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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계약 및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계약·회계 소통방’을 개설하고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소통방은 지난 5월 실시한 ‘찾아가는 계약·회계 컨설팅’에서 현장 실무자들이 제안한 상시 질의·정보 공유 창구 마련 의견을 반영해 개설됐다.계약·회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무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대전소방본부 계약·회계 소통방’은 보안과 참여 편의성을 고려한 비밀번호 설정형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운영되며 소방본부 계약·회계 담당자와 주요 사업부서 실무자 등이 참여한다.특히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재산과 소속 오대석 소방위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유현승 전문가를 전담 멘토로 지정했다.이들은 평일 업무시간 동안 계약과 예산 집행 등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의에 실시 간으로 답변하고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소통방에서는 △실무 중심의 실시 간 질의응답 △계약 관련 법령 및 예산 집행 지침 제·개정 사항과 계약 서식·매뉴얼 공유 △감사 다빈도 지적 사례 전파 및 예방 정보 제공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상시 공유한다.대전소방본부는 7월 중 참여 대상자의 가입을 완료한 뒤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분기별로 축적된 질의·답변과 우수 사례를 정리해 교육자료로 제작·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류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홍석민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계약·회계 업무는 정확한 법령 해석과 실무 경험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직원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했다”며 “실시 간 정보 공유와 전담 멘토의 지원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을 예방하는 등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회계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만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향후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첨단 과학기술과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과학문화축제로 열린다.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 와 통합 개최되고 국립중앙과학관의 ‘사이언스 데이’축제와 연계 운영돼 다양한 과학 행사가 어우러진 국내 대표 과학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DCC 제2전시장 엑스포과학공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 한밭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6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각 공간은 전시 포럼 체험 공연 등 기능별 주제로 구성되며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실내에서는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전시 및 포럼이, 야외에서는 시민 참여형 과학 문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방문객이 공간을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DCC 제2전시장에서는 세계과학문화포럼, 인공지능 스테이션, 첨단기술 전시관 등이 운영되며 가상현실 로봇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과 함께 최신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미래 사회의 변화와 과학기술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엑스포과학공원과 엑스포시민광장에서는 개막식과 공연,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RC카 레이싱, 종이비행기 챌린지, 흑백과학자 퀴즈 등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 체류시간과 현장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과학마술과 버스킹 공연 등 문화 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재미와 다양성을 더했다.특히 대한민국 대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인공지능 기반 개막공연이 펼쳐져 과학과 마술이 결합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세계과학문화포럼에는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바르토슈 그쥐보브스키 기초과학연구원 단장, 서양미술 전문가 전원경 교수, 채수응 영화감독, 흑백요리사 임희원 셰프, 과학 유튜버 궤도 등이 참여해 과학기술과 인간의 삶, 문화 예술의 접점을 다각도로 조명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 과학수도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과학문화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과학기술과 시민이 만나는 소통의 장이자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대회 참가자를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한국기초과학연구원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대회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함께하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연계 행사로 청소년들이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내 ‘사이언스 아레나’특설무대에서 ‘호기심이 정답 과학의 종을 울려라’를 주제로 열린다.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1~16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주니어닥터 누리집 을 통해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KBSI 주니어닥터 누리집 : https: jrdoctor.kbsi.re.kr h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모든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부상품을 비롯해 당일 안에 사용이 가능한 푸드트럭 이용권이 제공되며 2026년도 주니어닥터 프로그램 1회 이수 인정 혜택도 주어진다.참고 : 여름방학 정규 프로그램 5회 이상 이수 시 주니어닥터 인증서 수여 이번 골든벨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풀고 피드백을 받는 ‘퀴즈N’앱을 도입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대형 스크린에 제시된 QR코드에 접속한 뒤 제한 시간 내 정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게 된다.문제는 KBSI의 주요 연구성과와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 과학기술을 비롯해 일반 과학 상식까지 총 30문항이 출제될 예정이며 모든 문항은 정답 공개와 함께 전문가 해설이 제공돼 참가자들이 과학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천체 망원경을 비롯해 레고 마인크래프트 세트 등 탐구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교육용 교구가 수여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과학 골든벨 행사를 계기로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도전 정신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과학 골든벨 대회’는 KBSI가 주관하는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오는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제19회 주니어닥터 가 개최될 예정이다.주니어닥터 :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 대학, 공공기관 등이 함께 운영하는 대표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년 여름방학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글로벌 대회 유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이스포츠의 수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전시와 진흥원은‘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이로써 국내 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 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모두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을 수상했고 ‘PMPS’는 국내 게임사인 크래프톤에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종목으로 2026년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종목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이터널 리턴 시즌은 총 4회로 시즌10시즌11시즌12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결승전 순으로 진행되고 ‘PMPS’ 시즌은 시즌1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결승전 시즌2 등 총 3회 개최된다.특히 7월은‘2026 MSI’결승전과 이터널 리턴 ‘3주년 기념 페스티벌’ 이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대전 전역이 ‘한 여름의 이스포츠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스포츠는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 핵심 콘텐츠”며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것은 물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스포츠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3일까지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27개 구역 중 10개 구역, 총 3만 8백 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시는 2025년 11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한 이후,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선도지구 신청서를 접수했다.