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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에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세종화백곰탕 냉면은 최근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곰탕 50인분을 기탁했다.이어 세종식품협의회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120만원 상당의 김 100상자를 기탁했다.이들의 기탁품은 부강면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인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와 함께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윤여홍 대표는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으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의헌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세종화백곰탕 냉면과 세종식품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생명 지킴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함께 잇는 생명, 함께 만드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수 경제부시장과 관내 종교계,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의료기관 관계자 등 22개 기관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에 표창 수여, ‘시민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결과 발표, 기관별 자살 예방 핵심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협업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주요 현안으로 대두된 청소년 자살률 감소를 위한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경제적 취약계층 중심의 고위험군 위기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중·고교 맞춤형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인증 및 보급 계획을 발표하며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또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민금융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실직·부채 등 복합적 경제 위기가 자살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원스톱 생명안전망’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현장 경찰관이 위기가구 발견 시 맞춤형 생계·금융 지원과 정신건강 상담을 즉시 연계하는 협업 체계도 견고히 하기로 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자살 예방을 위해선 행정기관의 노력은 물론 종교계, 시민사회, 유관기관 등이 하나의 연결망으로 촘촘히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세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심리적 위기나 마음건강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시민을 위해 24시간 청소년 상담전화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또 읍면동 단위의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등 생명지킴 안전망을 가동 중이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담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를 개최한다.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온라인·현장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7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공식 발표한다.소담동은 주민이 마을 의제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시민주권을 실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주민자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에서는 오카리나, 플루트, 합창, 밸리댄스 등 14개 강좌 230여명의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또한, 캘리그래피, 식물세밀화, 서예, 소묘, 회화 등 6개 강좌에서 완성한 80여 점의 작품이 소담동 행복누림터 내에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정명선 소담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소담동 주민총회는 소담동 주민 한사람 한사람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마을의 현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자리”며 “이번 행사가 소담동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해밀동 담당자 한재일 동 장 박은혜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따뜻한 나눔 실천하는 해밀동 착한가게 3곳 탄생 -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일 착한가게 16~18호점 현판 전달 - 세종시 해밀동자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지역상점 3곳에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업체는 세종대왕마트, 고봉민김밥인 세종해밀점, 흰봄이다.이번 가입으로 해밀동 착한가게는 총 18호점으로 늘어났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관리하며 해밀동지사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박석희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세 곳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10:30 이후 제공 예정 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종촌동 담당자 이현정 사무관 이선민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제철 밑반찬으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종촌동지사협, 저소득·홀몸 어르신 15가구에 밑반찬 지원 -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관내 저소득·홀몸 어르신 15가구를 방문해 제철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종촌동지사협 특화사업인 ‘제철에 맛나요’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저소득·홀몸 어르신 가구에 제철 밑반찬을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혹서기 대비 여부를 점검했다.허종욱 종촌동지사협 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홀몸 어르신들께 맛있는 반찬을 선물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방문할 때마다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2026년 주민총회 및 제5회 나눔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함께 공유하고 내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졌다.행사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주민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특히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제5회 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물놀이 시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최경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도담동을 만들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북부소방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에 따른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됐다.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색·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조작 △스킨장비를 이용한 수상 맨몸구조 △드로우백·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이다.특히 여름철 불시에 발생하는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수난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며 “지속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도담동 담당자 이기숙 동 장 한수아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도담동 주민총회·나눔장터로 화합 다진다 - 4일 도램뜰 근린공원서 주요사업 투표 결과 발표·벼룩시장 운영 -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2026년 주민총회 및 제5회 나눔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함께 공유하고 내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졌다.행사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주민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특히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제5회 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물놀이 시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최경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도담동을 만들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변경등록 대상은 자동차를 소유한 법인이나 단체로 명칭·사용본거지 등이 변경되었을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사업소는 그동안 관련 기관에 홍보물과 배너를 비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해 왔다.그러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해 기한을 놓치고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변경등록 신고는 기업지원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필요 서류를 지참한 후 조치원읍 차량등록사업소나 보람동 시청 민원실 분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황미라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기한내 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으니, 법인 및 단체에서는 관련 사항을 꼭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스마트워치 자동신고의 위치정보 오차로 자칫 구조가 지연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세종소방본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경 연서면 소재 주택에서 쓰러진 응급환자의 스마트워치에서 자동 사고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그러나 기지국 위치 값과 스마트워치의 위·경도 좌표 간 오차가 발생해 응급환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보할 수 없었다.