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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일 계족산 장동문화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단체 등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홍가시와 산수유 등 11종 5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참가자들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작지만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 이라는 의미를 함께 나누며 행사에 동참했다.현장에서는 산세베리아 등 실내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8종 7천여 본의 식물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사 장소인 장동문화공원은 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사람과 동식물이 공존하는 생태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향후 계족산 황톳길 및 맨발축제와 연계한 힐링센터 조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미래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건강한 생태계 유지와 보호에 시민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고물가 고환율 지속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시는 4월 2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시-자치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경제여건 악화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피해 현황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 유가 안정을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대금 지급 주기 단축 등 재정 신속집행 대중교통 혼잡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자원안보 위기 ‘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시행, 민간 자발적 참여 유도 방안,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대전시는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른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장거리 혈액 배송 실증에 성공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군대전병원, 태경전자㈜, ㈜윌로그가 공동 참여했으며, 응급 상황 시 혈액․의무물자의 신속한 공급 가능성 검증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를 위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국군대전병원까지 무인수직이착륙기 1대와 무인멀티콥터 1대를 투입해 비가시권 위성항법 기반 자동비행 실증을 수행했다.실증 결과, 두 기체는 시속 약 50~79km로 35km 이상을 안정적으로 비행했으며, 군․경․소방 항공기 운항이 잦은 도심 여건을 고려해 지형추종 비행 기술을 적용, 도심․산악․하천 등 복합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상용화할 경우 출․퇴근 혼잡 시간대 기준 차량 이동 50분 대비 긴급 배송 시간을 약 15분 내로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이번 실증을 위해 국군대전병원 내 상황실 1곳과 통제센터 2곳,거점–배달점 간 4개 비행로를 구축하고, 드론안전관리시스템 도입과 관계자 안전관리 교육 등을 통해 사전 안전․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9월 비행 안전성 검증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실증비행을 실시한 결과 **총 67회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혈액 운송시간 차량 대비 50% 단축 △혈액․드론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배송 정확도 96%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의료용 드론 배송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실증 결과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국군대전병원 이국종 원장은 “민․관․군 협력으로 국내 최초 무인항공 장거리 혈액배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혈액검체 이송으로“야전 및 격오지 부대 원격진료 및 고난이도 치료에 대한 의무물자 항공군수지원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서북부 지역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인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비 455억 원 전액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18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원회에서 죽동2지구 공공주택공급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최종 반영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에소요되는 사업비 전액은 죽동2지구 공공주택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하게 된다.죽동2지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는 계획 인구 5908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되는 사업으로, 연장 35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계획이다.올해 9월‘서북부 지역 상습정체구간 구조개선사업’의 핵심 과제로 발표됐었고, 한밭대로와 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 일원의 상습 정체를 해소와 서북부 지역 교통량을 한밭대로와 월드컵대로로 분산하기 위한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이 골자다.LH의 교통 분석에 따르면, 구암교차로는 2030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도로가 유성생명고삼거리와 연결될 경우, 일 교통량이 약 3만 9879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월드컵대로의 핵심 교차로다.해당 구간이 입체화되면 용량 포화 상태의 교통서비스 수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재원 문제가 해결된 만큼, 2030년까지 호남고속도로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이 동시에 완료되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5년 말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시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48명을 위촉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대전시에 따르면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 실적은 연평균 3500여 건에 이르며,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상담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제6기 마을세무사는 동별로 배치되며, 상담을 원하는 경우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가까운 마을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를 확인해 마을세무사 상담임을 밝히고 전화․이메일․대면 등을 통해 상담하면 된다.제6기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시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학, 5개 자치구, 대전RISE센터와 함께 지역 주도의 대학혁신과 지역균형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대전시–대학 소통․협력체계’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이번 협력체계는 수도권 집중과 청년 유출로 약화되는 지역 경쟁력에 대응하고, 정부의 RISE, 글로컬대학30 등 지역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과 대학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전은 다수의 대학과 대덕특구 등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그동안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총괄하는 공식적․체계적 플랫폼이 부족했다.