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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제8회 세종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세종연구원 주관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문해시화 시상식 등을 시작으로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평생학습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특히 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는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작품 전시에서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학사복 기념사진 찍기, 바리스타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한, 유튜버 ‘우자까’ 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조상호 시장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경험을 나누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세종시는 28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와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청 시범 의제 ‘열린 공론장’을 개최했다.시민청은 시민이 일상 속 불편과 정책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과 숙의를 통해 마련한 해결 방안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세종시정 5기의 시민주도형 정책참여 제도다.이번 공론장은 2027년 시민청 출범에 앞서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시민주도형 숙의·공론 체계를 시범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서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등 2개 시범의제를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그 결과 총 1502명의 시민들이 실제 불편사항과 경험을 설명하고 각양각색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28일 열린 공론장에서도 두 가지 의제의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머리를 맞댔다.첫 번째 의제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는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약 50명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 시민들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차·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안전문제를 공유하고 우선 견인지역과 견인 기준, 신고시스템 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두 번째 의제인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는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기영 유원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참여한 시민들은 공동주택 하자 접수 이후 처리상황 안내 미흡과 보수 지연, 보행로 파손 및 승강기 등 공용시설의 유지관리 문제를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후·공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시설 수선과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이번 의제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시는 공론장에서 제시된 시민 제안을 관계부서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방안으로 발전시키고 검토 결과와 후속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열린 공론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주도 정책참여·숙의 체계를 구체화하고 2027년 시민청 출범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4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역량교육을 진행했다.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축산물의 위생·유통에 관한 지식이 풍부한 소비자단체, 축산 관련 생산자단체 또는 협회의 소속 직원 중에서 해당 단체 등의 장이 추천한 사람을 위촉한다.특히 시는 감시원을 세종시민으로만 구성해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축산물 위생·안전 관련 사항을 살펴 축산물 위생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도록 했다.이번에 위촉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간 △축산물위생 담당자가 수행하는 축산물의 수거·검사·압류·폐기 지원 △부정·불량 축산물에 대한 신고 및 정보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사항, 위생감시 실무요령,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의 임무와 자세 등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해 세종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새롬동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새롬동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손인수 시의원과 새롬동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해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체육부지의 중장기적 체육시설 건립 계획 △여성친화거리 내 폐쇄회로TV 설치 △청년자치회 설립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또 새롬동주민자치회 마을플랫폼 ‘새롬동 닷컴’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수렴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현안 논의 과정에서 함께 다뤘다.김동욱 새롬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3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소통의 날’을 열고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직원소통의 날’은 청렴이 시정의 근간이자 시민 신뢰의 기본 약속임을 재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 앞서 조상호 시장은 “청렴은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4급 이상 직원들이 다른 직원을 종용해서 받는 선물, 식사 등 모든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간부급 공무원부터 잘하면 내부 청렴도도 개선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그동안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부와 정치권과의 소통, 시민들의 노력을 직접 소개하며 행정수도 세종의 비전을 실현하는 당대 책임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지난달 31일 세종시민과 충청민이 국회에 모여 특별법 제정 결의대회를 했고 지난 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회의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논의했다”고 운을 뗐다.여기에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국토공간대전환 사업의 가장 중요한 의제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특별법 제정을 제시한 점을 들어 “행정수도 완성은 역사적 필연”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점차 역사적 현실이 되고 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충실하게 하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이어진 청렴 특강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인 김세신 전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장이 맡았다.김세신 강사는 ‘신뢰받는 청렴리더십’을 주제로 리더로서 갖춰야 할 청렴 소양과 조직 내 부패 예방 및 소통 방안을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도덕적 딜레마와 부패 유혹에 대한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시는 열린 소통과 공정한 직무 환경을 조성해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국가교육위원회가 논의 중인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관련해, 학생의 발달 특성과 교육적 효과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정규수업 시간을 늘리는 방식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김예지 위원장은 3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 관련 논의를 교육적 관점에서 다시 살필 것을 촉구했다.