이에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은 응급환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카카오톡에 등록한 뒤 프로필 사진에서 수차례 등장하는 A상점의 상호를 확인했다.A상점에 연락한 결과 응급환자의 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확인됐으며 119종합상황실은 자녀로부터 환자의 주소지를 안내받아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구급대 도착 당시 응급환자는 마당에 쓰러진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은 자칫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었던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자동 사고 신고가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차량등록사업소 담당자 장지현 사무관 최지원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법인·단체 소유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홍보 - 시 차량등록사업소, 명칭·사용본거지 등 변경시 30일 내 신고 강조 -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변경등록 대상은 자동차를 소유한 법인이나 단체로 명칭·사용본거지 등이 변경되었을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사업소는 그동안 관련 기관에 홍보물과 배너를 비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해 왔다.그러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해 기한을 놓치고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변경등록 신고는 기업지원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필요 서류를 지참한 후 조치원읍 차량등록사업소나 보람동 시청 민원실 분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황미라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기한내 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으니, 법인 및 단체에서는 관련 사항을 꼭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한글문화를 세계적인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글문화 교류의 장이 열렸다.세종시는 3일 시청 4층 한글사랑세종책문화센터에서 한글날 제정 100년을 기념하는 ‘2026 한글문화콘텐츠산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제580돌 한글날을 100일 가량 앞두고 열린 이번 워크숍은 한글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특강, 교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진행은 우리말 퀴즈쇼인 ‘우리말겨루기’의 진행자로 잘 알려진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맡았다. 행사 1부는 시와 한국어진흥재단의 업무협약 체결로 막을 올렸다.한국어진흥재단은 미국 내 학교의 한국어반 개설·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한글·한국어·한국문화 세계화 관련 사업 발굴·협력 △국내외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2부에서는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에이아이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한글, A.I. 시대 가장 과학적인 문자’를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특강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위대한 케이-문화콘텐츠인 한글의 의미를 톺아보는 시간이 됐다.조상호 시장과 하 전 수석비서관은 특강 후 집무실에서 별도의 차담을 진행,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통한 인공지능 대전환에 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마지막 3부에서는 한국어진흥재단 소속 미국 내 한국어 교사들과 세종시 글벗중·소담중·소담고 학생들의 교류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들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핵심 가치인 ‘이음, 채움, 가꿈’ 이라는 3개 분임조를 구성, 한글 또는 세종대왕과 관련된 짧은 인공지능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들이 인공지능 영상 콘텐츠 제작을 도와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과 학생에게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의 의미를 담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는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며 “한글문화와 인공지능을 융합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출범 이래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8조 원대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이로써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국내 제조·유통 대기업으로부터 8조 5500억원대 투자를 이끌어냈다.시는 2일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조상호 시장과 충청권 시도지사, 삼성·SK 하이닉스·셀트리온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가 체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삼성은 총 140조 원 규모의 충청권 투자 구상을 밝히면서 세종에는 8조 원을 들여 AI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을 새로 구축하고 연구개발 설비도 함께 늘리기로 했다.이번 투자로 지난 1990년 가동을 시작해 35년간 세종을 지켜온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은 모바일·전장용 기판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 핵심 부품 생산기지로 탈바꿈한다.삼성의 패키지 기판은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의 두뇌 격인 반도체 침과 메인보드 사이를 잇는 고밀도 부품이다.특히 고가의 반도체를 메인보드에 직접 부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조립 불량과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맞물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은 삼성의 최첨단 반도체 기판의 글로벌 제조 허브이자 삼성이 전사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시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속도를 내도록 인허가 처리부터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 현장 애로 해소까지 원스톱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공장 증설 부지로 명학산단 주차장 용지를 활용하는 방안과 대체 주차빌딩을 건립하는 방안을 기업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경제 자족기능 확충을 핵심과제 양대 축으로 하는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1일 아성다이소와 5500억원대 투자협약에 이어 이날 삼성의 역대급 투자유치까지 성공하며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총 8조 5000억원대 투자유치를 성공시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2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농업 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글로벌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2일부터 21일까지로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참여계획서 서약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외연수 계획에 따른 농업연수기관 교육비와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연수 참가자는 연수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개인별 연수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표자 1인은 청년농업인 간담회 또는 워크숍에서 연수 성과를 발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게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국외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세계 농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이달부터 본인 인증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미인증 가입 제도는 14세 미만 아동에게만 한정되어 있어,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없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고령층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 확대로 어르신들도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미인증 회원증으로 도서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입은 대상자와 신원보증인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자의 신분증을 제출하면 미인증 회원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회원 정보는 2년 동안 유지된 후 삭제되며 만료 시점에 연체된 도서가 있을 경우 해당 도서는 신원보증인의 계정으로 이관된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도서관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도서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새롬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새롬동 행복누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6년 새롬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된다.올해 마을계획사업으로는 △별빛 야시장 △새롬아 놀자 △나는 새롬동 가수다 △새롬 이륜차 안전캠페인 △빛의 산책로 △무궁화동산 만들기 등이 제안됐다.주민숙원사업은 △가득뜰공원 환경정비 △행복누림터 휴게공간 개선 △여성친화거리 편의시설 정비 △둘레길 환경개선 등이 이름을 올렸다.주민투표는 16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세종시티앱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로 진행되며 주민자치회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김동욱 새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새롬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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