이에 대전시는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정착시키기 위한 시 주도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새 협력체계에는 대전시, 5개 자치구, 17개 대학, 대전RISE센터가 참여하며, 대학 소재지 등을 고려해 3개 권역으로 구성․운영된다.분기별 권역 대학 회의를 중심으로 현안 공유와 공동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이를 권역별 대표단 회의와 전체 회의로 연계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 협력체계는 시–자치구–대학 간 정례적이고 일원화된 소통창구로서 △대학 현안 공유 △공동 협력과제 발굴 △지역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청년 정주 지원 △대학 사업 추진 애로사항 수렴 등 실질적인 협력 기능을 수행한다.대전시는 컨트롤 타워로서 시 주요 정책과 전략산업 정보를 공유하고, 자치구․대학․RISE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협력체계는 대학 간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전환하는 실질적 소통 플랫폼”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 시민들은 2025년 대전시정 뉴스 중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최고의 뉴스로 뽑았다.대전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 다양한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투표를 진행했다.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총 944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가 293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중앙로 일원에서 9일간 열린 2025년 대전 0시 축제는 2024년 200만 명에 이어 올해 216만 명이 방문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잡았다.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축제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402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경제활성화형 축제로 거듭났다.특히, 올해는 꿈돌이와 그의 가족들인 ‘꿈씨 패밀리’로 축제장 곳곳이 다채롭게 꾸며지며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각인시켰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2위는 2880표를 얻은‘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전 구간 착공’이 차지했다.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28년 만에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였고, 올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착공을 완료하며 사업 본격화를 알렸다.도시철도 2호선 공사는 공구 분할 발주와 지역업체 우대로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를 대폭 확대하며 침체된 건설경기에 단비가 되었다.대전 5개 구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교통 혁신을 이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3위는 2546표를 얻은‘도심 속 시민 힐링공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이 차지했다.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에 조성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2006년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19년 만인 지난 9월 개장하며 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총면적 43만 1244제곱미터인 갑천생태호수공원은 호수와 전망대, 오름언덕, 출렁다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시민의 힐링 쉼터로 자리잡았다.4위는 2456표를 얻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본격 개장’이 선정됐다.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기존 한밭야구장 이후 61년 만에 문을 연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국내 최초 인피니티풀과 아시아 최초 몬스터월 등을 갖춰 개장 전부터 많은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다.개장 이후 한화 이글스의 성적은 눈에 띄게 상승해 올 시즌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는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좌석점유율 99.3%를 기록하며 매 경기 구름 관중을 이뤄 원도심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고, 이러한 시민들의 야구사랑은 대전을 야구특별시로 이끌고 있다.5위는 ‘대전 상장기업 67개, 시가총액 87조 원 달성’이, 6위는 ‘꿈돌이 라면, 꿈돌이 호두과자 연이은 인기 행진’이 차지했다.그 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7위,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이 8위, ‘4년 연속 수상, 2025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이 9위, ‘동대전도서관 개관, 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이 10위에 오르며 뒤를 이었다.대전시 관계자는 “각종 숙원사업을 풀어낸 2025년은 시민과의 약속이 하나하나 현실로 완성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만큼 남은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모두의 카드’도입이다.이를 통해 출・퇴근,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환급 기준금액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여건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차등 적용된다.인구 감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국을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특별지원지역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하며, 대전시는 ‘일반 지방권’환급 기준금액을 적용 받는다.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지역 이용자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모두의 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교통수단별 요금 차이를 고려해 일반형은 1회 이용요금이 3천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며, 플러스형은 요금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환급이 적용된다.환급 혜택은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적용되며,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을 포함한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이용자는 별도의 신규 카드 발급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특히, 이용자의 생활 패턴이 매달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환급 방식을 선택할 필요 없이, K-패스 시스템이 해당 월 이용 금액을 합산해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한다.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낮은 경우에는 기존 K-패스 방식이, 이용 빈도가 높은 경우에는 모두의 카드가 적용되어 이용량이 많을수록 환급 혜택도 커지는 구조다.