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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재단은 14일 오후 오후 4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선발 장학생은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등 분야의 대회에서 입상한 재능 장학생 35명 △대전 소재 4년제 대학 자연과학 및 공과계열 신입생으로 과학 장학생 27명 △리더십을 갖추고 자기주도 프로젝트 계획을 마련한 꿈돌이 장학생 5명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200만원, 대학생 최대 500만원 등 총 67명, 1억 3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번 선발은 올해 3월부터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분야별로 신청받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7명이 선정됐다.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앞으로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 국내·외 진로탐방, 진로멘토링 캠프, 장학생 교류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은 오는 9월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안내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거나 피난시설과 대피로를 확보할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을 오는 9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에서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비상구가 폐쇄돼 인명피해가 커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개에서 15개로 확대된다.기존 대상은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다.여기에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8개 시설이 새로 추가된다.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 펌프 고장 상태 방치 △소화 배관 차단 △수신기·경보설비 임의 조작 △비상구 폐쇄 △방화문 훼손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위반 시설 관계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안전 감시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대피로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신고포상제 확대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과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꿈씨패밀리와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로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 투어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행사는 매일 정오부터 운영되며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또한 대전시 관광진흥과와 복지정책과, 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이어 부산 투어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부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빵차’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시즌3 투어는 단순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대전시는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임대차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5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세피해지원센터 기능을 기존 사후 지원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확대해 계약체결 전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최근 발의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취지에 맞춰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계약체결 전 상담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예방 기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대전시는 국토교통부, HUG,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전문 공인중개사인 ‘안전계약 컨설턴트’를 배치해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관련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안전계약 컨설턴트’는 등기사항증명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해 신탁등기 여부와 근저당권 등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절차 등 계약체결 시 유의 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상담은 유선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시 방문 상담도 병행한다.운영 시간은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시는 사업 초기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 안내와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상담 만족도 조사와 통계 관리 등을 통해 상담 품질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는 예방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보증금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 촉진과 가루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전 시민 대상 ‘미라클 베이킹; 우리 쌀빵 마스터’과정을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디저트 시장의 경향과 우리 쌀 가공 기술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쌀’을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감각적인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가루쌀과 일반 쌀가루의 차이점 및 우리 쌀의 올바른 이해 △최신 경향을 반영한 제과·제빵 실습으로 구성된다.실습 메뉴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휘낭시에 △어니언올리브 포카치아 △쌀 시오빵 △상하이 버터떡 △흑미검은깨 쌀빵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대전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4명으로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5월 2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선발한다.선발 결과는 5월 2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게시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가루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쌀 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신 유행을 반영한 메뉴 보급을 통해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되고 건강한 식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2024년부터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제도권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연 40만원, 중학생은 연 50만원, 고등학생은 연 6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학습 교재 구입과 독서실 이용, 예체능 교육,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예산 소진 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 선정이 제한될 수 있으며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사각지대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2026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두 번째 무대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소리꾼 박자희다.