국가교육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열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현재 구체적인 하교 시각이나 정책 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초등 저학년의 교육시간을 늘리는 문제를 두고 의견 수렴이 이뤄지고 있다.세종교사노조는 초등학교 입학 이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은 국가가 책임 있게 풀어야 할 과제라고 봤다.그러나 돌봄 수요를 정규 교육과정의 총량 확대와 곧바로 연결하는 것은 별도의 교육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짚었다.돌봄은 늘봄·방과후와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보완해 실제 수요에 맞게 제공하고 정규 교육시간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적 효과를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초등 저학년은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또래 관계와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시기다.교과 학습뿐 아니라 놀이와 신체활동, 충분한 휴식도 성장과 학교 적응에 중요하다.국회미래연구원은 우리나라 초등 1·2학년의 연간 수업시간이 581시간으로 OECD 평균 8오후 3시간보다 234시간 적다고 분석했지만, 세종교사노조는 시간의 차이만으로 교육시간 확대의 필요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봤다.국가마다 교육과정의 구성과 수업시간 산정 방식, 돌봄 체계가 다른 만큼 학생의 발달 특성과 실제 교육적 효과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현장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우려가 나타났다.교사노조연맹이 8월 25일 발표한 초등 1·2학년 담임 경험 교사 4604명 대상 조사에서는 97.7%가 교육시간 확대가 학생의 학습·정서·신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응답했다.초등교사노조가 전국 초등 1·2학년 학생 2만91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65.5%인 1만9072명이 ‘6·7교시까지 수업하고 오후 3시에 하교한다면 힘들고 지칠 것 같다’고 답했다.세종교사노조는 이들 조사가 정책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는 아니지만, 저학년을 직접 가르친 교사와 정책 당사자인 학생의 인식을 보여주는 만큼 정책 논의에서 충분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교육시간 확대가 교사의 수업시수만 늘리는 방식으로 이어져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교사들은 수업 외에도 행정업무와 민원 대응, 학교폭력 사안 처리 등을 함께 맡고 있다.별도의 인력 지원이나 업무 조정 없이 수업이 추가되면 수업 설계와 준비, 평가와 피드백, 학생 개별 지원에 투입할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이는 수업의 충실도와 학생 맞춤형 지원을 약화시켜 결국 학생이 경험하는 공교육의 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학교 공간 역시 함께 검토해야 할 문제다.학생들의 학교 체류시간이 길어진다면 교실뿐 아니라 놀이와 신체활동, 휴식을 위한 공간도 뒷받침돼야 한다.학교마다 공간 여건이 다르고 세종에서도 일부 학교는 교실 부족으로 저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기준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세종교사노조는 교육시간 확대에 앞서 학생의 생활 공간과 필요한 인력, 교사가 수업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을 함께 점검해야 하며 학교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운영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예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앞 1인 시위에서 “초등 저학년의 수업시간은 돌봄의 필요만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하루 생활, 실제 학습 효과를 함께 따져 판단해야 한다”며 “돌봄 공백은 국가가 책임 있게 해결하고 정규 교육과정은 학생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를 중심에 놓고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국가교육위원회에 학생·학부모·교사의 의견과 관련 연구, 학교 현장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교육시간 확대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앞으로도 관련 정책 논의에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초등 저학년의 발달과 교육적 필요가 정책 판단의 우선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이 오는 5일 부강성당에서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 행사를 개최한다.이는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지원을 받아 부강문화놀이터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부강성당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부강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강성당, 부강면 주민자치회, 부강문화놀이터, 부강면·4생활권 학부모회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을 주민 스스로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된다.지난 2020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84호로 지정된 부강성당은 한옥성당과 북미식 성당이 공존해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공간으로 6·25 이후 의료·교육·민간구제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역사적 장소다.행사는 이러한 부강성당의 100년 역사를 주민과 함께 되짚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과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강 책 정원’ 독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 학생들은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직접 가져와 자유롭게 읽거나, 현장에 비치된 다양한 도서를 선택해 독서체험을 할 수 있다.오후 3시부터 부강면 주민자치회 마을계획사업인 ‘부강역사 미디어기록관’과 연계한 지역 역사 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부강면의 옛 모습과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부강 지역의 역사와 주요 이야기를 소개하는 소책자를 배부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부강면의 역사자원을 알릴 예정이다.오후 4시부터는 △부강성당·한옥성당·북미식 성당 답사 △메리놀 시약소 운영 체험 △허브 블렌딩 체험 △복약 처방전 손편지 작성 등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을 통해 부강성당의 건립과 동서양 건축문화의 조화,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음악과 공연으로 풀어낼 계획이다.최의헌 부강면장은 “이번 행사는 부강성당이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지역 기관·단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2026년 세종시 세정발전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지방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날 대회에는 시 본청 및 읍면동 세무 공무원과 관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여했다.발표대회에서는 지방세 제도개선과 신세원 발굴 등 사전 서면 평가로 선발된 3개의 연구과제가 각각 발표됐다.그 결과 ‘인공지능 기반 등록면허세 자동 부과 및 정보무늬 납부 시스템 구축’과제를 발표한 세정과 원호재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수상은 ‘선불전자지급수단 체납처분 효율화 방안’을 제안한 세원관리과 강다연 주무관, 장려상은 ‘전기차 충전시설 지방세 과세근거 확립 방안’을 발표한 세정과 김재용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 수상자는 향후 개최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전국 시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세종시 대표로 발표하게 된다.