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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에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세종화백곰탕 냉면은 최근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곰탕 50인분을 기탁했다.이어 세종식품협의회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120만원 상당의 김 100상자를 기탁했다.이들의 기탁품은 부강면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인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와 함께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윤여홍 대표는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으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의헌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세종화백곰탕 냉면과 세종식품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생명 지킴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함께 잇는 생명, 함께 만드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수 경제부시장과 관내 종교계,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의료기관 관계자 등 22개 기관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에 표창 수여, ‘시민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결과 발표, 기관별 자살 예방 핵심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협업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주요 현안으로 대두된 청소년 자살률 감소를 위한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경제적 취약계층 중심의 고위험군 위기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중·고교 맞춤형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인증 및 보급 계획을 발표하며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또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민금융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실직·부채 등 복합적 경제 위기가 자살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원스톱 생명안전망’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현장 경찰관이 위기가구 발견 시 맞춤형 생계·금융 지원과 정신건강 상담을 즉시 연계하는 협업 체계도 견고히 하기로 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자살 예방을 위해선 행정기관의 노력은 물론 종교계, 시민사회, 유관기관 등이 하나의 연결망으로 촘촘히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세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심리적 위기나 마음건강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시민을 위해 24시간 청소년 상담전화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또 읍면동 단위의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등 생명지킴 안전망을 가동 중이다.
[국회의정저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2026 한글런이 국립세종수목원을 누비는 특별 코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세종시는 헤럴드미디어그룹과 오는 10월 9일 개최하는 2026 한글런에 국립세종수목원 코스를 최초 도입했다.이번 신규 코스 도입은 국립세종수목원이 한글런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한글런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올해 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이다.참가자들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수목원 내부와 도심 곳곳을 누빌 수 있다.특히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운영하는 국립수목원 3곳의 통합입장권이 인당 4매 제공된다.통합입장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지난해 행사에서 발생한 일부 병목 구간을 완화해 안전을 강화하면서 참가자들의 주행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뜻깊게 기리기 위한 국립세종수목원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외지에서 오신 참가자들이 세종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한글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소통망 인스타그램이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배포시점 2026년 7월 2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도농상생국 농업정책과 담당자 진승기 사무관 김정운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세종 농업 미래 이끌 청년농업인 전문성 높인다 -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세종시가 2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농업 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글로벌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2일부터 21일까지로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참여계획서 서약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외연수 계획에 따른 농업연수기관 교육비와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연수 참가자는 연수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개인별 연수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표자 1인은 청년농업인 간담회 또는 워크숍에서 연수 성과를 발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게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국외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세계 농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2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시립도서관 담당자 김희정 사무관 황현정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복잡한 본인 인증 없이 도서관 이용하세요 - 세종시공공도서관, 65세 이상 고령층에 미인증 회원가입 확대 운영 -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이달부터 본인 인증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미인증 가입 제도는 14세 미만 아동에게만 한정되어 있어,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없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고령층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 확대로 어르신들도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미인증 회원증으로 도서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입은 대상자와 신원보증인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자의 신분증을 제출하면 미인증 회원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회원 정보는 2년 동안 유지된 후 삭제되며 만료 시점에 연체된 도서가 있을 경우 해당 도서는 신원보증인의 계정으로 이관된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도서관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도서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1월 30일까지 ‘2027년 농업기술센터 교육과정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시민과 농업인의 교육 수요와 관심분야를 파악해 2027년도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농업인대학, 기초영농기술교육,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도시·치유농업, 스마트 농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조사 내용은 △영농경력 △희망 교육과정 △교육 운영 개선사항 등이다.조사 대상은 농업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며 참여는 관련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 센터 방문 제출 등으로 하면 된다.