전주 출신인 박자희는 음악극 ‘춘향 2010'으로 데뷔한 이후 제1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 대상, 제10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장원, 제4회 전국학생 판소리경연 대회 우수상,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판소리 명창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 과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 국립국악원 ’국악in'등에 선정됐으며 정동극장, 국립창극단, 국립국악원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국악방송과 국악한마당, 열린음악회 출연은 물론 독립영화 ‘그릇된 소녀’ 주연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눈대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춘향가 이별가’, ‘심청가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수궁가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적벽가 적벽대전’, ‘흥보가 박타령’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들로 구성해 사랑과 이별, 희생, 해학, 전쟁, 풍요에 이르기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이 지닌 다채로운 정서를 압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각 유파의 소리결을 살린 눈대목 중심의 구성은 판소리 특유의 음악적 깊이와 서사적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한 명의 소리꾼이 여러 인물을 넘나드는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연에는 제37회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이자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인 김태영이 고수로 함께하며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 홍보대사이자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진행 자인 정영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정수를 응축해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며 “소리꾼의 역량과 표현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클래식 공연 디스커버리 시리즈 4 ‘걸음마 콘서트’를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대전예술의전당 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개최한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걸음마 콘서트’는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35개월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 회차 매진과 함께 재공연 요청이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이번 공연은 영유아가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이다.딱딱한 객석 대신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기어다니거나 누워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울어도 괜찮아’, ‘움직여도 괜찮아’라는 운영 수칙을 통해 보호자들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유모차 주차 공간과 기저귀 교체 공간, 간이침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양육자 동반 관객의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이러한 세심한 운영은 영유아 공연의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은 영유아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하이든’의 대표곡들로 구성됐다.교향곡 제6번 ‘아침’1악장, 교향곡 제101번 ‘시계’ 2악장, 교향곡 제100번 ‘군대’ 3악장,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교향곡 제104번 ‘런던’ 3·4악장을 비롯해 첼로 협주곡 제1번 3악장과 트럼펫 협주곡 3악장 등을 선보인다.밝고 명쾌한 구조를 가진 하이든의 음악은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따뜻한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박근태 전임지휘자의 친절한 해설과 지휘로 진행되며 첼로 부수석 이영광과 트럼펫 수석 정태진이 협연자로 나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클래식과의 설레는 첫 만남을, 양육자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 싶다”며 “지난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가족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티켓은 전석 5천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9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총 142억원을 투입해 바이오특화단지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기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고도화된 바이오의약품의 특성 분석과 평가를 지원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임상 허가와 품목 승인 등에 필요한 기업 맞춤형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대전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바이오 연구 기반과 연구 역량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특히 지역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우수한 기업지원 성과 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시는 유성구 전민동에 조성 중인 대전바이오창업원 내에 2030년까지 5년간 관련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문 기술 지도를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특성 분석과 CMC 분야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CMC 는 바이오의약품의 원료와 제조공정, 품질관리 체계를 표준화하고 검증하는 과정으로 임상시험 승인과 대량생산, 기술 이전 등에 필요한 핵심 절차다.그동안 바이오기업들이 관련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연구개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전의 우수한 바이오 생태계와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며 “첨단 바이오 혁신신약 개발을 가속화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플랫폼이 들어설 대전바이오창업원은 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28개 입주 공간과 공동장비실을 갖춰 지역 바이오벤처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바이오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예방 생활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일상 속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초등학교 4~5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학급에는 학습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 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통해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자연재난 대응 등 다양한 생활안전 분야를 학습하게 된다.이후 9월 8일 대전지역 예선평가와 9월 29일 전국 본선평가를 거쳐 우수 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지역 예선 입상 학급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전국 본선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참가 신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아트콰이어가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다시 만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에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매개로 어린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부모 세대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과 향수를 선사하며 세대 간 음악을 통해 깊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단순한 나열식 공연에서 벗어나 환상, 사랑, 우정, 성장, 추억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다.1부 ‘환상의 세계’에서는 ‘라이온 킹’의 웅장한 ‘Circle of Life’를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등 명작 디즈니 대표 음악들이 관객을 꿈의 세계로 초대한다.이어 2부 ‘사랑의 시작’에서는 ‘라푼젤’과 ‘겨울왕국’의 달콤하고 설레는 선율을 통해 감동을 전한다.3부 ‘우정의 메시지’에는 ‘토이 스토리’, ‘코코’의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4부 ‘모험과 성장’에서는 ‘모아나’ 와 최신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을 통해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마지막 무대인 5부에서는 ‘추억이 깨어나는 순간’을 주제로 부모 세대의 큰 사랑을 받았던 ‘카드캡터 체리’, ‘슬램덩크’, ‘원피스’등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대전아트콰이어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다시 만난 세계’라는 주제처럼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법 같은 무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의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실시 간으로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와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 보건소, 지역 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10곳이 협력해 운영한다.대전시는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등 폭염 예방 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