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구급활동으로 시민 생명 보호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2002년 1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구급활동뿐만 아니라 구급운영 강사로서 후배 대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힘쓰는 등 조직 내 전문성 향상에도 힘써 왔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전소방 전체의 역량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1회 KBS119상 시상식’은 6월 24일 오후 2시 10분부터 약 70분간 KBS 별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간선급행버스를 포함한 전체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시와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지역버스노동조합이 합동으로 진행했다.합동 점검반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기·종점지에서 차량의 안전 관리와 청결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점검반은 △타이어 마모도 △하차문 압력 감지 센서 정상 작동 여부 △저상버스 리프트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비치 및 내구연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소화기 압력게이지 이상 △장애인 하차벨 미작동 △후면 업체명 누락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됐다.이에 따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했으며 그 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운수업체에 개선 조치를 요구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점검 결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을 지속해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잔류농약 정밀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신선 농산물을 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에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은·오정 농수산물검사소에서 검사 후 남은 안전 농산물이 폐기되는 대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안전 먹거리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2007년 2월 도매시장 현장검사소 개소 이후 20년간 이어져 온 농산물 나눔은 2024년 2556상자, 2025년 2786상자에 이어 올해에도 4월 말 기준 약 1000상자를 전달하며 지속되고 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 농산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한편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일 대전도시공사에서 ‘대전시-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현안 점검과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산업단지본부장 등 사업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총 12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청년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도시주택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둔산·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지 내 영구임대주택 유지에 따른 사업성 저하 문제를 공유하고 기존 거주자 이주대책과 공공임대 확보 방안 마련 등 사업 참여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은 국가시범지구 지정에 따라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시행 협약 체결을 조속히 완료하고 적기 설계 및 착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청년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원도심·갑천·월평동 청년주택 건립사업과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사업도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사업성 확보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협력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와 도시공사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도시주택 분야 핵심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요 도시개발 및 주택공급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6년도 제1회 공무직 직원을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청소 3명, 계량기 교체 1명, CCTV 관제 2명 등 총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원서 접수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진행된다.응시 자격은 시험공고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대전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어야 한다.고령친화직 전형인 청소 분야는 50세 이상, 일반전형인 계량기 교체와 CCTV 관제는 18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응시 요건으로는 모든 분야에서 체력검증 100 기준 건강체력 3등급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체력검증 100 측정은 전국 체력인증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전에서는 국민생활관에서 측정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7일 재해취약지역과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시·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해위험 지역 일대를 방문하고 △하천 제방 및 배수시설 상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서 지난 4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 재난상황실을 점검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점검개요 사진은 점검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국가하천의 재해예방을 위한 유지준설공사를 5월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8개 지구, 12개소 약 6.7km 구간에 11만 규모의 퇴적토를 정비하는 것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의 통수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하천 내 퇴적토가 지속적으로 쌓일 경우 유수 흐름을 방해해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이 커질 수 있다.대전시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하천 단면을 확보해 홍수 시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하천 기능을 유지하는 등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이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닌 법적 기준에 따른 ‘유지관리 준설’임을 분명히 했다.이를 위해 △기존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단면 기준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유수 흐름에 방해하는 퇴적 구간에 한정해 최소한의 준설만 시행하며 △관계행정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을 확보해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퇴적토를 방치할 경우 수질 악화와 서식지 훼손, 악취 발생 등 2차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적정한 준설이 환경 보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달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유등천 뿌리공원 구간은 봄철 이용객을 고려해 하반기에 별도 시행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도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향후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하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 중심의 선제적 하천 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