이번 공모는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지구별 접수 현황을 보면, 둔산지구는 특별정비예정구역 17개 구역 중 10개 구역 2만 8300호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접수 결과에 따르면 평균 주민동의율은 89%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주민동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송촌 중리 법동지구는 특별정비예정구역 10개 구역 중 1개 구역 2500호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접수된 내용에 따르면 주민동의율은 73% 수준이다.선정 규모는 둔산지구 5000호, 송촌지구 2000호로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시는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개된 평가 기준표에 따라 주민동의 여부,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이후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오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는 등 공정하고 철저한 검증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향후 일정은 4월부터 5월까지 평가 및 심사평가위원회 확인 검증, 6월 국토교통부 협의 등을 거쳐 7월 중 대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예비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는 주민설명회와 국토교통부의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등을 통해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선도지구 지정, 특별정비계획 결정,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향후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한 검증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며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대전이 더욱 살기 좋은 미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4월 4일부터 11일까지 5박 8일간의 일정으로 탄자니아 수자원부 및 관계 공기업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해 ‘탄자니아 수자원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현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초청 연수는 탄자니아의 수자원 관리 체계를 현대화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물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에는 탄자니아 수자원부 사업준비 조정국장을 비롯해 농촌 상수도 위생청의 핵심 의사결정자 7명이 참여했다.연수 프로그램은 대전의 선진적인 물관리 행정체계와 정책사례 학습 하수처리장 및 자원화시설 현장견학 기술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대전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중앙집중식 하수처리 공정과 운영 유지관리 노하우를 배우고 K-water를 방문해 IoT 기반의 실시간 수질 유량 모니터링 시스템과 의사결정지원시스템 등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대전시 관내 유망 물산업 기업인 (주)삼진이앤아이와 (주)부강테크를 방문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한남대학교에서 열리는 ‘양국 전문가 공동 정책 워크숍’을 통해 탄자니아 현지에 적합한 분산형 하수처리 시스템 기반 순환경제 모델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6일 환영 면담에서 “대전은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서 우리의 선진 물관리 기술이 탄자니아의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 간 신뢰를 쌓고 우리 지역 물기업들이 아프리카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선사박물관은 4월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구석기 탐구생활’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석기 제작 전문가와 함께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돌을 깨뜨려 만들었던 ‘뗀석기’를 직접 제작하고 사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난해 운영 당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교육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뗀석기 in 용호동’특별전을 관람하며 대전 지역 구석기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뗀석기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초등학생을 포함한 10가족을 선정한다.14일 개별 안내와 누리집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정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서브채널을 인공지능 전문 시정홍보 채널‘대전 AI PARK’로 전면 개편하고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채널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방대한 시정 정보를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단장한 채널은 시가 배포하는 보도자료와 정책 소식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홍보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지향하는 ‘일류 과학도시’의 정체성을 홍보 영역까지 확장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홍보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정 홍보는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과학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하며 기계설계와 보석가공 등 30개 직종에 173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룬다.입상자에게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부여되며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염호섭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지역 산업의 기반이 되는 숙련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와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우주의 장엄함을 담아낸 대규모 관현악 작품과 북유럽의 낭만이 만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1부는 낭만주의 협주곡의 대표작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로 문을 연다.북유럽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 이 작품에는 최근 세계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 가 협연자로 나선다.‘희석 엘리아스 아클리’는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파이널 진출과 ARD 국제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로 섬세한 타건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협연을 통해 강렬한 전율과 밀도 높은 교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홀스트의 ‘행성’ 이 연주된다.‘화성’의 강렬한 리듬부터 ‘목성’의 장대한 환희에 이르기까지 각 행성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대규모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사운드와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대전시향의 탄탄한 앙상블이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관객들을 신비로운 우주로 안내할 것이다.대전시향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즈 시리즈는 낭만주의의 감성과 20세기 관현악의 장대한 스케일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은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5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사울’을 공연한다.이번 연주회는 헨델의 대표 오라토리오 작품으로 오페라를 뛰어넘는 극적 에너지를 지닌 작품이다.빈프리트 톨 지휘자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해석 아래 국내 최정상 성악가와 대전시립합창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사울’은 1738년 발표한 작품으로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영어 오라토리오로 전환하던 시기에 탄생했다.성경 사무엘기를 바탕으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몰락을 그린 3막 구성의 극적 오라토리오이다.1막은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뒤 이스라엘 백성에게 찬사를 받으며 사울 왕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2막에서는 사울이 다윗을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들 요나단과 딸 미갈이 이를 막으며 갈등이 심해진다.3막에서는 사울이 광기에 휩싸인 끝에 아들 요나단과 함께 죽음을 맞는다.마지막으로 다윗은 그들을 애도하고 새 시대를 암시하며 막을 내린다.사울 역은 깊은 음색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바리톤 최웅조가 맡았으며 요나단 역엔 따뜻한 미성을 가진 테너 김세일 다윗 역엔 맑고 정갈한 음색의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맡았다.소프라노 석현수는 메랍 역을 맡아 섬세한 음색을 선보이며 대전시립합창단 단원들이 다양한 배역으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또한 고음악 전문 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고아한 악기 선율과 대전시립합창단의 정교한 화음이 어우러져 헨델 오라토리오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작품인 헨델의 오라토리오 ‘사울’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이 헨델의 또 다른 대작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