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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클린에너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2021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해 지금까지 총 1,980가구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함으로써 클린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높은 지원금과 꾸준한 홍보 효과로 시민들 참여가 두드러져 사업 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바 있다. 올해는 시비 2.7억원을 확보해 공동주택에 가구당 1대 설치 시 와트당 2,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개인, 단체별로 할 수 있다.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3월 23일까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전기공사업 면허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단, 안전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기업은 ‘부산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시공기준’에 따라 설치해야 하며 설치 후 5년간 하자보수 책임을 지도록 했다. 시는 3월 말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해 4월 초 사업계획 공고 및 신청 접수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 확대로 시민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생산체계를 꾸준히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사업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구·군별로 분포하는 자연재해 우려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대비단계에서의 사전예찰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각종 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을 최초로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유례가 없는 장마와 집중호우가 이어졌고 두 개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부산을 직접 관통하며 큰 피해를 줬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시는 16개 구·군 전수조사를 통해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을 작성했다. 이는 총 344곳의 관리카드별로 재해우려지 종류 위치도 현장사진 등 상세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며 향후 재난 예방·대비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또한, 올해 5월 중순까지의 여름철 사전대비 추진 기간에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을 바탕으로 구·군별 전수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태풍, 호우 등 내습 우려 시 205개 읍·면·동 행정지원 지역담당관과 구·군의 효율적인 재해 우려지역 현장점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 배포는 시 본청 실·국, 16개 구·군,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향후 재난 발생상황을 계속해서 기록하고 매년 재해우려 지역에 대한 현황조사를 수행해 수정·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책자를 기반으로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비해 자연재해 우려지역을 예찰하고 관련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현장 중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또한, 예기치 못한 돌발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유사시 주민대피에 활용할 수 있는 재해정보지도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관하는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서 ‘지역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해외 유입 선박의 감염병 확산 방지 포트 스루 플랫폼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을 이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과제당 5억원의 사업비가 배정된다. 지난해 7월 감천항에서 해외 선박을 통해 유입되는 감염병 확산이 발생한 이후 국립부산검역소에서는 해외유입 선박의 철저한 검역을 위해 승선 검역을 통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대면 검사에 대한 위험성과 인력·업무 과부하 등 문제가 발생하고 항만 관련 종사자,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감염 확산 예방 등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지역 현안 수요조사를 제출해 선정됐고 연구자, 항만공사, 항만 종사자, 지역주민이 ’함께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하며 최종 기획안을 도출, 3월에 문제해결 기획안을 제출했고 이번에 최종 선정되어 2022년 6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포트 스루 플랫폼 개발’ 사업은 선박 정박 前 해양환경 맞춤형 드론을 활용한 진단 키트 배송·회수 일반인이 마스크 패치에 호흡, 기침 등으로 타액을 포집하는 검체 수집 승선원의 검체 데이터 식별을 위한 안면인식 바코드 출력 시스템 항만 근무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알림 시스템 등의 개발 및 적용하는 것으로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혁신적 감염병 대응 체계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지역 주민 안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타 감염병에도 적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전국적으로 4차 대유행의 갈림길에 서 있는 가운데 특히 부산 유흥시설 · 종교시설 등의 확산세가 거세다며 방역수칙 점검 · 자가격리자 관리 등 4차 대유행 저지에 실·국 경계 없이 가용자원을 최대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4월 첫째 주 부산시 주간정책 회의 자리에서 “총력 대응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현실이 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주는 4·7 보궐선거가 있는 만큼 자가격리자 선거권 보장과 방역 철저 준수 등 안전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추가 확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을 최대한 억제해야 백신 접종에 따른 면역 효과를 빨리 거둘 수 있는 만큼 “2차 접종 접종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4월 1일 기준 2차 접종 대상자 289,799명중 18,086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순차적으로 각 지역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여는 만큼 2차 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부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가덕신공항 특별법’ 후속 절차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 후속 조치 계획이 논의된 만큼 앞으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 예상한다” 며 무엇보다“사전타당성 조사 등 단계가 진행될 때마다 가덕신공항 필요성에 대해 잘못 알려진 내용들을 반드시 바로잡을 것”을 강조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또한 ‘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조사 특별기구’에 최대한 지원할 것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코로나 19 대응과 지역 경제 활력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공직자가 비리의 온상으로 전락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번 사건이 공직자의 신뢰를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조사가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력과 자원을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삼국시대 생활사 주제인 정관박물관 상설전시와 연계해 기획된 것으로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햇빛은 쨍쨍, 토기는 반짝’과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서와, 시루 화분은 처음이지?’의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 대상 ‘햇빛은 쨍쨍, 토기는 반짝’은 삼국시대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과 조리도구, 식기류 등에 대해 알아보고 감광 원리를 이용해 나만의 토기 모양 가방을 만들어보는 체험교육이다. 4~5월은 시루, 6~7월은 항아리, 9~11월은 굽다리접시 모양으로 만들 예정이며 햇빛을 이용해야 하는 감광 인쇄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부터 9일간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제공되는 영상을 보면서 신청 가정에서 교육을 진행하면 된다. 초등 대상 ‘어서와, 시루 화분은 처음이지?’는 삼국시대 시루와 조리도구, 꽃 등에 대해 알아보고 각자 집에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해서 시루 화분을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공예체험 프로그램이다. 