시는 수상 과제들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지방세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엄충섭 세정과장은 “2026년 세정발전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세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불합리한 지방세제를 개선하는 기회였다”며 “지방세정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여성들을 위한 종합서비스기관인 세종여성플라자가 지난 2일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성평등가족부는 여성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지역의 성평등 기반을 넓혀온 공로로 세종여성플라자를 유공 기관으로 선정했다.지난 2022년 3월 문을 연 세종여성플라자는 여성과 시민, 지역 기관·단체를 연결하며 세종의 성평등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여성의 사회 참여를 목표로 취·창업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여성 일자리 지원 등을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성평등 문화 확산에 주력해왔다.세종여성정책네트워크와 세종성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해 3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또한, 직장맘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노동상담, 교육, 사건대리 등 권리구제 지원을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일하는 여성과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를 꾸준히 넓혀왔다.이 같은 노력으로 세종여성플라자의 연간 사업 참여자는 2022년 8196명에서 2025년 3만 7179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개소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시민 수는 약 10만명에 달한다.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이번 수상은 세종여성플라자가 개소 4년여 만에 시민과 함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여성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지역 성평등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 소속 직원들이 최근 소방청 주관 우수성과 포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화재 피해 가구에 기부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기부의 주인공은 ‘금화순찰대’를 운영하며 화재 예방 체계를 혁신한 소방본부 화재예방과의 배창수 소방경과 윤동선 소방장이다.금화순찰대는 건축물 관계자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는 참여형 화재예방 협업 모델로 순찰대 명칭은 1426년 세종대왕 때 창설된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기관인 ‘금화도감’에서 착안했다.순찰대는 소방의 전문성과 민간의 자율 안전관리 의지를 결합해 정기적인 단속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건축물 관계자가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해 시설관리 노하우를 전수받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책임의식을 높이도록 했다.배창수·윤동선 소방관은 공동주택 등 342곳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진행해 위험 요인을 줄이고 노후 아파트 멀티콘센트 보급 등을 이끌어내며 ‘으뜸세종상’을 수상, 소방청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이들은 시민 안전을 지켜 얻은 뜻깊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상금 각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기부했다.기부금은 최근 종촌동과 고운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정을 돕는 데 쓰였다.배창수 소방경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인 만큼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동선 소방장도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 이룬 성과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세종을 만드는 데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이 오는 5일 부강성당에서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행사를 개최한다.이는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지원을 받아 부강문화놀이터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부강성당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부강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강성당, 부강면 주민자치회, 부강문화놀이터, 부강면·4생활권 학부모회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을 주민 스스로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된다.지난 2020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84호로 지정된 부강성당은 한옥성당과 북미식 성당이 공존해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공간으로 6·25 이후 의료·교육·민간구제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역사적 장소다.행사는 이러한 부강성당의 100년 역사를 주민과 함께 되짚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과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강 책 정원’독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 학생들은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직접 가져와 자유롭게 읽거나, 현장에 비치된 다양한 도서를 선택해 독서체험을 할 수 있다.오후 3시부터는 부강면 주민자치회 마을계획사업인 ‘부강역사 미디어기록관’과 연계한 지역 역사 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부강면의 옛 모습과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부강 지역의 역사와 주요 이야기를 소개하는 소책자를 배부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부강면의 역사자원을 알릴 예정이다.오후 4시부터는 △부강성당·한옥성당·북미식 성당 답사 △메리놀 시약소 운영 체험 △허브 블렌딩 체험 △복약 처방전 손편지 작성 등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부강성당 100년의 울림’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을 통해 부강성당의 건립과 동서양 건축문화의 조화,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음악과 공연으로 풀어낼 계획이다.최의헌 부강면장은 “이번 행사는 부강성당이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지역 기관·단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솔동 한글사랑거리가 이틀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이색 공포 체험 거리로 꾸며진다.세종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한글거리 공포소동’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솔동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구성된 ‘한글거리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중기부와 시가 주최하고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가족과 어린이 방문객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귀신의 집 방탈출 △귀신사냥 △공포분장 체험 △야간 프리마켓 △영수증 경품 행사 등이다.이 밖에도 싱어송라이터와 오카리나, 마술·풍선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함께한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사업단은 한글사랑거리 활성화 차원에서 오는 10월 어린이 사생대회와 음악공연, 소비촉진을 위한 동행축제 등을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한솔동 한글거리를 찾는 가족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마무리하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상인들이 직접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만들고 상권에 활력을 더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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