센터는 이번 수요조사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향후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피옥자 소장은 “세종시에는 전문 농업인 뿐만 아니라 농업과 관련한 여러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시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2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새롬동 담당자 김지원 동 장 지영훈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새롬동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 결정한다 - 4일 주민총회 개최, 2027년 마을계획·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결정 - 세종시 새롬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새롬동 행복누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6년 새롬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된다.올해 마을계획사업으로는 △별빛 야시장 △새롬아 놀자 △나는 새롬동 가수다 △새롬 이륜차 안전캠페인 △빛의 산책로 △무궁화동산 만들기 등이 제안됐다.주민숙원사업은 △가득뜰공원 환경정비 △행복누림터 휴게공간 개선 △여성친화거리 편의시설 정비 △둘레길 환경개선 등이 이름을 올렸다.주민투표는 16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세종시티앱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로 진행되며 주민자치회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김동욱 새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새롬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가 2일 소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복지시설 대상 전기설비 점검 △관내 환경정화 활동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광태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민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석희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이 임기를 여는 1호와 2호 지시사항으로 경제 자족도시 실현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주문하며 시정 5기의 핵심 양대 축을 분명히 했다.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 임기 첫날인 1일 1호 지시사항으로 경제·산업·일자리 분야 비전과 추진 전략의 신속한 수립을 주문하며 경제 자족도시 실현을 향한 강력한 정책 의지를 천명했다.이는 향후 4년간 행정수도 완성과 외형적 성장을 뛰어넘어, 자체적인 경제 생태계를 완성해 도시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는 조상호 시장의 구상에 따른 것이다.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에는 행정수도를 넘어 기업과 일자리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이를 위한 비전과 추진 전략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완성도 있게 수립되느냐에 따라 향후이 시민 체감도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토공간 대전환 흐름과 세종시의 산업·경제 여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3대 클러스터 중심의 5대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3대 혁신 클러스터는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집현동 세종테크밸리, 디지털미디어단지이며 5대 전략산업은 반도체·소부장, 바이오, 인공지능, 지식서비스, 미디어 콘텐츠를 일컫는다.조상호 시장은 기업, 산업, 인재,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경제 생태계 구축에 속도감을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인과 전문가,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도 당부했다.1호 지시에 이어 조상호 시장은 세종실로 자리를 옮겨 아성다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시와 아성다이소는 △시민 체감형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지역기업 성장지원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성다이소는 이번 협약으로 당초 계획이던 3500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55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물류거점인 세종허브센터와 온라인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고용 계획 인원도 당초 700명에서 1000명으로 늘려 잡았다.이에 시는 아성다이소의 1000명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지원 전담 TF 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2호 지시사항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시정역량 집중을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으로 규정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통과를 목표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행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조상호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야말로 시정 5기가 가야 할 길”이라며 “경제 자족기능 확충과 행정수도 완성을 시정의 양대 핵심 축으로 삼아, 기업이 찾아오고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자립형 경제도시이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5기 세종시정의 행정수도와 자족경제의 비전을 전면에서 이끌 첫 경제부시장으로 박성수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비서실장으로는 문서진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총괄간사가 임명됐다.조상호 세종시장은 1일 시정 5기 핵심 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박성수 부위원장과 문서진 총괄간사를 각각 신임 경제부시장과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제3대 세종시의회 의원, 고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정무 감각과 정책 개발 능력을 동시에 검증받은 인물이다.이와 함께 문서진 비서실장은 네이버 기획팀장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 정책 역량을 발휘해 왔다.특히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조상호 시장과 차례로 고 이해찬 전 대표의 보좌관으로 일하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경험이 있어 조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물로 꼽힌다.이 때문에 시민이 체감하는 효율성과 실무형 성과를 강조해 온 조상호 시장의 의중을 반영해 임기 초반부터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통해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이끌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두 사람 모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에서 시정 5기 정책의 밑그림과 뼈대를 만든 인물인 만큼 인수위가 마련한 마스터플랜을 단절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점도 이번 인선의 배경으로 거론된다.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정무 감각과 실무 능력,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역량 중심의 인물들과 함께 시민의 삶을 바꾸고 일 잘하는 시정5기를 이끌어가겠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과 문서진 비서실장은 1일 취임식 직후 임명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조상호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을 조직 내부에 이식하고 시정을 도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실리주의적 행정을 통해 시민 효능감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시장이 이끄는 제5대 세종시정이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비전으로 내걸고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조상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정 5기를 이끌어갈 비전으로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선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움직이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조상호 시장은 출범 이후 가장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경제 자족기능을 확충해야 하는 엄중한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특히 조 시장은 행정수도 건설의 의미를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향한 국가적 약속이자 모든 국민에게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위대한 도전”이라고 정의했다.