아울러, 고령층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본형 환급 방식에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을 신설해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다만, 대전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대전시 무임교통카드를 통해 대전 시내버스・마을버스・간선급행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K-패스 앱과 누리집을 통해 환급 금액과 예상 환급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자 화면도 개선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중교통의 주 이용층인 서민과 청년의 부담이 늘고 있다”며,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 K-패스 확대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24일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은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된 난항을 극복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구 통합과 공사비 현실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함으로써 사업 본궤도 진입의 전기를 마련하면서 20년간 기다린 지역 주민들의 고통과 기다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35.1만㎡ 부지에 공동주택 3867세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정비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성 문제로 여러 차례 추진이 지연됐으나, 최근 공모 조건 개선과 공구 통합 도입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을 체결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을 중심으로 디엘이앤씨․중흥․극동․금호건설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하여 통합적 사업 수행 역량을 확보했다.컨소시엄은 향후 설계․시공․자금 조달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품질 높은 주거환경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동구 원도심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도시 균형발전과 주거복지 향상에 핵심 역할을 할 동구 핵심사업”이며, “사업이 본격 추진 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주거생활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소제구역 주변은 대전역 일대 복합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되어 향후 명품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상업․문화․업무 기능이 집약된 도심형 혁신 공간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4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2025 인재상 시상식’에서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4명, 고등학생 분과 2명이 최종 100인에 선정됐다.‘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도전정신을 갖추고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를 발굴·독려하기 위하여 2008년 처음 시작된 전국 단위의 프로그램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여 매년 시행 중이다.올해 전국에서 100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전은 대학생․청년일반 분과에서 박기현, 이찬규, 정현광, 황정섭 씨, 고등학생 분과에서 민지호, 송치완 학생이 6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대학생·청년일반 분과 수상자 박기현 씨는 KAIST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으로, 탄소 중립 사회를 앞당길 신소재 기반 촉매 개발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특허를 출원하고 국제 SCI 저널에 다수 논문을 게재하며 전문성과 실용성을 갖춘 차세대 인재로서 두드러진 성취를 이루고 있다.이찬규 씨는 KAIST 전산학부 대학원 과정에 진학 중으로, 뇌과학과 인공지능 등 관심 분야 지식을 대형 산불의 예방·진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창의적으로 적용 가능한 인재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 2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단독 수상한 바 있다.한국엔택 소속 정현광 씨는 각종 헤어디자인, 뷰티 부문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둬온 인재로, 갈고닦은 재능을 여러 사회복지기관과 농촌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20여 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등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귀감이 된다는 평가다.KAIST 기술경영학부 대학원 황정섭 씨는, 전기자동차 확산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인지적·사회적 요인 규명을 통하여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학술활동과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등 다수 정부 연구과제에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남다른 성과를 거둔 이력이 주목을 받았다.대전과학고등학교 민지호 학생은 천문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2025년 한국천문올림피아드 대회, 국제 천문 및 천체물리 올림피아드와 같은 국내외 최고 권위의 대회에 대표로 출전하여 두각을 드러내는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연구역량을 쌓아가고 있는 인재다.또한, 대전대신고등학교 송치완 학생은 창업발명에 강점을 지닌 인재로,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제3세계에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자연풍을 활용한 상시작동 환풍기를 선보여 지난 7월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학교장 및 소속 기관장 추천자의 지역 심사, 대국민 공개 검증, 중앙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상금과 함께 수여되었다.대전시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대전에서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뒷받침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2025년 건축행정평가 평가’결과 특별부문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국토교통부는 건축행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1999년부터 전국의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건축행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특별부문은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개선 노력하는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는 분야로, 지자체의 규제개선 노력과 제도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건축 규제개선․혁신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장에서 제기되는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례 개정 및 중앙부처 법령개선 건의까지 이어지는 실행력을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그동안 대전시는 시민 일상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그 성과로 노후 주택의 옥상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로 허용하는 등 총 3건의 조례개정을 완료했으며, 상위법령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대전시 관계자는 “건축행정은 시민의 삶과 안전에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시민편의를 위한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개선해 나가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023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3위를 수상했다.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 교톨물류발전법」 제15조에 근거하여 교통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자체 간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이번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였다.특별시·광역시 7개, 인구 30만명 이상 단일 도시 10개 인구 30만명 이상 도농복합도시 19개, 인구 10만~30만명 도시 37개평가 결과 대전시는 “가”그룹에서 3위를 수상했다.특히, 대전시는 전년도 정책평가 노력이 당해 연도 현황 개선으로 환류가 가장 높은 도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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