연령별 맞춤 교육을 위해 3~4학년은 4·6·9·11월, 1~2학년은 5·7·10월로 나누어 수업하며 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정관박물관 강당에서 90분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해당 연령 아동의 수업이 있는 둘째, 넷째 주 월요일 10시부터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회당 12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유아 대상 ‘햇빛은 쨍쨍, 토기는 반짝’의 교육 꾸러미는 수업 하루 전 오후 2시부터 수업 당일 정오까지 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배포된다. 정관박물관은 교육 간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박재혁 정관박물관 관장은 “어린이들이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영상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재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하면서 재활용에 대한 인식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49회 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월 17일에 ‘Zoom 온라인 전통 성년례’를 개최하며 이에 참가할 성년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올해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는 예년과 달리 참석 인원을 축소하고 Zoom으로 진행되며 이는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송출된다. 이번 행사는 케이블TV 방송사 ‘LG헬로비전’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케이블TV 방송사 ‘LG헬로비전’와 함께하며 기념식 성년의식 식후행사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성년례를 연출하는 만큼 참가자 사전 인터뷰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성년자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는 성년례 착용 한복을 무료로 증정하고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 19세의 성년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14일까지 인터넷으로 ‘스무 살’ 3행시와 참가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남·여 각 10명씩, 총 2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성년자의 앞날을 축하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기념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우리 전통문화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 전문이야기꾼 ‘피란 이바구스트’ 양성과정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피란수도 전문이야기꾼 ‘이바구스트’는 시민들에게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부산시가 추진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 세계유산 등재추진 사업’을 역사적 지식과 엔터테이너를 겸비한 이색적인 해설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 인원은 총 20명이며 연극배우 및 관련 학과 등 부산지역의 젊은 전문 문화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안내문을 참고해 4월 11일까지 피란수도 부산 시민아카데미 사무국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연기 영상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정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하반기부터 피란수도 문화유산 스토리마케터로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역사이론 20시간과 실습 20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수료 후에는 별도의 수료증과 함께, 참여에 따른 실비와 활동복이 지급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재미있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이색적인 해설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을 널리는 것 외에도, 우리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평소 피란수도 부산유산에 관심이 있던 청년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헬스케어 분야 3개 행사를 동시 개최하는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의 각 행사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는 제13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제8회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 2021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로 구성되며 행사 참여 기업은 전시회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는 국내 재활·의료기기 분야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19일까지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는 국내 고령친화 또는 바이오항노화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면 5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은 부산 소재 화장품기업이면 4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각각 모집기한 내 추진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통해 참여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들 간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재활·의료기기, 바이오항노화, 화장품 분야 기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으로 부산지역 기업들이 해외 마케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해외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수산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해외식품 전시회 등을 통해 국제인증을 획득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는 개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해서 돕는다는 방침이다. 국제인증지원 사업은 부산지역 해양바이오기업들의 아세안·이슬람 시장과 중동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가 2014년부터 시행한 ‘할랄 인증지원사업’의 지원범위를 확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이는 국제인증획득과 제품고급화, 해외비즈니스 지원 등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각각 범위를 다르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로 기업부담금은 사업비의 10% 이상이 되어야 한다. 국제인증획득 지원은 제품과 관련된 국제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 인증 수수료와 더불어 인증서 갱신 비용을 지원한다. 총 5곳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천2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제품고급화 지원은 국제인증 획득 전후 시장진입을 위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개발비, 시험분석, 디자인 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곳에 업체당 최대 8백만원을 지원한다. 해외비즈니스 지원은 국제인증을 보유한 기업들의 시장진입을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2곳에 업체당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기술단 해양수산바이오센터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해양바이오·수산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재양성 전문기관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전자상거래 전문가 양성을 위한‘글로벌 셀러 양성사업’참여자를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대학원생, 부산 거주 청년 중 글로벌 셀러 희망자 또는 전자상거래 분야 예비 창업가 등 40명을 선발해 6주간의 이론 교육과 10주간의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실습 교육 기간 참여자들은 창업기업과 팀을 이뤄 온라인 플랫폼 리스팅, 구매자 관리 및 마케팅 기획 등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활용해 창업기업은 해외판로와 제품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상금이 전달되며 전자상거래 창업기업 거점센터인 ‘e커머스비즈센터’ 사무실 지원 등 업무협약기관이 제공하는 후속 연계 지원을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제품과 서비스의 제공방식이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자상거래 산업이 크게 성장했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제품을 선호하면서 전문인력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이-커머스 분야 취·창업이 활성화되고 참여하는 창업기업의 해외판로개척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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