그러면서 세종이 국가균형성장 시대의 중심에 서서 세종의 눈으로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국토 공간의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견인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조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헌법적·제도적 위상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국가 차원의 건설 계획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또한, 중앙정부, 국회, 시민사회와 함께 협력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행정의 새로운 상징이 될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어 조 시장은 앞으로 해소해 나가야 할 과제로 인구 정체, 자족기능 부족, 역내 불균형 등을 꼽고 그 중에서도 단연 시급한 과제로 재정난을 지목했다.그러면서 그는 “관례적 집행과 비효율은 과감히 덜어내고 꼭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하며 미래 백년을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그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할 구체적인 시정 목표로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 △지속가능한 자족경제 △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 △함께 잘사는 균형성장 △소통과 협치의 시민참여를 제시했다.끝으로 조 시장은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오직 시민이라며 ‘내 몸의 상처를 돌보듯 시민의 삶을 살피라’는 뜻의 시민여상을 시정의 근본으로 삼겠다는 선언으로 취임사를 마무리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은 시민과 축하 내빈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공연이나 축하 행사 없이 취임사를 중심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 세종청년취업온라인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원활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온라인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을 상시 연결하는 세종시 일자리 플랫폼 ‘잡아람’을 통해 열리며 지역 우수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입사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다양한 기업의 채용공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청년들이 자신의 희망 직무와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손쉽게 찾고 기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잡아람에 인공지능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융합형 모의면접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용준 시 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온라인 박람회는 청년과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채용의 장”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장 뜨거운 계절이 가장 푸르게 했다’세종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7∼8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이번 글귀는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한글사랑위원회 자문과 시 내부 심의를 거쳐 바른말 사용 여부와 공감성, 계절성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글귀는 한여름의 뜨거움과 푸름을 대비적으로 표현해 7∼8월의 계절감을 담아냈다. 또한, 힘든 시간과 노력이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전하면서 공감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선정된 글귀는 7∼8월 동안 주요 도로변 현수막과 전광판, 공공기관 게시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에 공유될 예정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시민들이 공모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가 일상 속 우리말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우리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언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홍보하며 일상 속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1일 센터 교육관에서 30명의 수료생과 함께 제15회 세종시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수료생들은 지난 3월부터 총 17회에 걸쳐 70시간의 복숭아과정 전문교육을 이수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복숭아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토양 및 양분관리, 농업경영, 인공지능 활용 등이다.특히 이들은 현장 중심의 실습과 견학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졸업식은 교육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생 시상, 졸업증서 수여, 졸업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 교육생 3명에게 세종시장 표창장 2점과 농촌진흥청장 최우수상 1점이 수여됐다.또한, 장경일 조치원농협 조합장이 복숭아 유통 특강을 펼쳐 농산물 시장 변화와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판매 및 유통 전략을 설명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졸업식이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학습과 교류를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시농업인대학은 지난 2012년부터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역 농업 특성에 맞는 장기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 기업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피지컬 AI 등 첨단 기업의 요람인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세종 시대를 열었다.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이사,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대전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생산을 이어 온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본사를 세종으로 이전했다.신사옥은 연구개발과 생산, 핵심 조직이 한곳에 집약된 통합 거점으로 연면적 약 1만 4830㎡,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준공됐다.특히 기존보다 연구 시설을 확대하고 자사 협동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생산 체계를 갖췄다.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번 본사 이전은 첨단 기업이 밀집한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의 입지적 강점과 대덕연구개발특구와의 접근성, 세종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 등이 반영된 결과다.세종시 집현동 세종테크벨리는 이번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본사 이전에 힘입어 ‘인공지능·로보틱스 클러스터’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새로운 산업 전환을 이끄는 지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로봇기업이 세종을 선택했다”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자리한 집현동 테크밸리를 AI·로보틱스 클러스터로 조성해, 집현동이 대한민국 피지컬 AI 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테크밸리는 BT·IT 등 첨단업종 산업 육성을 목표로 조성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네이버 데이터센터와 마크로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첨단기업과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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